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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처럼 장지연, 이형근

뭐하고 있니 왜 연락이 안돼 빨리 오던 너의 답장 기다리기 힘들어날 바라보던 사랑스런 눈빛도매일 하던 전화통화도 이젠 하기 힘들어지쳤어 더는 사랑하지 않아돌아가고파 설레였던 그날우리 다른연인처럼 아니 그때우리처럼다시 서로에게 설레길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만 나왔었던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가뭐하고 있니 왜 나오질 않아늦지 않던 약속시간 기다리기 힘들어...

봄날 장지연

Instrumental

감사하단 말보다 더 좋은 표현이 없을까 장지연

처음 받은 큰 관심에당황하고 고민했지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모든 게 익숙해졌어잔소리와 도움말에가끔은 서운했지만하나하나의 관심이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어그 말을 들으면미운 마음 녹아내리고포기하려 할 때 힘이 되어주고더 잘 해낼 수 있는 그 마법의 말오늘도 감사합니다.감사하다 이런 말보다 더 좋은 표현이 없을까어리기만 한 우리를보듬어주시고항상 우릴 기다...

그때 우리처럼 레이나 (Raina)

잘 모르겠어 그때 왜 너에게 마음에도 없었던 아픈 말 했을까 다 그리운 걸 내 손에 닿을 듯이 선명한 우리의 추억들 너에게 말하면 돌아올 것만 같아 여전히 네 곁을 맴돌아 너는 어떠니 나처럼 아프진 않니 내 전화 없인 잠 못 들던 네가 참 걱정돼 아직 내 맘엔 너의 이야기로 가득해 처음 만났던 그때 우리처럼 잘 모르겠어 난 왜 늘 너에게

그때 우리처럼 (Inst.) 레이나 (Raina)

잘 모르겠어 그때 왜 너에게 마음에도 없었던 아픈 말 했을까 다 그리운 걸 내 손에 닿을 듯이 선명한 우리의 추억들 너에게 말하면 돌아올 것만 같아 여전히 네 곁을 맴돌아 너는 어떠니 나처럼 아프진 않니 내 전화 없인 잠 못 들던 네가 참 걱정돼 아직 내 맘엔 너의 이야기로 가득해 처음 만났던 그때 우리처럼 잘 모르겠어 난 왜 늘 너에게

그때처럼 방가워 감자튀김

다들 바삐 걷는 사람들 눈동자는 기운없이 땅만봐 기운없이 쳐진 고개는 하늘을 본지 오래 된듯 힘을줘도 올라가지 않을꺼같아 거울을 좀 봐봐 우리 예전엔 이렇게 녹슬지 않았잖아 뭐든지 다 할수있을꺼 같은 표정이 였잖아 하늘을 좀봐봐 그때 우리처럼 지금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꺼 같은 표정이야 이봐 어깨를 쭉펴봐 그때 우리처럼 뭐든지 할 수 있단 마음이

우리처럼 한동준

사랑은 언제나 강물처럼 우리 마음속에 흐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 느끼지 못한채 머물렀지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사는동안 힙겨운 사람들도 있지 그러나 언젠간 우리처럼 기쁨을 나누겠지...

Before Midnight (With 이형근, Dany.l) 노경민

뜨거운 낮엔 혼자 있고 싶어 시원한 밤공기가 불어 올 때까지 빨개진 노을이 지고 나면 웅크린 달과 별이 기지개를 피겠지 그리고 이 거리의 가로등은 꺼지고 도시는 깜깜해져 조용한 내 맘같이 넌 어디에서 어떤 생각을 해 알고 싶어 너도 나와 같은지 새벽이 오기 전에 아침이 되기 전에 저 달을 붙잡고 I talk to you baby 오늘이 가기 전에 네가...

Before Midnight (With. 이형근, Dany.L) 노경민

뜨거운 낮엔혼자 있고 싶어시원한 밤공기가불어 올 때까지빨개진 노을이지고 나면웅크린 달과 별이기지개를 피겠지그리고 이 거리의가로등은 꺼지고도시는 깜깜해져조용한 내 맘같이넌 어디에서어떤 생각을 해알고 싶어 너도나와 같은지새벽이 오기 전에아침이 되기 전에저 달을 붙잡고I talk to you baby오늘이 가기 전에네가 잠들기 전에시간을 멈추고I talk ...

