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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꿈 장혜진

찬 바람이 나를 스치며 날 안아 꾹 내려앉은 소리에 넌 날 찾아와 매일 밤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보다 또 사라질까 봐 더욱 깊숙이 들어가 함께였던 우리를 찾는다 또 흐려지는 뒷모습에 난 깨어나 더 멀어질까 두려워 눈을 또 감아본다 매일 밤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꿈 속에선 언제나 장혜진

?떠나버린 그대 문득 그리울때 나는 항상 눈을 감지 꿈속에서 한번쯤은 그대 모습 마주칠수 있을꺼야 하지만 언제나 아쉬운 느낌만 나에게 남아있는 걸 이젠 만날 수 없을까 다시한번 그대 내곁에 있다면 가슴시린 아픔도 이젠 지울텐데 꿈속에선 언제나 그대로일 뿐 눈을 뜨면 미소짓던 여윈 눈빛 어디론가 사라지고 한번만 더 그 모습을 떠올리려 애써봐도 소용없어 ...

아름다운 날들メ。수정 장혜진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날 매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물거품 장혜진

아스라이 멀어진 바람 따라 사라져 가네요 손끝에 닿을 것만 같던 기나긴 꿈을 깨죠 어리석은 사랑했죠 그대 눈빛 그대의 모든 것 그대와 꿈꾸던 날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있네요 우리의 사랑 우리의 기억 여전히 내겐 흐려지지 않아 우리의 시간 사소했던 날들이 이제는 그립고 아파 아련하게 떠오르죠 늘 뒤에서 날 감싸던 그대

가라 사랑아 장혜진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못 사는지 달빛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매일

다시 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올것만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 와 아무일없던 것처럼 거울속에 내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 모습이 두려워 더이상

아름다운날들(진짜올바른가사)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엇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밈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 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 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 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 아가는 모든 날 매일

다시 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 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의 내 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다시 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 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의 내 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아름다운 날들(가장 정확함..내가 다본것임^^)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가라 사랑아(midi mix) 장혜진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 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못 사는지 달빛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매일

혼자만의이별 장혜진

비오는저녁 그대 매일 작은 찻집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repeat*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식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줄뿐 혼자만의 이별이란 걸 사랑했던 그때만큼 미움은 커져만 가고 사랑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한 초라하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다시 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에 내 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 모습이

다시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길어 어제처럼 내게로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에 내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모습이 두려워

다시 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길어 어제처럼 내게로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에 내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모습이 두려워

다시 돌아와 장혜진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길어 어제처럼 내게로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에 내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모습이 두려워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장혜진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다리 건널 때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1000 Years 장혜진

때론 함께하며 힘이 들겠지만 매일 우리 사랑위해 기도할께 간직해줘(간직해줘) 내사랑을(사랑을) 영원히(영원히) 잊지마 *Repeat 그대 나를 위해 떠난단 말하지마 약속해줘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을 위해 *Repeat 기억해 언제까지 We'll stand for a 1000 years

혼자만의 이별 장혜진

비오는 저녁 그대 매일 지나는 작은 찻집 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씩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 줄 뿐 혼자만의 이별이란걸 사랑했던 그때만큼 미움은 커져만가고 사랑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달려온 후 초라해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9. 1000 Years 장혜진

내게 우연처럼 다가왔던 그댄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질 않아 수 많은날(많은날) 기다려(기다려) 날 찾아(날 찾아)온거야 *For a 1000 years 그댈 기다렸어 More than millino until 우리 사랑위해 기억해 언제까지 We'll stand for a 100 years 때론 함께하며 힘이 들겠지만 매일 우리 사랑위해 기도할께

달콤한 상상 장혜진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뜰 때면 나즈막히 음악을 틀어요 방안 가득한 커피향과 가벼운 입맞춤에 아침을 느낄 수 있도록 늦은 밤이라도 상관없어요 밤새도록 애길 나누어요 매일 그대의 품의 안겨 포근히 잠든다면 난 정말 행복할거예요 주말이면 나 그대와 단둘이서 저 붐비는 거리를 걸으며 기념 사진도 만들어요 한달에 한번 쯤은 날 위해 가끔 그럴듯한 곳도 데려가

1000years 장혜진

때론 함께하며 힘이 들겠지만 매일 우리 사랑위해 기도할께 간직해줘(간직해줘) 내사랑을(사랑을) 영원히(영원히) 잊지마 *For a 1000 years 그댈 기다렸어 More than millino until 우리 사랑위해 기억해 언제까지 We'll stand for a 1000 years 그대 나를 위해 떠난단 말하지마 약속해줘 이별없는 영원한

