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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장해진)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나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장해진

<<나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손을 대본다 나무가무슨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귀를 대본다 나무도 날 좋아하는지 살며시 뺨을 대본다 나무도 날 좋아하는지 살며시 팔로 안아본다 아 싱싱한 나무 향기 아 싱싱한 나무 향기 나무도 날 좋아 하는걸 나는 나무 냄새로 안다

눈물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로열패밀리 OST )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눈물(로열패밀리 ost)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로열 패밀리 OST)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불면증 장혜진

달빛도 얼어붙었죠 매일밤 내꿈속의 이별엔 데이고 다친 익숙한 상처마저 그댄걸 느껴요 잠에 취한 목소리로 그댈 불러봤죠 대답없는 하얀 이름 열에취한아픈날도 그댄몰랐겠죠 숨죽여울던나의까만어둠 이별이 선물이 되는 이 밤 눈뜨면 떠날 그대여 입안에 고인 눈물 삼키며 멍이 든 채로 잠 못들죠 눈물도 얼어붙었죠 눈가린 두손 너무나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장혜진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다리 건널 때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놀아나) 사랑 때문에 아프지 말아요 죽고 싶다는 말하지 말아요 그런 약한 눈물

아버지의 사랑 (Feat. 손수현) 장혜진

아버지의 사랑 형용할 수 없네 이해할 수도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 못 박힌 손과 발 가시면류관은 나를 겸손케 하네 나를 자유케 하네 그 흘린 피가 내 죄 씻겼네 그 눈물의 마음 어루만지네 그 사랑 인해 그 사랑 인해 주의 자녀 되었네 주 품 안에 거하네 못 박힌 손과 발 가시 면류관은 나를 겸손케 하네 나를 자유케 하네 그 흘린 피가 내 죄 씻겼네 그 눈물

간청 장혜진

늘 계절이 지날 때 마다 추억은 또 그만큼 멀어져 가오 떠나간 내 사랑 흐려진 달처럼 자꾸 작아져 가죠 날 대신해 전해달라고 바람에게 오늘도 부탁 해봐요 내 향기가 묻어 그대를 스치면 걸음을 멈춰서 내 얘기를 들어줘요 그댈 너무도 사랑했다고 사랑했던 그대로 살았다고 그리워 그리워 같은 말만 되 내어 숨 쉬듯 눈물 흘리며 내 맘을 전해요

분홍 립스틱 (강애리자) 장혜진

사랑스럽던 그 빛깔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립스틱 지금은 떠나야할 사랑했었던 그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않는 분홍의 입술자국 새기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하는 그대의 슬픈눈을 들여다 보면 눈물

이별이야기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이문세)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이문세) (With 김조한)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AIº°AI¾ß±a (AI¹®¼¼)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이별이야기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눈물로열패밀리 Ost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왜 나만 아프죠 장혜진

혀를 깨물어 가슴을 여미고 울컥 이는 눈물 내치며 살아가죠 숨을 꺾어내듯 그리움이 낸 신음에 그대 이름 얹은 채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그저 독한 감기처럼 나아질까 ##왜 나만 아프죠 왜 그댄 괜찮죠 우리 함께 사랑한 것이 아니였나 봐요 그댄 남자라서 상한 곳 하나 없어서 웃음도 질 수 있나 봐요 #Repeat ##Repeat

왜 나만 아프죠 장혜진

혀를 깨물어 가슴을 여미고 울컥 이는 눈물 내치며 살아가죠 숨을 꺾어내듯 그리움이 낸 신음에 그대 이름 얹은 채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그저 독한 감기처럼 나아질까 ##왜 나만 아프죠 왜 그댄 괜찮죠 우리 함께 사랑한 것이 아니였나 봐요 그댄 남자라서 상한 곳 하나 없어서 웃음도 질 수 있나 봐요 #Repeat ##Repeat

이별이야기 (With 김조한) (이문세) 장혜진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살잖아 장혜진

항상 그대만 그립다고 평생 애타게 울어봐도 바보같은 눈물 마를까요.. 바보같은 눈물 마를까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살잖아 (제중원 OST) 장혜진

