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어려운 세상에 장재흥

이른 아침 집을 나서면 스치는 숱한 사람들 이런저런 얼굴 표정 옷차림도 다양하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지나는 거리에는 느릿느릿 걷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힘겨운 세상에 가는 곳이 일터라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행복하다 말할 수 있네 힘겨운 세상에 힘겨운 세상에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그리운 이들 자주

Only One 마서연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대는 하늘을 닮은 눈부신 천사같아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대는 어두운 내삶의 한 줄기 빛이되어 이젠 더 이상 외롭고 힘들지는 않을꺼야 그대만 있다면 어려운 세상도 나에겐 천국인걸 하늘은 그대를 말하고 나도 그대라고 믿죠 세상에 가장 소중한 나의 영원한 단 한 사람 어디에서나 나는 그대만 그리죠 Love You Forever Only you

주가 돌보시네 소울(SOUL)

주님이 풀지 못 할 힘든 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 산 없네 주님이 잠잠케 못 할 험한 폭풍 없네 주님이 위로 못 할 슬픔은 없네 모든 세상에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삶에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모든 세상에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삶에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주님이 풀지 못 할 힘든 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 산 없네 주님이

주가 돌보시리 류재석

주님이 풀지 못 할 힘든 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 산 없네 주님이 잠잠케 못 할 험한 폭풍 없네 주님이 위로 못 할 슬픔은 없네 모든 세상에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삶의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모든 세상에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삶의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너는 내게 오라 내 짐을 놓고 쉼을 주리라 주님이 풀지 못 할 힘든

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동물원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엔 우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꺼야 난 이해할 수 있어 감당키 어려운 그런 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온거야 우 세상이라는 험한곳에서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 너~ 그런 니가 쓰러져버리면 난

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동물원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엔 우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꺼야 난 이해할 수 있어 감당키 어려운 그런 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온거야 우 세상이라는 험한곳에서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 너~ 그런 니가 쓰러져버리면 난

어려운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아무리 바라봐도 계속 보고 싶고 그대를 안은 채로 계속 그래 그대로

노래하고 싶어 장민호

노래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노래가 쉬운 일은 아니죠 목소리 하나로 담아내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어릴 때 이런 꿈을 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나를 밝혀주는 조명 아래서 등장하는 나를요 세상에 눈뜨고 부터 삶의 끝까지 함께 사는 동안 곁에 있을 노래 우리 외로울 때나 또 아파 눈물 날 때도 힘이 될 노래 아 진짜

하엘 율 온 Song 진명환

나의 사랑하는 하엘 하율 하온이 세상 속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하나님 영광을 온 세상에 비추는 하엘 율 온 되길 하나님 천사로 보내신 엘 율 온이 세상 속에서 어려운 일 당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 나타내길 하나님 영광을 온 세상에 비추는 하엘 율 온 되길 예수님 닮아 자라가길

하엘 율 온 Song (with family) 진명환

나의 사랑하는 하엘 하율 하온이 세상 속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하나님 영광을 온 세상에 비추는 하엘 율 온 되길 하나님 천사로 보내신 엘 율 온이 세상 속에서 어려운 일 당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 나타내길 하나님 영광을 온 세상에 비추는 하엘 율 온 되길 예수님 닮아 자라가길

영원히 내게 박강성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 였어 밤세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넌충분히아름다운걸 동물원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에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거야 난 이해할수 있어 감담키 어려운 그런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 온거야 세상이라는 험한 곳에서 이세상에 그 무엇보다더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너 이런 니가 쓰러져 버리면 난 어떡해 삶의 보람(?) 너 뿐인걸.

뿌린만큼 거두리라 양지원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 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뿌린만큼 거두리라 양지원 (YangJiwon)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 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넌 충분히 아름다운 걸 동물원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에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거야 난 이해할수 있어 감담키 어려운 그런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 온거야 세상이라는 험한 곳에서 이세상에 그 무엇보다더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너 이런 니가 쓰러져 버리면 난 어떻게

어려운 영어 이상혁

A B C D E F 배울 때만 해도 영어가 참 재밌었는데 갑자기 복잡한 문법들은 뭐야 영어가 정말 중요한 걸까 나는요 다음에 커서요 어여쁜 한국여자랑 살껀데 나는요 영어가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 i'm a boy your a girl 배울 때만해도 영어가 참 쉬웠었는데 어느새 수북한 교재들은 뭐야 한글이 정말 좋은 거예요 나는요

어려운 러브송 밴드마루

나 따위란 놈이 그대에게 바칠 유치한 사랑 노랠 뭐라 부를지 머리 움켜쥐고 생각에 생각해 날 알아야 알아야 알아야 불러드릴 혼자만의 러브송 * 천사 같은 그대 어려운 노래의 끝에 그대 웃음이 내 눈물을 보길. 알아보길 바래 허술한 무대와 노랜 끝이 아니길 날 한번은 보길. 날 모르는 그대 내가 없는 그대 사진 뿐인 그대도 좋아.

