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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전숙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창부타령 전숙희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설워마라 한번피였다 지는줄을 나도번연히 알건마는 모진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긴들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시구나 좋아 지화나 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간밤꿈에 기러기보고 오늘아침 오동우에 까치않아 짖었으니 ...

청춘가 전숙희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살아생전에 선심을 하여서 사후 영천에 극락을 갑시다 산좋고 물좋은 금수강산에 꽃피고 새우는 봄철이로다 겨울에 바둑돌 부딛쳐 있고요 이내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도라지 전숙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심심 산천에 백도라지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광주리에 반 만큼 되는구나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크고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란 백도라지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이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에헤야 에헤야 에헤야란다아리 아리 쓰리 쓰리 이리저리 돌아 캐어나보세산골짜기마다 아름다운 향기 풍기누나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이 산골에 도라지 풍년...

노래가락 전숙희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자가 날 저물면 꽃에 앉아서 쉬어가지 꽃에서 푸대접 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지 창낭에 낚시를 걸고 초대위에 앉았으니 녹수천강 찬바람 아래 비 소리가 더욱 섧다 유지에 옥리를 끼워들고 행화촌 갈까 반평생 허덕이면서 남은 것이 그 무엇인가 탐소하락 엄벙덤벙 매양일줄만 알았더니 야속한 무정세월이 이 내 청춘 앗아갔네

군밤타령 전숙희

바람이 분다바람이 분다연평바다에어어얼싸봄바람분다얼싸좋네아 좋네군밤이여에에라생율밤이로구나군밤이요군밤이요군밤이요군밤이요너는 총각나는 처녀처녀 총각이어얼싸 잘노라나구나얼싸좋네아좋네군밤이여에에라생율밤이로구나친구들아친구들아말들어라들어라아아 아아아아저기 저아가씨얼굴이 쌩끗얼굴이 빵끗얼싸 좋네아 좋네군밤이여에에라생율밤이로구나개가 짓네개가 짓네눈치 없이도어얼싸함부로...

강원도 아리랑 전숙희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꾀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

한강수 타령 전숙희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멀리뵈는 관악산 웅장도 하고 돛단배 두서넛 에루화 한가도 하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 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

양산도 전숙희

에헤이에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르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아서라 말아라 네 그리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마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헤이에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부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연기 금수산에 ...

방아타령 전숙희

에헤야 에헤에 에헤에야 어라 우기여라 방아로구나 1.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돌아 졌다 엣다 좋구나 영산홍록 봄바람에 넘노나니 황홍백접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용수세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홍을 에헤라 자랑한다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온다 엣다!좋구나 달은 떠서 온다마는 님은 어이 못오는가...

뱃노래 전숙희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창해만리 먼 바다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갈까나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소정에 몸을 싣고 잠깐 조을제 어디서 수성어적이 나를...

자진 방아 타령 전숙희

얼씨구 절씨구 자진방아로 돌려라 아하 에헤요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 장군 긴코배기 액맥이 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야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에헤요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야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

뱃노래 / 자진뱃 노래 전숙희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여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어야디야(어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에헤에 에헤에 야 에헤 에헤 어야...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한우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이미자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붙일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은 떨어지는 향기 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한오백년 신웅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백년 살고 갑시다 한 백년 살고 갑시다

한오백년 지창수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 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부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한오백년 보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이상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오백년 메이트리(Maytree)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 다 뜻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오백년 민승아

한오백년 - 민승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고주랑

한오백년 - 고주랑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