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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이주형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 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네가 있구나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정녕 그대를 이주형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 헤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 말자 맹세~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은 울어도 울어도 알수~가~ 없~네 ...

내 이름은 구름이여 이주형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세워 기도하던 이마음을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을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

길가에 앉아서 이주형

1.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2.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나는 못난이 이주형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

마리아 (미녀는괴로워OST) 남자버전 이주형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Woo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You\'ve gotta see her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Medina Ave Maria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You\'ve gotta see her !저 흰 구름끝까지 ...

폼폼폼 이주형

내가 정말 멋진 남자야 너도 정말 멋진 여자야 그래 잘났지 우리 모두 잘났지 잘난 만큼 할 일도 있지 안아봅시다 사랑합시다 너도 나도 행복한 세상 좋은 일도 함께 하고 궂은 일도 나누다보면 우리 모두 웃게 될 거야 잘난 사람아 폼나게 살자 내가 정말 멋진 남자야 너도 정말 멋진 여자야 그래 잘났지 우리 모두 잘났지 잘난 만큼 할 일도 있지 안아봅시다...

남자 이주형

외로워서 혼자 울었다 아무도 안 보는데서 한평생 남자답게 산다는 게 쉽지만은 않더라 가시가 박혀도 참아야하고 설움도 삼켜야했다 힘에 겨워 쓰러져도 말 한마디 못하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남자 남자 나는 남자 험난한 세파도 피하지않고 아픔도 참아야 했다 삶에 지쳐 힘들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남자 남자 나는 남자 *남자 남자 나는 남자

하얀나비 이주형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토요일 밤 이주형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랫소리 멀리 멀리 퍼...

터질거에요 이주형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날마다 생각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잊어하며 날마다 생...

화가 났을까 이주형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서울구경 이주형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라 차표파는 아가씨와 싱갱이를 하네 이세상에 애누리없는 장사가 어디서 깍아달라 졸라대니 왠일이네 기차는 띠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놀라 돈을 다내며 깍지않고 다낼태니 차좀태워줘 저열차 좀 붙들어요 돈 다낼태니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열차는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 옆의 칸을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

저 별과 달을 이주형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타박네 이주형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우리 엄마 무덤가에젖먹으로 찾아 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 싫다가지줄라 가지 싫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무덤가에기어기어 와서 보니빛깔 곱고 탐스러운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정신없이 먹어 보니우리 엄마 살아 생전내...

어린 시절 이주형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며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없지만 잊을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내고향 충청도 이주형

일사후퇴때 피난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산골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동구 ...

빗줄기의 리듬 이주형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And let me be alone again흐려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바라보니 그대 생각해아파오는 허전함을 느끼며외로움을 달래보네비 ...

즐거운 일요일 이주형

Sunday morningrock with the larkI think l'll take a walk in the park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When I see herI know that you say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H...

신은 공평해야 해(2024 ver.) 이주형

신은 공평해야 하니까그래야 더는 억울하지 않으니까오늘 하루만 더 버티자 버티자행복해질 그날을 위해신은 공평해야 하니까그래야 더는 억울하지 않으니까오늘 하루만 버텨보자날 믿고 오늘까지만 버텨보자'신은 공평해야 해' 이 말만 하면서 버텨내길 7년째다른 사람들 앞으로 나갈 때제자리인 내 모습 이제 지겹네왜 난 안될까라는 생각만맨날 누워있는 내가 나도 보기 ...

도망가(feat. Parallel)(2024 ver.) 이주형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도망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만약 하루만이라도 구멍이 보인다면도망가 도망가 빨리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 물어줄 너는 어디에내가 시간이 없어라는 말 한마디가 계속 미리 맴돌아 머리에어디로든 일단 가자고위치는 상관없다고여기서 도망가고 싶었을 뿐이야 내 미래를...