나의 태양*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편이 돼줄께 외롭거나 힘이 들때

가슴 아파도 (드라마 패션70S ) 장혜진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1월부터 6월까지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얼 입에 올렸죠 서로 며칠씩 연락도 안 한 채 기 싸움도 벌이곤 했죠 매일

나의 태양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1월부터 6월까지 장혜진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얼 입에 올렸죠 서로 며칠씩 연락도 안 한 채 기 싸움도 벌이곤 했죠 매일

1월부터 6월까지 (우아한석고부인) 장혜진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얼 입에 올렸죠 서로 며칠씩 연락도 안 한 채 기 싸움도 벌이곤 했죠 매일

나의 태양 (Inst.)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 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 편이 돼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나의 태양 (Remastering Ver.)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 때도 있지만 니가 있어서 난 모든 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니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니 편이 돼줄게 외롭거나 힘이

불어라 바람아 (Feat. Spacecowboy) 장혜진

바람아 불어 더 세게 불어 널 향한 기다림 모두 다 날려 버릴 수 있게 끝이라고 끝난 거라고 더는 미련없이 널 생각할 수 있게 비라도 내려 더 많이 내려 이 깊은 방황을 모두 다 채워 버릴 수 있게 사랑했던 사랑했었던 너를 더 이상은 생각 안할 수 있게 끝이라고 끝난 거라고 더는 미련없이 널 생각할 수 있게 뜨거운 불 처럼

운명론 (Feat. 서사무엘) 장혜진

let me follow you cuz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gathered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gathered You are so amazing 니 눈은 날 묶어두는 Magic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무시하려 해봐도 멈추지 않는 떨림 내 뒤로 걸어와 내 품을 꼭 안아 매일

말해 장혜진

거짓말 하기 싫어 새 남자가 있어 너보다 훨씬 어린 잘생긴 모델 같은 걘 날 가만 안 둬 함께 있는 한 순간도 왜냐고 묻지 마 알잖아 알잖아 넌 매일 침대서 일어나 날 돌아보지 않지 나는 감은 눈을 뜨기가 두려워 잠든 척 눈을 감지 니가 집을 나설 때 까지도 아무 말 없이 둘이 사는 집에서까지 처음부터 혼자인 듯이 이럴 때만

괜찮습니다 (Featuring B.Box) 장혜진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다리 건널 때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괜찮습니다 (Featuring B.Box) 장혜진?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다리 건널 때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는 건 괜찮아질 겁니다 나란 놈 하나로 충분해 난 한강 다리 건널 때 마다 불안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놈에게 나는 매일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백아연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잡초 (With 장혜진) 후이

전부였던 꽃은 스치는 바람에 흩날리고 다만 이걸 원했던 걸까 겨우 이제서야 알게 된 의미들 다시 빗물을 모아 푸르게 날 피우겠어 끝도 없이 펼쳐있던 그림자에 가려져도 꿈꿔왔던 나의 노래 목 놓아 부를게 낡은 믿음 너의 이름 산산이 흩어져도 흐린 나날 지난 후엔 따사로운 내일이 올 테니 새파랗게 물들여가 갈라진 땅 그 위로 번져가는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MR) 플레이싱어송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수 있을거라? 나 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 가는 모든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수 있길?

(MR 반주곡) 아름다운날들 (장혜진) Various Artists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날 매일

마주치지말자 장혜진

그래 나란 사람 버리고 떠나도 널 미워하지 않아 그만 끝내자고 지겨워 졌다고 말해도 난 괜찮아 이제 다른 사랑 찾아서 간다고 날 밀어내는 너에게 이 말 꼭 하나만 부탁 하나만 네 뒷 모습에 꺼내둘게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마음 주지 말자 우리 잘 가던 곳 발이 이끌 던 곳 그 어디에도 있지마 한 번쯤 우연같이 만나 두 번은 사랑하지 말자 너를 잃...

불꽃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너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않을까 걱정하...

잔인한 이별 장혜진

1.왜 숨겨야했니 어떻게 내게 그럴수있어 무슨말로 위로한다해도 다시 돌릴순없쟎아 처음부터 말하지 그랬어 날 놓칠까 두려워한거니 용서받지 못할 사랑이란 이세상엔 없는거야 나 아니면 살수없다던 그 눈빛 내내 마음에 걸려 하지만 더 늦기전에 나를 단념해 이젠 편히 날 놓아줘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잔인한 이별이 나를 울려도 사라져버려 두번다시볼...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가슴아파도 장혜진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