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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가슴 이용희 & 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용희

자장 자장 자장 자장우리 엄마 잘도 잔다자장 자장 자장 자장우리 엄마 잘도 잔다잘 자라 우리 엄마할미꽃처럼당신의 아들 품에 안겨잘 자라 우리 엄마당신이 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 내리던 함박눈처럼잘 자라 우리 엄마산 그림자처럼산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잘 자라 우리 엄마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

먼 산 이용희

그리움이 빛이 되어 따뜻한 햇살로 녹여본다한줄기 빛 받아 너를 위해 준비해본다 어여쁜 사랑 푸르름으로 채워가지만 너의 그리움 메아리로 돌아오네 언제나 어디서나 너의 음성 들려오네손이 있어 잡아보나 발이 있어 달려가보나 소리 내어 말을 해 볼 수 있을까 수줍은 여인처럼 그리움만 젖어있네 아! 너 언제나 올라 내 품에 안겨볼까해맑은 미소 호탕한 웃음 힘들...

어린 아이의 노래 이용희

꿈 많던 어린 아이의 노래는 어느새 그치고 세월의 바람 속에서 못 본 척하며 애써 잊으려 해봐도가끔씩 티비 화면에 보이는 화려한 무대 위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을 상상했어나의 꿈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잠시 머물러 있는 시간일 뿐 이제 다시 시작하는 간절한 바람 어린 아이의 노래를 이제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헛된 바램일까 아무...

시린 가슴 이용희 &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

시린 가슴 이용희,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하지만 사랑해오늘도 여전히 니 생각뿐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알면서 모른척 하는니가 너무나 미워어쩌다 이런 건지첨엔 친구였었는데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원망스런지 몰라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미칠듯 가슴이시려니 모습 바라만 봐도 좋은데왜 그리 피한거야이렇게 너 하나만...

!***어찌할까요***! 금소연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가슴 나도몰래 웃고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됐을까~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가슴 나도몰래

어찌할까요 금소연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서운가슴 나도 몰래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됐을까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예쁜당신 김선태

1절 아낌없이 다 주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무얼해도 예쁜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백번천번 태어나도 당신만을 믿고 살리라 2절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언제봐도 멋진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예쁜당신 (Inst.) 김선태

1절 아낌없이 다 주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무얼해도 예쁜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백번천번 태어나도 당신만을 믿고 살리라 2절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모든걸 당신품안에 언제봐도 멋진당신 당신이 정말로 좋아요 시린가슴 덮어주는 햇살같은 내사랑 당신만이 나의운명 내 인생의 등대불

대단한 당신 김완수

미소만으로 내영혼 뺏아가버린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눈길만으로 이마음 잠못들게한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정겨운 목소리 달콤한 그향기에 시린가슴 뜨겁게 녹아내리고 길도 없는 꿈 길찾아와 그리움에 눈물짓게 하는 당신 오랜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그마음 변치않는 당신 대단한 당신입니다 오직나만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슬픈 사랑 김선빈

고운 햇살 오색옷 입던 아름다운 단풍도 찬 바람에 낙엽되어 가을을 떠나고 그리운 님 보고 싶어 애 타던 날들 눈 내리는 창가에서 마음 가득 사랑 했던 그 사람을 보내려고 시린가슴 부여안고 아프고 아파서 울고 있네 이룰수 없는 사랑 잊어야할 그사람 내인생의 마지막 사랑 이밤을 끝으로 정녕 그대를 잊으리 잊으리라 그 사람을 보내려고 시린가슴

진한커피 정은

진한커피향 그윽한 카페에 앉아 희미한 불빛아래서 난 널 그려본다 우리가 앉아있던 그 자리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찻잔 속에 떨어지는 너의 얼굴 시린가슴 달래어본다 뜨거웠던 우리사랑 그날에 추억들이 식어버린 찻잔 속에 그리움으로 녹아있네 스쳐가는 사람 틈에 너의 모습 찾아본다 진한커피 한잔 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그리운 당신 임서영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그리워서 혼자울다가 시린가슴 달랬습니다. 잊어볼까 체념을 하고 눈물로 삼켰습니다. 오직 님 하나 믿고사는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슬픈이별 김홍석

