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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우정 더윈드 (The Wind)

추억의 노트를 펼쳐 내 마음 써 내려가 변하지 않아 우리들의 우정 단숨에 달려 Run it 멈추지 않아 All day 주인공은 너와 나 같이 가 여정 다시 한번 We go 아름다운 무지갯빛 내 마음을 하얗게 적셔오면 시간을 단숨에 넘어 함께한 너와의 추억 울려 퍼진 떨림을 느껴 자 이제 하나둘 셋 나의 손을 잡아 하늘을 날아 펼쳐진 순간 번져가 아름답게

우정 크리스

니가 가면 나도간다 아무리 험해도 비바람 헤치며간다 너와 내가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면 물도 불도 무섭지 않다 피 보다 더 진한 우리의 우정 세상에 올 때는 서로 달라도 세상을 갈 때는 함께 가자고 굳게굳게 맹세했었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꿈을 꾸며 간다 간다 니가 가면 나도 간다 아무리 험해도 비바람 헤치며 간다 너와 내가

우정 조정수

남들은 이게 뭐냐고 나에게 소리칠때 괜찮아 걱정말라고 나를 위로해 주었지 기죽지 말라고 힘을 내라고 나에게 위로하던 너 내가 힘들때나 괴로워할땐 나를 꼭 안아주던 너 세상 끝까지 우리 우정 함께 하기를 친구야 고맙다 우리 우정 영원하기를 남들은 이게 뭐냐고 나에게 소리칠때 괜찮아 그럴수 있어 나를 위로해 주었지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한다고 그럴수도 있다고

우정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힘든 세상속에서 혼자 어려워 하며 용기를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 할

성 숙 SPACE A

괜찮아나의 걱정은 하지도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생각 없는걸(누구나가 다가간다면)(이별에 무릎꿇은) (그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그리 슬퍼하는거야...

성 숙 SPACE A

괜찮아 나의 걱정은 하지도 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 생각 없는 걸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꿇은 그 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 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는 거야...

숙 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

* 숙 명 * 박경희

* 명 *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 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꿈 도 사 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성 숙 SPACE A

괜찮아나의 걱정은 하지도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생각 없는걸(누구나가 다가간다면)(이별에 무릎꿇은) (그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그리 슬퍼하는거야...

성 숙 SPACE A

괜찮아 나의 걱정은 하지도 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 생각 없는 걸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꿇은 그 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 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는 거야...

숙 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우정 이재은

한참을 혼자서 고민했었어 사실 나역시 그 오빠를 좋아했었어 너의 맘 다알아 내가 떠날게 이젠 너만의 사랑으로 다가서주기를 그가 너무 좋다며 내게 고백했던날 정말 많이 울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안하단말은 하지 않을게 너무 많이 힘들어 이런 말 꺼낸것도 얼마나 어려웠는데 잘 되길 바랄게 그 오빠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기댈곳 필요하다면

춤추는탬버린 ◆공간◆ 현 숙

춤추는탬버린-현 ◆공간◆ 1)훌라훌라훌라~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춘~다템버~린~~ 훌라훌라훌라~훌~라춤을춘~다템버~린~~ 오늘밤도~~낯선거리~~낯선~사~람들로가득~찬~~~ 네온~불~로~유혹하는~~도시의밤~거리~~~ 떠나~간~~~그사~람~~~십팔번~이생각나~~~ 노래~방~에~나를닮은~~템버~린~을흔들고~~~ 불러보는~

슬픔이여 안녕 이 숙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혼자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제 그만 미움도 이제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의도둑 이 숙

짜리짜리 짜리짜리 짠짠짠 짜리짜리 짜리짜리 짠짠짠 당신은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그래서 당신은 도둑이에요 스리슬쩍 사리살짝 다가와서는 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어요 도둑이야 도둑이야 소리질러도 누구 하나 들은척도 하지 않네요 구해줘요 도와줘요 발버둥쳐도 누구 하나 콧방귀도 뀌지 않네요 착한 내 도둑 예쁜 내 도둑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남아있는...

