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후회할 걸 나도 알지만 이영현 (빅마마)

헤어지는 건 익숙지 않아 혼자서 우는 밤이 늘어만 가고 네 탓을 하다 그리워하다 서러워하는 날 보는 일이 습관처럼 됐어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다시 안을 수 있다면 난 뭐라도 할 텐데 너 없인 힘들 것 같아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너를 다시 다시 너를 만난다면 후회할 나도 알지만 미치게 울겠지만 다시 우리가 다시 우리가 만나도

또 후회할 걸 나도 알지만 이영현

헤어지는 건 익숙지 않아 혼자서 우는 밤이 늘어만 가고 네 탓을 하다 그리워하다 서러워하는 날 보는 일이 습관처럼 됐어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다시 안을 수 있다면 난 뭐라도 할 텐데 너 없인 힘들 것 같아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너를 다시 다시 너를 만난다면 후회할 나도 알지만 미치게 울겠지만 다시 우리가 다시 우리가

사랑해서…(이영현 솔로) 빅마마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

남은 미련때문에 못 다 한 사랑에 가슴으로 니 이름 불러봐 오~ 사랑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오~ 사랑이기에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한 숨의 조각들로 널 그리고 낯선 외로움의 시간만 여린 가슴 한켠엔 목 메인 노래엔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만 오~ 사랑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바람의 노래 이영현(빅마마)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우린 깨달아야 해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체념 (빅마마) 윤민수/이영현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체념 (빅마마) 윤민수 & 이영현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체념 (빅마마) 윤민수, 이영현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사랑을 외치다 이영현 (빅마마)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

다이어리 (Solo 이영현) 빅마마 (Big Mama)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딘가로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곳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체념 (빅마마) 윤민수 With 이영현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너를 위해 (원곡가수 임재범) 이영현(빅마마)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알아 나 후회 없이

그날의 우린 (Solo 이영현) 빅마마

나를 보며 짓는 미소도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나를 안던 너의 따뜻한 두팔도 기억의 꿈속으로 짧게 입맞추었던 그날의 우리 아름답던 하늘에 반짝인 운명처럼 쉽게 헤어질줄은 몰랐던 우리 꺼져가는 촛불에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해 시간흐른뒤도 아파와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좋으...

사랑아 (Feat. 서지우) (원곡가수 더 원) 이영현(빅마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이영현(빅마마)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미안해요 나를 위해 울고 있지 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하지 마요 그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죠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며 참아온 모든 그 상처를 오늘 다 버려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Big Mama)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잘 자랄게요 이영현

하루 종일 하루 종일 뛰어논다고 야단치지 말아요 우리도 해야 할일이 있다는 알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법을 그렇게 배우는 걸요 땅만 보고 바삐 걷는 우리들에겐 풀잎꽃잎 나무향기 모두 내 친구 어깨에 기대고픈 따뜻한 사람 언제나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 그런 예쁜 사람으로 잘 자랄게요.

사랑한다 말할 걸 이영현, 박민혜 (빅마마)

아무런 말 없이 떠난 너를 두고 이 밤이 지새도록 한참을 울었어 사랑한단 말도 없이 아픈 기억들로 남은 채 그렇게 밉게 날 떠나갔어 그렇게 계절이 하나씩 변할 때 그려나갈 추억의 공백이 느껴져 어떤 계절도 너 없인 아무런 의미가 없단 아는 만큼 네가 더 아파와 사랑한다 말할 떠나기 전에 말해줄 아무리 너를 사랑한다 불러도 흩날려 그렇게

체념 (With 이영현) (빅마마) 윤민수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체념 (빅마마) (with 이영현) 윤민수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체념 (빅마마) (With 이영현) 윤민수 (Vibe)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체념 (빅마마) (With 이영현) 윤민수(바이브)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체념 (With 이영현) (빅마마) 윤민수(바이브)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너를 잊는 방법 이영현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내 하루의 긴 일과를 짜고 하지 말라는 먹지 말라는 우리 엄마는 늘 그렇듯 날 떠밀어 집 밖으로 볕은 뜨겁고 바람 차고 갈 길은 바쁜데 갈 곳이 없네 이미 지나간 거리를 맴돌며 차곡차곡 쌓이는 너의 기억 나 울지 않는 방법을 알아 다 너를 잊는 방법과 같아서 견뎠어 조금씩 잊혀진 듯 했어 착각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나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Big Mama)

