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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은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 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에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흩어진 나날들 작사 : 이선화,임창정 작곡 : 이현승 편곡 : Unknown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 없이 흔들리는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제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1.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흩어진 나날들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흩어진 나날들 1★.박효신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흩어진 나날들 Various Artists

흩어진 나날들 작사 강수지 작곡 윤 상 노래 강수지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흩어진 나날들 MONIKA (모니카)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도

흩어진 나날들 터프한 엘비스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김민서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흩어진 나날들 조수미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보싸다방)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조규찬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김세령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아로미

아름다운 이별하고 돌아서는 길 눈물이 흘러 흐려진 세상 힘없이 걷고 있어 사랑해서 헤어지는 사랑 있나봐 서로를 위해 이별을 했어요 지난 추억은 가슴 속에 묻어두고서 떠날게요 덤덤한 그대 얼굴 바라보면 내 마음 아파져서 다신 그대를 볼수는 없겠죠 내 삶의 전부인 당신을 다시는 못본다는 생각에 내 가슴 찢어져요 정말 우리가 이별한건가요 다시 되돌릴 수 없...

흩어진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흩어진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Plus) 강수지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제는 무너져 버린 거야 흩어진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흩어진 나날들(강수지) 명작듀엣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 나희경

흩어진 나날들 - 03:59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흩어진 나날들 (Inst.) 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feat.김석훈) 조수미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상처뿐이잖아 그래 이제 우리는

JAZZ 임창정

작사:한경혜, 작곡/편곡:Q, rap:허인창 나 흘러왔지 여기까지 너의 와인 밑에 쓰인 글씨 슬퍼 보였지 역시 슬픔끼린 알아보는 거지 마치 널 기다린듯이 내품쓰러져 눈물로 슬픔을 바로 씻어버리려 했지 낯이 익지 그 슬픈 눈 날 비추는 듯 했지 반쯤은 풀린 눈빛 흩어진 검은 머릿결 슬픔에 취해 있는 너 나를 닮아 보여 이별에 남겨져 헤매던

Jazz 임창정

RAP> 나 흘러왔지 여기까지 너의 와인 밑에 쓰인 글씨 슬펴보였지 역시 슬픔끼린 알아보는 거지 마치 넌 기다린 듯이 내 품에 쓰러져 눈물로 슬픔을 비로 씻어버리려 했지 낯이 익지 그 슬픈 눈 날 비추는 듯 했지 song> 반쯤은 풀린 눈빛 흩어진 검은 머릿결 슬픔에 취해 있는 너 나를 닮아 보여 이별에 남겨져 헤매던 마음은

Zazz 임창정

Rap)나 흘러왔지 여기까지 너의 와인 밑에 쓰인 글씨 슬퍼보였지 역시 슬픔끼린 알아보는 거지 마치 널 기다린 듯이 내 품 쓰러져 눈물로 슬픔을 바로 씻어내리려 했지 낯이 익지 그 슬픈 눈 날 비추는 듯 했지 반쯤은 풀린 눈빛 흩어진 검은 머리결 슬픔에 취해 있는 너 나를 닮아 보여 이별에 남겨져 헤매던 마음은 너를 만나러 여기까지 흘러왔나

흩어진 나날들 (2002 Mix) 강수지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흩어진 나날들 (With 서영은)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With. 서영은)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Feat. 김석훈) 조수미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With 서영은)*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터프한 엘비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흩어진 나날들(터프한 엘비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