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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사는거야 (Inst.) 이해리 (다비치)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사랑아 나의 기다림에 목이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다비치)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그때 난 사는거야 다비치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 (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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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사는거야 (Inst.)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사랑아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그때 난 사는 거야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Davich)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사랑하는 사람아 (Inst.)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노래가

해바라기(다비치) 이해리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사랑했었다면 (Inst.) 지아, 이해리 (다비치)

따라 불러보아요~ ♪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히 아껴준다 했잖아 약속했잖아 어떻게 그 맘이 변할 수 있어 모르겠어 세상을 다 가져도 내겐 소용없는 걸 너 없이 안 되는 이런 날 알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정말 사랑했었다면 잠시라도 떠올려줘 서로가 전부였던 그 때를 눈물 나게 행복했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슴이 널 보낼 자신 없대

해바라기 (Of 다비치) 이해리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포세이돈ost)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Of 다비치)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Crazy Woman (Seeya(김연지),다비치(이해리), 이정민) 다비치

에덴의 동쪽 OST - Crazy Woman 1 2 3 [이해리]얼마나 사랑했는데 너 하나에 울고 웃고 너땜에 사는데 그런 내가 지겨웠니 그런 내가 싫어졌니 너 밖에 모르던 날 왜 버리니 [이정민]얼마나 좋았었는데 누구보다 날 아끼고 날 지켜줬는데 정말 날 떠나가니 정말 날 잊은거니 그런 사람일줄 몰랐는데 [이해리]사랑에 울어도 사랑에

이해리 (다비치)해바라기 이해리 (다비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해바라기 이해리 (다비치)/이해리 (다비치)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팔베개 (Inst.)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사랑했었다면(Of 다비치) 지아 & 이해리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히 아껴준다 했잖아 약속했잖아 어떻게 그 맘이 변할 수 있어 모르겠어 세상을 다 가져도 내겐 소용없는 걸 너 없이 안 되는 이런 날 알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정말 사랑했었다면 잠시라도 떠올려줘 서로가 전부였던 그 때를 눈물 나게 행복했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슴이 널 보낼 자신 없대 돌아와 내게로 사랑 할

정말로 이해리 (다비치)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아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N번째 연애 X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N번째 연애 X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이해리 (다비치)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 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Heaven 이해리(다비치)

아무 말도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이제 나를 놓고 싶은거죠 그댄 정말 바보죠 정말 괜찮아 미안해요 보내주지 못해서 *바보같은 내 맘 다칠까 헤어지잔 아픈 말 못한 그대 더 아팠을테죠 **그래 헤어져요 그립고 그리워도 익숙해질게요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 하나만 기억해요 나는 항상 이 자리에 기다릴게요 언제라도 돌아와 눈물

하얀 바람 이해리 (다비치)

(전주 - 5초)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간주 - 12초)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해리(다비치)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 나는 잘 몰라요

견애 차이 이해리 (다비치)

이쯤에 서 있으면 볼까요 이렇게 달라진 날 알까요 오늘도 여기에 서 있어요 당신이 멀어지던 그곳에 얼마나 기다리면 올까요 지금쯤 뭐 하고 있을까요 아직도 많이 보고 싶어요 아직도 많이 사랑해요 지나가는 사람들 눈을 보다가 날 따스히 봐주던 그 눈을 떠올려요 언제가 우리 다시 만나면 나를 꼭 안아주세요 다시 하늘이 어두워지면

But 이해리 (다비치)

놓아버릴래 매일 네게서 멀어져보려해봐 멀어지려 할 수록 너에게로 돌아가 맴돌고 맴돌다 결국엔 너를 찾아가 널 바라만보다 지쳐도 행복해할 나라서 But I\'m still loving you 거짓말 처럼 설레었던 시간과 또 거짓말처럼 변해버린 너를 믿지못해 기억을 끼워맞추고 있어 참 못났지 그럼에도 여전히 널 그럼에도 여전히

종이별의 꿈 이해리 (다비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응 그러니까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따뜻한 두 손으로 접은 별 이길 너무 가고 싶었던 저 별자리에

하얀 바람 다비치,이해리

(전주 - 5초)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간주 - 12초)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Can You Hear Me? 이해리(다비치)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Can You Hear Me? 다비치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무인도 이해리(다비치)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Can You Hear Me? 다비치(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포세이돈OST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 Ost) 다비치(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ost)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 OST] 다비치[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 (포세이돈 OST)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포세이돈 OST)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포세이돈 OST)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 사랑하는 사람아>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이해리 - Can You Hear Me? 다비치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Can You Hear Me? 이해리 (다비치)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