맘을 비워내고 질긴 인연을 잘라내도 그대는 또 그대는 내 안에 살잖아 항상 그대만 그립다고 평생 애타게 울어봐도 그댈 향한 마음 씻을까요 한 걸음 두 걸음 내 맘을 막아도 그댈 향한 내 맘은 멈출 수 없죠 터진 내 맘을 기워내고 아픈 상처를 위로해도 그대를 또 그대를 보낼 수 없잖아 항상 그대만 그립다고 평생 애타게 울어대는 바보같은 눈물

한번만 울고 말자 장혜진

웃지못하니까 넘치니까 이번 한번만 울고 말래 한번만 울고 말자고 다짐해도 왜 자꾸 말을 안듣니 내 가슴아 이제는 사람답게 살아봐도 되잖니 그만 그쳐도 되잖니 눈물아 울다가 울다지쳐야 만족하니 눈물이 마를때까지 안되겠니 이렇게 날 괴롭혀 두눈이 짓물러야 그사람 잊게 놔줄꺼니 웃을래 웃을래 매번 거짓말이 돼 내맘은 정말 안그런데 나쁜 눈물

한 번만 울고 말자 장혜진

웃지못하니까 넘치니까 이번 한번만 울고 말래 한번만 울고 말자고 다짐해도 왜 자꾸 말을 안듣니 내 가슴아 이제는 사람답게 살아봐도 되잖니 그만 그쳐도 되잖니 눈물아 울다가 울다지쳐야 만족하니 눈물이 마를때까지 안되겠니 이렇게 날 괴롭혀 두눈이 짓물러야 그사람 잊게 놔줄꺼니 웃을래 웃을래 매번 거짓말이 돼 내맘은 정말 안그런대 나쁜 눈물

098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못난 날 용서해요 그대 눈물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못난 날 용서해요 그대 눈물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늦가을 모퉁이 장혜진

늦가을 모퉁이에서 스치듯 만났었지 지금은 채워진 기다림마저 서로 숨기려 하지만 ** 너와 난 알고 있는걸 느낌으로 홀로임을 단지 널 그리워 하는 만큼 가슴을 외면하고 널 위해 기도하며 눈물 보일때 넌 아주 작은꿈 찾아 헤매며 익숙지 않은 웃음 흘리겠지 눈 감아야 보이는 널 놓치긴 싫어 세상 다른 모든 것들 이젠 보지 않기로 한걸 넌 아는지

가라 사랑아 장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가라 사랑아(midi mix) 장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 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

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

그대를 보내며 장혜진

그댈 보내야하는거란걸 받아들여야줘 아무리 우겨봐도 되돌릴수 없다면 견딜게요 그대없이도 살아갈수 있게 착한사람 만나 행복해 부디 나같은건 지워버리고 떠나갈게요 나를 만나 행복할수 없을거라면 이젠 이별해야만하는 거란걸 인정할뿐이죠 아무리 붙잡아도 돌이킬수 없다면 견딜게요 웃을수 있죠 그대를 보내며 그대도 쉽진 않을거란걸 알죠 걷잡을수없이 눈물

가슴이 몰 장혜진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못난 날 용서해요 그대 눈물

나는 요... 장혜진

나는요 없을줄 알았죠 내게는 그럴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맘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올거라 믿었죠 언젠가 내게로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이런 맘 아무말 말아줘요 두 눈이 말해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 마를 때 그 때도 잊지 못해 커져만 가는 이 사랑을 어쩌면

나는요 장혜진

나는요 장혜진 나는 요 없을 걸 알았죠 내게는 그럴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 맘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올 거라 믿었죠 언젠가 내게도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이런 맘 아무말 말아줘요 두 눈이 말해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 마를

나는요 장혜진

나는요 장혜진 나는 요 없을 걸 알았죠 내게는 그럴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 맘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올 거라 믿었죠 언젠가 내게도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이런 맘 아무말 말아줘요 두 눈이 말해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 마를

나는 요 장혜진

나는 요 없을 걸 알았죠 내게는 그럴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 맘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올 거라 믿었죠 언젠가 내게도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이런 맘 아무말 말아줘요 두 눈이 말해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 마를 때 그 때도 잊지 못해

