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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찔레꽃)..Q..(MR).. 이연실(반주곡)

찔레꽃 따먹던 시절 엄마는 늘 옆에서 좋은것만 따 주셨는데...까만밤에 혼자서 뭐라도 해야만 끼니이을거 같아서 늘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내가 아플때면 찔레꽃 앞에가서 아픈곳을 간절히 빌기도 하시던 우리엄마..목이 메입니다..ㅠㅠ 저도 엄마만큼 살아서 서쪽하늘 샛별을 자주 바라봅니다... 엄마따라 갈날이 가까워지는 듯 해서요..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가을밤 엄마엄마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황혼이 오고.

가을밤 엄마엄마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 주 비 오면 덮어 주고 눈 오면

가을밤/엄마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포크송)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포크송) (통기타)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목로주점(MR 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이연실) 옛가요모음

엄마 길 가는데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달려오는 꿈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이연실)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찔레꽃(이연실)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다 배고픈 날 가만히 따

찔레꽃 박인희,이연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루루루~~~~~~~~~~~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엄마가 보고파서 꾸는 하얀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꽃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목로주점(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

몽애..Q..(MR).. 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떠-나요 날 다신 찾지 말아-요 그-대가 없-으면 무-엇도 아닌 나 하지만 나는 가-야 해요.. 잠이 든 그대을 보고 있어요 다-시는 볼 수 없겠죠.. 나 곁에 없-어도 아프지 말아요~ 슬퍼도 하지 말아-요.. 세-상에 나 없어도 당신은 살아-줘요 모든-게 꿈만 같네요 우리가 사랑한...

찔레꽃 (원곡가수 이연실)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군산항아..Q..(MR).. 철희(반주곡)

ㅡㅡㅡㅡ1.2 동일ㅡㅡㅡㅡㅡㅡQ...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

필부인생..Q...(MR).. 신영(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엔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 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노...

그물...Q..(MR).. 손빈(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 산 채로 잡혀 버-렸--다.. 그-물이 촘촘 하진 않-아--도 빠져 나갈 맘이 애초에 없었다.. 어기 야디 여차 그물-을 올려 사-랑에 그-물을 당-겨 당-겨라.. 놔-주지도 마라 놔-주지-도- 마 어차피 잡힌 거 그냥 살란-다.. 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 너도 걸려...

거기까지만...Q..(MR).. 송가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거기...

보릿고개...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옹이..Q..(MR).. 조항조(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뜨...

테스형..Q..(MR).. 나훈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어쩌-다가 한-바탕..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툭 내...

꽃망울..Q..(MR).. 위정희(반주곡)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2:43 ㅡㅡㅡㅡㅡㅡ바로..Q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3:2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판에 꽃망울 그려놓고 간 사람..

미련일랑...Q..(MR).. 김소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가던발-길 멈-추고.. 뒤돌아 보-는 당-신이 야-속-해서 눈물이 나-요.. 노을-을 남-겨--두고 떠나 간 사-람 마음-을 다- 준 나-는..어찌-하라-고.. 이럴--거면..<<.. 사랑을 말-지.. 왜 내-게 머-물렀-나--요..<<<<< 미---련일--랑 남기--지 마-요 다-시는.. 내게.. - 오...

훨훨훨..Q..(MR).. 김용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도.. 부질-없-소.. 미움-도.. 부질-없-소..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ㅡㅡ...

평행선..Q..(MR).. 김수찬(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그 무-슨 운-명의 장난 인-가요 마주-선 평행-선 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 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 끝에-서 만나야 할 인연 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 버-리고 당신 곁에 바로 가고 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 사-...

비밀애인..Q..(MR).. 안수(반주곡)

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Q.. 가-슴에 콕 박-힌 그-대.. 내가-슴에 있-는 그 사-람.. 우연-이 인-연으로 숙-명이 되-어.. 가--슴-에.., 숨--었-네.. 사랑-해- 선 안-될 사람.. 사랑-한- 죄로.. 한-마디 투정-도 없-이..<<<<< 남-몰래 아무도 몰-래.. 사-랑-했기-에.. 누--구-라고.. 말을 못- 해요...

불혹..Q..(MR).. 김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내 나이-가 지금 몇인-가 불-혹의 나--이-라 하네.. 거울속에 비친 내 눈가에도 어-느새 주-름이 지고.. 이 세상-의 어느-누구를 누구를 원-망- 하나-요.. 지지않는 꽃잎, 그 꽃잎-처럼 그-렇게 살고 싶을- 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이제 다시.. 다시 또 한-번 일어-나.. 일어-나-야...

평행선..Q..(MR).. 문희옥(반주곡)

ㅡㅡㅡㅡㅡㅡ1.2동일ㅡㅡㅡㅡㅡㅡQ...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

돌리도..Q..(MR).. 서지오(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돌리도.......... 잘해 잘해 잘해 바라볼때 잘해 너만 바라볼때 잘해 잘해 잘해 있을때 잘해 옆에 있을때.. 돌리도 돌리도 내사랑 돌리도.. 첫-눈에 뿅 갔다고 나-없이는 못산다고 죽자살자 매달린 요놈의 사랑아.. 당신 사랑 깊이를 자로자로 재보니 일미터도 못-되더라.. 잘해 잘해 잘해 바라볼때 잘해 너만...

단심이...Q..(MR) 미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한번- 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

환희..Q..(MR).. 정수라(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느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

사주팔자..Q..(MR).. 장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쭈 어쭈 어쭈구리 잘-도 났네~ 잘도 났네 어떤-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데~헤~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 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나 낳실제..헤이~ 사주팔자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

상처..Q..(MR).. 조용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젖-어있-는.. 두-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영-원한 내...

기로..Q..(MR).. 최유나(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어디-로 가-나요 이제 여-기서 아직-도 자-꾸만 난 길을 잃-어요.. 어떻-게 살-까요.. 아-무리 물-어도 대답해 줄., 사-람이 없-죠.. 거-리에 불-빛들.. 하나 둘씩 켜-지고 어딘-가 기대 울-고 싶-을 때... 또-- 다-른 기-로에 내가 서 있-나 봐요 아-직도 목이 마른 사람, 사람, 사람.. ...

인생..Q..(MR).. 모정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더-냐.. 돌-고 돌-아 흘러 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오..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 가는-- 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

간이역..Q..(MR) 조광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 하-나 쓸-쓸히 졸-고 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 ~~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마음-도 어-디론-가.. 내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2절 동일... 다른 가사하...

애연..Q..(MR).. 김현(반주곡)

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ㅡQ...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있는 모-습으-로.. 나만 나만 사랑-해 줘-요..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살-다보-면 말못 할 사연- 누구나 하나-쯤.. 가슴-속에 있-잖아-요..<<<<< 더-하지도 말아-요..<< 빼-지도 말아-요..<< ...

어머니..Q..(MR).. 진시몬(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 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

귀연..Q..(MR).. 양원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아.. 내 사랑아 우리.. 그리워도.. 서로 가-슴에 묻어야지 젖은.. 눈을.. 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러다.. 그리워-지면 가슴.. 아파.. 오면.. 사랑의.. 사랑의 추억 기억--하며.. 살아-요..<< 하늘이.. 내게 당-신을 당신--을 돌-려 준-다면.. 이 가슴에.. 남은 내-모...

연모..Q..(MR).. 박우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 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 와 왔던 길을 바꿀 수 있나..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 마음 물어 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ㅡㅡㅡㅡ...

들꽃..Q..(MR).. 조용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나--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 하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여로..Q..(MR).. 이미자(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통나무집...Q..(MR).. 소리새(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