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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겨울 이용기

네가 날 떠나도 계절은 흐르고 아마 넌 나를 잊고 행복할 텐데 여전히 미련한 나는 네 생각에 텅빈 마음 가득 너로 채워 네가 날 떠나도 봄은 돌아오고 손잡고 벚꽃길 따라 걷는 연인들 그 길을 쓸쓸히 혼자 걷고있다가 나만 봄이 아니었단 걸 알았어 혼자 겨울인가 봐 차갑게 나를 떠나갔던 그 순간부터 뜨겁던 마음 얼어붙어 굳어버리고 시린 눈물만 자꾸 차올라

VAIN COURAGE (이용기)

거침없이 달려왔던 나의 시간들 내 바램과는 다른 현실속의 잃어버린 내 시간속 수 많은 기억들 깨져가는 조각속에 난 잊어가야 하는걸까 잃어버린 내 시간속 수 많은 기억들 깨져가는 조각속에 난 잊어가야 하는걸까 In my dreams 후회로 남길 순 없어 in my eyes 시간과 모든 것 들을 Goodbye to leave me alone 이시간의 끝을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혼자 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 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기다리는 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게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 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

혼자 맞는 겨울... 이수영

혼자 맞는 겨울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 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언제나 겨울 이그나이트

언제일까 설레였던 그때 내 두 손이 따뜻했던 그때 매일 아침 사랑으로 잠을 깼던 그때 그 땐 그게 참 당연했었지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인 듯 해 찬바람에 메말라 가는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난 너무 힘들어 사실 나도 아직 여자인데 나는 겁이나 다신 안 올까 봐 겨울 꽃처럼 시들어 갈까봐 난 너무 두려워 어쩌면 영원히 혼자 이 세상을 살아가게

언제나 겨울 Ignite,윤미나

언제일까 설레였던 그때 내 두 손이 따뜻했던 그때 매일 아침 사랑으로 잠을 깼던 그때 그 땐 그게 참 당연했었지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인 듯 해 찬바람에 메말라 가는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난 너무 힘들어 사실 나도 아직 여자인데 나는 겁이나 다신 안 올까 봐 겨울 꽃처럼 시들어 갈까봐 난 너무 두려워 어쩌면 영원히 혼자 이 세상을 살아가게

언제나 겨울 이그나이트 Feat. 윤미나

언제일까 설레였던 그때 내 두 손이 따뜻했던 그때 매일 아침 사랑으로 잠을 깼던 그때 그 땐 그게 참 당연했었지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인 듯 해 찬바람에 메말라 가는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난 너무 힘들어 사실 나도 아직 여자인데 나는 겁이나 다신 안 올까 봐 겨울 꽃처럼 시들어 갈까봐 난 너무 두려워 어쩌면 영원히 혼자 이 세상을

혼자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맨처음

혼자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맨처음

겨울 연가 김원주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다시 겨울 박지헌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내가 함께걷던 이 거리에 나만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것같아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왓에버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갔니 (어딜갔니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올나이트 긴긴밤 지나도록 달래본다

안녕, 겨울 정승환

유난히 바람이 찬 어느 날 무심한 계절처럼 그대가 오겠죠 알고 있어요 또 멀어질 거란 걸 천천히 잊을게요 그대 없이도 혼자 남지 않게 또 겨울이 오네요 시리도록 하얀 첫눈이 내리면 그대도 올까요 여전히 혼자 끝맺지 못한 말 여기에 남겨요 늦었지만 사랑해요 하루씩 그대를 잊어가요 그보다 더 슬픈 건 무뎌짐이겠죠 알고 있어요 늘 같은

겨울 시 deadpaints

우리만이 가졌던 시간은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고 흔들리는 바람이 말하던 문장 속 하나에 머무르다 밝아오는 이 길의 끝에는 오직 혼자 만이 갈 수 있고 어두워도 따뜻한 여기에 아직은 천천히 걷고 싶어 한 편의 시였던 노래는 그대 방안에 살다 아무도 없는 이 길에서 홀로 기억하네 입술이 닿았던 곳에서 시간이 피어나고 눈물을 머금은 곳에서 조용히 사라지네

겨울 강타

이번 겨울도 난 혼자 일텐데.....