실연 윤일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 당신에게 진실한 마음을 주었는데 당신은 나에게 한 마디 변명도 없이 그렇게 무정하게 돌아설 수 있나요 사람 마음 정말 알 수 없다 해도 난 당신의 미소를 믿었었는데 난 당신의 눈물을 믿었었는데 당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을 두고 그렇게 유유히 떠날 수가 있나요

태원 (Inst.) 오버액션

모두 똑 같은 길로 가는게 싫었지 왜이리 어려운 걸까 왜이리 힘이든걸까 무척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낡은 기타로 작은 펜으로 세상을 향한 얘길 그렸지 깊은 꿈속 그 노래 그렇게 기적을 노래했네 세상에 맞서 일어나 저 세상에 너를 크게 외쳐 절망 속에서 일어나 내 부활은 이제 시작됐네 시련은 다시 날 찾아왔고 난 다시 그 시간을 이겨 낼 수

어려운 밤 유이설

니가 없는 밤을 보낸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게 알 수 없는 미로에 갇혀버린 듯 답답한 마음인 걸 짧게 느껴지던 하루의 끝이 끝나지 않을 듯 길게만 느껴져 조각난 나의 잠이 맞춰지지 않는 어려운 퍼즐 조각 같아 어려운 밤 잠들 수 없어 너에게 기대어 모두 얘기하고 싶은 밤 어려운 말 전하지 못한 채 추억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아무 말

마음과 눈빛으로 괴짜들

사랑이라는 그한마디 깊이 이해 한다면 그대는 영원토록 사라지지 않는별 오늘 살다가 내일 죽어도 미움과는 함께 갈 수 없지 조용히 조용히 사랑으로 다가가리 사랑해 쉽고도 어려운 말 말보다는 마음과 눈빛으로 보여줘요 보여줘요 그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아무도 그대 마음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사랑해 쉽고도 어려운 말 말보다는 마음과 눈빛으로 사랑해 쉽고도 어려운

어려운 사랑 Melomotion

어두운 거리, 내가 서 있는데  너에게 속삭일 말이 정말 많았는데 나의 마음을 고이 접어  올려보는 내 진심을 알아주길 넌 무슨 맘일까, 내 맘과 같을까 너와 있는 순간, 순간들을 상상해 작지만 확실한 너의 표현이 고마워 너의 행복을 응원하는 어려운 사랑을 해볼게 어두운 거리, 내가 서 있는데  너에게 속삭일 말이 정말 많았는데 널 사랑한다고, 또 좋아한다고

La La La 트랜스픽션(Trans Fixion)

랄라 랄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라 (널 잊어 간다는 건) 랄라 랄라라 랄라 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라 (어려운 얘기) Oh, Baby.. 내가 없는 그 세상이 행복해?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걸.. 니가 내 곁에서 떠나버렸던 그 날 내 심장은 죽었으니까 너와 함께 할 수 없는 나의 미랜..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란 걸..

일상의 기적 정예원

평범한 일상속에 기적을 노래해 꿈을 찾아 여행하는 보통의 나그네 가벼이 짐을 싸고 길을 나서네 마음에 그려보던 풍경을 따라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시련에 흘러내린 눈물 닦아주고 두 손을 마주잡고 희망을 노래해 변함없는 하늘의 소망 작은 발걸음 보이지 않아도 무던히 세상에 디딜 때 그토록 바라던 꿈꾸는 세상 다가오지 작은 발걸음 보이지

어려운 장범준

내 맘에 얹은 두 손 살며시 품는 미소 내 맘에 잠든 그 몸 살며시 숨죽이고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어려운 일 루야 (Luya)

난 사랑이 부족한 사람인가 아낌없이 준다 했는데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너를 보며 난 내 사랑을 후회해 얼마나 더 주어야 했나 아니 너무 과했던 걸까 넘치도록 준 게 문제라면 어떻게 맘을 전해야 하나 사랑이 참 어렵다 주는 게 참 어렵다 내가 주는 모든 것들이 널 아프게도 했구나 내 사랑이 맞는 줄만 알았지 아무 문제 없다 했는데 하루하루 주저앉는 너를 보며

