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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견뎌온 날들 임재범

있다가 그래 우리 다시 만나자 너무 널 오래 붙잡았었다 고여있는 물처럼 썩어 흐르지 못하는 슬픔 온 세상 행복을 모두 다 밀치고 벌 주듯 날 가뒀지 너의 물건을 놓고 니 화분을 보며 진짜 이별을 하지 못했어 그래 우리 다시 만나자 너 알면 슬퍼할 내 모습 담아 버려볼테니 우리 언젠가 꼭 만나자 말이 많은 사람이 되어 모두 얘기해줄게 내가

그 사람, 그 사랑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그사람 그사랑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줍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빚졌구나

그 사람, 그 사랑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그 사람 그 사랑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그 사람, 그 사랑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그 사람,그 사랑*건*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그사람그사랑 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거야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거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거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그사람 그사랑 ☆써니와함께☆임재범

지금껏 보이지 않는 그 길을 찾아 헤매다 그저 어쭙잖게도 내 아픔만을 여미다 정작 살피지 못한 너의 아픔과 긴 외로움 언제나 듣고 싶은 것 그것만 듣길 원했고 내가 보고 싶은 것 그것만 보려 했던 나였기에 깨닫지 못했지 저만치 견뎌온 너를 내 일생 한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날 살게 한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나는 너에게 온 삶을

사랑에 아파한 날들 (Inst.) 임재범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Feat. 윤하) 임재범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With 윤하) 임재범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Duet 윤하) 임재범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duet with 윤하) 임재범

임재범) 멀리있어도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 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윤하)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임재범)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너란 사람 임재범

기어이 버텨내도 다시 버텨야했어 매일이 하루같이 춥고 메마른 계절 그러던 어느 날에 햇살같은 너를 만나 나 처음으로 따스했어 내 그늘에도 빛이 들어 살고싶은 까닭 살아야 할 이유 나에게 내일이 되어준 너란 사람 기필코 참아내도 좀 더 참으란 세상 날카로운 맘으로 웅크려있던 날들 그러던 어느 날에 기적같은 너를 만나 나 처음으로 따스했어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윤하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윤하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임재범, 윤하

임재범) 멀리있어도 너를 느낄꺼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 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윤하)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임재범)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내가 있을께 임재범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내가 있을께 임재범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나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 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꿈 찾지 못하는 오~ 널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깨 오~ 예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사랑에 아파한 날들 (With 윤하) 임재범,윤하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사랑에 아파한 날들 メ。수정 임재범&윤하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꺼야 볼수없어도 너를 느낄꺼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데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꺼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여러분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여러분 (윤복희)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여러분 (원곡:윤복희/피쳐링:헤리티지)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여러분 (LA NOKIA LIVE Ver.) 임재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 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오~ 나는 너의 친구야 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너의 곁에 (두사부 일체 OST) 임재범

너를 지키지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게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게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 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 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 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 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 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 걸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 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 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걸 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얼만큼 내가 널 다치게

당신 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구름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임재범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당신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마의OST).mp3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 (마의 OST Part.4)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살리라(마의ost)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당신곁에살리라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버지 임재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낙인Ⅱ (Bonus Track) 임재범

메마른 두 입술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을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너를 잊을까

새장을 열다 임재범

어서 멀리 날아가 내가 다신 너를 찾지못하게 니 가슴 멍들였던 눈먼 나의 사랑을 이제는 멈춰야해 집착에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고 그 좁은 곳에 너를 가둬 두었어 사랑할 줄 몰랐던 그렇게 태어났던 내영혼을 나도 어찌 못해 어쩌면 너는 어느새 조금씩 내게 길들여진 이유로 알지 못한걸 거야 얼마나 내가 나쁜지

이름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이름 ♬해랑이♬ 임재범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어디로든 부는 바람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내가 바란 거였어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널 가장 사랑했었던 단 하나의 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아무 것도 피지 않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내가 바란 전부였어 하지만 넌 나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낙인 임재범

임재범..낙인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