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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장고은

쥐어 잡고 나만 혼자인 것 같아 눈물만 흐를 때 그 어떠한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때 문득 다가와 조용히 속삭이시네 깊으신 음성 들려주어 나의 영혼 가득 주의 은혜 넘치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나의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 되었네 너는 나의 것이란다 영원한 기쁨이란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내가 너를 사랑해 아무렴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아무렴 그렇지 김세레나

정말이야 내 그럴 줄 알았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낭군이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마누라가 아니요 여보! 왜 그래 여보!

아무렴 어때 정아랑 언니랑 오빠랑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 일상들 예쁜 멜로디를 만들어 보기도하고 지친 나를 위로해도 보네 아무렴 어때 나 이렇게 살아가는데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 내가 어때서 저마다 시간에 쫓겨 살고 있는 와중에도 내가 그렇지 않은 게 그렇지 않은 게 다행이야 아무런 의미도 없던 내가 너의 노래가 되었던 그날들 예쁜 멜로디 속

아무렴 그렇지 김 세레나

아무렴 그렇지 - 김세레나 여보 내가 왔소 정말 미안하오 미련도 후회도 없이 날 버리고 떠나시더니 선보름도 못되어 무엇하러 또 왔소 다시는 안 오겠다고 맹세하고 떠났지만 보고 싶은 걸 어떡해 그리운 걸 어떡해 정말? 정말이지 정말?

한오백년 하수영

한마루 이새상 야속한 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절로 늙어 남은 관생을 어느곳에다 뚝 그칠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한오백년 이로(E-RO)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한오백년 김태영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 다 뜻

한오백년 김보연

한오백년 김보연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산속에 자규야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는 저절로 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십오야 뜬 달은 왜 이리도 밝아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인생 뭐있다구 주찬권

우~ 그래 그냥 그래 그냥 다 줘 버려 우리네 인생 뭐 있냐구 우리네 인생 뭐 있다구 아무렴 어때 그냥 웃어 버려 아무렴 어때 인생 뭐 있다구 시간이 흐르면 꿈 같은 얘기들 사랑도 미움도 그리운 추억 바보처럼 난 화 만 냈었지 바보처럼 난 슬퍼했었어 아무렴 어때 그냥 다 줄거야 아무렴 어때 인생 뭐 있다구 우린 모두 외로운 나그네

한오백년 만석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예림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생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생각 달래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이춘희

한오백년 -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으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임부희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생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생각 달래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정아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1.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2.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3.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 오백년(五百年)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한오백년 박상옥

한오백년 - 박상옥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우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인생은 마음먹기 양지원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아무렴) 없으면은 또 어때요(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 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지요

인생은 마음먹기 양지원 (YangJiwon)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아무렴) 없으면은 또 어때요(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 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지요

한오백년 박진석

한 오백년 - 박진석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 오백년 강승모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한오백년 고주랑

한오백년 - 고주랑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

한오백년 전수경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한오백년 김순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창밖은 삼경인데 보슬비가 오고요 우리들 먹은 마음은 두사람만 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설중에 매화가 몽중에도 피더니 당신을 만나기는 천만의외로다 아무렴

인생은 마음먹기 김혜연

인생은 마음먹기 - 김혜연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 (아무렴) 없으면은 또 어때요 (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한오백년 최영숙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박종기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 오백년 이충기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이충기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주병선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모우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설움 주병선 한오백년 Lyrics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

한오백년 김세묵

한 오백년 - 김세묵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란이련가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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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백사장 새모래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2.

한오백년 김부자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한강 백사장에 칠성단 보고 아들딸 낳아 달라고 백일기도 드리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한오백년 황태음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백사장 새모래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2.

한오백년 국당 조성주

한오백년 국당 조성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한 오백년 봉복남

한 오백년 봉복남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내리는 눈이 산 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 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한오백년 최창남

한 오백년 - 최창남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임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햇살이 밝아서 정신이 맑고 좋은 글 배워서 지식을 넓히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 오백년 이박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한오백년 왕준기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한오백년 김금숙

한오백년 - 김금숙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한오백년 전영희

한오백년 - 전영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 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백사장 세 (細)모래밭에

한 오백년 김금숙

한오백년 - 김금숙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한 오백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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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김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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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백년 바다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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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