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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리라 인순이

======================================== ================================================================================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

돌아 가리라 인순이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나 돌아가리라 다시 만나리라 나 기도했었다 세상이 나를 속이려고 하여도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구나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꼭 보고싶구나 다시 만나기를 기도해 ...

최면 인순이

한다 돌아서렴 움직이렴 눈을감고 내게 말한다 너는 더이상 사랑이 아닌가 나는 더이상 미움도 아닌가 그만 누우렴 떠나가렴 눈을감고 다시 청한다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아직 너에게 미련있어 떠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너에게 다시 최면을 걸어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 속에 설렘 하나 놓아두니 끝내 사랑은 피었네요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 속에 설렘 하나 놓아두니 끝내 사랑은 피었네요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ost)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현규※Music4U━─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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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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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ㅁㅁ~ 인순이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ㅇ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00;19 아득히 머나먼 길을~~걸어 생의 한가운데를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지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나는 돌아 가리라 가위 바위 보

나는 돌아가리라 저 쓸쓸한 바닷가로 고운 길 모래위에 작은 집짓고 고기잡는 어부와 친구 하리라 *날으는 은빛 갈매기 쉬지 않고 노래하는 푸른 파도 그 모든 것들과 친구 하리라 그 모든 것들을 사랑 하리라 **싱그런 바다 냄새와 밀려드는 속삭임 해맑은 달빛의 미소 아름다운 밤이 오면 바다의 배를 뛰우고 노래를 부르며 저기 은하수 까지 노저어 갈테야...

아버지께로 은진

나이젠 돌아 가리라 아버지 기다리시는 본향으로 나이젠 돌아 가리라 아버지 안아주시는 본향으로 나이젠 돌아 가리라 아버지 눈물흘리신 그품으로 나이젠 돌아 가리라 아버지 변치않으신 그품으로 나의 어리석은 지난날을 이제 가슴치며 회개하오니 나의 모든죄를 용서하시고 그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간주) 나이젠 돌아 가리라 아버지 눈물흘리신 그품으로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하나의 꿈 (Original Ver.) 인순이/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그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그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그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한 ...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風音2집◈ 이영주

나는 돌아 가리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나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잿빛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리라 2.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하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차니님청곡)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클♀릭】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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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현규♀Music4U━─ ºº Φº━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현규〓━─º♨… 〓♀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 (이쁜사그락님청곡)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현규♀Music4U━─ غ Φº━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Łøυё클릭º……!…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Łøυё클릭º…♀ ☎ ~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 황소님>>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이쁜아그네스님청곡)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ººº 〓♀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 II사랑투님>>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Łøυё™클릭……!! ♀…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音樂클릭↖…Φ…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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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은파님청곡-인순이

그 인생에 봄을 데려온 나비가 입을 맞춘 듯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나 돌아가리라 김광희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짓고 돌담쌓으며 영원한 행복이 찿아 가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찿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머나먼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푸른 숲으로 이슬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주리라 내 까만 눈동자에 비춰주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거위의꿈 인순이

난난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올릴때도 //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위해 늘 걱정하듯말하죠 헛된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 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끝없이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눈을 닫아버린채 다 잊으려해도 ...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웃었어 정말 오랜만에 그댈 만나서 다시 행복했었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어둠을 걸어갔...

여자이니까 인순이

여자 이니까...인순이 빱바바..바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아무런 말 다 별 약도 없이 알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 져 그때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 게 남자들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