알고있어요 루시드 폴

행복하게 웃어보자 오늘 너무 슬퍼보여 내말에 그저 조용히 웃던 그대의 뒷모습 하지만 웃고 있어도, 항상 울고있는 사람 한없이 고단한 그대 모습 멀리 사라지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 세상에 험한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는지 여전히 어려운 눈빛으로 나에게 얘기하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왜 그러냐고 난 말하고 있었지

알고 있어요 루시드폴(Lucid Fall)

행복하게 웃어보자 오늘 너무 슬퍼보여 내말에 그저 조용히 웃던 그대의 뒷모습 하지만 웃고 있어도, 항상 울고있는 사람 한없이 고단한 그대 모습 멀리 사라지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 세상에 험한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는지 여전히 어려운 눈빛으로 나에게 얘기하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왜 그러냐고 난 말하고 있었지 뒤돌아선

알고있어요 루시드 폴(Lucid Fall)

행복하게 웃어보자 오늘 너무 슬퍼보여 내말에 그저 조용히 웃던 그대의 뒷모습 하지만 웃고 있어도, 항상 울고있는 사람 한없이 고단한 그대 모습 멀리 사라지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 세상에 험한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는지 여전히 어려운 눈빛으로 나에게 얘기하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왜 그러냐고 난 말하고 있었지 뒤돌아선

알고있어요 루시드폴

행복하게 웃어보자 오늘 너무 슬퍼보여 내말에 그저 조용히 웃던 그대의 뒷모습 하지만 웃고 있어도, 항상 울고있는 사람 한없이 고단한 그대 모습 멀리 사라지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 세상에 험한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는지 여전히 어려운 눈빛으로 나에게 얘기하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왜 그러냐고 난 말하고 있었지

어려운 말 SteeZy (스티지)

처음부터 나는 그렇지는 않았어 네 앞에만 서면 자꾸 몸이 굳어서 하려던 말 조차 자꾸 맘에 담아서 두 갈래로 나뉘어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나는 내뱉기 어려운 말 사랑해란 말이야 너만 보면 하기 힘든 말야 나는 바보야 이불 속에 숨어서 폰만 바라보면서 창에 비친 달빛이 네 모습 같아 난 Baby I’m so lonely 오늘밤은 글렀어 많이 힘들어서 글치 내

어려운 여자 장범준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아무리 바라봐도 계속 보고 싶고 그대를 안은 채로 계속 그래 그대로

어려운 여자 장범준/장범준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아무리 바라봐도 계속 보고 싶고 그대를 안은 채로 계속 그래 그대로

어려운 여자 (그대가는길님 ♥봄날 happy Day『♥』 장범준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아무리 바라봐도 계속 보고 싶고 그대를 안은 채로 계속 그래 그대로

어려운 마음 나찬우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역시 후회가 되어버려 결국 이건 반짝하는 꿈같은 게 아니었나 봐 널 사랑한다는 말도 다 끝나고 나서 찾는 날 비참하게 만든 많은 밤을 돌이키기에는 내 숨이 벅차 멎을 테니까 또 하루가 지나기 전에 놓아주자 please go away 어두워진 하늘이 나에게 알려줄 테니 너의 긴 하루 끝도 이제 다 버려두고 떠올리지 않길 우리 쌓아온

용감한 졸리 Unknown

너랑 나랑 우리 둘은 친구 친구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친구 기쁠 때도 우리들은 친구 친구 슬플 때도 너와 나는 친구 친구 달려라 졸리, 뛰어라 졸리 껑충 껑충 껑충 껑충, 랄라라라 랄라라 졸리 졸리 졸리 높은 산을 넘을 때도 같이 같이 깊은 강을 건널 때도 함께 함께 어려운 일 생겼을 땐 서로 서로 힘을 모아 해쳐가는 영원한 친구 졸리

세상살이 (시인: 정공채) 정공채

♥ 세상살이 ~^* - 정 공 채 詩 마음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 마음을 어떻게 감싸랴. 마음을 따로 두고 살 수 없는 사람 세상살이 어떻게 하랴. 사랑과 정 그리운 사람 좋은 사람 반가운 사람 다 어디에 두고 마음 없이 살랴. 마음 따로 몸 따로 못 두고 사는 사람 어서 만나세.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CTS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라 광야같은 세상에 길 잃고 방황할때 절망중에 빠진 몸 하나님 보호하사 생명샘이 솟아나와 새힘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의 말씀이라 누구든지 믿고서 참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이 사해주사 구원함 베푸시고 가이없는 큰 은혜로 늘 품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라 믿음으로 지키어 자유를 얻게되면 어려운 일 힘든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변해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 덮어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주가 돌보시리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특별한 사랑과 형의 죽음을 두른 아버지의 아픔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형들은 아버지의 모습을보며 늘 죄책감을 느꼈지만 요셉형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요셉형을 돌보고 계심을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풀지못할 힘든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 산 없네 주님이 잠잠케 못할 험한 폭풍 없네 주님이 위로 못할 슬픔은 없네 모든 세상에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203장 - 하나님의 말씀은 CTS

