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만 가는 너 Part.2 이휘근 (Kenneth)

멀어져 가는 너 그냥 아무 말없이 가는 너 난 한마디도 못해 그냥 바래 너의 farewell 내게 넌 내게 넌 그런 여자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세상에서 이처럼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이 애리는 일이 있을까 내 맘이 쓰리다 그래서 매일 나는 술이다 이젠 사랑 말고 술에다 맨날 투정 부린다 넌 내게 말했었지 입버릇처럼 말했었지

Groovy (Feat. colliethegreen) 이휘근 (Kenneth)

ere 널 생각할 때마다 연습해왔던 사랑이 의미를 잃어가 Be my groove and be my song 부르고 싶은 네 이름 Baby it's so good to be with you 발걸음을 따라갈래 그저 너를 얻은 것에 감사 발자국이 달라 그래도 가는 길의 끝은 같지 아마 즐거운 매 순간 빨리 가는 시간 It’s alwalys good times 늦기

돌아보니 (Feat. 서연) (With. Jinjuu) 이휘근 (Kenneth)

가사를 쓰며 알게 됐어 내가 어땠는지 일기처럼 써 내려갔던 노래를 들어보니 밝을 거라고 생각한 것보단 걸어왔던 발자국은 어두웠지 생각보다 우리 부모님께 물려받은 건 긍정의 마인드 하나로 버텨 지금까지 살아 defined 알고 보니 모든 건 어두운 걸 가리기 위한 것 이번 얘기를 마지막으로 털고 가는 출발 점 물었던 수저 색이 바래 incredible 진심으로

OPERATOR (Feat. 이루니) 이휘근 (Kenneth)

27살에 한자리 차고 들어갔던 대기업 남부러움을사며 떠나갔던 건기원 일주일도 안돼 팔려가는 몸 여기에 뼈를 묻겠다며 비행기에 내 몸을 get it on 선배들이 말해 지금 배우는 건 도둑질 3년 안에 못 그만두면 평생 가는 노동직 첨부터 큰돈을 만져보니 헤어 나올 수가 없지 어느덧 해외에서 훌쩍 지나 5년 차지 수년간 내 몸 하나 의지했던 사막 위 덩그러이

LOOK BACK (Feat. RIM) 이휘근 (Kenneth)

부족함이 없어 잘 살았던 우리 집믿을 수 없지 한순간에 몰아쳤던 위긴체급을 올리고자 했던 주식두 글자로 이제 내게 지워지지 않는 문신지나가다 우연히 봤지알바 뛰는 엄마나 미국 진짜 가냐고 묻던 우리 형죄책감을 안고 벽을 잡고 울던 아빠눈물은 태어나 세 번 그때 다 흘려보냄졸지에 외동아들 돼버린 난 철없게도어른 흉내 내며 일찍 배운 담배공부와는 거리가 ...

EMPTY (Feat. 이루니, 김정섭) 이휘근 (Kenneth)

돌아가 back shift 아마도 empty꺼있는 엔진 키우는 pencilI wanna go street, I’m gonna repeat.아직 기억하지 많은 사람 on the street돌아가 back shift 아마도 empty꺼있는 엔진 키우는 pencilI wanna go street, I’m gonna repeat.아직 기억하지 많은 사람 on...

돈 IS EXIT (Feat. 공도하) 이휘근 (Kenneth)

We ain't got the EXITNo no no no more EXIT덜 덜 덜 떠는 탑승자는 꼭 꽉 잡으세요내릴 문은 없어요We ain't got the EXITNo no no no more reason고단함 아는 노동자는 꼭 꽉 물으세요도주 따윈 없어요 더 더 더 더는가만 있음 따라붙는 가난존나 쉴 틈 없이 뛰어도될까 말까 한 부자 까진필요 ...

돈 IS EXIT 이휘근 (Kenneth)

We ain't got the EXITNo No No No more EXIT덜 덜 덜 떠는 탑승자는 꼭 꽉 잡으세요내릴 문은 없어요We ain't got the EXITNo No No No more Reason고단함 아는 노동자는 꼭 꽉 물으세요도주 따윈 없어요 더 더 더 더는가만있으면 따라붙는 가난존나 쉴 틈 없이 뛰어도될까 말까 한 부자 까진필요 ...

