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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MR)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임영웅(주영님 ♥)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063 임영웅 - 어느날 문득 [tcafe2a]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연애편지(mr-미니) 임영웅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수첩엔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넣어 보내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입니다 ---------------------------------------

어느날 문득 (김과장님 오늘도 НАррч ÐАч)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임영웅(메텔님 ♥9월끝자락 행복하세요(^ε>♥)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바램 (MR) 임영웅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곰배령 (MR) 임영웅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

이별 (MR) 임영웅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

보금자리 (MR) 임영웅

14초)) 그ㅡㅡ대ㅡ ㅡ사랑이ㅡ 나였음ㅡ 좋ㅡ겠ㅡ다ㅡ 아무것도ㅡㅡ 필요ㅡ 없ㅡㅡ어ㅡ요ㅡ ㅡ든든한 품ㅡㅡ에 안겨ㅡㅡ 잠들고 싶ㅡ어라ㅡ 내 사ㅡㅡ랑의 ㅡ보ㅡㅡ금ㅡ자ㅡㅡ리ㅡㅡ 아무것도ㅡㅡ 바라지 않ㅡ아ㅡ요ㅡ 당ㅡ신만 있으면ㅡㅡ 돼ㅡ 한 눈 팔지 않고ㅡㅡ 사랑ㅡ할ㅡ래ㅡ요ㅡㅡ 돈ㅡㅡ도ㅡ 필요 없ㅡ어ㅡㅡ 백ㅡㅡ도 ㅡ필요 없ㅡ어ㅡㅡ 당ㅡㅡㅡ신만ㅡㅡ 있ㅡㅡㅡ으...

옛사랑 (MR)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

시계바늘 (MR) 임영웅

17초)) ㅡ사ㅡ는ㅡ게ㅡㅡ ㅡ/뭐 ㅡㅡ별ㅡ거ㅡ있ㅡ더ㅡ냐ㅡ 욕 ㅡ안먹ㅡㅡ고ㅡ 살ㅡ면ㅡ 되는거ㅡ지ㅡ 32초) 술ㅡㅡㅡ한ㅡㅡ잔ㅡ에ㅡ ㅡ시름을 털))고오ㅡ 너털웃음 한ㅡ번ㅡ웃어보자ㅡ 세ㅡㅡ상아ㅡ 시ㅡㅡㅡ계ㅡㅡ/바늘ㅡㅡ처럼ㅡ 돌고ㅡㅡ 돌다가ㅡ 가ㅡ는ㅡ길ㅡ을ㅡ /잃ㅡㅡ은ㅡ사람아ㅡ 미ㅡ련ㅡ따ㅡㅡ위 ㅡ없ㅡ는ㅡㅡ거ㅡ야ㅡ 후회해도 없는ㅡ거야ㅡ 아ㅡ 아ㅡ아ㅡㅡㅡ아...

내나이가 어때서 임영웅

***내 나이가 어때서***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간주> 야~ 야~ 야~ 내

운명같은 여인 (MR) 임영웅

1절)) 21초) 갈ㅡ색ㅡ머ㅡ리가ㅡ 너무나 잘ㅡ 어ㅡ울ㅡ리는ㅡ 그ㅡ런 여ㅡ인을 ㅡ 만난건 행ㅡ운ㅡ이ㅡ였어ㅡ 밤 ㅡ늦은ㅡ카페 ㅡ 달콤한 음ㅡ악속ㅡ에서ㅡ 사ㅡ랑을ㅡ ㅡㅡ 나ㅡ눠 마ㅡ셨다아ㅡ 48초)하ㅡ늘이 허락한ㅡ 우리의 사ㅡ랑이라ㅡ면ㅡ 질ㅡ투ㅡ따윈 ㅡ난 ㅡ두렵지 않ㅡ아ㅡ 때ㅡ로는 서로의ㅡ 양ㅡ보가 필요한 후에ㅡ 사ㅡ랑은 그때ㅡ 완ㅡ성ㅡ되니ㅡ까ㅡㅡㅡ...

