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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 수 없나요 장욱조

돌려줄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조경수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조경수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돌려줄 수 없나요 조경수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돌려줄 수 없나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날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그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작사:전우/작곡:장욱조

돌려줄 수 없나요 디셈버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돌려줄 수 없나요 조아애

1.왜 이렇~엇게 생~앵각날~알까 떠난 줄을~을 알~알면서도 사~아랑했~엣던 이~이 마~아음을 돌려줄 ~우 없~업나~아아요 처~어음 만~안난 그~으 날처~어럼 당~아앙신의~에에 고운 얼~얼굴이 날이면 날마~아다~아아 꽃처~어럼 피어나~아서 아하아~아 오늘도~오 눈동자에~에 이~이슬이~이 맺~엣혀지~이네 ,,,,,,,,,,,2. 왜~~~~~~네.

돌려줄 수 없나요 디셈버(December)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돌려줄 수 없나요 유연숙

돌려줄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홍세민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돌려줄 수 없나요 권윤경

돌려줄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오기택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돌려줄수 없나요 장필국

돌려줄수 없나요 - 장필국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간주중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13.돌려줄 수 없나요 오기택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빵빵한 내청춘 신동훈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서러워 누가 나에게 말해줄 없나요

나의 작은 별이여 예진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나의작은 별이여 이옥주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할 수 있다 하신이는 장욱조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길 위를 걸라하시네 할 있다 하신 주 할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2.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장욱조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으라하시네 할 있다 하신 주 할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2.

할수 있다 하신 주 장욱조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으라하시네 할 있다 하신 주 할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2.

할 수 있다 하신 주 장욱조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으라하시네 할 있다 하신 주 할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2.

할 수 있다 하신주 장욱조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위로 오라 하시네 할 있다 하신 주 할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 준다 하시네 할 있다 하신 주 할 있다 하신 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없도다 4.

주안에 있는 나에게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없도다 4.

주 예수보다 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장욱조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를 처음 만난 날 장욱조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런 내 마음 설레이고 있죠 뭐라고 표현할까요 조금씩 흔들리고 있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없는 힘이 나를 감싸요 이제는 느낄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그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를 처음 만난 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빵빵한 내 청춘 진성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빵빵한 내 청춘 (댄스버전) 진성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빵빵한 내 청춘 장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빵빵한 내 청춘 (Remake Ver.) 진성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주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네 장욱조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사 영 리 장욱조

하나님이 이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는 예수 그리스도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을 있다네 그렇지만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없으니 불쌍하고 가엾어라 크신 사랑 버렸도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사 무겁고도 흉한 죄를 남김없이 사 하셨네 놀라워라 하나님 사랑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둥지를 날아간 새 장욱조

이별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수도 있으니까 쓸쓸한 마지막 표정을 기억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다시 또 만날수도 있으니까 그날의 모든 약속은 내곁을 떠나버렸고 이제는 내가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보내야만 하나 참을 없는 슬픔을 가슴에 가슴에 남겨둔 채로 둥지를 떠나버린 그 새가 다시 돌아오는 계절엔 떠나가는 사람도 돌아오길

주님이시여 장욱조

오주님 이시여 오 주님이시여 사랑 할 없나이다 나를 미워 하는자 용서 할수 없나이다 목이 터져라 부르짖을때 사랑의 목소리 들려오네 내가 너를 사랑하기도 힘이 든단다 나의 양이여 저 이리 속으로 들어가라 찢기고 할퀴어 상할지라도 끝까지 순교하라 끝까지 순교하라 내 복음 전하여라 오 주님이시여 오 주님 이시여 견디기가 힘드나이다

나의 참 친구 장욱조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 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 괴로울 때 다가 와서 마음에 평화 주는 신실 하신 나의 참 친구 외로울 때 찾아 와서 친구가 되어 주는 사랑 많은 나의 참 찬구 주 예수 사랑 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주 예수 사랑 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

그토록 사랑하셧나요 장욱조

줄기 밝은 빛이 나에게 비치었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나를 택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후렴)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천만번도 죽어야 할 죄인 괴수 나였구려 십자가 은총으로 구원의 길 여시었네 헤아릴

세상에 부귀도 장욱조

예전에 알지 못한 참 평안이 찾아오니 한 순간 순간마다 눈물의 고백이네 무엇에 나의 죄를 비길 있사오리 용서해 주옵소서 엎드려 비옵니다 3. 가진 것 주께 드려 주의 영광 드러내고 청지기 사명 다해 주의 복음 전파 하리 행복을 찾는 사람 예수님 만나세요 영원한 새 생명을 선물로 준답니다 영원한 새 생명을 선물로 준답니다

세상 바다 물속에서 장욱조

천만 번도 죽어야 할 죄인 괴수 나였건만 십자가 은총으로 구원의 길 여시었네 헤아릴 없이 많은 추악한 죄악들을 모두 모두 씻기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이 못난 나를 이 죄인 나를 그토록 사랑 하셨나요 이 못난 나를 이 죄인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X2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이 몸을 받아 주소서 장욱조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없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 오로지 주께 영광 돌리며 영원히 찬양하리라 이 몸을 받아주소서 이 몸을 받아주소서

이 몸을 받아 주소서 (Inst.) 장욱조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없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 오로지 주께 영광 돌리며 영원히 찬양하리라 이 몸을 받아주소서 이 몸을 받아주소서

빵빵한 내청춘 연승희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없나요 그 옛날의 옛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빵빵한 내 청춘 신동훈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 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2)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 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서러워

빵빵한내청춘 연승희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없나요 그 옛날의 옛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Dear God 서락

당신께 기도드렸죠 눈물 흘리며 애원했죠 그 사람 나의 곁에서 좀 더 머물 있게 제발 한번만 제발 단 한번만 허락해달라고 하지만 소용없었죠 나는 보고야 말았죠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의 잠든 모습을 나를 떠나가는 그 모습을 사랑해 널 정말 사랑했어 마지막 그의 목소리 떠나가질 않아 당신은 왜 이대로 우리를 갈라놓나요 그를 내게 돌려줄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