XX더워 이휘근 (Kenneth) 외 2명

서울에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오늘 하루 30도를 훌쩍 넘는 때 이른 불볓더위가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내일은 더 덥습니다.오~더워 왜 이래 요즘 날씨집을 나서면 입에서 먼저 나와 욕이웬만해선 안가리고 하는 곡 작업도한여름엔 잠시 쉬었다 가야겠어 안돼 도저히이건 뭐 랩 하다가 뒤질수도 있어일단 휴가철이니까 그에 맞게작업실에 그만 짱...

HRONS BAN Kenneth

All lyrics written by Kenneth, except 9, written by unknown poet. (© 1999 K Music)

PROLOGUE Kenneth

PROLOGUE a. The Truth of Events The power of coincidence. b. The Truth of Thoughts Your mind's electric. c. The Truth of You The truth of events, is the truth of thoughts, is the truth of yo...

너와의 이야기 배우리

너의 향기가 머물던 거리를 걷다가 우리의 추억들이 스며 들어온다 저멀리 들리는 너와의 이야기 이 밤이 새도록 불러도 멀어져만 가는 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순간들 너의 기억을 떠올려 나조차 모르게 그리움이 마음속에 깊이 파고든다 저멀리 들리는 너와의 이야기 이 밤이 새도록 불러도 멀어져만 가는 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그 시절의 순간들 홀로 남겨진

Coffee 파마씨 (Pharmacy)

아무도 모르게 바라만 보고 있던 그때 자석처럼 네게 끌려갔어 너무도 아름다운 너에게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져만 가는 너 아무도 모르게 바라만 보고 있던 그때 자석처럼 네게 끌려갔어 설레는 마음에 너에게 처음 했던 인사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ice Caffe Latte처럼 시원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씁쓸하게

어떻게 김경록

어떻게 내가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너를 잊어야 할지 물어도 이젠 너완 상관 없는 나의일 시간이 우릴 지워줄거라고 아무일없듯 잘 살거라고 남처럼 내게 말해 지금 너는 거짓말같아 사랑했던 날들이 마치 없었던 일처럼 나를 두고 떠나가네 거짓말처럼 웃으면서 내품에 안겨주기를 기다려도 조금씩 더 멀어져만 가는 너 하루 하루 바쁘게 지내라고

어떻게 김경록 (V.O.S)

어떻게 내가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너를 잊어야 할지 물어도 이제 너와는 상관없는 나의 일 시간이 우릴 지워줄거라고 아무일 없은 잘 살거라고 남처럼 내게 말해 지금 너는 거짓말 같아 사랑했던 날들이 마치 없었던 일처럼 나를 두고 떠나가네 거짓말처럼 웃으면서 내품에 안겨주기를 기다려도 조금씩 더 멀어져만 가는 너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라고

Dilemma 악퉁(Achtung)

늘 내곁에 있어준 수많은 눈빛과 내곁을 애워싸는 수많은 기대들 널 외면할순없어 내몸과 맘이 떨려와 누구도 내맘을 열어 주지 못하는걸까 나를 보고있는 그사람들 속에 너를 이렇게 아무런 말없이 내눈에 담으려고 하나봐 왜 너는 이런 내맘을 보지 못하는지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내게선 넌 멀어져만 가는 너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네게선 난 움직없는

I was wrong 이진솔 (에이프릴)

I was wrong - 03:14 네 입가를 스치는 그 말은 내게로 다가오지 않길 그저 지나가 주길 영원을 약속하던 널 널 바라는 나의 모습 이기적인 걸까 난 아직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젠 알아 너를 아프게 했던 모든 순간들이 다 I was wrong I was wrong 멀어져만 가는 너 I was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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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너 오는

이별 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너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Take)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He Part.2 제네시스(Genesis)

슬퍼서 너무나 울었어 미친듯 울었어 이젠 벼랑끝에 나홀로 서있는데 세상속 어둠속에 홀로 걷고 있을때 내마음 한곳엔 방황속 기도뿐 그땐 눈물이 브러큰 다운 브러큰 다운 *세상 모든 사람이 너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도 항상 나는 하늘을 보면 눈물만 흘러 너가 가는 길들이 좁고 험난한 뿐 일지라도 그분 사랑