사랑해요 그대를 (MR) 임영웅

1절 23초)) ㅡ너ㅡ무나 고ㅡ마ㅡ운 ㅡㅡ(사람)??ㅡㅡ 너ㅡ무나 따ㅡㅡ뜻ㅡ한ㅡ (사람)ㅡ<<< 한 ㅡ번ㅡ도ㅡ 잊ㅡ어ㅡ본 ㅡ적ㅡ 없ㅡㅡ는ㅡㅡ 내ㅡㅡ 마음ㅡ속에ㅡ 그 ㅡ사라아아아암ㅡ..<<< 나 ㅡ그대 생ㅡㅡ각만 해도ㅡ 가ㅡ슴이 뭉ㅡㅡ클ㅡㅡ해ㅡ지ㅡㅡ고ㅡ 그런 당신 내 ㅡㅡ곁ㅡ에ㅡ 있ㅡ어ㅡㅡㅡ<<< 나ㅡㅡ는 행복한ㅡ 사람ㅡㅡ 03초) 그ㅡㅡ대는나ㅡ만...

마량에 가고싶다 (MR) 임영웅

(마량에 가고싶다 마량에ㅡ...마량에 가고싶다 마량에.ㅡ가ㅡㅡ고 ㅡㅡ싶다아..)) 22초) 너와 내가ㅡㅡ 만ㅡ나서ㅡ 사랑을 맹ㅡ세한ㅡㅡㅡ 마ㅡㅡ량의 ㅡ까ㅡ막ㅡ섬ㅡㅡ 그날의ㅡ 맹ㅡㅡ세ㅡ ㅡ그날의 ㅡ약ㅡ속ㅡ 가ㅡ슴ㅡㅡ에ㅡ 새겨 ㅡ있ㅡ는ㅡ데ㅡ 50초) ㅡ오고 ㅡㅡ가는 ㅡㅡㅡ연ㅡ락ㅡㅡ선ㅡ에ㅡ 57초)) 고ㅡㅡ동소리ㅡ 구슬ㅡ픈데ㅡㅡ 03초) 보ㅡ고ㅡ 싶ㅡㅡ...

인생찬가(mr-미니) 임영웅

꿈처럼 지나간 시간 나는 무얼 찾고 싶었나 지도도 없이 걸어온 삶을 후회하진 않으리 떠난 어제는 떠날 오늘로 남겨지기도 하지 나의 친구여 나의 형제여 내 이름 불러주오 미안하다 나의 인생아 앞만 보며 살아왔구나 찬란한 순간이여 영원하라 ============================ 내일은 처음 가는 길 언제나처럼 또 두려워 버들강아지 활...

한잔의 인생 (MR) 임영웅

1절)) 27초)) 한ㅡㅡ세ㅡ상ㅡ 치고 받고오ㅡㅡ 살ㅡㅡ다가 보ㅡㅡ면ㅡㅡ ㅡ그냥ㅡㅡ 저냥ㅡ 살))ㅡㅡ고픈 날들 있지만ㅡㅡ 42초) ㅡ세월 속 청ㅡㅡ춘을ㅡ 지나 아등바등 달ㅡ려오ㅡㅡ니ㅡ 술 한 잔이ㅡㅡ/ 간ㅡㅡ절하ㅡ구ㅡ나ㅡㅡ ㅡ당신도 마셔 본 적 있ㅡㅡ는가아ㅡㅡㅡ 04초) ㅡ한잔ㅡㅡ의 ㅡ맹물 같은 인ㅡㅡ생ㅡㅡㅡㅡㅡㅡ))) 09초)인ㅡㅡ생아아ㅡㅡㅡ...

온기(mr-미니) 임영웅

아무도 모를 거야 말한 적 없을 테니 아이처럼 울고 싶은 순간들 어른이란 말은 참 그댈 힘들게 하죠 더 외롭게 만들어 힘겨운 걸음으로 먼 길을 걸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어디였는지 어둡고 깊은 곳에 웅크려 앉은 그댈 난 떠나지 않겠어요 아무리 먼 길을 떠났어도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이 길 끝에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까지 난 곁에 있겠어요 ...

Home(mr-미니) 임영웅

쓸쓸한 거리에 외로움이 더 쌓이고 사람도 이 밤도 사랑 찾아 헤매이네 그대 마음이 허전하다면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날 떠올려요 난 곁에 있어 그댄 나의 친구야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줘 해가 뜨는 날에는 널 지켜줄게 When I Go! Shining Star And I Go! Don't stop baby 평생 너와 함께 하리라...우워~~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Guitar by 함춘호) 임영웅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어느날문득 임영웅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고향으로 가는 배 (MR)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배 꿈을 실은 작은 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MR) 임영웅

