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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제2지대가 장전진

광복군 제2지대가 총-어깨 메고 피-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뜻품은 한국의 혁명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부쉬려 희생적 결심을 굳게 먹은 한국광부군 제이지대 앞으로 끝까지 전진 앞으로 끝까지 전진 조국독립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해방을 위해

광복군 제2지대가 별셋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부시려 희생적 결심을 굳게 먹은 한국 광복군 제 2지대 앞으로 끝까지 전진 앞으로 끝까지 전진 조국 독립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총 어깨 메고 피 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 뜻 품은 한국의 혁명 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

광복군 제3지대가 장전진

광복군 제 3지대가 1.조국의 영예를 어깨에 메고 태극기 밑에서 뭉쳐진 우리 독립의 만세를 높이 부르며 나가자 광복군 제 3지대 2.첩첩한 산악이 앞을 가리고 망망한 대양이 길을 막아도 무엇에 굽힐소냐 주저할소냐 나가자 광복군 제3지대 3.

광복군 행진곡 장전진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 잡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민주국가 세워보자

압록강 행진곡 장전진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독립군가 장전진

1.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 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2.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 곳에 이길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

머릿말 장전진

여기 녹음된 독립군가는 독립군가보존회에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50년에 걸쳐서 독립투사들이 잃어버린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면서 때로는 비분과 절망에 겨워 눈물로 불렀고, 때로는 서광과 희망을 안고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하늘에 메아리치도록 우렁차게 불렀던 노래를 간추린 것이다. 이 노래로써 애국애족에 불타는 의병, 독립군, 광복군에게 용...

용진가 장전진

1. 요동만주 넓은 뜰을 쳐서 파하고 여진국을 토멸하고 개국하옵신 동명왕과 이지란의 용진법대로 우리들도 그와 같이 원수 쳐보세 나가세 전쟁장으로 나가세 전쟁장으로 검수 도산 무릅쓰고 나아갈 때에 독립군아 용감력을 더욱 분발해 삼천만 번 죽더라도 나아갑시다. 2. 한산도의 왜적을 쳐서 파하고 청천강수 수병 백만 몰살하옵신 이순신과 을지공의 용진법대로...

고난의 노래 장전진

이내 몸이 압록강을 건너올 때에 가슴에 뭉친 뜻 굳고 또 굳어 만주들에 북풍한설 몰아붙여도 타오르는 분한 마음 꺼질 바 없고 오로라의 어름산의 등에 묻혀도 우리 반항 우리 싸움 막지를 못하리라 피에 주린 왜놈들은 뒤를 따르고 괘씸할 사 마적떼는 앞길 막누나 황야에는 해가 지고 날이 저문 데 아픈 다리 주린 창자 쉴 곳을 찾고 저녁이슬 흩어져 앞 길...

최후의 결전 장전진

1. 최후의 결전을 맞으려 가자 생사적 운명의 판갈이로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 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 다앞으로 동지들아 2. 무거운 쇠줄을 풀어 헤치고 뼈 속에 사무친 분을 풀자 삼천만 동포여 모두 뭉치자 승리는 우리를 재촉한다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

조국 행진곡 장전진

1. 팔도강산 울리며 태극기 펄펄 날려서 조국독립 찾는 날 눈앞에 멀지 않았다 백두산은 높이 압록강은 길게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지하에서 쉬시는 선열들 우리만 바라보시겠네. *험한 길 가시밭길을 헤치고 넘고 또 넘어 조국 찾는 영광길 힘차게 빨리 나가세 2. 독립만세 부르며 태극기 펄펄 날려서 조국독립 찾는 날 눈앞에 멀지 않았다 아름다운 산천 사랑하...

소년행진가 장전진

1. 무쇠팔뚝 돌주먹 소년남아야 애국의 정신을 분발하여라 다달았네 다달았네 우리나라에 소년의 활동시대 다 달았네 만인대적 연습하여 후일 전공 세우세 절세영웅 대사업이 우리 목적 아닌가 2. 충열사의 끓는 피 순환 잘되고 쾌남아의 팔다리 만활하도다 다달았네 다달았네 우리나라에 소년의 활동시대 다 달았네 만인대적 연습하여 후일 전공 세우세 절세영웅 ...

앞으로 행진곡 장전진

장하도다 한배님 아들딸들은 배달겨레며 백두산 동해물과 한반도는 우리 집일세 반만년의 역사는 밝고 밝은 한 빛되며 찬란한 문화는 무궁화 향기로세 고구려의 강대하던 무용을 본 뜨세 신라의 삼국통일 화랑을 본 받세 청구에 자유종이 우렁차게 울릴 때 동아에 다시 서서 세계 만방 으뜸되세 한겨레 한 덩이되어 하늘 땅 있을 때까지 우리 정신 길고 멀게 용감히 앞...