He (Part.2) Genesis

사람 두 무릎꿇고 나는 기도해 내 믿음에 기도 수많은 편지 속에 모두가 떠났잖니 슬퍼서 너무나 울었어 미친듯 울었어 이젠 벼랑끝에 나홀로 서있는데 세상 속 어둠 속에 홀로 걷고 있을때 내 마음 한 곳엔 방황 속 기도뿐 그땐 눈물이 Broken Down Broken Down 세상 모든 사람이 너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도 항상 나는 하늘을 보면 눈물만 흘러 너가 가는

날 나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무심코 본 초 겨울 하늘이 예뻐서 바삐 달려가는 바깥 풍경들을 가만히 보고있었어 노란하늘색 풍경에 잠겨 지나다보니 금세 어둑해진 하늘이 날 반겨주더라 어느새 멀어져만 가는 널 잡지도 못하게 어느새 어둑해진 날 바라봐 경계선 없이 스며들었던 너 날 바라봐줘 경계선 없이 저물어만 가 잠깐의 너였지만 oh 날 달리는

노답 (Part.2) 얼돼 (Errday Jinju)

아쉬우면 그러질 말든가 댓가에 행복이 없다면 그게 꼴값 여긴 장사꾼 욕하는 장사꾼 되고픈 아이들 뿐 그래서 얼마를 벌지 눈 풀린 너의 꿈 새끼손 걸어도 법으론 무효니까 그런법이 어딨냐란 태도 21세기 애티튜드 남 성공이 니 실패면 넌 그때 끝난거 흔한말로 삽질 만들고 놀지 피난처 난 차라리 그 시간에 준비해 모든 돈이 내 계좌로 가는

Hey Baby 누크

자꾸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나에게 눈길 하나 주지 않네 자꾸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나에게 관심조차 하나 없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나 이번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자꾸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나에게 눈길 하나 주지 않네 hey baby 나를 봐요 여기 hey baby 나를 봐요 지금 나같이 멋진 남자 놓치면 후회할 거야 hey baby 나를 봐요 제발 hey

Love Is... (여우와 솜사탕 2) - 오현란 여우와 솜사탕 OST

사랑은 그런것 모든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맘에 잠 못 드는것 이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내일 그누가 뭐라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꺼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에 산다는게 다 그런거잖아 언젠가는 내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른 사랑안겨 줄꺼야 ※후렴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니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Hey Baby NUKE

자꾸만 멀어져만(hey~hey) 가는 그대 나에게 눈길 하나 주지 않네 자꾸만 멀어져만(hey~hey) 가는 그대 나에게 관심조차 하나 없네 도대체 뭐가 잘못된(hey~hey) 건지 나 이번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자꾸만 멀어져만(hey~hey) 가는 그대 나에게 눈길 하나 주지 않네 hey baby 나를 봐요 여기 hey baby

Shout To The Lord Kenneth Benson

다이어리 내용My jesus, my saviourLord, there is none like youAll of my days i want to praiseThe wonders of your might love.My comfort, my shelterTower of refuge and strengthLet every breath, all that i a...

Memories Part 2 이시스

포근한 바람이 불면 내마음 설레여와 기억속 묻혀 버린 지나간 내모습이 작던 널 볼수 있겠니 참던 눈물이 흐르니 어제의 나를 여리던 모습을 그래 그렇게 울어봐 널 그렇게 찾아가 커다란 세상속에 아름다운 너 이제 돌아보면 미소를 띄겠지만 내게 남아있는 아픔과 미움들 날려 보낼수 있겠니 작은 용기가 생기니 어른이된 나를 강해진 모습을 그래 그렇게 울어봐 널 그렇게

Love Is... (여우와 솜사탕 2) (오현란) Various Artists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Love is...(여우와 솜사탕)완벽...한눈에 쏙~ 정일영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거짓말 (Part.2) 티아라

사랑한단 거짓말 보고싶을거란 니 거짓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지켜준단 거짓말 나 없이 못산단 니 거짓말 이렇게 떠날거면서 날 버릴거면서 왜 내게 약속했니 너 아니면 난 안돼 안돼 너 아니면 정말 싫은데 왜 자꾸 날 떠밀어 왜 내손을 놓으려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어쩌다 이런 건지 이럼 안되는데 안될거

