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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하늘 한 하늘 전경옥

몸이 없어 서러운 마음뿐인 아버지 철철 피 흘리며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 조각들 나의 아버지 비 그친 하늘 아침햇살 푸른데 남녘하늘 북녘하늘 바람만은 여전히 싸늘하네요 두하늘이 정녕 서로다른 하늘처럼 보여요 어이 하나요 내 왼쪽 눈에서 왈칵 쏟아지는 북녘하늘 내 오른쪽 눈에서 왈칵 쏟아지는 남녘하늘 가시 쇠줄로 찢어진 하늘 아프고

힘내라 맑은 물 전경옥

손이 시리면 따스히 만져주마 추운 날이면 볼을 감싸주마 너무 힘들거든 내게 기대오렴 눈물 나거든 내 품에 안기렴 냇물아 흘러 흘러 강으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강으로 가거라 힘을 내거라 강으로 가야지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흐린 물줄기 이따금 만나거든 피하지 말고 뒤엉켜 가거라 강물아 흘러 흘러 바다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민들레처럼 전경옥

민들레처럼 - 전경옥 사랑이란 걸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을 말하기도 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같음을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고려 산천 내 사랑 전경옥

로광욱 작시, 작곡 / 전경옥, 겨레하나 합창단 노래 남이나 북이나 그 어데 살아도 다 같이 정다운 형제들 아닌가 동이나 서이나 그 어데 있어도 다같이 그리운 자매들 아닌가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내 나라 내 사랑아 산도 높고 물도 맑은 아름다운 고려산천 내 나라 내 사랑아

하늘 최백호

하늘 노래 : 최백호 고개를 들어 맑은 눈으로 하루에 번쯤 하늘을 보자 잠시만 생각을 멈추고 잠시만 눈이 부셔도 눈을 뜨고 하루에 번쯤 하늘을 보자 잠시만 발걸음 멈추고 잠시만 저 높은 하늘 아래에 서면 나는 작고 외로운 사람일 뿐 너무도 작고 외로운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하늘 이원재

오 푸른 하늘 그냥 하늘이 아니라 우리 몸뚱이 산산조각의 아픔이로세 그냥 자손만대 이어져 내려온 하늘이 아니라 오늘 한풀이 못해버린 슬픔이로세 눈을 부릅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다릴 세우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그런 하늘이로세 오 푸른 하늘 그저 막연한 환희가 서로 갈갈이 찢겨나버린 설움이로세 그냥 몽매간에 오래토록

하늘 이구이 (IGWI)

Hey 갑자기 답답해 현실은 똑같애 정해진 대로 빨리빨리 뛰라고만 해 발은 갑갑해 무거워진 내 몸은 땅에 붙어있네 저 파란 구름 위로 올라갈 수 있다면 그 곳엔 어떤 삶이 펼쳐질까 빛바랜 내 모습 온데간데 없어질 때면 It’s gonna be another day in my life Hey 발을 떼볼래 그대로 날을래 저 새들보다 멀리멀리 떠나가려 해

하늘 오션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나보다 더 사랑 할 내 몸같은 사람 내게도 생겼나봐요 가슴이 맺어 준 사랑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요 오직 그대 함께면 모든 걸 다 가진걸요 그대가 날 봤어 눈이 맞았어 기적처럼 할말을 잃었어 꼭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기적같은

하늘 이필원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 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 색 진향

저 높이 구름을 감싸는 푸르른 하늘 가득히 그댈 향한 내 마음 그려요 걸음씩 걸어가며 그대 생각에 잠겨서 하늘 색을 칠해요 아직 내 마음이 여물지 못해 조금 서툴러도 해바라기처럼 그대만 볼래요 바보같이 온종일 그대 얼굴 떠올려 수줍게 맘을 담아 색칠하고 날 피우며 번져가는 숨겨온 내 진심이 언젠가 날아 붉게 물들이기를 발그레 뺨을

하늘 이란

살다 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만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번 바라봐 푸른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 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사랑 노래도

하늘 옥수사진관

널 보면 하늘이 생각나 파랗던 미소 손 뻗어 만져보고 싶어 한없이 바라보고 싶어 널 보면 햇살이 생각나 하얗던 기억 햇살에 눈을 감으면 하늘 너를 스쳐갈래 햇살 네게 날아갈래 너와 함께 떠나갈래 내 손을 잡아 바람 너를 스쳐갈래 구름 네게 날아갈래 너를 데리고 떠날래 내 손을 잡아 널 보면 노을이 다가와 무지개처럼 내 손에 잡을 수

하늘 여의도 사람들

살다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만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번 바라봐 구름 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하늘 싸이 & NEXT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내 하늘이시여 그대 그분이시여 그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사람의 아니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분에게 목숨건 기계 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프레스에 찍힌 나의 손을 들고 병원에 찾아갔을