FLY(2024 ver.) 이주형

사는 게 맘 같지는 않아안 풀리는 게 너무 많아이미 내 손은 많이 차가운데어디 있을까 내 손을 잡아줄 사람그렇게 너희를 만났지모두가 내 옆을 떠날 때내 손을 잡아준 사람 날 일으켜준 사람그게 너희들이야난 이제 다시 일어나 음악을 내고많은 사람들에게 불빛을 주려고 계속그리고 너흴 절대 잊지 않을게날갤 달아준 너희들에게 갚을게 두 배로그래서 난 성공할 거...

Zombi 이주형

Dark night, under the moonlight,차가운 바람이 whisper like fright.황량한 거리, 텅 빈 눈빛,그림자 속에서 들리는 footstep beat.손끝에 닿은 싸늘한 공기,바람에 떨리는 내 심장 소리.Closer they come, can you hear?깨어난 혼들이 속삭이는 fear.Welcome to the zo...

저 높은 벽을 넘어서 (Prod. Blue Caramel) 이주형

이 피곤한 낮은 누굴 위해서 있는지구름이 선물한 번쩍인 아침은다시금 나의 방 창문 틈 하얀빛을반짝이곤 Wake up.계속해서 깨워 내며 속을 게워내아직은 두렵지만 용기를 내봐네온사인 정글 숲 인디언처럼아직은 두렵지만 용기를 내봐네온사인 정글 숲 인디언처럼네온사인 정글 숲 인디언처럼실패도 하고 때론 성공도 하고성공은 또 어려워도 도전하고실패가 두려워도 ...

덧과 고리 (Prod. Blue Caramel) 이주형

저녁의 홍마루엔 다양한 의심이 깃들어경성의 아침을 덮어버린 섬뜩한 그림자자본의 군림하고 있는 세상 속 빈부격차이상과 현실이 뒤섞인 채 끊임없이 묻혀가여의주를 문 용은 시대의 바람을 타고가치의 허무함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네진리의 모서리는 왜곡된 목소리로사실과 편견이 초래하는 공포 또 혼돈목소리 높여 외치는 변화 속 종적 감춘 난 마지막 생존자 시대의 풍...

올핸 선물을 받았어 이주형

지금의 나를 위해 견뎌왔었나 봐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나에게 남아 있던 온기가 사라질 때쯤에너란 사람을 알게 될걸 운명이었나 봐말라있던 웃음꽃에 물을 뿌리고행복한 날로 가득 찬 매일을 그리죠별거 아닌 말에도 웃음이 나는 건 왜일까나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뻔한 말이라면 뻔한 말이겠지만지금 이 순간 일분일초가 소중한걸곁에 있는 게 당연한 게 아닌걸알기에 더 ...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나의 시간은 멈춰있어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이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Maria 이주형 (보라빛향기)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Woo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You\'ve gotta see her !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edin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You\'ve gotta see her ...

그립다 그립다 알앤피루스(RNPlus)

그립고 그립다 - 알앤피루스(RNPlus) / 상처속에 남은건 그리움 (Instrumental)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두훈

두훈..그립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자꾸만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한줄기 빛 처럼 넌 내곁에 온다.. 오늘도 널 기다리다 바라본 하늘이 시리게 푸르다 풀잎은 떨어져 텅빈 하늘이 덧 없다 나즈막히 불러본 너의 이름도.. 아직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목이메어 너를 불러 본다..

그립다 박정민

박정민..그립다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김연우

<김연우 - 그립다> 그립다 내 손 그러쥐던 니 손이 나를 보던 너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 그립다 날 부르던 니 목소리가 날 감싸던 너의 숨결이 오늘 더 그립다 세상보다 마음이 추워 어깰 웅크려 봐도 사랑 없는 가슴 여며지지가 않아 너 없인 하루도 살아지지 않아 눈물 나게 그립다 너를 너무나 잊고 싶다 마음이 헤프지 못해 나는 다른

그립다 장희영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립다

그립다 차진영

내가 널 또 기다린다 사랑이란 두글자 마음속에 남아서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널 지켜준다던 약속 지켜주지 못했던 거야 이제야 바라본다 너 떠난 뒤 너의 소중함을 모두가 나의 잘못된 욕심인거야 사랑한다던 그만 보고 싶다던 그말 우리 함께한 그 모든 것 기억속에 남아서 그림다고 하는 말 내 가슴에 하는 말 너란 사람 다시 널 불러본다 눈물이 마를 때까지 ...

