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잎 지던 날 이영수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내 빈 가슴에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뜨겁게 사랑도 했고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차가운 비가 내려와 내 눈물 감싸 안으면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힘겹게 떨고 있는 잎새마...

내가 하는 사랑 이영수

물결 잔잔한 바다를 보며 당신을 그려 보네 행복한 미소로 바라보던 당신은 어디에 한쪽 가슴이 아려오는 이느낌 감출수 없어 밀려오는 그리움 막을수 없어 당신이 보고 싶어 사랑은 아무 조건없이 주는 거라고 그냥 내가 하는 거라고 그렇게 나 당신을 사랑할꺼야 영원히 사랑할꺼야 별빛 잔잔한 밤하늘 보며 당신을 그려 보네 따스한 손길로

꽃잎 지던 날 박대성(제프박)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내 빈 가슴에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뜨겁게 사랑도 했고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차가운 비가 내려와 내 눈물 감싸 안으면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힘겹게 떨고 있는 잎새마저...

낙화 김경남

가을에 그대 가니 겨울이 외로워서 나 또한 떠나가네 봄볕이 그리워서 지난 가을 어느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그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난 가을 어느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그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별이 지던 밤 Hippie's Roll

혼자있고 싶은 날엔 나 혼자 저 멀리 떠나가고 싶었지만 난 또 다시 제자리 저 바람 부는 함께 걸었던 꽃잎들 속 난 흩어지네 잊혀진다고 말했던가 사라질 듯 속삭이는 별이 나에게 말하네 별이 지던 밤 지쳐 있던 마음들은 별이 지던 밤 나비가 되어 날아가네 별이 지던 밤 모두 사라질꺼라고 별이 지던 밤 내 마음속에 얘길하네 풀잎이 살랑이듯 내 맘도 스르륵 봄

달무리 김흥국

달무리 - 김흥국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 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나.

달무리 문주란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간주중~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266) (MR) 금영노래방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달무리 최영일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희자매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 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 무나

카네이션 현인

카네이션 꽃잎 지던 밤 추억에 울던 그 밤이 새빨간 그라스에 눈물이 넘쳐 흐른다 달빛도 처량 하던 밤 추억에 울던 그 밤이 비로도 만또위에 흰눈이 내려온다 불타는 남국의 밤은 머나먼 푸른 하늘에 십자성 바라를 보며 순정만 울어지드라 타국꿈 실은 마차에 언덕에 밤이 깊으면 들리는 에트란제 향수에 젖은 노래다

윤중로에서 수필여행

연분홍빛 꽃이 지던 느릿느릿 걷던 윤중로에서 나도 몰래 숨이 차오르고 가던 발길 멈춰 바라본 사람 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 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 순간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 향기만두고 스쳐간 사람 음... 괜찮아요.

윤중로에서 (Inst.) 수필여행

연분홍빛 꽃이 지던 느릿느릿 걷던 윤중로에서 나도 몰래 숨이 차오르고 가던 발길 멈춰 바라본 사람 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 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 순간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 향기만두고 스쳐간 사람 음... 괜찮아요.

꽃잎 진주 (JinJu)

말을 해봐도 소릴 쳐봐도 천 번을 애원해도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인 거더라 아닐 거라고 다시 빌어도 가시 같던 그 목소린 메아리 되어 모질게 찌르는구나 사랑했던 lie 구겨진 내 이야기 행복했던 lie 모두 거짓말 한 순간의 꿈 같은 모두 부질없는 기억은 찬바람 겨울 내리는 빗물 같더라 달이 기울고 해가 지나도 지울

꽃잎 진주

말을 해봐도 소릴 쳐봐도 천 번을 애원해도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인 거더라 아닐 거라고 다시 빌어도 가시 같던 그 목소린 메아리 되어 모질게 찌르는구나 사랑했던 Lie 구겨진 내 이야기 행복했던 Lie 모두 거짓말 한 순간의 꿈 같은 모두 부질없는 기억은 찬바람 겨울 내리는 빗물 같더라 달이 기울고 해가 지나도 지울 수 없는

그리운 삼천 궁녀 남상규

그리운 삼천궁녀 - 남상규 드높은 풍악소리 만 장안에 울리면 지화자자 좋을시고 태평연월 즐기면서 춤을 추던 삼천궁녀 노래하던 삼천궁녀 그립구나 그립구나 반월성아 그립구나 꽃 같은 그 모습이 부여 땅아 그립구나 간주중 낙화암 돌밭 위에 피눈물을 뿌리며 사자수라 깊은 물에 치마자락 휘날리며 뛰어들던 삼천궁녀 꽃잎 지던 삼천궁녀 그립구나 그립구나