하늘 리콜즈

빛나는 네온, 도시 위로 별들이 춤추는 하늘의 무대 우린 무심코 걸어가는 길 위에 빛을 쏟아내는 저 스포트라이트 우리가 그리는 꿈, 하늘을 넘어 별들과 함께 떠오를 거야 눈부신 이 순간, 손을 내밀어 우리가 원하는 건 모두 이뤄질 거야 Sky, 하늘의 선을 넘어 별빛 속에 녹아드는 우리 Sky, 끝없이 펼쳐진 저 하늘 이 순간, 우린 점의 별이 되어 Sky

꽃비가 내려요 음악도화지

고개 들어 하늘 봐요 꽃비가 사뿐히 내려요 알록달록 잎 봄 오는 소식을 전해주네 빨강 노랑 분홍 꽃 비 하늘 보라 주황 꽃 비 알록달록 잎 봄 오는 소식을 전해주네 고개 들어 하늘 봐요 꽃비가 사뿐히 내려요 알록달록 잎 봄 오는 소식을 전해주네 빨강 노랑 분홍 꽃 비 하늘 보라 주황 꽃 비 알록달록 잎 봄 오는 소식을

하늘 싸이 (PSY)

lyrics by 도날드덕(pwj9674)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우리 하늘이시여, 그대 그 분이시여 그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사람의, 아니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 분에게 목숨 건 기계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하늘 보이스 원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이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 까지 감싸 않으며 너의 마음 알아줄 비가 되고 싶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걸 알아 좀 더 차아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하늘 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하늘이 될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사람 되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 까지 감싸 안으며 너의 마음 알아줄 비가 되고 싶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걸 알아 좀 더 참아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하늘 보이스원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사람 이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 까지 감싸 안으며 너의 마음 알아줄 비가 되고 싶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걸 알아 좀 더 참아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그리움만 쌓이네 이승철

밤이 된 오늘도 잠은 오지 않고 난 서성이고 있어 별 보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한참을 걸었어 왼쪽 빈자리 허전해 질때면 난 더 그리워 지네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하지못한 말 너무나 많아서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렸어 어느새 그대가 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 이승철 (Lee Seung Chul)

밤이 된 오늘도 잠은 오지 않고 난 서성이고 있어 별 보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한참을 걸었어 왼쪽 빈자리 허전해 질때면 난 더 그리워 지네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하지못한 말 너무나 많아서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렸어 어느새 그대가 내 가슴에

하늘 거리의 시인들

모든 건 정말 순간에 일어났지. 차가 미끄러지는 그 순간, 10초 정도사이에 내 인생이 바뀌어 버리는 거였어. 난 아직도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정말 이상한건 그 사고가 났던 그 시간 지금껏 내가 살아온 인생이 마치 영화를 보듯 스쳐가는 거 였어.

여름 하늘 (Feat. 하늘) 마이큐(My Q)

Verse1) 오늘은 그대를 만나는 날이죠 그대의 눈빛에 끌려버린 나의 맘 Verse2) 솔직히 말해요 당신도 끌린다고 쑥스러운 미소가 나의 맘을 녹이네 Hook) 그대여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난 아직 그대 여야 만 되요 (Only You Babe) 그대여 내게로 와요 (내게로) 난 아직 그 대를 사랑해 Verse3) 옷깃만

하늘 거리의 시인들

모든 건 정말 순간에 일어났지. 차가 미끄러지는 그 순간, 10초 정도사이에 내 인생이 바뀌어 버리는 거였어. 난 아직도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정말 이상한건 그 사고가 났던 그 시간 지금껏 내가 살아온 인생이 마치 영화를 보듯 스쳐가는 거 였어.

하늘 위 하늘 아래 좋은 벗 풍경 소리 중창단

동서남북 일곱걸음 자국마다 연꽃피어 손은 하늘을 또 손은 땅을 가르키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하늘과 땅 위에 나홀로 존귀하네 온세상이 고통속에 헤매나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하늘과 땅 위에 홀로 존귀하신 님 이 세상의 보배요 깨침의 광명이네 아 부처님 오셨네 부처님 오셨네 행복위해 오셨네 부처님 오셨네 삼계의 큰 스승 중생들의

하늘 도화지 MYC KIDS

까만 하늘 뿌려진 은빛 가루 두근두근 쏟아질 것만 같아 닿고 싶어 손을 뻗어 봐도 눈으로 너를 맘속에 담아 누가 너를 뿌려 놓은 걸까 이렇게 아름답게 항상 곁에 있었던 주님의 아름다운 세계 Beautiful beautiful sky 주님 지은 모든 세계 주 아름다움 주님을 찬양하네 Beautiful beautiful world 주님 지은 모습대로 나

여름 하늘 (Feat. 하늘) 마이큐(MY-Q)

