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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이용희

그리움이 빛이 되어 따뜻한 햇살로 녹여본다한줄기 빛 받아 너를 위해 준비해본다 어여쁜 사랑 푸르름으로 채워가지만 너의 그리움 메아리로 돌아오네 언제나 어디서나 너의 음성 들려오네손이 있어 잡아보나 발이 있어 달려가보나 소리 내어 말을 해 볼 수 있을까 수줍은 여인처럼 그리움만 젖어있네 아! 너 언제나 올라 내 품에 안겨볼까해맑은 미소 호탕한 웃음 힘들...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이용희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엄마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엄마 잘도 잔다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의 아들 품에 안겨 잘 자라 우리 엄마 당신이 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 자라 우리 엄마 그림자처럼 그림자 속에 잠든 산새처럼 이 아들이 엄마 뒤를 따라갈 때까지 잘 자라 우리 엄마 산새처럼 이 아들이

어린 아이의 노래 이용희

꿈 많던 어린 아이의 노래는 어느새 그치고 세월의 바람 속에서 못 본 척하며 애써 잊으려 해봐도가끔씩 티비 화면에 보이는 화려한 무대 위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을 상상했어나의 꿈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잠시 머물러 있는 시간일 뿐 이제 다시 시작하는 간절한 바람 어린 아이의 노래를 이제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헛된 바램일까 아무...

시린 가슴 이용희 &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

시린가슴 이용희 & 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 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 하지만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니생각뿐 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 알면서 모른척 하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쩌다 이런건지 첨엔 친구였었는데 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 원망스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 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 미칠 듯 가슴이 시려.. 니 모습 바...

시린 가슴 이용희, 최보라

오늘도 멍하니 바라보다하루를 지샌지 몰랐었네너는 내 마음을 모르겠지하지만 사랑해오늘도 여전히 니 생각뿐내 마음 한곳만 바라보네알면서 모른척 하는니가 너무나 미워어쩌다 이런 건지첨엔 친구였었는데너무 어색한 니 모습이원망스런지 몰라너를 사랑해서 미워도 사랑해서아직도 니 생각 때문에미칠듯 가슴이시려니 모습 바라만 봐도 좋은데왜 그리 피한거야이렇게 너 하나만...

먼 산 이지상

저물녁 그대가 나를 부르면 나는 부를수록 멀어져 서쪽 산이 되지요 그대가 나를 감싸안은 노을로 오리라 믿으면서 하고 싶은 말 가슴에 깊이 숨기고 그대의 산이 되지요

먼 산 범능(스님)

그대에게 나는 지금 산이요 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산꽃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산이요

먼 산 넘어서 와삭크래커

먼산 넘어서 푸른 언덕에 노란 꽃송이 향기 맡으러 내가 보여? 니맘속에 너를 둘러싼 나의 사랑 활짝 웃는꽃 나를 바라봐 추운 겨울은 나의 환상 내가 보여? 니맘속에 너를 둘러싼 나의 사랑 먼산 넘어서 끝없는 길에 작은 손 바닥 큰꿈 꺽으러 내가 보여? 니맘속에 너를 둘러싼 나의 사랑

빈 산 정태춘 &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빈 산 정태춘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짐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너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빈 산 정태춘,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저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간주중>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개여울 물소리만

먼 하늘 배호

하늘 - 배호 넘어 하늘 바라다 보면 고향 마을 숲속에서 울던 비둘기 들리는듯 그 소리 가슴에 젖어 아카시아 필 무렵 그 기억들이 찬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주네 간주중 넘어 하늘 바라다보면 고향 마을 뒷산에서 만난 그 처자 보이는듯 그 모습 가슴에 젖어 진달래꽃 꺽어다 주던 추억이 찬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주네

산 너머 마을 박상규

산너머 마을 - 박상규 너머 마을에 어여쁜 소녀가 있네 그 소녀는 빛을 가슴에 안고 가네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때 그 얘기 너머 마을에 즐겁던 추억이 있네 그 추억 남기고 나 홀로 길을 가네 간주중 둥근 해가 서산에 질 때 금빛이 물 들 때는 내 가슴에 꿈을 꾸리던 정답던 그

산 노을 김상곤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먼 산울림(쉐인) 나애심

검푸른 저 너머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뿐 풀잎 그리운 저 동네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이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 없이 떠가는 새와 같은 긴 새 언제나 끝나리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망향 가곡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망향(바니걸스) 가곡

★원곡:Molly Darling , 외국곡 번안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저

세월사랑***& 고금성

하얀 눈꽃이 실바람 타고 물결 위에 휘날리는 밤 뻐꾸기 그네 타고 님 그리워 울어대는데 나를 두고 가신 님이야 용서하면 그만이지만 흔적도 없이 흐른 세월은 투정조차 할 수가 없네 하얀 눈꽃이 실바람 타고 물결 위에 휘날리는 밤 뻐꾸기 그네 타고 님 그리워 울어대는데 나를 두고 가신 님이야 용서하면 그만이지만 흔적도 없이 흐른 세월은 투정조차

은자의 노래 홍순지

나고 감 없다 노래 부르니 석양 붉게 타오른다 고향 소 등 위에 누우니 꽃잎 떨구는 바람 얼굴 스친다 옷 한 벌과 바리때 하나 조주 문하에 드나들었지 천산의 눈 다 디디고 지나 이제는 흰 구름 속 돌아와 눕네 나고 감 없다 노래 부르니 석양 붉게 타오른다 고향 소 등 위에 누우니 꽃잎 떨구는 바람 얼굴 스친다 꽃잎 떨구는 바람 얼굴 스친다

산위의 아가씨 김홍철

멀고 아주 옛날 아름다운 스윗쳐랜드 요로로로로 눈빛같이 어여쁜 아가씨 외롭게 홀로 요호호 그 아가씨 님을 기다리며 요르로레이히 노래를 불렀네 언젠가 그날을 꿈꾸면서 위에서 살고있었네 멋있는 젊은이가 요로로로로 산에 오를것을 아름답던 그 아가씨 높은 저 스윗쳐랜드 요로로로로 멋진 님 그리워하다 어느날 고히

망향 바니걸스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셰인먼(셰인-먼 산울림) 나애심

검푸른 저 너머 깃들인 석양빛은 소리없이 사라져 넓은 벌판에 해는 떨어지고 가슴에 다가오는 내 설움 산울림뿐 풀잎 그리운 저 동네 어두운 벌판길 나만 외로이 말을 타고서 어데로 가나 나는 정처 없이 떠가는 새와 같은 긴 새 언제나 끝나리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산울림만 날 불러준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가 넘어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넘어서 내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내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클래식콰이어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C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위에서 보오니 바다 건너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산(山) 위에서 이욱현

나 힘든 이 길 오르는 이유 하나 있어 밑 저 땅 세상보다 오르기 쉬우니 근심 걱정 모두 있고 저 하늘을 보니 먼저 떠난 우리 친구 더 가깝게 보여 어여서 가자.... 어여 가서 쉬세.... 어여서 가자.... 어여 가서 쉬세....

너를보내고 윤도현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며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새

넋를 뻗내곡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보내며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Violet F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³E¸| º¸³≫°i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