슬픔이여 안녕 이 숙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혼자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제 그만 미움도 이제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의도둑~♧ 이 숙

-사랑의도둑~♧ 1절~~~○ 당신은 내마음을 훔쳐간사람 그래서 당신은 도둑이에요 스리슬쩍 사리살짝 다가와서는 내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어요 도둑이야 도둑이야 소리질러도 누구하나 들은척도 하지 않네요 구해줘요 도와줘요 발버둥쳐도 누구하나 콧방귀도 뀌지 않네요 착한 내도둑 예쁜 내도둑 미워할수 없는 나의 사랑아 남아있는

스쳐 숙 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척 늘 하는건지 너에겐 내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눈물에 잠겨서 숨도못쉬고 또 너만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사랑이 흘러서 니 가슴속에

내인생에박수 ◆공간◆ 현 숙

내인생에박수-현 ◆공간◆ 1)내인생에박수~~내인생의박수 내인생~~에박수를보낸다~~~~ 인생구단세상살이뭔미련있겠나~~ 굽이굽이내인생에박수를보낸다~~ 저~달~이노숙했던지나온세월~ 눈물없~~~말할수있나~~~~ 인생고개시리도록눈물이핑돌고~~ 내청춘은꽃피었다지는줄몰랐다~~~ 달빛처럼별빛처럼잠시머물다~ 가~는~~

오늘 시간 좀 어때 우정

하루 종일 너 하나로 온 세상이 물 들어가고 내 안의 작은 사랑을 건네주었죠 꿈을 꾸는 것만 같죠 널 보고 있으면 내게로 따스한 바람이 불죠 이런 내 맘을 네가 듣게 된다면 지금 날 생각해 줘 오늘 시간 좀 어때 노랠 들으며 걷는 거 어때 천천히 거리를 우리 둘이서 사랑한다 말해볼게 오늘 밤이 지나기 전까지 내 손 잡아 줄래 이제 내가 널 지켜줄게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 아~~ 아 아 아~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 아~~ 아 아 아~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월화수목금토일 ◆공간◆ 현 숙

월화수목금토일-현 ◆공간◆ 1)둘~이둘~이단둘이서~둘~이둘~이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너~무너무행복해~~~~ ~세상~을~다준다해도~~~당~신이~없다~면~~~ 무~슨의~미~무슨꿈을갖~고~~살~아갈수있나요~~~ 생~각만~해도가슴떨리는~~~그~사람을만났어~~~~ 이리보고~~~저리봐도~~~틀~림없는이상~형~~~~ 사랑해~~

우정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나 사이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친구

우정 이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

우정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거니 해맑고 밝은 네 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그 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 와줘 필요할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한 기둥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수 있다면 해줄수 있는 ...

우정 TIM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 거니 해맑고 밝은 네 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 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그 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와 줘 필요할 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 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한 기둥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 수 있다면 해줄 수 ...

우정 변진섭

오늘 얼마나 많은 얘길 했었나 또한 얼만큼의 이야길 들어준걸까... 때로는 피곤해진 마음에 겉으로만 귀를 기울인 척했었지... 너의 농담이야 하는 진담에 그냥 코 끝으로 웃는건 아닌지 몰라... 뜻도 모를 얘기를 너 혼자 말하는 것은... 네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 탓... 한 사람만 쌓아도 벽이란 생긴다지만... 나를 향해 벽을 쌓으면 반은...

우정 Tim(팀)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 거니 해맑고 밝은 네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 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그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 와줘 필요할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 한 기둥 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수 있다면 해줄수있는...

우정 화랑

[화랑 - 우정] 내가 힘들어 지칠때 내게 힘이 되어 준 사람 니가 있어 언제나 나는 행복해 우리 사랑한 날들이 그리 길지 않지만, 우리 서로 우정이 변치 않기를.. 돌아보면 지난날이 가끔은 생각나 아름다웠던 세월지나 우리의 모습이 변한다해도 우리 마음은 언제까지 변함 없기를 나 바랄께 너의 마음 감사 할 뿐야.. . .

우정 Various Artists

내가 만들었던 우정/ 바로 내 목숨죽을지언정/ 언제나 너를 진정/ 감싸주는 그런 우정 그런/ 내가 바라던/ 이들 한국에서 떠나 이멀리/ 캐나다 까지/ 오게되서 느꼈던 감정/ 다시 보고싶은 내 심정/ 너는 알고있니? 진정/ 종현, 봉주, 대영, 해동/ 언제봐도/ 반가운 내 친구들/ 또 그뒤에 만났던 나의 친구 / 그게 누구?

