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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례자 임희숙

길고 긴 강을 따라 구름이 가듯 터벅 터벅 세월을 따라 먼 길을 간다 삶의 이 끝에서 또 저 끝까지 내 하나의 사람을 찾아서 간다 끝내는 머물게 될 그 한 곳이 있어 무거운 이 발길을 쉬게 하려나 한 밤도 태우지 못한 이 한 가슴을 그날엔 파랗게 밝혀 주려나 갈수록 어두움이 두려워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갈수록 외로움이 깊어 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것은 사랑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사랑의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그대를 위하여 임희숙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내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찬란하던 그대 햇살아래 그 향기마저 바람결에 잊혀진 내 사랑의 이야기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당신 그러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게 해준 분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내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Y 스토리 (내 사랑의 이야기) 임희숙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니 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인 편지들은 이제 의미 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이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 이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이제 내 모습이 아...

순례자 이적

길은 또 여기서 갈라지고 다시금 선택은 놓여있고 내가 가는 길 내가 버린 길 나 기억할 수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해는 또 언덕을 넘어가고 바람은 구름을 불러오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나 그저 걸을 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

순례자 이적

길은 또 여기서 갈라지고 다시금 선택은 놓여 있고 내가 가는 길 내가 버린 길 음 나 기억할 수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끝에 나조차 모르고 쫓는 그 무엇이 있을까 해는 또 언덕을 넘어가고 바람은 구름을 불러오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음 나 그저 걸을 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끝에 나조차 모르고 쫓는...

순례자 이적

길은 또 여기서 갈라지고 다시금 선택은 놓여있고 내가 가는 길 내가 버린 길 나 기억할 수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해는 또 언덕을 넘어가고 바람은 구름을 불러오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나 그저 걸을 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

순례자 갓등 중창단

잠시면 지나갈 이세상 속에 즐거움을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결코 저를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당신의 십자가 당신의 겸손을 따르게 하소서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지켜주시어 다시는 적들의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후렴> 제 자신을 사랑하기보다 당신과 이웃 사랑하게 하소서 가난속에 당신을 더 알게 하시고 부유함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항상 당...

순례자 박은주

잠시면 지나갈 이 세상속에 즐거움에 집착 하지않게 하소서 결코 저를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당신의 십자가 당신의 겸손을 따르게 하소서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지켜 주시어 다시는 적들의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시고 제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당신과 이웃 사랑하게 하소서 제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당신과 이웃 사랑하게 하소서 가난 속에 당신을 더 잘 알게 ...

순례자 김태진

잠시면 지나갈 이 세상속에 즐거움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결코 저를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당신의 십자가 당신의 겸손을 따르게 하소서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지켜주시어 다시는 적들의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제 자신을 사랑하기보다 당신과 이웃 사랑하게 하소서 제자신을 사랑하기보다 당신과 이웃 사랑하게 하소서 가난속에 당신을 더 잘 알게 하시고...

순례자 Various Artists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한밤을 새웠네저 망망한 바다 위에이몸이 상할지라도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주 복음 전하리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주께서 아시리빈 들이나 사막에서이 몸이 곤할 지라도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날 지켜 주시리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저 동산에서 편히...

순례자 심규선

‘내 마음의 한 쪽은 너무 덥고 메마르며또 다른 한 쪽은 새하얀 눈에 휘덮여그 열기와 한기를 한곳에 모아서온화한 자신이 되려 애써도난 웃을 수가 없었네.‘그래서 그는 새벽 일찍 길을 나섰대그 누구보다 먼저 길을 나서는 이여눈먼 어둠 속에서 숨어있던 별들과대지 위의 짐승과 대기 속의 새들이나그네의 앞길을 축복하네제 그림자를 업고서길을 떠나던 그가 어린 ...

하이얀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그 사람 떠나가고 임희숙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잊혀진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후렴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하이얀 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임희숙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하는 마음 임희숙

사랑하는 마음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 보다 빛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 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나는 순례자 장계숙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후 렴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2.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3.

노래하는 순례자 Various Artists

노래: 배재철 1) 하늘의 곡조 울리니 내 마음 기쁘도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날마다 주 찬양해 2) 주께서 내 짐지시니 발걸음 가벼웁다 주님의 그 크신 은혜 날마다 찬송하리 3) 언젠가 강 건너 주를 기쁘게 만나리니 순례자 나가는 길엔 두려움 없으리라 (후렴) 노래하는 순례자 구주의 손잡고 약속의 땅 찾아서 길가는 순례자

나는 순례자 노성혜.노형건

이요섭 작사/작곡 1) 나는 순례자 이 세상에서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2)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3)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 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 때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 나는 순례자

동방의 순례자 조민건

ASDF

동방의 순례자 조민건

배고픔에 쓰러지고 그리움에 눈물나도%D 바람결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걸어가리%D 만나고 헤어지고 인연따라 모여들고%D 인연따라 흩어지니 모든것이 꿈이로다%D 삼라만상 꿈길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이%D 구슬프게 울고있어 이노래를 불러준다%D 사람들은 소문따라 몰려왔다 몰려가고%D 진실도 소문이요 거짓도 소문이라%D 한평생 쫒는것이 돈과명예 뿐이잖소%D 끝...

나는 순례자 임정선

나는 순례자 - 임정선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순례자 (윤재광) 윤재광

가리라 주 바라는 내 마음에 성령을 부어 주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이루는 곳에 내 마음 달려갈 그 길에 내 걸음을 이끄 시며 갈 길 인도 하소서 한 걸음씩 나아 갈 순례자의 발 걸음 비록 작지만 거칠고 험한 광야 길에도 우리 주님 함께 하시네 새벽을 깨워 일어나 승리의 그 길 향해 달려 가리라 기뻐 하며 가야 하는 길 주와 함께 걷는 순례자

나는 순례자 Various Artists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나는 순례자 최화진

나는 순례자 이 세상에서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곳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2.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때 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나는 순례자 보체디아니마중창단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상처 임희숙

1.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메네 모두가 사랑했던 그 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2. 어두운 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은 네 가슴에 아픔만 남겨주고 떠나간 시간속의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

믿어도될까요 임희숙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대의 약속을 내면봄의 그날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부구보다도 그대여 변치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

돌아와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버리까 떠난 그님을 차라리 지워버릴까 그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곁에 있는 우리 그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말이 돌아와주오 이밤 다히기전 돌아와주오 별이 지기전에 돌아와주오 이생명 다하기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뜨거운안녕 임희숙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상 처 임희숙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매이네 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아~ 아~ 아~ 잊으려 했지만 잊을 수~~ 없~네 어두운 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사랑~은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 주고 떠나간 시간속에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사~람 아~아~아~ 잊으려 했지...

잊었을 거예요 임희숙

(1)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옛사랑을 꽃잎을 스치는 보슬비 올때 고궁담길을 자주 걸었죠 파란 강물이 흐르는 길에 다정한 미소를 주고 받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2)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첫사랑을 꽃잎에 수놓은 잔별이 뜰때 오솔길에서 자주 만났죠 파란 달빛이 흐르는 길에 정다운 밀어로 손을 잡으며 가슴에 새기던 시절 지금은 ...

밤새 임희숙

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면 아무도 듣지않는 늦음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 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면 혼자서 근심하면 밤새가 운다 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에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부도 듣지않는 늦은밤 밤깊어서 더 구슬프 운다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