오늘은 그대를 만나는 날이죠 그대의 눈빛에 끌려버린 나의 맘 솔직히 말해요 당신도 끌린다고 쑥스러운 미소가 나의 맘을 녹이네 그대여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나 아직 그대여야만 되요 Only You Babe 그대여 내게로 와요 내게로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해 옷깃만 스쳐도 나의 맘이 설래와 그대의 목소리가 나를 미소 짖게 해 당당히 내 눈을봐 너도 날 느끼잖아

가장 행복한 날 피탈

가장 행복한 날, 그대 곁에 있을 때 하루종일 눈부신 미소 미소 사랑으로 가득 차올러 우린 날아갔어 손을 펼쳐 다가와 주는 그 미소에 내 심장은 놀라 뛰죠 그대만 있으면 충분해 단 사람이면 돼 하늘 같이 맑고 투명한 그대가 나의 전부였다 가장 행복한 날, 그대 곁에 있을 때 하루종일 눈부신 미소 미소 사랑으로 가득 차올러 우린 날아갔어 손을 펼쳐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바람 불던 어느 하루 그 곳엔 하늘 날 듯 팔 펼친 소년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눈 뜨면 까만 방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그 여린 소년에겐 그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 모두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Mystic Puzzle)

verse 1 바람 불던 어느 하루 그 곳엔 하늘 날 듯 팔 펼친 소년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눈 뜨면 까만 방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chorus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그 여린 소년에겐 그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bridge

날아올라봐 (Inst.) 박미성

하늘 너머로 바다 건너로 구름 너머로 날아올라봐 너의 꿈들을 너의 사랑을 너의 마음을 펼쳐 보여 봐 무지개를 꿈꾼다면 보지 말고 다가가렴 잡을 수 없다고 하지마 네가 만들 수 있어 꿈꾸는 가슴이 설레고 있다면 세상이 너무도 차가워도 걸음 걸음 부딪혀 가면서 이루어가는 널 보여줘 봐 하늘 너머로 바다 건너로 구름 너머로 날아올라봐

하늘 저편에 허송

언제 부터가 나는 사진을 보며 혼자 너에게 우리 얘길 하지 아무런 대답도 들려 오지 않지만 너의 마음 느낄수 있지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하늘을 보며 아름다웠던 우리 얘길 하지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때문에 **어딜 가도 너는 없었지 나는 혼자가 되어버리고 말아버렸네 나를두고 하늘 저편에서 어느누구와 그저 바라보다

서울 하늘 Blue Chord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 왔소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길거리를 돌아 다녔소 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지 내 안경이 기절 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 좀 하고 싶어서 일자리를 찾아봤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습디다 에이에이에이-

서울 하늘 이장순

누구도 아는 이 없어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했다오 무슨 차가 그리 많은 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 지 웬 사람은 그리도 많은 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헤매었지만 오라는 곳 하나 없습디다 나는 내일 떠날랍니다 이른 새벽 첫차를 타고 공기 맑고 인심 좋은 곳 내 고향 내 집으로

Tell Me (Hanul Ver.) 하늘

(아니) 지금 너 없이 울어 Did you get some recurred it, Get I think you Tell me 다시 시작 해봐 I see 조각의 눈물 I need 그대 곁에서 핀 꿈 Tell me 다시 시작 해봐 I feel 조각의 눈물 I dream 그대 곁에서 핀 꿈 Tell me 다시 시작 해봐 I see 조각의

너의 하늘 이승철

Zr젤llTearDrop★┼─… 너를 아직 기억해 뺨에 흐르는 눈물 꼭 잡은 손 놓지 못했던 니 모습들 이젠 난 알 것 같아 내게 오라 손짓한 너의 그 손끝에 니 목소리 또 내게 와 난 아직 널 사랑해 아직도 널 사랑해 그 목소린 날 더 슬프게 해 This is My Love 널 사랑했음에 It`s My Heart 널 너무 사랑했음에

날아올라봐 박미성

날아올라봐 박미성 하늘 너머로 바다 건너로 구름 너머로 날아올라봐 너의 꿈들을 너의 사랑을 너의 마음을 펼쳐 보여 봐 무지개를 꿈꾼다면 보지 말고 다가가렴 잡을 수 없다고 하지마 네가 만들 수 있어 꿈꾸는 가슴이 설레고 있다면 세상이 너무도 차가워도 걸음 걸음 부딪혀 가면서 이루어가는 널 보여줘 봐 하늘 너머로 바다 건너로 구름 너머로 날아올라봐

다 잊을래 임영아

눈물로 보낸 사람 그리워 해야겠지만 이제는 잊을래 다 잊을래 지난 일을 모두 다 지울래 하늘 번 쳐다보고 구름 번 돌아보고 허허허 웃음 날려 내 눈물을 감출래 올 수 없는 이 여자는 여자이기에 아닌 것처럼 아닌 것처럼 눈을 감을래 아닌 것처럼 아닌 것처럼 눈을 감을래 눈물로 떠난 사람 보고파 해야겠지만 이제는 잊을래 다 잊을래

