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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해 이현우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곤해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이현우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곤해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젠 그대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두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해 Various Artists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기대어 멀리 밝아 오는 새벽하는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제 그대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는 모르지만 그대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 하는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요즘 너는 + Missing You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이현우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제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난 그대에게 상처만을 주지만 언젠간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김한나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너 없이 산다 이현우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은하 (여자친구)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요즘 너는/Missing You/슬픔 속의 그댈 지워야만 해 (Live) 이현우

따스한 너의 체온이 그리워져 돌아와줘~ 어두운 거리를 홀로 헤매이긴 싫어 돌아와줘~ 너를 떠나보내고 이제 알게 되었어 너를 사랑해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이소라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싱어텍(SingerTech)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나가수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Various Artists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작사 이지영 작곡 신재홍 노래 이현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젠 그대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나가수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젠그대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너 없이 산다 윤종신, 이현우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뒤늦게 나도

그리고 이제는 이현우

박주연 작사 윤상 작곡 그리고 이런 말이 있지 또다시 올 수 없는것은 멀어진 시간 또 지난 이야기 그리고 무슨 말을 할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지금 내앞에 그림처럼 앉은 너에게 이렇게 다시 만났다고 그 무엇으로 채우겠니 잊은채로 살아왔던 그 많은 나날들을 그리고 또 오랜 침묵을 지금 다시 서러워하지마 너의 슬픔 그리 오래가지 못할테니

The End 이현우

그댈 위해 버릴 수 있다 믿었죠. 그 어떤 아픔도 참아낼 거라 했었죠. 나만을 바라보면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있죠. 이제는 누굴 위해 사랑을 노래하나요. 쓰러져 가는 내가 보이긴 하나요. 아무도 꿈 꿀 수 없는 나 환상에 살았나요. 더 이상 그대 맘에 내가 있기는 하나요. 이젠 나 떠난다 말할 게요. 그대여~ 이젠 안녕...

The End (100%%) 이현우

The End 더 말할 것도 부탁할 것도 없어요 내 마음 이리도 아파한 적은 없어요 모든 게 후회되요 그대여 날 이렇게 떠나나요 그러면 남겨진 내 사랑은 어떡하나요 지쳐져버린 그대 뒷모습 보면서 아무것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미워져요 이제는 그대 맘에 내가 있을 곳 없나요 제발 처음으로 돌아와줘요 이제는 돌아와요 나 그댈 위해 버릴

The End 이현우

그댈 위해 버릴 수 있다 믿었죠. 그 어떤 아픔도 참아낼 거라 했었죠. 나만을 바라보면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있죠. 이제는 누굴 위해 사랑을 노래하나요. 쓰러져 가는 내가 보이긴 하나요. 아무도 꿈 꿀 수 없는 나 환상에 살았나요. 더 이상 그대 맘에 내가 있기는 하나요. 이젠 나 떠난다 말할 게요. 그대여~ 이젠 안녕...

04 The End 이현우

더 말할 것도 부탁할 것도 없어요 내 마음 이리도 아파한 적은 없어요 모든 게 후회되요 그대여 날 이렇게 떠나나요 그러면 남겨진 내 사랑은 어떡하나요 지쳐저버린 그대 뒷모습 보면서 아무것 해 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미워져요 이제는 그대 맘에 내가 있을 곳 없나요 제발 처음으로 돌아와 줘요 이제는 돌아와요 나 그댈 위해 버릴 수 있다 믿었죠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여자 Ver.) 여자의 향기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눈부신 햇살 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 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이현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기대어 멀리 밝아 오는 새벽하는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제 그대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는 모르지만 그대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 하는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슬픈 이별 이현우

이현우 작사 신재홍 작곡 아무말도 할 수 없어 떠나가는 그대를 보며 어제의 기억 잊는다는건 알 수 없는 커다란 슬픔 스쳐가는 저녁바람에 조금씩 난 슬퍼지지만 저녁하늘 노을이 지고 볼 수 없는 그대 생각뿐 따뜻한 미소가 생각나기만 하는데 다신 그대를 볼 수는 없었어 그대는 떠나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를 난 그리워해 지나치는 사람들은

까시나무 (가시나무) 이현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너 없이 산다 (Feat.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사랑할수 밖에 이현우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일밖엔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 눈을 흐리게