그 때의 우리 (Vocal. 이윤희) 영오 (05)

꽤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도 변함없는 네 기억 언제나 너보다 나를 더 걱정하던 괜찮다 거짓말하곤 했던 너 최대한 편한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 안간힘 써봐도 억지로 참아낸 눈물까지는 흐르는 걸 막을 수는 없었어 그때그때 나 자꾸 떠올라서 가난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운 우리를 다시 불러와 날 잊으라고, 그래도 된다고 위로하듯 웃어주고 있어

그 때의 우리 (Vocal. 이윤희) (Inst.) 영오 (05)

꽤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도 변함없는 네 기억 언제나 너보다 나를 더 걱정하던 괜찮다 거짓말하곤 했던 너 최대한 편한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 안간힘 써봐도 억지로 참아낸 눈물까지는 흐르는 걸 막을 수는 없었어 그때그때 나 자꾸 떠올라서 가난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운 우리를 다시 불러와 날 잊으라고, 그래도 된다고 위로하듯 웃어주고 있어 그렇게 몇 년이 흘러가고

Winter Beach Time2cook(타임투쿡)

파도가 품었던 순간 내 눈동자에 그린 너의 모습들 우리는 함께 있었지 스치는 손 끝이 따스한 설렘에 녹았어 눈이 내리고 시간이 멈춘 듯이 얼음 조각처럼 빛나던 순간과 영원할것만 같았던 다시 만난 바다는 썰렁 지난 날 들처럼 그때 우리처럼 불어 불어 차가운 모래가 지난 날들 속에 희미한 기억들은 푸른 바다 위 내린 눈처럼 그대 어떤가요 아직 그 밤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

지금 우리처럼 유리상자

다신 볼 수 없겠죠 알아요 지금이란 걸 어쩌면 우리 간직해야할 일보다 잊어야할 게 더 많겠죠 미안하단 얘기 뒤로 하늘만 보는 그대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나요 울먹이는 그대 모습이 내겐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걸 모르고 있나요 * 다 지워요 더는 그대에게 필요치 않을 내 모든 것 아님 차라리 없었다 믿어요 지금처럼 지금 우리처럼 마지막이 아픈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정시로 [뱅크]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Bank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Bank)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Bank)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나에게 모두 이길 수 있는 힘이 돼주는 사람 사랑하자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우리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봄이 부시게 (Spring Memories) 엔플라잉

내 표정과 같이 사무치게 아름답네 안아줄래 HOW MANY TIME 몇 번이나 HOW MANY TIME 심장 BPM 쿵 쿵 쿵 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봄이 부시게 (Spring Memories) 엔플라잉 (N.Flying)

너를 보는 벅찬 내 표정과 같이 사무치게 아름답네 안아줄래 HOW MANY TIME 몇 번이나 HOW MANY TIME 심장 BPM 쿵 쿵 쿵 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추억은 눈꽃처럼 강수지

눈이 부시게 하얗던 그때 이 거릴 기억하니? 두 손을 맞잡고 하염없이 걸었었던 그 날을 어떻게 지내고 있어? 문득 생각나 그때 처럼 눈이 내려 이 거리를 하얗게 물 들여가며 너도 그 때가 기어나니?

오늘, 여기 무드온 (Mood On)

참 이상하게도 오늘은 유난히 네가 어색하기만 해 짧아진 머리 그 때문인가 봐 익숙한 저녁에 유행하는 영화 끝나는 순간까지도 마주한 두 눈 어색하기만 해 그래 오늘 여기 우리 멈춰진 시간을 탓해 봐 움직일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시간을 거슬러 올라 내려본 그때 우리처럼 다정하게 손잡고 이 길을 함께 걸어가자 맡겨 둔 커플링 내 손에 끼우며 쓸쓸해진 네 표정에

괜찮아요 박경옥

작사/곡 장지연 1.

Drive on Green (Feat.안슬희 of 레인보우 노트) Chil Label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저 멀리 떠나고픈 그 순간 너와 마주친 그곳은 초록빛에 물들었어 한 번도 간 적 없는 낯선 공간처럼 난 잊을 수가 없는걸 어색하고 설레였던 그때 기억속의 너와 나 너와 내가 있는 소중했던 그 시간 속 모든 게 푸르던 그날 우리처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길 초록빛에 물든 행복했던 그 시절과 무엇도 필요치 않던 그때처럼

반짝이는 달에핀

*따뜻한 그대의 두손을 꼭잡고 포근한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나른한 봄바람 맞으며 걷던 날 반짝이는 거리 그속에 젖은 우리 **내삶에 가장 반짝 빛나던 시간 반짝이는 그대가 날 빛내준 시간 지금은 누구를 비춰주고 있을까 그때 우리처럼 빛나고 있을까 그건 사랑이었을까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항상 그모습일거란 우리들의 입버릇은 어디로 가버린걸까

가을 밤, 그 밤 이강수

또다시 이 계절이 돌아왔구나 선선함이 쌀쌀함으로 넌지시 아파오는 나의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로 그때 우리 아무것도 몰라도 마냥 행복할 수 있었어.