기억의 조각 미라쿠도

내 힘으로 풀긴 어려웠어 뭐라고 중얼거리던 말들이 다 지겨워져서 미소 가득했던 그 얼굴이 이제는 일그러진 표정뿐, 보이지 않네 이름도 없던 그 미움 속에서 부끄러운 원망을 낳아 놓고 돼도 않는 거짓말 속에서 또 너를 찾고 있어 우린 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 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괴로워져 산산이 부서져서는 그 추억들에 무너질 거 같아 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

거짓말 (Part.2) 티아라(T-ara)

사랑한단 거 짓 말 보고싶을거란 니 거 짓 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 짓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지켜준단 거 짓 말 나 없이 못산단 니 거 짓 말 이렇게 떠날거면서 날 버릴거면서 왜 내게 약속했니 너 아니면 난 안돼는데 너 아니면 정말 싫은데 왜 자꾸 날 떠밀어 왜 내 손을 놓으려 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어쩌다 이런 건지

거짓말 (Part.2) 티아라 (T-ara)

사랑한단 거 짓 말 보고싶을거란 니 거 짓 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 짓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지켜준단 거 짓 말 나 없이 못산단 니 거 짓 말 이렇게 떠날거면서 날 버릴거면서 왜 내게 약속했니 너 아니면 난 안돼는데 너 아니면 정말 싫은데 왜 자꾸 날 떠밀어 왜 내 손을 놓으려 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어쩌다 이런 건지

거짓말 (Part 2) 티아라(T-ara)

사랑한단 거 짓 말 보고싶을거란 니 거 짓 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 짓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지켜준단 거 짓 말 나 없이 못산단 니 거 짓 말 이렇게 떠날거면서 날 버릴거면서 왜 내게 약속했니 너 아니면 난 안돼는데 너 아니면 정말 싫은데 왜 자꾸 날 떠밀어 왜 내 손을 놓으려 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어쩌다 이런 건지

행복하라고 Part.2 태사비애

행복하라고 더 행복하라고 행복할꺼면 사랑한 날 잊어줘 전보다 야위어진 얼굴에 자꾸 담배만 태우고 헝클어진 머리에 그 수염은 뭐니 행복하다 했잖아 미안해 그런줄도 몰랐어 날 보면 아무렇지 않다 했잖아 자꾸 밉다고 그냥 내가 싫다고 난 바보처럼 다 믿었잖아 너 행복하라고 더 행복하라고 넌 나 없이도 행복하라고 널 보냈어 니가

열 두달 (Coffee#2) 파마씨 (Pharmacy)

너무도 아름다운 너에게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져만 가는 너 한때가 돼버린 기억을 또 붙잡고 있어 한계가 왔다는 걸 알고 있는 이 순간도 너와 처음 만난 그 카페에 앉아 있어 눈을 감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노래가 다 너를 닮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 내린다 사랑했던 기억을 다 잊을 수는 있을까 자랑처럼 당당했던 나의

Love Is... (여우와 솜사탕 2) 오현란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Love Is...(여우와 솜사탕 2) 오현란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통일로 가는길 2 후니훈 외 2명

한민족 같은 피 죠 그저 모두 함께 살아가길 바랄뿐이죠 가난한 사람은 제쳐 두고서 모든걸 가져 이제 그만 나눠줘 가만히 앉 아서 거저 먹지만 말고 돼지여 거기서 거기서 멀어져만 가는 우리 통일 거기서 한국이 란 좁은 땅에 발붙이고 살아간다면 왜 그리도 욕심 많 은 허영심 많은 말 많은 인간들은 왜 그리도 설치는지 연예인 보다 더 많은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Return To... 모던쥬스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길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곳으로 갈수 있으면 돌아서 가는 널 멀어져만 가는 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날 두고 가지 말라고 붙잡을텐데

Love Part. 2 제이(J.ae)

사랑한다고 그 표정 그대로 기억해...사랑한다고 너 약속한 말 그 날, 그 시간, 손길, 눈빛 모두다 다 거짓말 난 기억해...그 날의 완벽한 연기 어린 나, how it felt like... Love...

Love Part. 2 제이

사랑한다고 그 표정 그대로 기억해...사랑한다고 너 약속한 말 그 날, 그 시간, 손길, 눈빛 모두다 다 거짓말 난 기억해...그 날의 완벽한 연기 어린 나, how it felt lik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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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 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

Return To... Modern Juice

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 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