마지막 겨울 정소안

이대로 나를 지나쳐 가 미안한 표정도 하지 마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람 그댄 아니었잖아 흔하디흔한 이별의 말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제발 더 이상 비겁하지 마 어두운 밤 혼자 골목길을 지나갈 때도 너무 힘들어 누군가의 손이 필요해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너와 너무 외로워 세차게 부는 겨울은 따가운 바늘 같고 아무리 찔러도 뾰족한

그해 겨울 양희은

찬비는 내리고 행여나 만나려나 헤매어 보면 먼 어제처럼 희뿌옇게 두 눈 가득 눈물이 흰 눈은 내리고 차가운 밤거리에 혼자 서면 그 님이 떠난 빈자리엔 수선화 향기 가득히 어디 갔을까 님의 따뜻한 미소 우리 처음 만난 그해 차가운 겨울 그 빛나던 눈빛은 찬바람 불어와 이제는 떠난 사람 생각이 나면 지나간 얘기 이제와서 눈물도 슬픔도 없이 언제였을까

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새벽 (feat. 알빈류, 이용기, PD-LeeNo) 김대호

새벽이 다시 눈을 떴을 때언젠가 내게 전해 주려던그리운 그 모습 자꾸만 앞을 지워네 별빛을 볼 수 없는데그리워 너의 그 눈빛 내게 머물던그 새벽 나를 깨우던 너의 목소리언젠가는 너의 곁에내 마음 전해 주려던나의 얘기를 너는 아는지그대를 만나고 이 마음 채우면너의 그 눈빛이 내게 다가와 줄텐데새벽이 지나고 다시 못 올 순간이 와도나는 기억할게 너의 모든...

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코끝에 겨울 어반자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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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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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어반자카파(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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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달빛소리님>>어반 자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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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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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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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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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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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겨울 Urban Zakapa (어반 자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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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의 겨울 어반자카파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로맨틱 겨울 김진표

파네 우리 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 때면 가슴이 짠해 나무들은 전부 들로 덮혀 가 술에 추한 친구들은 엎혀 가 버스 창엔 입김을 호호 애긴 활짝 눈을 코코 앞에 앉은 커풀은 뽀뽀 사람들이 쳐다봐도 쪽쪽 사방엔 불을 밝힌 트리 이젠 바로 로맨틱 겨울이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 때면 혼자

겨울 옥수 사진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겨울 옥수사진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겨울?? 옥수사진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그 해 겨울 임성택

참 오랜만이지 우리 그대가 낯설게 느껴져 한때는 정말 좋았던 철없는 우리지만 이제는 추억이 됐나 봐 많은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이런 내맘도 몰라주는 네가 밉지만 아직도 그리워하나 봐 지금에 넌 어떻게 지내는 거니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지만 함께 쌓았던 추억들이 너무 많은데 이젠 혼자 만에 추억 인 건 가봐 아직도 그때 생각해 또 한번

다시 겨울 (Inst.) 박지헌

눈이 오던 거리에 너와 함께 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 거 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 내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 것 같아 예 All day All night All day Whatever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 갔니 어딜 갔니 예 All day

04 혼자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Romantic 겨울 김진표 Feat. 김진호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울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오리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여름 끝 겨울 jeebanoff

너는 생각하지 못하겠지 아마도 아직 너에 대해 기억하는 나를 더는 떠올리지 않겠지 넌 아마도 가장 행복했어야만 했던 그 겨울 나를 더는 사랑하지 않는 너를 나는 아직 너는 더는 나와 같이 함께 하고 싶지 않는가 봐 Sunshine Moonlight, Forever till i die 그 여름 끝에 걸린 어느 겨울 속에 너와 혼자 여기 남아,

