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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살아 있는가 이정표

그대 아직 살아있는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나에게 물었다 머리 위 구름무늬를 세다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나는 어쩌면 그토록 사랑했을까 내가 어쩌면 그대를 사랑했을까 나는 더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제 아주 명백한 느낌이 든다 두 눈을 반쯤 감고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눈물이 갑자기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이제 꽃들은 모두 다 바람에 떨어졌다 사랑했던

이정표 ゆうまお

あれから ボクは 아레카라 보쿠와 그로부터 저는 蒼空(あおぞら)を さがしていた 아오조라오 사가시테이타 푸른 하늘을 찾고있었어요 かなしみを 越(こ)えて 카나시미오 코에테 슬픔을 넘어서 しあわせに なろうよ 시아와세니 나로우요 행복해지기로 해요 まだ 見(み)えない 先(さき)の 世界(せかい)を 마다 미에나이 사키노 세카이오 아직

이정표 ゆうまお(유우마오)

あれから ボクは 아레카라 보쿠와 그로부터 저는 蒼空(あおぞら)を さがしていた 아오조라오 사가시테이타 푸른 하늘을 찾고있었어요 かなしみを 越(こ)えて 카나시미오 코에테 슬픔을 넘어서 しあわせに なろうよ 시아와세니 나로우요 행복해지기로 해요 まだ 見(み)えない 先(さき)の 世界(せかい)を 마다 미에나이 사키노 세카이오 아직

그대 귓가에 닿지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그대 귓가에 닿지 ?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밀레니엄 신드롬 화이트뱅크

울고 있는가 벼랑끝에 서 있는 양처럼 밀려오는 먹구름 갈곳 모르는지금 무슨생각 하나 떨고 있는가 거친 바람속의 나뭇잎들 처럼 알수없는 미래와 시간의 끝이라는 그런 눈빛으로 그대 길게 이어져온 질긴 생명의 선율 무시할순 없다 어떤 무엇과도 결코 바꿀수 없는 시간속에 새로운 천년이 다시 다가온다는 가슴 떨리는 사실 그게 두려운가 지금도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With Guitar Only) 이정표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후미진 내 가슴속에 돌아와 혼자 펑펑 울겠지 남몰래 울며

Pierrot (삐에로) 이정표

나는 키 작은 삐에로 거리의 악사 오늘도 이 곳에 서서 난 노래하지요 많은 사람들 틈에 선 한낱 어릿광대지만 나는 알아요 이게 내 운명이란 걸 무표정한 그대 두 눈 어딜 보나요 세상이 또 뭘 얼마나 힘들게 했나요 사랑에 아픈 날들도 전부 지나갈 거에요 나의 노래를 들어요 내게 기대요 모두들 내게 물어요 나의 속마음을 어떻게 매일 그렇게 웃을 수 있냐고 나도

삼자대면 이정표

이제 너는 나의 여자 빼지말고 나와가자 이제 너는 나의 여자 빼지말고 나와가자 no 아직 아니야 누구의 맘을 내가 선택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는걸 찾길바래 just be the one that i need 내게 다가와줘 oh baby 야 (왜) 잘들어 내가 볼땐 너도 똑같지 니가 절대로 나보다 잘나지는 않았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가 할수

Like A Butterfly (나비처럼) 이정표

사랑은 불현 듯 날아와 잔잔한 가슴을 흔들고 찰나의 유희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는 오늘도 안 오시네 그대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않나요 내가 나비처럼 그리로 갈까요 멀어도 지쳐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찰나의 유희는 지나고 영원의 고통이 찾아와 그대는 오늘도 안 오시네 그대 나비처럼 내게로 오세요 아련한 향기가 전해지지

Jewel Song 이정표

닫혀있던 맘 속 자물쇠 열고 그대에게 내 맘 보여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나의 보석상자 열어봐 에메랄드 빛에 미래를 걸고 빨간 루비처럼 뜨겁게 사랑해 눈물 방울 맺힌 진주 귀고리 그댄 나만의 다이아몬드 반짝반짝반짝 반짝거린다 내 맘 속 작은 보석함 똑똑똑 똑똑똑 그대 맘도 열려라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내 맘 다 가져가도 돼 여자들은 좋아하지 빛나고

그대도 살아주오 임태경

바람 어디로 부는가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언약 맺은 그날 헤어져 오늘도 꿈을 꾼다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꿈속에서도 들리네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혹시 울고 있을까 가슴은 미칠것 같건만 내 몸은 여기있어 마음은 그대 곁에 가 있건만 내 몸은 여기 있어 그리운 사람아 들어줘 난 그대를 놓지 않아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어 그대도 살아주오