이지영)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신연아)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니까 박민혜)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안녕 내사랑 이영현[빅마마(Bigmama)]

서로 사랑했음을 안녕 미련한 사랑 안녕 나밖에 몰라주던 나만 믿었던 이 못난 바보야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그렇게 잘했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랑 나랑 서로 사랑했음을 우린 많이 울거야 많이 그리울거야 내사랑 이제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왜 자꾸 돌아보니 나도

안녕 내사랑 이영현(빅마마 Big

서로 사랑했음을 안녕 미련한 사랑 안녕 나밖에 몰라주던 나만 믿었던 이 못난 바보야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그렇게 잘했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랑 나랑 서로 사랑했음을 우린 많이 울거야 많이 그리울거야 내사랑 이제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왜 자꾸 돌아보니 나도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이영현, 박민혜 (빅마마)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네 눈빛 네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나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 게 내 가장 큰 기쁨인

왼손 이영현/이영현

늘 운전을 할 때마다 버릇이 된 것 같아 빈 옆자리에 손을 뻗어 네 손을 잡던 오른손이 너무 불안하고 너무 허전해 그리워서 늘 잡아주던 왼손 운전을 할 때마다 언제나 따스히 잡아주던 네 손길이 나 그립다 죽어도 넌 모른다 그때 그 기억에 까맣게 지워질 추억 속에 살고 있는 그리워 그리워 네가 다시 오 그리워 늘 한 쪽 손이 허전해

화답 이영현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듯한 그곳에 서 있을께요 기쁠때면 내가먼저 환하게 웃어줄께요 이런 나도 그댈 사랑해요 바보같단 그런말은 하지마요 고마웠단 그런말도 하지마요 그대가 내곁에 있는것만으로 그것만으로 난 행복하죠 하루하루 견딜 수 없던 시간도 매일매일 지쳐가던 내 일상도 그대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서 지금껏 견딜수가 있었죠 언제나 손 내밀면

화답(여인의향기ost) 이영현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듯한 그곳에 서 있을께요 기쁠때면 내가먼저 환하게 웃어줄께요 이런 나도 그댈 사랑해요 바보같단 그런말은 하지마요 고마웠단 그런말도 하지마요 그대가 내곁에 있는것만으로 그것만으로 난 행복하죠 하루하루 견딜 수 없던 시간도 매일매일 지쳐가던 내 일상도 그대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서 지금껏 견딜수가 있었죠 언제나 손 내밀면

화답 (여인의 향기 OST Part 3) 이영현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듯한 그곳에 서 있을께요 기쁠때면 내가먼저 환하게 웃어줄께요 이런 나도 그댈 사랑해요 바보같단 그런말은 하지마요 고마웠단 그런말도 하지마요 그대가 내곁에 있는것만으로 그것만으로 난 행복하죠 하루하루 견딜 수 없던 시간도 매일매일 지쳐가던 내 일상도 그대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서 지금껏 견딜수가 있었죠 언제나 손 내밀면

화답(여인의 향기 OST) 이영현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듯한 그곳에 서 있을께요 기쁠때면 내가먼저 환하게 웃어줄께요 이런 나도 그댈 사랑해요 바보같단 그런말은 하지마요 고마웠단 그런말도 하지마요 그대가 내곁에 있는것만으로 그것만으로 난 행복하죠 하루하루 견딜 수 없던 시간도 매일매일 지쳐가던 내 일상도 그대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서 지금껏 견딜수가 있었죠 언제나 손 내밀면

화답 (Inst.) 이영현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 곳에 서 있을께요 기쁠때면 내가 먼저 환하게 웃어줄께요 이런 나도 그댈 사랑해요 바보같단 그런말은 하지마요 고마웠단 그런말도 하지마요 그대가 내곁에 있는것만으로 그것만으로 난 행복하죠 하루하루 견딜 수 없던 시간도 매일매일 지쳐가던 내 일상도 그대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서 지금껏 견딜수가 있었죠 언제나 손 내밀면

그날의 우린 (Solo 이영현) 빅마마(Big Mama)

나를 보며 짓는 미소도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나를 안던 너의 따뜻한 두팔도 기억의 꿈속으로 짧게 입맞추었던 그날의 우리 아름답던 하늘에 반짝인 운명처럼 쉽게 헤어질줄은 몰랐던 우리 꺼져가는 촛불에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해 시간 흐른뒤도 아파와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 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바람의 노래 이영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바람의 노래 (조용필) 이영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우린 깨달아야 해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눈 먼 사랑 이영현

