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창조의 신비 장욱조

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말하고 궁창이 하나님 솜씨를 말하네 낮에는 태양이 나에게 말하고 밤에는 저달도 지으심을 전하네 하늘아 땅들아 바다야 섬들아 창조 주 하나님께 영광 찬양 할렐루야 밤 하늘 별들도 제 길을 따라서 창조의 신비를 온 세상 전하네 언어도 없으면 소리도 없으나 구원의 소식이 내 귀에 들리네 하늘아

면류관 장욱조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에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도다 늘 흠모하도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내가 주를 향하여(부르짖으라) 장욱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주를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어디서 어디서 오나 천지만물 지으신 너와 나를 만드신 창조의 주 하나님 축복의 주 하나님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하리라 응답하리라 크고 비밀한 일 네게 보이리라 2.

내가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 장욱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주를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어디서 어디서 오나 천지 만물 지으신 너와 나를 만드신 창조의 주 하나님 축복의 주 하나님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하리라 응답하리라 크고 비밀한 일 네게 보이리라 내가 주를 향하여 기뻐하리라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내 죄 씻어주시는

너에게 가득한 축복 줄리

어디에나 보여 너무 아름다워 하나님의 축복이 세상에 보이네 빛, 낮과 밤, 땅과 바다, 식물과 나무 우주에 가득한 별 생명들이 가득해 너에게 향하는 다정한 사랑의 움직임 하나님의 축복 이 세상에 흘러 하나님의 생명 이 세상에 보이네 창조의 신비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너에게 가득해 하나님의 형상이 너 안에 내 안에 창조의 신비가 우리 안에

Majesty 더 데이 워십

Rising 주 향한 마음 주 찬양 만왕의 왕 그 신비 그 위대함 Welcome 영광의 왕 찬양 모든 열방이 모든 땅 찬양하리 영원 영원히 찬양 Majesty All majesty 창조의 주 하나님 All majesty 전능의 주 하나님 주 찬양하리 온 열방의 하나님 All majesty 찬양 Rising 주 향한 마음 주 찬양

창조의 신비 (Lead Vocal. 박정태) 분당 중앙 교회

verse one 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말하고궁창이 하나님 솜씨를 말하네 낮에는 태양이 날에게 말하고 밤에는 저 달도 지식을 전하네 (chorus) 하늘아 땅들아 바다야 섬들아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찬양 할렐루야 verse two 밤하늘 별들도 제 길을 따라서 창조의 신비를 온 세상 전하네 언어도 없으며 소리도 없으나 구원의 소식이 내 귀에 들리네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신비 HOT

언제나 내 곁에서 숨을 쉬던 너 그런 너 더 이상 다시 볼 수 없어 이젠 너 날 떠나가던 날 눈물조차 없던 날 돌이킬 수가 없다는 걸 알던 날 그렇게 냉정하게 매몰차게 나를 버리던 너의 뒷모습은 기억하기 조차 싫은 모습으로 남겨져 있어 나 네게 여전히 하지 못한 얘기들이 내겐 상처로만 남아 네겐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겐 세상무엇과도 ...

신비 이소은

4.신비 아주 먼 옛날부터 그대 존재를 믿었죠 전설속에서 불러내오던 오래된 신비 가만히.

신비 룰라

하기엔 그 누가 자기 영혼을 바쳐 사랑을 선택하며 만나겠는가 바다가 넓은 들이라면 사랑이라면 두려울것인가 사막인들 어떠며 산이라도 그 무엇이 겁나겠는가 아무런 바램 없이 주는 것 아무런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 Rap3 영원의 삼면 속에 자리한 영혼의 평온한 사랑 아름다운만큼 슬프고 거친 처절함 속에 부드럽게 신비하게 주위를 밝혀줄 수 있는 신비

신비 룰라

바라며 사랑을 하기엔 그 누가 자기 영혼을 바쳐 사랑을 선택하며 만나겠는가 바다가 넓은 들이라면 사랑이라면 두려울것인가 사막인들 어떠며 산이라도 그 무엇이 겁나겠는가 아무런 바램 없이 주는 것 아무런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 영원의 삼면 속에 자리한 영혼의 평온한 사랑 아름다운만큼 슬프고 거친 처절함 속에 부드럽게 신비하게 주위를 밝혀줄 수 있는 신비

신비 서은별

비밀의 문으로 들어갈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일들이 모두 다 이루어 질꺼야신비한 빛으로 비춰진 곳 아무도 모르던 그 곳에우리가 바라던 놀라운 세상이 눈 앞에 펼쳐 질꺼야모든 것을 열 수 있는 반짝이는 열쇠같은 존재로그 누구보다 찬란히 빛나고 꿈같은 시간을 보낼꺼야모든 것을 열 수 있는 반짝이는 열쇠같은 존재로그 누구보다 찬란히 빛...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오늘을 위한 기도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

1년전의 비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낙엽위의 바이얼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 간뒤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저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가만이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 이긴밤을....