겨울 (원제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겨울 (원제 :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그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두번째 겨울 SM TOWN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속의 작은 설레임 그대와 벌써 두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말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게 가득한 이런 마음 알아주나요 하얀

겨울 시선 이효리

뽀얀 창틈 사이로 쏟아질듯 햇살은 잠든 나를 깨우고 밤새 내린 추억에 물들여진 하얀 세상은 내게 속삭여 마치 날 떠났던 너를 만난 것처럼 웬지 이 겨울이 반가웠을까 창을 열고 맞이하는 바람에 웃음이 Just tell we meet like a shining star 어디선가 너의 목소리 내게 들려와 Just tell we meet like a

한 겨울 조세빈

운명처럼 널 마주쳤어 이유 없이 인사하고 싶었어 내가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땐 그냥 단순하고 싶었어 너와 다른 길을 걸어도 같은 미래들을 약속했었지 분에 넘친 사랑 처음으로 받은 모든 것이 너라서 다행이야 넌 한 겨울에 내게로 다가와 주었지 넌 따뜻하게 다가와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사랑의 눈꽃이 흩날려 한겨울에 와준 너 잘 지내고 있는

꽃이 피네요 알렉스(Alex),호란

꽃이 피네요 내 마음에도 당신은 향기로운 봄이군요 꽃잎이 가득 날 이끄네요 그대의 품 안으로 빠져가요 당신이군요 내가 기다려온 그 사람 혼자 얼마나 외로워했는지 꽃이 피네요 항상 겨울 같던 내 맘에 따뜻한 그대의 마음이 나를 안아 주네요 혼자서 세던 밤하늘 별들 그대의 두 눈 안에 다 있군요 손가락 걸고 약속해줘요 다시는 혼자 걷지 않겠다고

그 해 겨울 더 데이지 (The Daisy)

시간이 지나서 난 또 다 잊었다 생각했었어 괜찮은데 내가 좀 달라졌다고 옆에서 다들 걱정이지만 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 내게 그래 그 해 겨울이 또 다가온 듯해 정말 같이 걷던 이 거리를 혼자 또 걷고 있어 그때 그 시간에 멈춰진 듯해 또 이래 너와의 시간이 날 더 아프게 만들고 있어 잊겠다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맘대로 되질 않아 힘들어

두번째 겨울 smtown

보아 ))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환희 ))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슈 ))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 속의 작은 설레임 브라이언 )) 그대와 벌써 두 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지연 ))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말 믿지 않았지

지난해 겨울 스타일

(나레이션) 지난해 겨울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만난 그녀는 내겐 너무나도 따뜻한 겨울이였어요 하지만 간다는 말하나 없이 그녀는 떠나버렸죠 이번 크리스마스에 그녀가 무척 보고플 것 같아요 흰눈이 내리는 어두어진 세상 저멀리 보이는 불빛들 이거리 어디서나 만남은 가득한데 사랑을 찾고 싶은 막연한 기도.

겨울 고백 한혜진 × 기안84

해 기울인 술 잔 수백 번 여전히 짠ㅠ한 우리 사이는 잘못됐어 솔직히 가끔씩 혼자 상상하지 네 코트 (네 코트) 주머니 속 잡은 두 손 네 맘이 궁금해 넌 내 앞에서 외롭다 말해 이건 뭔가 잘못됐어 지금 눈 오는데 넌 어디서 뭐해 오늘따라 왠지 네가 보고 싶어 어색해질까 숨겨왔던 맘 내리는 눈에 가득 담아서 전해줄 거야 불빛이

아직 겨울 도파민 (DoPaMine)

잘 지내니 난 못 지내 니가없이 이렇게 그냥 숨만 쉬며 지내는 거 같아 가끔 숨도 쉬기 싫을 때도 있어 니가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사는 거 같지 않아 yeah 내가 없어도 넌 괜찮은 게 싫어 왜 혼자 이렇게 아직 겨울이야 내 맘이 얼어붙은 채 아직 겨울이야 너라는 봄이 없이 아직 겨울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니가 없어서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