사랑할 수밖에 이현우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 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 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뿐이죠 돌이킬 순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이현우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여자 Ver.) (Inst.) 여자의 향기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보곤 해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제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곁을 이제 떠나는~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난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했던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눈부신 햇살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가을바람은 텅빈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건 믿을 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까시나무 100%완결판 이현우

이현우 까시나무 (start)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너 없이 산다 (Featuring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까시나무 (가시나무) 이현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까시나무 (가시나무) 이현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까시나무 이현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절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까시나무(정확할껄.....) 이현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속엔 내가

먼저 일어서줘(EURO NEW WAVE VERSION) 이현우

나는 조금만 더 앉아 있을께 여기 그냥 혼자 앉아 있을께 먼저 일어서줘 초라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아 (후렴) And I love you so 너무도 사랑하지만 그댈 보낼께 And I love you so 처음 느낌 그대로 하지만 이젠 그댈 보낼게 Oh! My baby.

먼저 일어서 줘 (Euro New Wave Ver.) 이현우

나는 조금만 더 앉아 있을께 여기 그냥 혼자 앉아 있을께 먼저 일어서줘 초라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아 (후렴) And I love you so 너무도 사랑하지만 그댈 보낼께 And I love you so 처음 느낌 그대로 하지만 이젠 그댈 보낼게 Oh! My baby.

가질 수 없나요 이현우

그댈 사랑하는건 내겐 너무 힘든걸요.. 조금만 돌아보면.. 내가 보일텐데.. 그대는 나를 보지못하죠.. 가질수 없나요,...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바라는것은 그것뿐인데.. 어쩌면 그대를 포기할지도 몰라.. 나를 잡아줄수 없나요.. 그댈 사랑하는건 내겐 너무 쉬운걸요. 노력하지 않아도..

고향의 푸른 잔디 이현우

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 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여 타향살이 외로워도 꿈 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여 옆 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랫소리 아 꿈 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랫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까시나무 (가시나무) (100%%%) 이현우

까시나무(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이현우

비가 지금 내리네 모든 것을 적시네 창 밖이 어두워서 불이라도 켜야겠네 동화 속에 옛 얘기가 어렴풋이 떠오르네 비 오는 냇가에서 울어대던 청개구리가~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 지금도 무지개 빛 환상 찾아 헤매네 아~ 지금은 온 세상이 모든 것이 무서워지네 알 수 없는 목마름 속에 헤메이잖아 알 수 없는 공허함에 젖어 나는 헤매이고

멈추지 말아요 (G-STYLE) 이현우

멈추지 말아요 당신 뜻대로 사랑을 하세요 진실한 마음에 후회를 말아요 지난날 추억을 노래를 불러요 추억의 노래를 희미한 불빛 속에 온 세상이 잠들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추억의 종소리 멈추지 말아요 강물이 흐르듯 사랑을 하세요 고독한 마음에 후회를 말아요 슬픈 이별을 노래를 불러요 이별의 노래를 희미한 불빛 속에

멈추지 말아요 (Fractal Version) 이현우

멈추지 말아요 당신 뜻대로 사랑을 하세요 진실한 마음에 후회를 말아요 지난 날 추억을 노래를 불러요 추억의 노래를 희미한 불빛 속에 온 세상이 잠들면 저 멀리서 들려 오는 추억의 종소리 멈추지 말아요 강물이 흐르듯 사랑을 하세요 고독한 마음에 후회를 말아요 슬픈 이별을 노래를 불러요 이별의 노래를 희미한 불빛 속에 세상이 잠들면

먼저 일어서줘 이현우

그대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눈빛만으로도 알고 있잖아 더이상은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나는 조금만 더 앉아 있을께 그냥 혼자 앉아 있을께 먼저 일어서줘 초라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아 And I love U so~ 처음 느낌 그대로 사랑하지만 그댈 보낼께..Oh~my baby!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Title Song) 이현우

멍하니 TV를 보다가 부딪히면 툭 하는 말 잘 자요 흔한 한마디 해주면 좋은데 무심코 뒤돌아보다가 마주치면 밥 먹었니 물어줄 편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혼자 집에서 해보는 말들 일찍 들어와 전화 해줄께 거울 속에 날 보고 있네 나나나나나나나 나 창 밖을 보며 저 사람일까 맞는다구요 여길 봐요 내가 있어요 아내가 되주오 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