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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연가 장미화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쓸쓸한 연 장미화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쓸쓸한 연가*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쓸쓸한 연가 양현경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

쓸쓸한 연가 김나연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서가인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손영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ご,...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그-대~방~에-놓~인~ 작-은~그~림~이-되~고-싶~어~ 그~대~눈~길-받~을-수~있~는~ 그~림-이~라~도-되~고-싶~어~ 나~그-대~방-에~놓-인~ 작-은~인~형~이-되~고-싶~어~ 그~대~손~길-받~을-수~있~는~ 인~형-이~라~도-되~고-싶~어~ 그~댈~ 사~모-하~는-내~마-음~을~ 말-하~고-싶~지~만~ 행~여~그~대~ 더-멀~어-질...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사랑과나무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이승희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최정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박상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어여쁜 꽃이 되...

쓸쓸한 연가 김순금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

쓸쓸한 연가 투엔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

도시의 연가 박남정

* 쓸쓸한 지울길 없어 혼자서 차를 타보네 밤을 밝혀 얘기하던 네온들도 이젠 자고 있구나 차도 위를 네모난 버스가 거북이 되어 기어가니 내 마음은 어떤 향수에 싸여 눈물 어릴 때 해는 중천에 투명한 미소를 던지고 빌딩 그늘에 친구를 찾는 외톨이 비둘기 나나나나 이름 모를 거리에서 내려볼까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종점까지 갈까 *

추풍령 연가 지성일

울적한 마음으로 길을 나서도 오라는 사람 없고 갈곳이없어 고속도로 달려 나가는 외롭고 쓸쓸한 남자 하늘 끝 바다 멀리 힘들어도 함께 살자던 그 약속은 어디에 두고 떠나 버렸나 쓸쓸히 커피 한 잔 추풍령에는 거세게 바람이 분다 비가비가 내 린다 울적한 마음으로 길을 나서도 오라는 사람 없고 갈곳이없어 고속도로 달려 나가는 외롭고 쓸쓸한 남자 하늘 끝 바다 멀리

달의 연가 오경택

한밤을 울먹이다 돌아누운 자리에 쓸쓸한 달빛만이 스러지는밤 계절이 떠나가는 슬픈 그 뒷모습에 이렇게 창가에 불밝히면 외로움이 덜할까

빗속의 연가 김현식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흘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발길 낯선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빗속의 연가 김현식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흘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발길 낯선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빗속의 연가 Various Artists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흘로 걷는 이 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없는 이 발길 낯선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흘로 걷는 이 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없는 이 발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슬픈 연가 President

낙엽이 지네 내 남은 빈 가슴에 바람이 부네 빛 바랜 추억 속으로 떠나야 하네 너 떠난 그 길 따라 떠나야 하네 이젠 시간이 됐어 니가 이 넓은 세상 어딘가에 살아 있다면 희망이 있을텐데 기다려도 낙엽이 지는 가을이와도 떠난 계절이 수없이 왔는데도 왜 돌아오질 않는거니 이젠 떠난 길 조차 잊었니 흰 눈이 오네 나 떠난 그길 위로 지워져가네 쓸쓸한

눈물의 연가 이인권

★1940년 작사:김용호 작곡:손목인 리라꽃 흩어지는 카바레에서 붉은 술 컵을 들고 얼킨 두 사람 아~~ 이별에 울던 비 나린 부두 그리운 사람아 잊지 못할 항구야 쓸쓸한 흩어지는 항구 밤거리 마후라 거머쥐고 통곡하던 그 사람 아~~ 조각달마저 울어주던 밤 그리운 사람아 잊지 못할 항구야 뱃머리 부닺히는 푸른 물 우에 불야성 등에 지고

을지로 연가 송주나

가로등 불빛마저 쓸쓸한 을지로에서 짧았던 사랑 아쉬움 두고 돌아서 간 사람아 지키지 못할 약속 같은건 두번 다신 하지 말아요 당신 눈은 안보이겠지만 장대같은 굵은 눈물이 내 가슴에 쏟아 지니까 가로등 불빛마저 잠이 든 을지로에서 못다한 사랑 가슴에 안고 멀어져간 사람아 지키지 못할 약속 같은건 두번 다신 하지 말아요 당신 눈은 안보이겠지만 장대같은 굵은 눈물이

((을지로 연가)) 송주나

가로등 불빛마저 쓸쓸한 을지로에서 짧았던 사랑 아쉬움 두고 돌아서 간 사람아 지키지 못할 약속 같은 건 두번 다신 하지 말아요 당신 눈엔 안 보이겠지만 장대 같은 굵은 눈물이 내 가슴에 쏟아지니까 가로등 불빛마저 잠이든 을지로에서 못다 한 사랑 가슴에 안고 멀어져 간 사람아 지키지 못할 약속 같은 건 두번 다신 하지 말아요 당신

&***님의 연가***& 송미나

외로움 서로 달래 주면은 언젠가 님이 돌아올꺼야 쓸쓸한 해변에서 혼자 우는 저 물새야 너무 슬피 울지를 마라 ..... 오늘처럼 비가 오고 바람부는데 네가 울면 나도 운단다 정을주고 멀리 떠난 님이 행여 돌아 올까봐 함께 걷던 해변 찾아왔는데 ..... 새야 새야 오늘은 우리 친구가 되자 .....

강변 연가 이차연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쓸쓸한 이곳에서 누굴 기다리나 그 사람은 날 두고 떠났는데 바람 소리에 그대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서 그 노래를 눈물로 불러야 하나 이제는 널 위해 울지 않을래 지워진 사람이니까 비 오는 그 강변 찻집에 쓸쓸히 홀로 앉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을 내 눈물로 지운다 저 빗소리에 그대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추억 남겨진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아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날에는 누구든 나를 깨워 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내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내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 닿는대로 가다가 보면...

봄이 오면 (Hello-A) 장미화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d -A 꽃들은 hell-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봄날은 hello-A hello-A 우리들에게 흠마흠마흠마``~~~~~~~~~~~~~~~~~~~~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빛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있네 내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을 주지않을래 이추억 지금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엇네 강렬한...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 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 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아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 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

사랑,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날에는 누구든 나를 깨워 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내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애상 장미화

☆★☆★☆★☆★☆★☆★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앞에 서글픈 사람앞에 외로운 낙엽 한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잃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

장미화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깊이 간직하지만 아 ~~~~~~~~~~~~~ 아 ~~~~~~~~~~~~~~~~~~~~~ 아아아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

사랑,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그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