그립다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그립다... 두훈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자꾸만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한줄기 빛처럼 넌 내곁에 온다 오늘도 널 기다리다 바라본 하늘이 시리게 푸르다 풀잎은 떨어져 텅빈 하늘이 덧없다 나즈막히 불러본 너의 이름도 아직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목이메어 너를 불러 본다 아프고 아픈이름 너를 그린다 내겐 너뿐이기에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Air(에어)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문영

사랑이 아니었던건가요. 당신과 난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했었죠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떠날줄이야 백만년 함께하자고 천만년 살아보자고 내가 언제 영원히 다음생까지 살자고 했나요.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아리다고 왜 말을 못했던거니? 당신 떠난 그 자리에 서성대고 있는 난 도대체 당신없이 어떻게 살아...

그립다 박정민(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테이커스

햇살 가득한 창가에 니가 준 화분에 꽃 피던 날 참았던 그리움에 왈칵 전활 걸 뻔 했어 너에게 얘기 하고 싶었어 용케 잘 살아냈다고 너 없는 계절들을 돌고 돌아 한동안 물도 주지 않고 버려두곤 했어 시들어 사라질 줄 알았어 난 봄처럼 바람처럼 다시 되돌리고 싶어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슬픈 혼잣말만 자꾸 늘어가 봄이 기적이

그립다 테이커스

♬ 햇살 가득한 창가에 니가 준 화분에 꽃 피던 날 참았던 그리움에 왈칵 전활 걸 뻔 했어 너에게 얘기하고 싶었어 용케 잘 살아냈다고 너 없는 계절들을 돌고 돌아 한동안 물도 주지 않고 버려두곤 했어 시들어 사라질 줄 알았어 난 봄처럼 바람처럼 다시 되돌리고 싶어 니가 그립다 보고 싶다 슬픈 혼잣말만 자꾸 늘어가 봄이 기적이

그립다 신서우

그립다 말도 못 한다 어느새 굳게 얼어버려 우 오늘도 너의 곁에서 서성이며 맴돌고 있다 그리워하고 가슴 아픈 맘 눈물이 먼저 말을 한다 안된다고 안된다고 심장이 말해도 그대라서 그대라서 너무 사랑해서 널 사랑한다 그대라는 사람이 내겐 마지막 인연이니까 괜찮다 이제 괜찮다 그러다 하루만 지나도 오 아프다 너무 아프다 사랑했던

그립다 구본웅(ku bon woong)

기억나는 내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기억나는 네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립다 보이즈(BOYZ)

감히 그대에게 난 용서를 빌어요 (지울수 없겠죠) 이런 나에 마음을 전할수 없어요 (닿을수 없어요) 애타게 불러도 잡을수 없겠죠 내곁에 이젠 없나요..그리워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 니가 너무 그리워져 울어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감히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받았죠 (모든걸 준걸 알아요) 그런

그립다 보이즈

감히 그대에게 난 용서를 빌어요 (지울수 없겠죠) 이런 나에 마음을 전할수 없어요 (닿을수 없어요) 애타게 불러도 잡을수 없겠죠 내곁에 이젠 없나요..그리워서 니가 너무 그리워져 니가 너무 그리워져 울어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 (그립다 그립다 그리워) 감히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받았죠 (모든걸 준걸 알아요) 그런

그립다 공보경

고무줄놀이 흙장난 공기놀이 소꿉장난 숨바꼭질 미끄럼틀 뛰놀던 놀이터 크레파스 수채물감 색연필과 봉숭아물 두손이 마를 일이 없었던날 그많던 친구들은 어디서 뭐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몰라 궁금해져~ 그립다 그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갈순 없겠지만 보고싶다 그때 그 얼굴 이젠 추억이라 부르네 할아버지와 할머니 밤새도록 옛날얘기

그립다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에어 (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방송용] 장희영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