당ㅡ신ㅡ이ㅡ 얼마나 내게ㅡ 소ㅡ중한ㅡ 사람ㅡ인지ㅡ 세ㅡ월이 흐르ㅡ고 보ㅡ니ㅡ 이ㅡ제 알 것ㅡ 같아ㅡ요ㅡ 당ㅡ신ㅡ이 ㅡ얼마나 내게ㅡ 필ㅡ요한 ㅡ사람ㅡ인지ㅡ 세ㅡ월이지ㅡ나고 보ㅡ니ㅡ 이ㅡ제 알 것ㅡ 같아ㅡ요ㅡ 밤ㅡ하늘ㅡ에ㅡ 빛ㅡ나ㅡ는ㅡ 별ㅡ빛 같은ㅡ 나의 사ㅡ랑ㅡ아ㅡ 당신ㅡㅡ은ㅡ 나의ㅡ 영원ㅡ한ㅡ 사ㅡ랑ㅡㅡ)) 사랑해요ㅡ ㅡ사랑ㅡ해ㅡ요~~~~ 날믿ㅡ고...

사랑은 늘 도망가(mr-미니) 임영웅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mr-미니) 임영웅

(00:28)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

연애편지 임영웅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수첩엔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넣어 보내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입니다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연애편지(그냥조아님청) 임영웅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지막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수첩엔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넣어 보내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입니다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어느날 문득(행복한 저녁 비라우님과 함께하세요^^) 임영웅(함께해주신 귀한 시간 고마웠습니다)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박에서 함께해주신님들 샤랑합니다) 임영웅(앤딩곡 나갑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님들 고맙습니다)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유열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내 마음속의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내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빠져있다 했지 못다한 나의 고백만 내귓가에서 바람따라 울고 있었지

어느날 문득 김정아

온 세상이~ 내 것 같이 보였고 하루가~ 그대 생각 뿐이라서 내 하늘은 온통 푸르렇는데~ 어느날 문득 그대 변한 듯한 표정 감추면서 내게 무얼 말하네 나 어쩌면은.. 떠날지도 몰라.. 두번 다시 너를 볼 수 없을 것 같아.. 만나 사랑했어 행복했어 아름다웠어~ 언제~까지 함께 있고 싶었어...

어느날 문득 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어느날 문득 유 열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내 마음속에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내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빠져 있다 했지 못다한 나의 고백만~ 내 귓가에서 바람따라

어느날 문득 유 열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내 마음속에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내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빠져 있다 했지 못다한 나의 고백만~ 내 귓가에서 바람따라

어느날 문득 유열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내 마음속의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내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빠져있다 했지 못다한 나의 고백만 내귓가에서 바람따라 울고 있었지

어느날 문득 내산니산님...청곡,,,정수라

제목~~~어느 날 문득 작사 홍진영 작곡 홍진영 노래 정수라 <<<전 주 곡>>>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게 다 아품이네요 날 위해 모든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마음 둘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에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어느날 문득 (이장님 신청곡)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어느날 문득 (아이쿠야님 신청곡) 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어느날 문득 (환권사랑님 신청곡) 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어느날 문득 작은둥지님...청곡&정수라

제목~~~어느 날 문득 작사 홍진영 작곡 홍진영 노래 정수라 <<<전 주 곡>>>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게 다 아품이네요 날 위해 모든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마음 둘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에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어느날 문득 정수라(아서님청곡)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어느날 문득 이솔로몬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정서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유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어느날 문득 이정선

가다보면 잊혀지겠지 가끔 생각하다가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면 살며시 웃고 말겠지 하루 하루 날이 갈수록 기억조차 없겠지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면 살며시 웃고 말겠지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면 살며시 웃고 말겠지

어느날 문득 이철식

저무는 창가에 문득 다가와 강가에서 울어오는 바람소리에 적막으로 쌓이는 조용한 나의 방 기다리다 지쳐버렸소 그리운 사람 기다리듯 간절한 눈길에 젖어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별빛처럼 반짝이던 태어난 한 줄기 사랑이여 나의 사랑이여 저무는 창가에 문득 다가와 강가에서 울어오는 바람소리에 적막으로 쌓이는 조용한 나의 방 기다리다 지쳐버렸소 그리운 사람 기다리듯

어느날 문득 박지현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 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에 이별이 숨어있는지

엘리베이터..Q..(MR).. 임영웅(반주곡)

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ㅡQ...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 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 저-리 돌아 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전-에 돌아-와-요 빨-리 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