김홍석 눈물이 흐름니다 한방울 또 한방울 상처난 내 가슴에 방울 방울 흘러 내립니다 이제는 떠나야 시간이 왔나봐요 부디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을 두손 모아 빕니다 (후렴 반복) 시린가슴 나 혼자 끌어안고 이대로 멀어 질 수 있다면 그대가 기억나지 않는 곳 으로 떠나렵니다 안녕이란 말도없이 떠난다는 말도없이 서러운

그리워라 심수봉

맑은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내생에 단한번뿐이었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그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해 했던 .다복의.. 낮선거릴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외론밤 지세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슬픈 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에별이.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에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에 사람아 내생애 단 한번뿐이였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고 그 팔에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 노래 눈내리던 창밖에 거리 같이듣던 그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나의별 나의희망

진한 커피***& 김지미

진한커피향 그윽한 카페에 앉아 희미한 불빛속에서 난 널 그려본다 우리가 앉아있던 그자리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찻잔속에 떨어지는 너의 얼굴 시린가슴 달래어 본다 뜨거웠던 우리사랑 그날의 추억들이 식어버린 찻잔속에 그리움이 녹아있네 스쳐가는 사람틈에 너의 모습 찾아본다 진한 커피 한잔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뜨거웠던 우리사랑 그날의

&***타향에서 만난 사람***& 김효정

낮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향에서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을 만났죠 사랑찾아 행복찾아 뛰고뛰는 인생길에서 당신을 만난건 운명입니다 비 바람이 부는날엔 우산으로 막아주고 눈보라 치는 날엔 시린가슴 녹여준 당신 이 한몸 다바쳐서 당신만을 사랑해 아 ~ 아 아 타향에서 타향에서 만난사람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타향에서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을 만났죠

사랑아 오아름

아지랑이 피는 갈대숲에서 내가슴을 기대보다가 바람에 흔들려 나도 흔들려 아른거리는 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가질 수 없는 내님 따라가다 꿈에서 깨어나 다시 밤을 지새워 한없이 그리워하네 땅거미 내리는 동구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행여나 내님이 오진 않을까 달빛 녹아 내맘 적시네 가버린 사랑을 떠올리다가 시린가슴 쓸어내리면

사회 (아이리스) 이지훈

시린가슴 안고 바라만 봐야 할 인연이라면 차라리 다음세상에선 기억 조차도 할수 없기를 *사랑해!내픔에 안겨 저 하늘로 떠나던 너처럼 또 다시 나는 시들어갈 너의 모습에 끝없는 눈물을 흘리겠지만...괜찮아!지금 이대로 너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면.... 어둠에 잠든널 비추는 빛이 되줄게...언제나 니가 내게 그랬듯...오 내품에 안겨 이대로

사화(아이리스) 이지훈

시린가슴 안고 바라만 봐야 할 인연이라면 차라리 다음세상에선 기억 조차도 할수 없기를 *사랑해!내픔에 안겨 저 하늘로 떠나던 너처럼 또 다시 나는 시들어갈 너의 모습에 끝없는 눈물을 흘리겠지만...괜찮아!지금 이대로 너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면....어둠에 잠든널 비추는 빛이 되줄게...언제나 니가 내게 그랬듯...오 내품에 안겨 이대로

사화(아이리스) 이지훈

시린가슴 안고 바라만 봐야 할 인연이라면 차라리 다음세상에선 기억 조차도 할수 없기를 *사랑해!내픔에 안겨 저 하늘로 떠나던 너처럼 또 다시 나는 시들어갈 너의 모습에 끝없는 눈물을 흘리겠지만...괜찮아!지금 이대로 너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면....어둠에 잠든널 비추는 빛이 되줄게...언제나 니가 내게 그랬듯...오 내품에 안겨 이대로