나의 고백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면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죄인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을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

만남 장욱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한 그 만남은 지금 내가 주님을 만난 것이죠 이제야 깨닫고 느낄수가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며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신 그사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생활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어떻게 말할까 장욱조

그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에 끌려요 나도 몰래 글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잇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가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떠나가지마 장욱조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날두고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나홀로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난정말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

보라 장욱조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름은 보라라고 했지 눈내리는 창밖을보며 봄을 기다리던 보라 꽃이 피기도전에 새가 울기도전에 그 아름다운 보라는 그 사랑스런 보라는 머나먼길 떠나버렸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보라) 지금은 만날수가없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 보라 왜 대답이없나 보라(보~라) (간주)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

숙이야 장욱조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길 걸으면 노란꽃 빨간꽃 향기로운 합창이네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간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

생명나무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

기다리게 해놓고 장욱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뜨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떠오르는 모습 미워지는 모습 나혼자서 달랠까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그만 가노라 (간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뜨고 만...

천년바위(박정식) 장욱조

1. 동녁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

조각달 장욱조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사연이 생각나면 외로운 조각달에 물어나 보려무나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간주)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날 좀 봐요 장욱조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애타는 내마음을 왜몰라 주나요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그렇게 돌아서면 난정말 어떻해요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말할꺼야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새침한 그얼굴이 내맘에 들었어요 (간주)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

왜몰랐을까 장욱조

*왜몰랐을까* 왜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 았네 왜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후렴) 언 제나 우 리는 꿈 같이 사랑했 었네 나 는너를알고 너 는나를알고 주 고받던 우리사 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야간학생 장욱조

때로는 고달프고 때로는 슬프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꿈을먹는 야간학생 빛나는 눈동자에 희망이 가득하고 포근한 가슴속에 사랑이 여울지네 언제나 꿈을안고 내일에 산다 언제나 꿈을안고 내일에 산다 랄랄라 언젠가는 랄랄라 행복한 그날이 올꺼야 올꺼야 (간주) 때로는 고달프고 때로는 슬프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꿈을먹는 야간학생 빛나는 눈동자에 희망이 가득하고 포...

잊기전에 장욱조

나 그대를 잊기전에 잊기전에 다시한번만 그대손을 마주잡고 다시한번 걸어봤으면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졌지만 그옛날 타다꺼진 꿈을찾아서 못다한 사랑 못다한 행복 그대에게 전해주리라 나 그대를 잊기전에 잊기전에 다시한번만 그대손을 마주잡고 다시한번 걸어봤으면 (간주)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졌지만 그옛날 타다꺼진 꿈을찾아서 못다한 사랑 못다한 행복 그대에게 ...

지난날의 이야기 장욱조

가신다는 그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긴밤을 달래기에 몇날인지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날의 추억이라고 아~~~아~~~ 웃어버리면 그런데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간주) 가는가 오는가 많은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날...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일...

낙옆위의 바이올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네 시름없는 낙옆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 저소리 애닲은 가락이 그사연을 왜이렇게 생각게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이 긴밤을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들리는 저소리 애닲은 가락이 그사연을 왜이렇게 생각게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첫인상 장욱조

햇살이 창문사이로 소리없이 부셔지던날 무심히 쓰쳐가던 낮설은 얼굴하나 내마음을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뒤에 당신에 미소는 그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았으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가슴속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의 그모습 당신의 그얼굴 그냥보낼수가없었지 왠지 돌았설수없었네 어둠을 밝혀주듯이 어느날 내가다가와 당신...

정을 준 탓으로 장욱조

이별이 서러워 당신을 붙잡은건 아니랍니다 행복이 깨질까 당신을 붙잡은건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정을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간주) 눈가에 맺혀진 이슬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말없이 돌아선 당신이 싫어서도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정을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타인 장욱조

아무말 말아요 알고있어요 당신의 아픈마음 알고있어요 울지는 말아요 그냥가세요 서로가 가야할 길이 있어요 사랑은 행복의 순간인줄을 왜내가 몰랐던가 아~아~ 그러나 후회는 않을거에요 울지도 울지도 않을겁니다 (간주) 아무말 말아요 알고있어요 당신의 아픈마음 알고있어요 울지는 말아요 그냥가세요 서로가 가야할 길이 있어요 사랑은 행복의 순간일줄을 왜내가 ...

어쩔줄 모르겠네 장욱조

어쩌다가 토라져서 나를 나를 미워하나요 예쁜얼굴 화를내니 어~~쩔줄 모르겠네 오해하지 말아요 내마음 믿어줘요 미워하지 말아요 토라진 마음 나는정말 알수없네 알수없어요 무슨일로 그러나요 다시 다시생각해봐요 내마음을 몰라주니 어~~쩔줄 모르겠네 (간주) 오해하지 말아요 내마음 믿어줘요 미워하지 말아요 토라진 마음 나는정말 알수없네 알수없어요 무슨일로 ...

님실은밤차 장욱조

사랑두고 돌아선게 누구였나요 정을두고 돌아선게 누구였나요 내님실은 이별의밤차 기적소리 울리지마세요 안녕 이라고 안녕 이라고 기적소리 울리지 마세요 바람부는 대합실에서 혼자남아 밤을 세우네 >>>>>>>>>>간주중<<<<<<<<<< 당신만을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정을주던 그세월이 짧았던가요 내님실은 이별의밤차 기적소리 울리지마세요 안녕 이라고 안녕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