(1)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라 광야같은 세상에 길 잃고 방황할 때 절망중에 빠진 몸 하나님 보호하사 생명샘이 솟아나와 새 힘이 넘칩니다 (2)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의 말씀이라 누구든지 믿고서 참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이 사해주사 구원함 베푸시고 가이없는 큰 은혜로 늘 품어 주십니다 (3)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라 믿음으로

Ramses 환이

저 하늘에 태양처럼 내 가슴에 불 밝히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 내 곁에 다가와서 깃털 같은 손끝으로 살며시 감싸주네 세상에 욕망과 분노와 질투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지 못한 어리석은 우리 모두 어쩔 수가 없는 것 이제부터는 세상이 바뀌어 욕망보다는 새 희망으로 분노보다는 더 큰 사랑으로 어려운 세상을 이끌어 가야 할 람세스 람세스

Ramses (Inst.) 환이

저 하늘에 태양처럼 내 가슴에 불 밝히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 내 곁에 다가와서 깃털 같은 손끝으로 살며시 감싸주네 세상에 욕망과 분노와 질투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지 못한 어리석은 우리 모두 어쩔 수가 없는 것 이제부터는 세상이 바뀌어 욕망보다는 새 희망으로 분노보다는 더 큰 사랑으로 어려운 세상을 이끌어 가야 할 람세스 람세스

Snowy Day 오아 (OHAH)

어떤 인사가 너에게 닿을까 매일매일 생각해도 어려운 문제야 어떤 말 해야 널 설레게 할까 매일매일 고민해도 참 모르겠단 말이야   드디어 널 만나러 가는 시간이 됐어 한발 두발 걷다가 저 하늘을 보니!  Oh!  

외로워 TGI

아무도 없는 방 있잖아 적막한 기운만 흐른다 친구를 부를까 아니야 이건 다른 기분이지 익숙하지 난 하루 종일 나 누워 있기도 벅차 핸드폰은 맨날 보는데 감정이 메말라 게임도 다 노잼야 이젠 모든 게 질려 나 왜 이러나 온 세상에 회색빛이 돌아 i’m waiting for love 당신은 어디 있을까 i’m waiting for love 외로운 밤 30 살쯤

동화 속 거짓말 (With 김호준) 서뉼(Seonyull)

나는 말야 세상이 나로 가득한 줄 알았고 내가 없으면 안 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어릴 적 자주 보던 동화책 속 주인공처럼 살게 될 줄 알았는데 이제야 알았어 모든 건 동화 속 거짓말이었단 걸 그때 만약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 걸 알았다면 지금 난 달라졌을까 그때 알았더라면 내가 그냥 우주 속 먼지 같은 사람이란 걸 내가 없이도 세상은 여전히 온전하고

어려운 Love Song 밴드마루

나 따위란 놈이 그대에게 바칠 유치한 사랑 노랠 뭐라 부를지 머리 움켜쥐고 생각에 생각해. 날 알아야 알아야 알아야 불러드릴 혼자만의 Love song 천사 같은 그대 어려운 노래의 끝에 그대 웃음이 내 눈물을 보길. 알아보길 바래 허술한 무대와 노랜 끝이 아니길 날 한번은 보길.

결국엔 우린 Mr. Junk

모진 시간 우린 견뎌왔지만 결국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죠 난 왜 그렇게 고집했는지 결국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이렇게 쉽게 끝날 걸 처음에 알았다면 굳이 왜 그렇게 어려운 시간들을 버텼는지 이젠 모든 게 끝나버렸죠 결국 내겐 눈물만이 남았죠 정말 우리 사랑 했었었는지 결국 이렇게 쉽게 끝나버렸죠 니가 세상에 모두였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닌

혼잣말 (Monologue) 준원 (Junon)

세상에 쉬운건 없어 누구나 아는 말이지 하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어 얼마나 어려운 건지 다시 할 수 있는지 그 땐 그 누구도 나에게 필요하지 않았어 지나간 시간과 사람들 좋은 추억들이지 하지만 그 무엇도 나에게 보이지 않았어 친구여 어디 있는지 다시 볼 수 있는지 이제 홀로 남아 너에게 노래를 보내지 울고 있어 마음 속 가득히 너의 모습 희미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