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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많이 보고 싶었어 이형구, 리디아 (Lydia)

우리 헤어졌던 그날처럼 달콤한 계절 바람이 날 스치고 너와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으니 어색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헤어진 이유 그땐 왜 그랬을까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이런 맘 더는 못 견딜 것 같아 사실은 많이 보고 싶었어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는걸 (나도 그랬었어) 네 생각에 오늘도 잠들지 못해 난 아직까지도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자꾸만 늘어 안

난 아직도 (feat. 옆집오빠) 리디아 (Lydia)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걷다가 멈춰서서 한참을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자주가던 그 벤치에 앉아 널 기다려 난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나봐 헤어지지말 걸 우리 항상 곁에 있어서 몰랐던 서로의 소중함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익숙할 리 없잖아요 리디아 (Lydia)

떠나 가네 한 번쯤 그대도 이렇게 지치고 지쳐서 주저했을까 힘이 들었을까 이제 와서 그대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해도 부족한 내 모습에 더 미안해져 닳고 닳은 마음뿐인 나의 모습에 너는 날 숨 쉬게 했고 날 웃게 해줬어 늘 원하고 원해도 내겐 모자라던 너의 사랑이 결국엔 이렇게 내 곁을 떠나 가네 헤어짐이 익숙할 리 없잖아요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릴 수는 없어 보고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떠나가지 말아요 리디아 (Lydia)

멀어지네요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다른 누가 생겨서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런 거라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되질 않아요 그댄 왜 나를 떠나려 하는 거죠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나 없이 그댄 괜찮은가요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필요하다고 다시는 떠나가지 마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아니라고 말해요 아직 사랑한다고 사실은

내일이면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것 같아 너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많이 변한것 같아 너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널 기다렸던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Lydia)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널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널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널 잡을지 몰라 널 많이

내일이면 ^^^^^^^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것 같아 너.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리디아 (Lydia)

그냥 멍하니 시간 가고 내가 사는 이유들이 사라진 것만 같아 전부라 믿었는데 너와 나 그렇게 생각 했어 초라해진 나에게 눈물만 남아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는 거니 사랑했었잖아 사랑했었잖아 다 잊은 거니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돌아오겠니 남겨진 이 자리에서 널 그리는 내게 돌아오겠니 하루라도 더는 지치기 싫어 보고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리디아(Lydia)

내가 아닌 것만 같아 그냥 멍하니 시간 가고 내가 사는 이유들이 사라진 것만 같아 전부라 믿었는데 너와 나 그렇게 생각 했어 초라해진 나에게 눈물만 남아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는 거니 사랑했었잖아 사랑했었잖아 다 잊은 거니 기다리면 기다린다면 돌아오겠니 남겨진 이 자리에서 널 그리는 내게 돌아오겠니 하루라도 더는 지치기 싫어 보고 싶어 니가 보고

뭐라도 말을해봐 (Feat. 몽쉐리) 리디아(Lydia)

평소와는 다른 너 차갑게만 느껴져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어 설마하는 마음에 갑자기 무서워져 어떡해 어떡해 솔직히 나 말해서 집에 가고 싶었어 이별이란 말을 꺼낼까봐 제발 그말하지마 그 눈빛도 싫었어 어떻게 이러니 *Tell me why 말을해봐 뭐라도 말을해봐 창문만 바라보며 아무말없는 널 보는날 잊기엔 늦은거야 혼자선 안되는날 알잖아 입밖에 꺼내지

뭐라도 말을해봐 (Inst.) 리디아(Lydia)

싶었어 이별이란 말을 꺼낼까봐 제발 그말하지마 그 눈빛도 싫었어? 어떻게 이러니 Tell me why 말을해봐 뭐라도? 말을해봐 창문만 바라보며? 아무말없는 널 보는날 잊기엔 늦은거야 혼자선 안되는 날? 알잖아 입밖에 꺼내지 못해 가지마 갑자기 너 왜 그래? 갑자기 너 왜 이래? 우리 사이 좋았는데?

아니라면*? 리디아(Lydia)?