이별할 것 같아요 제이현

내 가슴속에서 그대를 향하는 내맘 받아줄 벽이 없는 그대를 스치고 흩어지네요 아무래도 괜찮아 다짐해봐도 늘 뒷걸음만치는 바보 눈물만 쌓인 시린가슴 안고서 오늘도 그댈 보죠 이러면 안되지 술도 마시고 몇 번이나 단념해봐도 붙어버린 자석처럼 떼지 못한채 어느새 그댈 또 바라보죠 난 정말 안되나요 내가 아닌가요 천번을 말하고 싶은

동감애 채동하

오~~ 가을이 오면 , 시린가슴 , 사랑한 그모습 떠올라 글을 걷다가도 멈춰 서겠됴. 아마 울고 말겠죠.

이별할 것 같아요 제이현 (J-Hyun)

내 가슴속에서 그대를 향하는 내맘 받아줄 벽이 없는 그대를 스치고 흩어지네요 아무래도 괜찮아 다짐해봐도 늘 뒷걸음만치는 바보 눈물만 쌓인 시린가슴 안고서 오늘도 그댈 보죠 이러면 안되지 술도 마시고 몇 번이나 단념해봐도 붙어버린 자석처럼 떼지 못한채 어느새 그댈 또 바라보죠 난 정말 안되나요 내가 아닌가요 천번을 말하고 싶은

렉스베고니아 정진철

바람이 불어와요 내 가슴속에서 그대를 향하는 내맘 받아줄 벽이 없는 그대를 스치고 흩어지네요 아무래도 괜찮아 다짐해봐도 늘 뒷걸음만치는 바보 눈물만 쌓인 시린가슴 안고서 오늘도 그댈 보죠 이러면 안되지 술도 마시고 몇 번이나 단념해봐도 붙어버린 자석처럼 떼지 못한채 어느새 그댈 또 바라보죠 난 정말 안되나요 내가 아닌가요

허울 한진

사랑한다고 그댈 못잊겠다고 너의 시린가슴 달래려 내게 기댄거라고 너를 사랑하니까 아무말도 못한걸 이런 내모습이 싫었어 할 수 있다면 잊어볼께...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여자는 남자를 몰라 하윤

시들어 버린 나무처럼~~ **(간주중)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질 않아 좋은것도 느낄순 없어 하얗게 새하얗게 버리진 내 모습이 싫어 뛰는 심장까지 멈춰 버렸어~~ 사랑이 또 사람을 이렇게도 만드네요 나 다시 누굴 사랑할 수 있을까 못되서 정말 이렇게 밖엔 할 수 없었니 시들어 버린 나무처럼~~ 아무일 없듯 제자리로 돌아가 너 시린가슴

남자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걸 또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가슴

여자는 남자를 몰라 (Inst.) 하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니 시들어버린 나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질 않아 좋은 것도 느낄 수 없어 하얗게 새하얗게 버려진 내 모습이 싫어 뛰는 심장까지 멈쳐버렸어 사랑이 또 사람을 이렇게도 만드네요 나 다시 누굴 사랑 할 수 있을까 못됐어 정말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니 시들어버린 나무처럼 아무일 없듯 제자리로 돌아가 너 시린가슴

한잔하자 G7(조맹섭, 진태식, 최상호, 오현민, 이재호, 김종인, 이용희)

오늘 하루가 지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친 몸과 허전한 마음 너에게 전화를 건다 어디서 무얼 하고 있던 한 걸음에 달려가고 어느새 우리는 모여서 함께 노래를 부른다 자꾸만 변해가는 서로의 인생에 변하지 말자 우리 친구야 한잔하자 노래도 부르자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좀 웃자 어차피 흘러가는 세상 사는 일들 다 잊고 한잔하자 세상일에 치이고 꺾...

이지훈4집 이지훈

시린가슴 안고 바라만 봐야 할 인연이라면 차라리 다음세상에선 기억 조차도 할수 없기를 *사랑해!내픔에 안겨 저 하늘로 떠나던 너처럼 또 다시 나는 시들어갈 너의 모습에 끝없는 눈물을 흘리겠지만...괜찮아!지금 이대로 너 외롭지 않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