하루 종일 보고 보고 손때묻어 바래진 너의 얼굴 알 수 없는 미소 뒤에 가려진 니 슬픈 눈을 담은 사진..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눈먼 사랑 이영현

눈 먼 사랑 by [이영현] 눈 먼 사랑 이영현 등록자 : JunSung 하루 종일 보고 보고 손때묻어 바래진 너의 얼굴 알 수 없는 미소 뒤에 가려진 니 슬픈 눈을 담은 사진..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추억에 살아 (Feat. 이영현 of 빅마마) 포맨(4Men)

기억보다 먼 추억으로 연민보다 긴 추억만으로 어느새 하루를 보내 짙은 추억에 향기가 베어있으니 나지막히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그 여전한 떨림 가슴이 요동을 친다 낡은 추억에 소리가 남아있으니 가지런히 놓여진 그사람 흔적이 추억이란 그 이름으로 고스란히 남겨진 두사람 이름이 해질녁 가득함으로 번져가고 추억에 살아 눈물로

추억에 살아 (Feat. 이영현 of 빅마마) 4men

기억보다 먼 추억으로 연민보다 긴 추억만으로 어느새 하루를 보내 짙은 추억에 향기가 베어있으니 나지막히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그 여전한 떨림 가슴이 요동을 친다 낡은 추억에 소리가 남아있으니 가지런히 놓여진 그사람 흔적이 추억이란 그 이름으로 고스란히 남겨진 두사람 이름이 해질녁 가득함으로 번져가고 추억에 살아 눈물로

추억에 살아 (Feat. 이영현 of 빅마마) 포맨

기억보다 먼 추억으로 연민보다 긴 추억만으로 어느새 하루를 보내 짙은 추억에 향기가 베어있으니 나지막히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그 여전한 떨림 가슴이 요동을 친다 낡은 추억에 소리가 남아있으니 가지런히 놓여진 그사람 흔적이 추억이란 그 이름으로 고스란히 남겨진 두사람 이름이 해질녁 가득함으로 번져가고 추억에 살아 눈물로 빚어낸

끝이라는 말 빅마마

어제도 오늘도 웃는 너의 얼굴로 날 반겨줄 거라 굳게 믿었는데 끝이라는 말만 하지마 그냥 익숙한 대로 아무 의민 없는 쉽게 돌아서려 하지마 너만 바라고 있는 바보같은 나에게 이러지마... 사랑해 사랑해 죽을 때까지 널 입버릇처럼 했던 말인데...

사랑을 외치다 이영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

사랑을 외치다 (Inst.) 이영현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

Again 빅마마

믿을 수가 없어 우린 서로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never again) 영원할 거라고 믿을 만큼 행복햇었어 그땐 (더 이상 이젠 아냐) 이기적인 말로 나를 아프게 하곤 해도 이해했어 (순간이라 믿었었지) 달라지는 너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Again 빅마마

수가 없어 우린 서로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never again) 영원할 거라고 믿을 만큼 행복햇었어 그땐 (더 이상 이젠 아냐) 이기적인 말로 나를 아프게 하곤 해도 이해했어 (순간이라 믿었었지) 달라지는 너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왼손 (Feat. 신지후 Of 포스트맨) 이영현

늘 운전을 할 때마다 버릇이 된 것 같애 빈 옆자리에 손을 뻗어 니 손을 잡던 오른손이 너무 불안하고 너무 허전해 그리워서 늘 잡아주던 왼손 운전을 할 때마다 언제나 따스히 잡아주던 니 손길이 나 그립다 죽어도 넌 모른다 그 때 그 기억에 까맣게 지워질 추억 속에 살고 있는 그리워 그리워 니가 다시 오 그리워 늘 한 쪽 손이 허전해

왼손(Feat. 신지후 Of 포스트맨) 이영현

늘 운전을 할 때마다 버릇이 된 것 같애 빈 옆자리에 손을 뻗어 니 손을 잡던 오른손이 너무 불안하고 너무 허전해 그리워서 늘 잡아주던 왼손 운전을 할 때마다 언제나 따스히 잡아주던 니 손길이 나 그립다 죽어도 넌 모른다 그 때 그 기억에 까맣게 지워질 추억 속에 살고 있는 그리워 그리워 니가 다시 오 그리워 늘 한 쪽 손이 허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