갑자기 그대가 나에게 했던 말 헤어지자고 더는 싫다고 어느날 차갑게 변했던 그대를 미워했는데 그땐 그때 왜 거짓말인지 미처 알지를 못했죠 나의 행복 위해서 보낸거였죠 아니라면 그대 진심이 아니라면 날 위해서 떠난 그대였다면 어떻게 하면 좋아요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같아 아닌걸 알아 돌아서 눈물을 흘렸던 그 마음 알지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어쩜 이렇게도 (Inst.)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아니라면 리디아 (Lydia)

갑자기 그대가 나에게 했던 말 헤어지자고 더는 싫다고 어느 날 차갑게 변했던 그대를 미워했는데 그땐 그때 왜 거짓말인지 미처 알지를 못했죠 나의 행복 위해서 보낸 거였죠 아니라면 그대 진심이 아니라면 날 위해서 떠난 그대였다면 어떻게 하면 좋아요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 같아 아닌걸 알아 돌아서 눈물을 흘렸던 그 마음

그때로 돌아가요 리디아 (Lydia)

하루가 이렇게 길 줄이야 모든 게 지루하기만 하고 웃어도 웃는 것 같지 않고 그냥 다 그래 이유가 없어진 것만 같아 내 삶의 이윤 너였었는데 너와 나 좋았었는데 어떻게 이래 슬픈 그 눈빛이 나를 더 많이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남아서 자꾸 흔들리는 내게 힘든 그 표정 이제와 어떻게 해요 이젠 눈 보면 알 수가 있었는데 너와 나 하나라

나같은 사람 리디아(Lydia)

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와줘 고마워 앞으로더 잘할께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Rap) L.O.V.E 너로 인해 알게됐어 넌 알고있니 넌 나의 B A B Y 숨을 쉴때마다 니가 그리워 함께하고파 너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 설레임 넌 내가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MY DREAM

나같은 사람 (Feat. 제이스) 리디아(Lydia)

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와줘 고마워 앞으로더 잘할께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Rap) L.O.V.E 너로 인해 알게됐어 넌 알고있니 넌 나의 B A B Y 숨을 쉴때마다 니가 그리워 함께하고파 너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 설레임 넌 내가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MY DREAM

나같은 사람 (Feat. 제이스) 리디아 (Lydia)

*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와줘 고마워 앞으로더 잘할께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L.O.V.E 너로 인해 알게됐어 넌 알고있니 넌 나의 B A B Y 숨을 쉴때마다 니가 그리워 함께하고파 너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 설레임 넌 내가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MY DREAM 우리 첫만남의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난 안되는가요 리디아 (Lydia)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난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난 안되는가요 리디아(Lydia)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난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Inst.) 리디아 (Lydia)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마음이 텅빈 듯 해요 쓸쓸한 기분이죠 아나요 그대만 보는날 아나요 잠 못 이루는날 온통 내 하루는 나의 머리속에 그대가 사는걸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언젠간 우리가 되는날 그날만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리디아(Lydia)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마음이 텅빈 듯해요 쓸쓸한 기분이죠 아나요 그대만 보는 날 아나요 잠 못 이루는 날 온통 내 하루는 나의 머리 속에 그대가 사는 걸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리디아 (Lydia)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널 미워했어 널 사랑했어 리디아 (Lydia)

이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여태했던 사랑 왜 이러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널 미워했어 너와 헤어진 후 진심이었어 그게 밟혀져 버린 것 같아서 참기 힘들어 모든 게 거짓 같았었어 널 사랑했어 그래서 더 그래 참 좋았는데 이젠 내 꼴이 웃겨 미웠다가 보고 싶은 밤 정리를 못한다 창문에 기대어 밖을 바라봐 분해 나만 아픈 것 같은 기분

꽃이 진다는 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리디아 (Lydia)

날이 좋네요 그래서 더욱더 그대 얼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해 그리운 내 맘 고이 접어 바람에 날려 그대에게 전해요 들을 수도 없지만 만질 수도 없지만 계속 생각나요 연둣빛 계절이 다가오면 잊을까 다시 돌고 돌고 돌아 제자리 꽃이 진다는 건 그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란 걸 알아 다시 필 때까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믿어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저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리디아 (Lydia)

오해하고 이별하고 상처가 되도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는데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아직도 장미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엇갈리는 마음에 서로를 울렸던 철없이 사랑했던 우리의 모습 이제는 마음도 많이