불타는 하늘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청춘의 하얀 날개 부러져 버린 채 끝없는 바닥으로 추락해 버린 나 하늘이 붉게 타오르던 그 때 하얀빛이 하늘을 가른다 충혈된 눈에 새겨진 절망과 움켜쥔 두주먹에 새겨진 약속들 하늘이 붉게 타오르던 그때 허공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Saturday My Love 하늘

the left and right We swerve from day to night Now I want everybody Yes we gonna have a party 나 지금 정신없이 보내요 너의 도도한 눈빛을 무너뜨릴 묘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죠 oh Saturday my love saturday my love 너를 만나기로

Saturday My Love 하늘

the left and right We swerve from day to night Now I want everybody Yes we gonna have a party 나 지금 정신없이 보내요 너의 도도한 눈빛을 무너뜨릴 묘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죠 oh Saturday my love saturday my love 너를 만나기로

Saturday My Love 하늘

to the left and right we swerve form day to night now i want everyboby yes we gonna have a party 1.나 지금 정신 없이 보네요 너의 도도한 눈빛을 무너뜨릴 묘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죠 **oh Saturday my love saturday my love 너를 만나기로

매직 카펫 라이드 (동작그만,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동작그만, 치타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우리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사람

사랑해요 하늘

그대가 있어 참 행복할꺼야 @@ 사랑해요 너무나 가슴떨리는 맘 아직은 말할 수 없지만 오직 그대만의 내가 되고 싶어 깊은 밤 하나씩 떼어논 장미의 새하얀 마지막 꽃잎은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네요 @@ 그대를 만나기 전에 몇시간 전부터 난 행복해지기 시작하는 마음 아나요 조금씩 내게 깊어가는 그리움까지 내게는 너무 달콤하게 느껴져

사랑해요 (Remix Version) 하늘

그대가 있어 참 행복할꺼야 ** 사랑해요 너무나 가슴떨리는 맘 아직은 말할 수 없지만 오직 그대만의 내가 되고 싶어 깊은 밤 하나씩 떼어논 장미의 새하얀 마지막 꽃잎은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네요 ** 그대를 만나기 전에 몇시간 전부터 난 행복해지기 시작하는 마음 아나요 조금씩 내게 깊어가는 그리움까지 내게는 너무 달콤하게 느껴져

하늘 끝에 달로와

하늘 끝에 앙상한 나뭇가지가 걸려 바람에 흔들리네요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에 내 맘이 걸려 흔들리네요 *그래 겨울이었어요 시린, 느끼지 못했었는데 아파 나뭇가지 위로 보이는 하늘 끝이 붉은 노을로 물드는데 그대 뒷모습 따라가던 내 눈은 붉어지네요 태양처럼 **그대가 떠나간 그 자릴 멍하니 보다 눈을 감아버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내

윤슬 나상현씨밴드

조금만 더 달려가면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어딘가 설레는 이 기분 안고서 익숙하게 다가왔던 풍경은 뒤로 채로 새로운 하루를 향해 다가가 쉽게도 지나쳤던 그 이야기들을 이제는 함께 써 내려가는 거야 둘이서 팔을 스치는 바람 끝이 없는 바다 위로 우리의 말들을 전부 수놓아볼까 눈부시게 날 비추는 푸른 하늘 그 아래로 번도 보지 못했던 빛을 내는 거야 어느새

젖은 하늘 유빈

나뭇 잎 한잎두잎 바람에 흩어지고 길 잃은 내마음 갈 곳 몰라 빈 하늘만 바라보네 우린 서로가 진정 사랑 했기에 잊을 수도 없는데 그 무슨 잘못으로 가슴을 적시며 남남으로 돌아서야 하나 보슬비 소리없이 어깨 적시는데 길 잃은 내 마음 갈 곳 몰라 젖은 하늘 바라보네 우린 서로가 진정 믿었었는데 행복을 빌었는데

하늘 연가 김래주

하늘 향한 마음은 싫증 나지 않아요 새록새록 메마른 들녘 오가는 봄비처럼 하늘 향한 손은 무겁지 않아요 둥실둥실 휘파람 휘휘 신명난 강물처럼 하늘 향한 얼굴은 찡그리지 않아요 몽실몽실 부푼 떼 꽃 연분홍 벚꽃처럼 하늘 향한 의지는 사시사철 힘차죠 우뚝우뚝 혹독한 바람 끄덕없는 소나무처럼 하늘 향한 심장은 콩닥콩닥 뛰놀죠 연지곤지 수줍듯 콩콩 설레는 신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