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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임영웅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이보그-B

우린 제법 어울려 친구들도 말했지 천생연분 따로 없어 바로 우리 얘기 너를 만나려고 많은 아픔 겪어왔던 것 같아 이젠 너를 만나 안심돼 너는 나의 왕자님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웃고 울어준 니가 정말 고마워서 난 너무나 행복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세상한테 외치고 보란듯이 살거야 영원히 사랑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완벽한 사랑인거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우워우워우워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 잘해낼 수 있겠죠 우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우워우워우워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 잘해낼 수 있겠죠 우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Various Artists

우린 제법 어울려요 작사 심현보 작곡 박근태 노래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이보그 B

우린 제법 어울려 친구들도 말했지 천생연분 따로 없어 바로 우리 얘기 너를 만나려고 많은 아픔 겪어왔던 것 같아 이젠 너를 만나 안심돼 너는 나의 왕자님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웃고 울어준 니가 정말 고마워서 난 너무나 행복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세상한테 외치고 보란듯이 살거야 영원히 사랑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완벽한 사랑인거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니케님 신청곡)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효정 (오마이걸)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효정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데이브레이크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너무 좋아 보여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나는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Kei (케이)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01.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성시경 허니, My Love『 5CD 』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선희진희 OST 성시경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작사 : 심현보 작곡 : 박근태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좋아해 인기훈

그댈 처음 본 순간 그대에게 반했지 난 날 보던 그 모습 자꾸만 생각나네 예쁜 눈망울 아이같은 미소 헤어나올 수 없이 난 빠져버렸네 우린 제법 어울려요 나랑 연애할래요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대 나와 같이 가요 평생 나와 함께하며 좋은 곳 같이 가요 사랑해하고 속삭여주며 내 옆에 있어줘요 어떤 노래로 고백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놓칠 것 같아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디어웨딩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MR) 디어 웨딩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MR) Love MR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0171093 성시경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마음을 알면서 잘해낼수 있겠죠 우린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싱어텍(SingerTech)

만나볼래요 간 주 중 물기어린 나무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꺼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차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오워~워~ 거봐요 웃을 거면서 내마음을 알면서~어~어~ 잘해낼수있겠죠 우린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 성시경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Prod. by 박근태) 데이브레이크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너무 좋아 보여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나는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Prod. by 박근태)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너무 좋아 보여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나는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Prod. by 박근태) 데이브레이크(DAYBREAK)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너무 좋아 보여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나는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23126) (MR) 금영노래방

모르죠 우리 한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 가요 그렇게 시작해 봐요 거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MR 노래반주곡) Various Artists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물기어린 나무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꺼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울려요 송민호

어울려요 그댄 여전히 찰랑이는 고운 긴 머리가 가려워요 마음 한 켠이 도무지 손이 닿지를 않죠 어울려요 파란 목도리가 하지만요 옆에 하나 더 있다는 게 거슬려요 파랗게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은 딱히 안 어울리죠 얄밉게 속삭이는 그대들의 이야기 속에 내 자리가 있을까 궁금해 내일은 나와 어울려요 어울려줘요 언젠가 우리 어울려요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나 ~ 정말 서두르진 않을꺼에요 한걸음 한걸음씩

Fantastic 해요 세자전거(3bicycle)

벌써 내가 보고픈가요 10분전에 헤어졌는데 그래 집앞으로 당장 갈게요 한번 더 보고 가요 또 다시 맘은 두근거려요 차라리 같이 사는건 어때 그럼 떨어지지 않아도 되잖아 Fantastic 해요 우린 누구보다 어울려요 Romantic 해요 누구라도 부러울 만큼 나만 믿고 와줘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우리는 너무 어울려요

우린 안어울려요 송민경

늦었나요 다시 돌릴 순 없나요 나도 노력했었지만 아무래도 안 어울리는 우리 다시 생각해요 정말 내 생각도 몰라주고 늘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그대 나도 많이 지쳐가네요 이젠 맘대로 하고싶어 처음엔 좋았었죠 우리 미래를 믿었고 모두 우릴 보면 부러운 표정에 많이 좋았지만 우린어울려요 참 많이 다른가봐요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그래서

외로운 사람들 임영웅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혼자 있기 싫어서 우린

애낳고 30년 임영웅

애 낳고 삼십 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되는 거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뒤돌아본 나의 인생아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모든 것이 지나가더라 눈가에는 주름이 지고 거친 손이 나를 말해주네 자식 하나 바라보고 모진 인생 살아온 세월 애 낳고 삼십 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바램 임영웅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바램 (미스터트롯) 임영웅

바램〈미스터트롯〉 - 임영웅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바램 (MR) 임영웅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012 임영웅 - 바램 [tcafe2a] 임영웅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임영웅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mp3 임영웅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여백 임영웅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 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하면서

아버지와 딸 임영웅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만날 줄 알았죠 (Feat. Tim) 크라이젠(Krygen)

눈이부신 햇살 많이 좋은 그런날 세상에 온통다 니얼굴 뿐이고 손흔들며 다가온 그댄지금 정말 꿈은 아닌 건가요 정든님 목소리만 자꾸자꾸 아른아른 거리고 애초부터 중독이 되버린걸까 알아보지 못해도 한마디도 못해도 왠지 그냥 내 여자다 싶으니까 만날줄 알았죠 우린 정말 꼭 만날줄 알았죠 모르는척 괜찮은척 숨겨봐도 어쩔수가

흔들린 우정 임영웅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여자로 보여 임영웅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