가을 밤, 그 밤 이강수 (신길역로망스)

또다시 이 계절이 돌아왔구나 선선함이 쌀쌀함으로 넌지시 아파오는 나의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로 그때 우리 아무것도 몰라도 마냥 행복할 수 있었어 그냥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두 손 꼭 잡고서 oh 나 가을밤 그 밤 유난히도 짧은 이 계절이 아쉬워 마치 우리 둘의 맘 같다고 너는 생각이 날까 oh 나 가을밤 그 밤 벌레들이 우리처럼 사랑스럽게

4월 이동현

그때 너의 차가웠던 볼 떨어지는 벚꽃처럼 수줍은 우리 아직은 쌀쌀한 4월의 저녁 그냥 그때처럼 걸어 볼 수 있을까 어색하게 손을 잡아서 어색한 분위기가 돼진 않을까 너는 뭘 좋아할까 뭘 하면 웃는 널 볼까 혹시 여기에 다시 와 있진 않을까 누군간 우리처럼 어색하고 수줍게 손을 잡고 저녁은 뭘 먹을까 그녀가 좋아할까 생각을 하면서 사랑을 시작한 곳에서 추억을

Remember Apink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에이핑크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에이핑크 (Apink)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 수빈ll사랑ll님 신청곡 ] Apink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DJ Power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에이핑크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A Pink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Apink (에이핑크)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Remember (Inst.) Apink (에이핑크)

태양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미안해서 미안해 (Feat. 권정열 of 10cm) 펀치넬로

말 조차도 웃기게 느껴져 이제는 차가운 바람 안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그대로 꿈 안에 갇혀있겠지 색이 바랜 사진처럼 상처들은 나의 추억을 만들고 나는 그 추억들로 기적을 만들게 기다리게 해서 고맙고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서 미안해 걱정하지 말고 살자 그때

Remember (Inst.) 에이핑크 (Apink)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그들도 우리처럼 (피리) 김수철

When you meet a special person and it feels good passing time you tell yourself it's casual but they have something else in mind you try to make some reason a voice calls out from across the room b...

그러다보면 Leah

어느덧 나이먹은 우리의 모습들 교복입고 뛰놀던 그때 우리들은 흘러가는 강물처럼 부는바람처럼 우리도 별수 없이 늙어가는구나 어느덧 세월흘러 또 시간도 흘러 평생 그대로 일 듯 믿었던 시간은 우리 꿈속에 추억속에 이젠 사랑안에 살포시 녹아 들어 평생을 가겠지 지금 사랑하는 이순간 솜사탕 같지만 때론 준비못해 홀딱 젖는 소나기처럼 힘들고 어려운일 불쑥 찾아올때에

Remember 에이핑크(Apink)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시원한 바람 속에 오늘은 다 잊고 그때

그대 내품에 박정운

윤종신작곡/윤종신작사/ 1절> 한번쯤 우연히 만날거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모습이 이젠 <후렴>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려

겁이나 (Vocal 여인혜) 파랑망또

잃을까 봐 겁이 나 그냥 우리 이대로 서로에게 지금처럼 지금처럼 남아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너도 알잖아 서로 남이 될 수 있는 일이라는 거 우린 그저 친구라는 걸 우리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들마저 다른 의미가 되어 사라져버릴까 봐 그게 너무 겁이 나 넌 지금 어떤 생각 하고 있을까 그냥 우리 이대로 서로에게 지금처럼 처음 봤던 그때

겁이나 (Vocal. 여인혜) 파랑망또

잃을까 봐 겁이 나 그냥 우리 이대로 서로에게 지금처럼 지금처럼 남아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너도 알잖아 서로 남이 될 수 있는 일이라는 거 우린 그저 친구라는 걸 우리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들마저 다른 의미가 되어 사라져버릴까 봐 그게 너무 겁이 나 넌 지금 어떤 생각 하고 있을까 그냥 우리 이대로 서로에게 지금처럼 처음 봤던 그때

우린 매일 봄 이은정

나지막한 소리도 없는 계절이 다 지나가고 바람이 흔들어주면 우리의 그때 그 기억들이 또 살며시 내게 내려와 니맘은 내꺼 내맘은 니꺼 봄이 오면 사랑이 피어나 따뜻한 그 햇살과 함께 우리 이야기 날아가요 멀리 높이 우리 마음을 담아 펼쳐 부드러운 바람 스치는 골목길 함께 걷던 우리 이야기가 들려오려나보네요 봄비가 오면 우산을 쓰며 닿는 손에 쿵쿵 두근 설레임

Fine snow 크로우

오늘도 꿈에서 너를 만나 너무도 행복한 꿈속에서 차가운 거리를 걸으며 맞잡은 두손,포근해진 우리 돌아가기 싫은 그런 밤 첫눈을 기다리는 우리처럼 하늘이 마음을 아는듯 어느새 하얀눈이 내려와 우리 추억은 눈처럼 쌓이고 조용한 공원을 걸으며 맞잡은 두손, 포근해진 우리 돌아가기 싫은 돌아갈 수 없는 그런 밤 첫눈을 기다리는 우리처럼 하늘이 마음을 아는듯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