꽃잎 허지영

어느 주운 꽃잎에 나는 반해버렸네 아름답지도 않은데 무엇에 반한 걸까 이미 시들해진 잎사귀 사람들에게 밟혔는지 헤져버린 분홍색 꽃잎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치 지금의 나 같아 닮아서 반해버린 걸까 꼭 닮아서 보게 되는 걸까 이미 시들해진 잎사귀 사람들에게 밟혔는지 헤져버린 분홍색 꽃잎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치 지금의

달무리 박기영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꽃잎 동네빵집

꽃잎이 흩날리던 그 너의 손을 잡고 길을 걸었지 이 길이 좋다던 너의 말에 내 마음이 참 많이도 설레었어 너의 기억이 행여 사라질까 이 길을 혼자 다시 걷곤 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내 마음도 새하얗게 흩날리네 바람이 불어오는 작은 그 언덕에 서면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바람이 불어오는 작은 그 언덕에

꽃잎 강민경/강민경 (다비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꽃잎 강민경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강민경 (다비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꽃잎 강민경(다비치)

(전주 - 24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간주 - 20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꽃잎 다비치(민경)

(전주 - 24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간주 - 20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꽃잎 정경화

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나

꽃잎 리아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꽃잎 리아(Riaa)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꽃잎 leeSA(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꽃잎 리싸(leeSA)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꽃잎 정수진

꽃잎이 떨어지는 날엔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죠 세월이 지나도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게 사랑이죠 내 잊지 못할 그 추억이 그리움 되어 저 꽃잎이 되어 또 다시 찾아와 또 쉬어 가네요 내 사랑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보내 줄께요 저 바람에 흩날려주오 더 이상 난 울지 않아요 꽃잎은 또 찾아올테니 이제 다신 위해 눈물 흘리지마요 미안해 하지 말아요

꽃잎 조은애

저 바람을 타고 내게로 다가와 조용히 머물며 한참 속삭이고 있죠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어디서 왔는지 왜 내게로 온건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난 짙어져가죠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가슴에 고여있는 이슬이 얘기하듯 흔들리는

꽃잎 조은애(젤리쿠키)

저 바람을 타고 내게로 다가와 조용히 머물며 한참 속삭이고 있죠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어디서 왔는지 왜 내게로 온건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난 짙어져가죠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가슴에 고여있는 이슬이 얘기하듯

꽃잎 젤리쿠키

저 바람을 타고 내게로 다가와 조용히 머물며 한참 속삭이고 있죠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어디서 왔는지 왜 내게로 온건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난 짙어져가죠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가슴에 고여있는 이슬이 얘기하듯

꽃잎 김추자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찾지않고

꽃잎 시나위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찾지않고

꽃잎 조은애 (젤리쿠키)

저 바람을 타고 내게로 다가와 조용히 머물며 한참 속삭이고 있죠 아아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어디서 왔는지 왜 내게로 온건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난 짙어져가죠 아아 햇살처럼 빗물처럼 내 마음에 스미는 향기 담아 품은채로 꽃피울 그 기다려요 uh woo 가슴에 고여있는 이슬이 얘기하듯

꽃잎 이정화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꽃잎 이종숙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꽃잎 웅산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가 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가 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며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그대 왜

꽃잎 leeSA (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며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그대 왜

꽃잎 임수정

한떨기 꽃잎 그대를 위해 피었조 그대의 사랑 받으며 꽃을 피웠죠 이제 그 꽃은 그대를 볼 수 없네요 그대 그냥 그 꽃을 꺾어서 가세요 마르기 전까지 이제는 가세요 고이 떠나세요 다시 또 피워줄 사람 기다리면 돼요 그대만 보면서 꽃잎은 떨어졌조 그대 발걸음 가는길 꽃잎을 밟으면서 가요 포근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볼에 흐른 눈물을

꽃잎 김용진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도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

달 무 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

달 무 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

꽃잎 이연원

반짝이던 그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흘러가는 구름같이 여름 꿈이었나 돌아서는 내마음은 시들어버린 꽃잎이라 가야지 저 멀리로 웃으면서 떠나야지

맘이 지던 날 무감각 (Mugamgak)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돌아서는

맘이 지던 날 무감각

그랬었지 너와 나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었고 찾아오던 기념일엔 먼저 놀래키기 바빴었지 말을 하면 주제도 없는 그냥 생각나는 모든 말을 했고 그럴 때면 웃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우곤 했지 하루하루가 그랬는데 그러던 우린 멀어져 갔고 참 당연했던 맘이 지던 이별을 알았던 순간에 널 왜 바라보기만 했는지 그 마지막 날에

꽃잎 버들피리

반짝이던 그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흘러가는 구름같이 여름 꿈이었나 돌아서는 내 마음은 시들어 버린 꽃잎 되어 가야지 저 멀리로 웃으면서 떠나야지

꽃잎 왕준기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잡지 않고 그대로 가 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