우정 김부용

우리 우정 내게 아직 남아있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두손모아 기도 하지만.. 정말 볼 수 없니 대답해 줄 순 없겠니.. 잠시 만날수 없을 뿐야 결국 다시 만날거라고.. 너무 힘들어 했던 널 알지 못한 나를 용서 해줘.. 많이 눈물도 흘렸지 니가 떠난 후에 그제서야.. 이젠 영원히 다신 볼수 없을 걸 알지만..

우정 최창민

힘겨워 보여 우리가 꿈꿔왔었던 세상 속에 모든 일 아직은 서툰 걸까 너무 어려서 일까 그래 괜찮아 그 어떤 어려움조차 네가 곁에 있기에 수없이 아파했던 많은 날을 이겼어 언젠가는 내게도 사랑이란 이름이 오겠지 너 또한 그럴 테지 아마 쉽게 잊겠지 저 푸른 하늘 아래 우리 함께 걸어오며 쌓아온 우정을 위해 감사의 기도할께 변함없이 수 많은 ...

우정 최창민

힘겨워 보여 우리가 꿈꿔왔었던 세상 속에 모든 일 아직은 서툰 걸까 너무 어려서 일까 그래 괜찮아 그 어떤 어려움조차 네가 곁에 있기에 수없이 아파했던 많은 날을 이겼어 언젠가는 내게도 사랑이란 이름이 오겠지 너 또한 그럴 테지 아마 쉽게 잊겠지 저 푸른 하늘 아래 우리 함께 걸어오며 쌓아온 우정을 위해 감사의 기도할께 변함없이 수 많은 ...

우정 반주곡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나 사이 언제까지나

우정 김용임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던 밤은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종달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니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작하자 행복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 간 주 중 ~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던 밤은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종달새 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니 우리들의 ...

우정 이재인

소중한 나의 친구야 같은하늘 아래서 같은세상을 살며 언제나 정답던 친구야 가끔 작은오해로 잠시 서먹할때면 먼저 손을 내밀던너 때론 나의 형처럼 때로는 동생처럼 그렇게 정겹던 친구야 세상살이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한번없이 살아온 무심한 친구를 용서해주렴 미안해 친구야 지난 세월 이야기 밤새 나누고싶다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흐르는 시간속에 세상은 변해가도 우리 우정

슬픔이여 안녕(이 숙) 옛가요모음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 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혼자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젠 그만, 미움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숙아 쿨(COOL)

~~아~ 숙아~ 연애만 7년째! ~~아~ 숙아~ 세월에 장사없데 ~~아~ 숙아~ 차라리 끝장내! ~~아~ 숙아~어우~숙아~ (재훈) 연애가 길어진 탓에 변한 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유리) 어머!

숙아

더 이상 뭘 원해 식어버린 우리사이 차라리 정리해 그게 나은가 아 숙아 연애만 7년째 아 숙아 세월엔 장사 없데 아 숙아 차라리 끝장내 아 숙아 어우 숙아 연애가 길어 진탓에 변한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어머 그럼 너나

숙아(쿨 후속곡이에염~) cool

~~아~숙아~ 연애만 7년째 ~~아~숙아~ 세월에 장사 없데~ ~~아~숙아~ 차라리 끝장내!! ~~아~숙아~ 어우~숙아~ 연애가 길어진 탓에 변한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어머! 그런 너나 잘해(뭐가?)

62장(MR)◆공간◆신곡 찬 송

(62장)고요히머리숙여(신곡)◆공간◆ 1)고~요~히~머~리~~여~~~ 주~~~님~생~~각~합~~~니~다~~~ 머~리~도~둘~곳~없~~~~ 고~~~생~하~~신~예~~~수~님~~~ 쉴~곳~을~주~시~오~니~~~ 깊~~~~감~~사~합~~~니~다~~~ 2)고~요~히~머~리~~여~~~ 하~~~루~생~~각~합~~~니~다

하 숙 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 가듯 소리없...

하 숙 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 가듯 소리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