장검가 장전진

장검가 1. 쾌하다 장검을 비껴들었네 오늘날 우리 손에 잡은 칼은 요동만주에 크게 활동하던 동명왕의 그 칼이 방불하고나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날랜 칼이 우리 손에 빛을 내어 독립의 위-력을 떨치는고나 2.한반도의 용감한 쾌남아를 그 어느 누가 대적할소냐 청천강의 수병을 격파하던 을지공의 그 칼이 오늘날 다시 3.우리의 ...

애국지사의 노래 장전진

1. 양자강 깊은 물에 낚시 드리고 독립의 시절 낚던 애국지사들 한숨과 피눈물로 물들인 타향 아침꽃 저녁달이 몇번이드냐 2. 가슴에 맺힌 한을 풀길이 없어 산 설고 물선 땅에 수십 년 세월 목숨이 시들어서 진토가 된들 배달민족 품은 뜻을 버릴까보냐 3. 의분과 인내 속에 강은 더 흘러 내일의 기쁜 날을 맞이하려는 자유와 독립의 힘찬 종소리 무궁화 ...

기전사가 장전진

1. 하늘은 미워한다 배달족의 자유를 억탈하는 왜적놈들을 삼천리 강산에 열혈이 끓어 분연히 일어나는 우리 독립군 맹세코 싸우고 또 싸우리니 성결한 전사를 하게 하소서 2. 백두산의 찬바람은 불어 거칠고 압록강 얼음 위에 은월이 밝아 고국에 전해오는 피비린 냄새 분하고 원통하다 우리 동족들 맹세코 싸우고 또 싸우리니 성결한 전사를 하게 하소서 3...

선봉대가 장전진

백두산이 높이 솟아 길이 지키고 동해물과 황해수 둘러 있는 곳 생존 자유 얻기 위한 삼천만 장하고도 씩씩한 피 뛰고 있도다 한 깃발 아래 힘있게 뭉쳐 용감히 나가 악마 같은 우리 원수 쳐 물리치자 우리들은 삼천만의 대중 앞에서 힘 차게 걷고 있는 선봉대다

광복군 아리랑 민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요 / 광복군 아리랑 불러나 보세(후렴) 우리네 부모가 날 찾으시거던 / 광복군 갔다고 말 전해주소 광풍이 불어요 광풍이 불어요 / 삼천만 가슴에 광풍이 불어요 바다에 두둥실 떠오는 배는 / 광복군 싣고서 오시는배래요 동실령 고개서 북소리 둥둥 나더니 / 한양성 복판에 택극기 날리네

광복군 제3지대가 별셋

광복군 제 3지대가 장호강 작사 작곡 광복군 제 3지대가는 지대장 김학규 장군 지휘아래 중국 안위성 부양에 위치하여 중/영/미 연합군과 연계를 가지고 본토 상륙작전을 위한 OSS특수 훈련을 실시하면서 적이 점령한 주요도시에 지하 공작들을 파견하여 수많은 애국청년들을 첨호한 최전방 부대로서 조국 광복의 정열을 태우며 부르던 노래이다 조국의 영예를 어깨에 메고

광복군 행진곡 별셋

광복군 행진곡 이두산 작사 작곡 광복군 행진곡은 1940년 중경에서 광복군 창군과 동시 불려진 노래로 광복군의 깃발을 높이 날려 왜적을 무찌르고 조국광복을 쟁취하자는 노래이다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광복군 행진곡 시민광복합창단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칼 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독립 독립 조국 광복민주국가 세워보자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젊은 가슴...

압록강 행진곡 서문탁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를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Various Artists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별셋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엉겅퀴꽃 개똥이

메추리 몸 숨기던 보리밭가에서 머리에 왕광 이고 서 있는 저 사람 광복군 할아버지 도포 자락에 때깔 곱고 탐스러운 꽃이 피었네 끝끝내 감추시던 할머니 눈물 마파람에 홀씨되어 날아가 구천을 떠돌다 다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썩지 못하고 할아버지 몸 숨기던 보리밭가에 부끄러운 이 나라 저 아득한 하늘에 묻어둔 태극기 한 장 꽃이 되었네

인천앞바다 사포 (SAPO), 최고려

살아가지 금의환향을 꼭 우리들의 상경은 성공담을 뛰어넘어 획을 긋고 해방으로 가는 역사를 써 많은 불신과 칼부림 너희들이 아무리 먹칠하려 해도 결국 정도를 걸어 어린 날에부터 가슴 속에 새긴 청년의 책임 이뤄낼 때야 황해로 세계로 뼈저리는 패배로 더 강해져 제대로 퇴로를 태워 죽기 살기 새 시대로 시곌 주고받은 매헌 백범 우리들이 다시 꿈을 이뤄내지 한국 광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