슬픈 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 하지마 흐느껴 우는 야윈 내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의미 없는 날들 눈물 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함께 거닐던 거리 문득 뒤돌아 보면 그대 웃으며 나를 부르는듯 해 때론 그대모습이 곁에 있는것 같아 이별 이란걸 믿고 싶지 않았어 다시 나에게 말해줘 잠시 멀리있을 뿐 사랑이 끝난건

회전목마 (Duet. 장혜진) 장혜진

우리 엇갈려탄 회전 목마 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 기 싫은 나의 마음속에 맑은 눈물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두 번 뜨는 달 장혜진

그대가 날 추억하기에 내가 아픈 거라 여기고 싶어 사랑했어요 다 도려내지 못한 말 굳은 살처럼 또 내 맘 위로 떠올라 가던 길 멈출까 서글픈 마음에 어둠 걷혀도 뜨는 달처럼 날 위해 살겠단 그대도 이별오니 떠나듯 그대 어쩌면 혹시 어쩌면 내가 그리울 때 있겠죠 #Repeat 사랑했어요 다 삼켜내지 못한 말 눈에 넣은 듯 또 눈물

눈물이겠죠 / 장혜진 장혜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가 소스레 눈물 지운적 있나요 깊은잠에서 눈뜰때 꿈결처럼 내 이름 불러 본적 있나요 큰소리내서 웃음 보일때 한쪽 가슴이 아렸었나요 혹시 그대 아프면 나도 똑같을까봐 기운낸적 있나요 하루에 난 몇번씩이나 추억속으로 그댈 찾아가 그 품에 안기다 왔었죠 그런 그대가 내앞에 있네요 그대 사랑하는데 내가 내가 사랑하는데

괜찮습니다 (Featuring B.Box) 장혜진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다리 건널 때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놀아나) 사랑 때문에 아프지 말아요 죽고 싶다는 말하지 말아요 그런 약한 눈물

괜찮습니다 (Featuring B.Box) 장혜진?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다리 건널 때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놀아나) 사랑 때문에 아프지 말아요 죽고 싶다는 말하지 말아요 그런 약한 눈물

눈물이겠죠 장혜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가 쓸쓸해 눈물 지은 적 있나요 깊은 잠에서 눈뜰때 꿈결처럼 내 이름 불러본적 있나요 큰소리내서 웃어 보일 때 한쪽 가슴이 아렸었나요 혹시 그대 아프면 나도 똑같을까봐 기운낸적 있나요 하루에 난 몇번씩이나 추억속으로 그댈 찾아가 그 품에 안기다 왔었죠 그런 그대가 내 앞에 있네요 그대 사랑하는데 내가 내가 사랑하는데

널 위한 세상 장혜진

마른 땅에 고개를 들고있는 키 작은 저 꽃은 항상 늘 웃고 있어 너의 맘에 슬픈 눈물 고여 있지만 언젠가 작은 꽃처럼 웃게 될 거야 고개들어 바라보는 그곳에 내가 서있어 언제라도 잊지말고 기억해 세상은 널위해 환한 빛이 되어줄거야 너의 마음을 열어 잃어버린 너의 꿈을찾아 네곁에 언제나 작은 힘이 되어줄거야 너의 지친걸음에 나의 발을 맞춰줄게

가슴 아파도 장혜진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달려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 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 아파도 (광복 60년 SBS 대 장혜진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달려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 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 다리 건널 때 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놀아나 사랑 때문에 아프지 말아요 죽고 싶다는 말하지 말아요 그런 약한 눈물

당신께 말합니다 장혜진

울었다고 정말 보고픈데 연락도 안 되는 답답한 맘에 온 종일 마음 아파 울었다고 가여운 사랑이 당신께 말하고 있죠 꺼질듯 숨을 끌며 늦은 사랑을 외치며 혼자두지 말아요 가시밭에 나를 던져도 그대에 맘에서 내 전불 버리지 마요 하루면 일년이 되면 어때요 그대 볼 수 있다면 그대 날 잊지 않는다면 그걸로 충분한데 돌아와 줄꺼죠 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