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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원곡 -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이유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이유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아직도 어두운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넘잘예 (홍은기 & 정유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편)]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어두운밤인가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MUSE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 창밖엔 조용한 바람 소리만. 기다리던 빛은 어디쯤일까, 끝이 없는 이 밤을 지나. 가슴 깊이 묻어둔 말들, 스쳐 가는 기억의 조각들. 손끝에 닿을 듯 사라지는 희미한 나의 꿈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 눈을감아도 선명한 그리움. 어디선가 나를 부르던 목소리, 멀어지지 않길 바랬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최영일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은주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이유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그 밤 딘딘

자기 전에 문득 생각해 옆 방에 계신 두 분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청하고 계시는 나의 부모님 내 가슴은 막힌 것만 같아 눈물이 차오르며 아파 항상 옆에 계실 것 같지만 언젠간 내 곁을 떠나실 걸 난 알아 이럴 때마다 밤이 무서워 난 아직도 아이 같아 모든 게 다 두려워 아직 해 드린 것 하나 없는 나인데 시간은 몰라보게 부모님만 빨리

너는 나의 숨이였다 미연 ((여자)아이들)

슬픈 꿈인가 찬란히 빛난 그 모든 순간이 사라지고 어두운 밤인가 널 잃은 그날 세상이 멈추고 아픈 계절이 지나버린 이곳에는 나 혼자 남아있네 너는 꿈처럼 내게 다가와서 바람에 전해져 향기로 머물렀나 눈이 부시던 그날 나는 꽃이었다 너에게로 피어나 너는 별인가 내 마음속에 환하게 빛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숨인가

사랑은 사람을 우습게 해 이유진

그대는 아직도 날 그렇게도 미워하나요 뭐 상관없어요 나 그래 내가 잘못한 거겠죠 원망스러운 두 눈으로 넌 날 사랑한 게 잘못한 거라고 알잖아요 이기적이게 나는 땅만 보고 그대를 못 보네 사라질 우리의 내일이 그댄 무섭다고 말을 했었지 자기야 고개를 들고 나를 처음부터 손에 쥔 건 없었어 사랑은 사람을 우습게 해 사랑은 사람을 우습게 해 사랑은 사람을 우습게

너는 나의 숨이였다 (22930) (MR) 금영노래방

슬픈 꿈인가 찬란히 빛난 그 모든 순간이 사라지고 어둔 밤인가 널 잃은 그날 세상이 멈추고 아픈 계절이 지나 버린 이곳에는 나 혼자 남아 있네 uhm 너는 꿈처럼 내게 다가와서 바람에 전해져 향기로 머물렀나 눈이 부시던 그날 나는 꽃이었다 너에게로 피어나 너는 별인가 내 마음속에 환하게 빛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숨인가 한 번의 쉼 없이 그리워했으니

아하! (원곡 - 진미령의 아하!) 이유진

아하 - 이유진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 하 내일 또 다시 꽃 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너 (원곡 - 이종용의 너) 이유진

너 - 이유진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 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간주중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열정 (원곡 - 혜은이의 열정) 이유진

열정 - 이유진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어두운 하늘 아래서 유영석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어디갔다 이제왔니 AboutU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니 흘러버린 옛사랑이 아쉬워진다 님 떠나간 하늘 보며 울던 날이 몇 날인가 오지 않는 님 기다려 지새운 밤이 몇 밤인가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정주기도 늦었고 정 받기도 늦었다 돌아가려마 돌아가려마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너 너는아직 나의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는아직 나의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눈물한방울로사랑은시작되고(e_MR)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넌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넌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엔

세글자 이유진

소리내어 불러보았어 너의 이름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이라 하나 작은 한마디에 나 세상이 너로 기우네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나 아 더 이상은 갈 수 없다고 가면 안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도무지 알 수 없게 넘쳐흐르는 마음이 나도 모르겠지만 그래 그런 것 같아 어쩔 수가 없나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소리내어 불러보았어 순간의 신기루처럼 모두 사라질까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 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 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mr-미니) 이유진

(00:12)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 없이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반복>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매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서럽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한잔의 추억 이유진

들려 취한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든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빗속을 거닐며 (원곡 - 김추자의 빗속을 거닐며) 이유진

빗속을 거닐며 - 이유진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간주중 언제 또 다시 만날수

내게도 사랑이 (원곡 -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이유진

긴 세월 흘러서 나도 그 시절 생각이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

한잔의 추억 (원곡 -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 이유진

한잔의 추억 - 이유진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 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새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흔들리는 술잔

해변으로 가요 (원곡 -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 이유진

해변으로 가요 - 이유진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간주중

한 번쯤 (원곡 - 송창식의 한 번쯤) 이유진

한번쯤 - 이유진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간주중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사랑의 진실 (원곡 - 어니언스의 사랑의 진실) 이유진

사랑의 진실 - 이유진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몰라요 몰라 (원곡 - 진시몬의 몰라요 몰라) 이유진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나요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여행을 떠나요 (원곡 -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이유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그건 너 (원곡 - 이장희의 그건 너) 이유진

그건 너 - 이유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빗속의 여인 (원곡 -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 이유진

빗속의 여인 - 이유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풀잎 사랑 (원곡 - 최성수의 풀잎 사랑) 이유진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이제, 봄 이유진

하얗게 칠해졌던 거리 다른 색깔들로 흩어져가 익숙했던 그 풍경엔 새로운 물감이 번져있어 꽃이 피어나는 지금 세상은 새로운 점묘화 햇살이 그려놓은 마법 같은 순간 창밖의 거리를 새로운 세상이야 나처럼 너도 놀란걸 따스한 저 햇살은 나까지 물들여놔 설레임 가득하게 꽃이 피어나는 지금 세상은 새로운 점묘화 햇살이 그려놓은 마법 같은 순간 날씨가 기분 좋아 밖으로

스물네번째 일기 이유진

나는 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어 한걸음 어른이 된 것 같았어 생각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놓여진 기분 일은 좀 어때 괴롭히면 전화해 장난스레 말하는 그대 목소리에 아직도 나는 많이 어린가보다 괜스레 터져나온 눈물을 참아 괜찮지 않아도 된다 그대 한마디가 지친 내 마음에

서성이는 마음 이유진

잊혀져간 계절의 모퉁이에 서성이는 그대의 그림자 끝없이 끝없이 다가오는 그대는 정녕 바람인가요 내 곁을 떠나 하이얀 그리움만 남긴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하는 건 추억 추억 때문인가요 그대는 타인 타인 다신 내 곁에 머물 수 없겠지만 난 아직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헤어진 연인되어 만남을 가질 수 없는 그대 멈추어 버린 그대 발길 위에 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신나는 장현이

화려하게 다가오는 이 밤 이 밤은 대체 누굴 위한 밤인가 차디찬 이 세상이라도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였던가 나의 귀를 간지럽히는 정체모를 유혹속에 빠져도 구원받길 원하네 누굴 위한 삶의 반복인건지 꿈으로만 부풀어있던 어렸을적의 희망 손을 뻗으면 잡힐줄 알았던 젊은날의 시간이 날이 갈수록 정리되지 않는 일 뿐이지만 나의 꿈을 놓지 못한 채 계속 살아가지 난

어두운 하늘 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