Fly 이정표

어깨위 삶의 무게 가끔은 힘에 겨웠죠 누군가 그대 지친 몸뚱아리 따뜻이 안아 줬으면 괜찮아요 괜찮아요 세상은 누구에게나 다 그래 울지마요 울지마요 그대의 그 고운 마음을 잡으려 다가서면 자꾸만 멀어지는 원하고 바랬던 수 많은 꿈들 모두 어디로 사라졌나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세상은 누구에게나 다 그래 울지마요 울지마요 그대의 그 고운 마음을 You can fly

이정표 조아애

1. 나그네 삼거리에 홀로 섰는 이정표야 한많은 세월따라 너도 많이 늙었구나 고향에서 타향으로 타향에서 고향으로 석양의 나그네는 몇몇이나 울고갔니 몇몇이나 웃고갔니 잘있거라 이정표야 고향길에 다시보자 2. 땅거미 지는 벌판 홀로 섰는 이정표야 젊었던 네모습도 나와 같이 늙었구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의지할 곳 없는 신세 방랑의 인생길을 어느 때나 ...

이정표 남일해

제목 이정표 작사 월견초 작곡 라화랑 가수 남일해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김상진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 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주현미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이정표 남일해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

이정표 바니걸즈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오기택

길잃은 나그네에 나침판이냐 항구잃은열락선에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섯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주네 바람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에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에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주네

이정표 반주곡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백설희.이미자

1.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2.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백설희,이미자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이정표 이박사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장윤정@

이정표 00;26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이정표 진욱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 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 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이정표 (서로님청곡)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여정인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수 없는데 갈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길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은방울자매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서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안상철

이정표 - 안상철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 판 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 이 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찬 십자로에 신호 등 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 등 이냐 버들잎 떨어 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양부길

이 정 표 월 견 초/ 나 화 랑 작곡 1)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 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박일남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역마루 홀로 섯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 해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에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김종용

이정표 - 김종용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섯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 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이미자

이정표 - 이미자 & 백설희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 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Various Artists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서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상규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가는 길손 울려만주네

이정표 현철

이정표 - 현철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남일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주현미, 김준규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나훈아

길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섯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고향 가는길손 울려만 주네

이정표 상후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검은 태양을 보면내 맘 한껏 재가되어그 길 위에 흩뿌리니바람 위에 올라가반딧불이가 되어파란 별 조각 되리니그냥 가 걱정은 뒤로한 채로앞만 보고 네 길을 걸어가지는 해를 따라 걷는 별들을 봐은하수를 건너 저편으로별들이 서리는 그때너의 맘을 향한 꽃을 찾으러 가자눈물이 네 앞을 흐릴 땐 하늘을 봐검은 하늘 위로 넓게 퍼진은은한 유성이...

먼나라 이웃나라 이정표

조금 더 황홀했던 그 날의 밤 물빛에 일렁거리던 페리위에 마치 비현실적인 듯 차가운 소나기 아직도 난 생생해 이 순간이 언제까지라도 끝나지 않길 오 두고 온 내 마음과 영원할 것 같던 모든 것은 변해갔지만 고양이처럼 졸았던 스탠리 카페와 달콤한 밀어들은 그대로 거기에 매일매일 난 벗어나고 싶어 어디로든 자꾸 떠나고 싶어 두근거리는 맘 하나로 그대

그대 있음에 노사연

따스한 눈길로 나를 불러 내일을 약속하던 그대 나 지금 그대 곁에 없어도 기댈 곳 그대 사랑뿐이네 그대 정겨운 속삭임 아직 귓가에 맴돌고 나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내 가슴 깨우는 그대 강물로 오는 그대여 그대 있음에 나 예 있어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간주-------- 포근한 숨결로 나를 불러 내일을 약속하던

시궁창에서 만난 새 중식이

나는 살아 있는가? 존재하고 있는가? 실체하고 있다 증명할 수 있는가? 장담할 수 있는가? 의심한 적 없는가? 이 순간을 현실이라 확신할 수 있는가? 지금껏 살아온 기억들 존재한 적 없는 상상들이 아닐까? 애초에 난 없던 게 아닐까? 나는 과연 살아 있는가? 나는 살아 있는가? 존재하고 있는가? 실체하고 있다 증명할 수 있는가? 장담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