헤어지는 지금 리디아 (Lydia)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댈 앞에 두고도 난 입이 떨어지질 않아 더 많이 사랑할 걸 더 많이 좋아할 걸 이제 와서 늦은 후회하고 있어 그대 나를 떠나가는 지금 헤어지고 있는 지금 믿을 수 없어 아니 믿기지 않아 이렇게 그댈 보낼 순 없는데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잖아 기다리는 일밖엔 할 수 없잖아 우리의 긴 여행이 끝난 것만 같아 길었던 그 시간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리디아 (Lydia)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마음이 텅빈 듯 해요 쓸쓸한 기분이죠 아나요 그대만 보는날 아나요 잠못 이루는날 온통 내 하루는 나의 머리속에 그대가 사는걸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언젠간 우리가 되는날 그날만 생각하는걸요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리디아(Lydia)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비가 내린다.mp3 리디아 (Lydia)

마음이 심난해져 비가 내리면 나는 니가 생각나 우산 하나속에 붙어 있는 우리가 생각나 창문을 열고 창가에 기대서서 손을 내밀어 내리는 비를 느껴 난 왜 이러는지 시간이 가도 너를 잊지를 못해 난 보고 싶은 맘이 점점 커져만간다 보고 싶은 맘이 나의 몸을 감싼다 그리워지는 너라는 사람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리디아 (Lydia)

마음이 심난해져 비가 내리면 나는 니가 생각나 우산 하나속에 붙어 있는 우리가 생각나 창문을 열고 창가에 기대서서 손을 내밀어 내리는 비를 느껴 난 왜 이러는지 시간이 가도 너를 잊지를 못해 난 보고 싶은 맘이 점점 커져만간다 보고 싶은 맘이 나의 몸을 감싼다 그리워지는 너라는 사람 비가 내린다.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리디아(Lydia)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 치마 끝을 살짝 흔들죠 부끄러워서.. 그댈 잡은 손 놓치게 부지런한 해마져.. 벌써 밤을 불러 오네요 좀더 그대와.. 함께 머물고 싶은데 길고 길던 하루가.. 어느새 짧아져서 헤어지기 아쉬운 맘만 커지죠 *사랑한단 말..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리디아[Lydia]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 치마 끝을 살짝 흔들죠 부끄러워서.. 그댈 잡은 손 놓치게 부지런한 해마져.. 벌써 밤을 불러 오네요 좀더 그대와.. 함께 머물고 싶은데 길고 길던 하루가.. 어느새 짧아져서 헤어지기 아쉬운 맘만 커지죠 *사랑한단 말..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리디아 (Lydia)

손을 잡고 걷기에 좋은 봄날이라고 할게요 부드러운 봄볕이 머릴 어루만져 주었죠 어린애처럼 매일 내 맘이 설레게 눈이 부신 햇살이 나를 눈 못 뜨게 만들죠 깨어 있어도 매일 그대를 꿈꾸게 언제인지 몰라도 사랑이 자라나서 내 맘에도 그댈 닮은 꽃 피네요 사랑한단 말 입안에만 감춰두었죠 쉽게 말하면 나비처럼 날아갈까봐 수줍겠지만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당신만을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리디아(Lydia)

*당신만을 위해 부르는 이노래 내마음 담아서 그대에게 부르고있죠 사랑하는 내맘 그대가슴에 닿길 원하고있죠 당신하나만 사랑해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제일 잘한일 그댈 만나고 우리 사랑을 하고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서로 아껴주는게 운명이라 믿어요 사랑하는 두사람 *당신만을 위해 부르는 이노래 내마음 담아서 그대에게 부르고있죠 사랑하는 내맘 그대가슴에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 (Lydia)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뭐가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까요 미련이 많이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Lydia)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뭐가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까요 미련이 많이

아프고 아팠는데(나만의 당신 OST Part.4) 리디아(Lydia)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뭐가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까요 미련이 많이

아프고 아팠는데(나만의 당신 OST Part.4)\"김동순\"님신청곡 리디아(Lydia)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뭐가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까요 미련이 많이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Lydia]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뭐가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까요 미련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