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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이치현과 벗님들

깊은 밤에 내리는 비 성당에 흩어진 종소리 말없이 풀잎의 속삭임 허공을 가로지르는 바람내음 창가에 흘러내리는 빗방울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리는 당신의 안녕이란 말 내가 처음 느껴본 환희 내가 처음 가져 본 기쁨 모두 어디로 가고 나만 혼자 남아서 내게 남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내게 남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결코 지울 수 없는 당신의

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 밤 하늘 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밤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싸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 밤 달을 보다 그모습

지난날 이치현과 벗님들

그 길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쳐 고개 숙이고 뛰어가는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지난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했어요 그대 아직도 내 얼굴 보면 지난날이 생각나나요 짧다고만 그녀졌던 시간속에서 그대 모습 너무 많이 변했지만 이제 나는 그대를 봐도 아무렇지 않을꺼에요 그저 철없던 지난 시절에 안타까운 추억이라고 하지만 사랑은 메마를 수 없어요 이밤엔

돌아와요 이치현과 벗님들

돌아와요 - 이치현 (벗님들) 대화는 끝나고 빈 찻잔 사이에서 그전과는 달리 말 못하고 있었지 인사도 못하고 어색한 뒷모습에 내가 먼저 카페의 문을 열고 나왔네 갈 곳 잃은 발길은 함께 걷던 그 길로 향하고 나도 몰래 그 모습 애태우며 기다리네 그대 돌아와요 그대 돌아와요 책상에 놓여진 철지난 사진은 오늘과는 달리 미소지며 날 보네 간주중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김연우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바이브)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

짚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외롭고쓸쓸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론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있어 나는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거리...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거리...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으~음~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오~오~ 아~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다 가기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그땐 외롭지 않았어 이치현과 벗님들

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진실한 사랑 이치현과 벗님들

우리서로 사랑한다면 진실한 사랑을 해요 서로를 위한 사랑을 해요 아침에 깨어난 소녀의 눈빛같은 사랑을 당신과 내가 소중할 수 있도록 때로는 가슴을 태우고 마음을 괴롭혀요 한때는 감당키 어려운 어려운 날이엇어요 이순간 그대 내손을 꼭잡고 두눈을 보아요 진실한 마음 서로를 느낄때 우린 행복해요 우리서로 사랑한다면 느끼는 사랑을 해요 내자...

다가기 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오~ ...

그땐 이치현과 벗님들

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

추억의 밤, 돌아와요 이치현과 벗님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그 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 자욱한 안개속 거닐던 그 아이 달콤한 그대의 입술로 남긴 추억의 그 밤을 난 잊지 못해요 오~오오 뿌리칠 수 없는 그림자로 다가와서 오~오오 견딜수 없는 아픔만 남기고 오~오오 머물던 그 눈빛마저 차가운 오~오오 별처럼 멀어져 간 님이여 그대가 떠난 후 텅빈내 마음 텅빈 내마음 남몰래...

또 만났네 이치현과 벗님들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한발 두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볼까 나 똑같이 미소띠며 손짓해볼까 사귀어 보고싶은 마음 하늘만한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치만 보나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한발 두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볼까 나 똑같이...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외롭고쓸쓸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론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있어 나는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잃어버린 계절 이치현과 벗님들

흐르는 세월을 잡을수는 없지만 흰구름 낙엽에 몸짓은 너무 쓸쓸해 스쳐간 과거는 다신 올순 없지만 노을에 물드는 그 빛은 너무 무정해 여위어 가는 내 가슴속에는 갈곳을 잃은 별빛되어 흐르네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싶어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잃어버린 계절 찾고싶어 떠나간 철새는 다시 돌아오지만 꿈속에 멀어진 날들은 너무 쓸쓸해 내일을...

사랑의 슬픔 (경음악)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 헤어지며 하는말 나를 잊어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가슴을 적시네 (간주) 아 - ...

다가기 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오~ ...

짚시여인(인동님청곡)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

잃어버린 계절 이치현과 벗님들

흐르는 세월을 잡을수는 없지만 흰구름 낙엽에 몸짓은 너무 쓸쓸해 스쳐간 과거는 다신 올순 없지만 노을에 물드는 그 빛은 너무 무정해 여위어 가는 내 가슴속에는 갈곳을 잃은 별빛되어 흐르네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싶어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잃어버린 계절 찾고싶어 떠나간 철새는 다시 돌아오지만 꿈속에 멀어진 날들은 너무 쓸쓸해 내일을...

사랑의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

그땐 이치현과 벗님들

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잃어버린 계절 이치현과 벗님들

ASDF

너만을 위해 이치현과 벗님들

햇살처럼 밝은 네모습인데 왜 이따금 생각이 나지 잊지못할 추억때문일거야 내 젊음에 외로운 날들 항상 내곁에서 지켜주던 너 미소짓는 두눈을 보면 가슴아픈 일들 모두 사라져 난 널위해 이 세상끝까지 저 바다에 내마음 띄우리 난 널위해 사랑하는 너만을 위해 함께 노저어가리~ * Forever love 이치현과 벗님들.. *

짚시 여인 (포크송)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1.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그대 손길 이치현과 벗님들

당신의 이쁜 손 잡진 못해도(잡진 못해도) 한발작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듣진 못해도) 저만치 들려오는 고운 숨결이여 잠 못이룬 이밤 외로운 이밤 그대손길속에 잠들었으면~ 아~~~~~~~~~~~ * Forever love 이치현과 벗님들 *

그런 마음이었어 이치현과 벗님들

그런 마음이었어 - 벗님들 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 것 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간주중 아마

그대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고운눈으로 날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푸른 별빛에 물든 꽃처럼 향기론 미소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 고운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맑은 호수에 부는 바람처럼 싱그런 풀잎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에 한사람 그대에게~~ 나에 낮과밤을 나의 노래를 모두다 모두다 바치리~~

그땐 외롭지않았어 이치현과 벗님들

그땐 외롭지 않았어 장미꽃이 붉게 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미는 그대의 그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

다가기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다 가기전에 -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가슴에 부딪히는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또만났네 이치현과 벗님들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한발 두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볼까 나도 같이 미소지며 손짓해 볼까 사궈보고 싶은 마음 하늘만한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치만 보나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 받은 말 없어도 한발 두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볼까 나도 같...

솜사탕 이치현과 벗님들

나뭇가지에 실처럼 커다란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호~호~ 불면은 구멍이 뚤리느 커다란 솜사탕

늦은밤 깊은밤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밤 달을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펼친 숲속으로 깊은밤 하늘보다 그모습 세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가슴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 그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없는 어두운 그 밤도 다시 돌킬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싸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밤 달을보다 그모습 세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그리운건 너 이치현과 벗님들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지난 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 사랑을 잊지 못해 찾아보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 달래주네 그리운 건 너 외로운 건 나 그리운 건 너 외로운 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 건 너 외로운 건 나 그리운 건 너 외로운 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