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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서울을...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하늘이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이 세상을 향하여 노래를 불렀죠 어두운 뒷골목도 내 노래 아니예요 그 모두를 사랑한 여인이 떠났어요 내가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내 사랑 떠나간 종로 거리를 내가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 모든 아픔을 그 누가 담겠어요 철길을 따라서 나홀로 걸을땐 나도 몰래 외로운 눈물이 흘렀죠 가을낙옆 길가에

내가 왜 서울을 전인권밴드

하늘이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이 세상을 향하여 노래를 불렀죠 어두운 뒷골목도 내 노래 아니예요 그 모두를 사랑한 여인이 떠났어요 내가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내 사랑 떠나간 종로 거리를 내가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 모든 아픔을 그 누가 담겠어요 철길을 따라서 나홀로 걸을땐 나도 몰래 외로운 눈물이 흘렀죠 가을낙옆 길가에

내가 왜 서울을... 전인권밴드

하늘이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이 세상을 향하여 노래를 불렀죠 어두운 뒷골목도 내노래 아니예요 그 모두를 사랑한 여인이 떠났어요 내가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내사랑 떠나간 종로 거리를 내가 서울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모든 아픔을 그 누가 담겠어요 철길을 따라서 나홀로 걸을땐 나도 몰래 외로운 눈물이 흘렀죠 가을낙옆

들리는지 전인권밴드

들리는지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나만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나만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눈물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

사람답게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그대의 마음 한켠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누구나 그대안에 느낌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진실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노래있지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오래전부터 지금껏 변하지 않는 내 가슴엔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 무언가 그대여 지금 걷고 있는건 변하지 않는 그대...

차창 밖으로 전인권밴드

차창 밖으로 눈에 밟히는나 아쉬운 날들 친구의노래 깊은감정의 소낙비를 맞는듯 눈부신 세상 또 달라진 미래를 위해 또 새로움 애틋한 햇살 그대는 지금 행복하겠지 그러길 바라지 험난한길을 지나 보냈을테니 내가슴속엔 그무언가 잊지못하는 그미안함 이세상의 하늘은 얼마나 큰걸까 내가 살아가는 이슬픔과 기쁨 사랑해야지 열차는 달려가네

행진 전인권밴드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비오면 떠나가지 마 전인권밴드

메마른 햇살 싯누런 먼지 또 헤어져야만 하는 이젠 안녕이라는 노래 더 높은 빌딩 시커먼 커피 이제 잊어야만 한다는 또 헤어지자는 얘기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넌 알면서 비가 오면 내마음을 넌 알잖니 비오면 떠나가지마 지금 이대로 모두 멈춰진 시간속에 모두 용서 될것만 같은 우리 숨겨진 우리 사랑을 위해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넌 알면서 비가 ...

눈물 전인권밴드

그대의 마음 한켠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누구나 그대안에 느낌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진실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노래있지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오래전부터 지금것 변하지 않는 내가슴엔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대여 지금 걷고 있는건 변하지 않는 그대만의 사랑노래 그대여 우...

사람답게 전인권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해피 (Happy) 전인권밴드

happy room happy chair happy flower happy doll happy i remember happy yes i love look to round happy driver happy lady happy people happy working happy you happy me for happy from happy 라라...

낮은언덕 높은파도 전인권밴드

언덕위로 파도 넘치네 말로할수없는 내마음 사랑에 갇힌 내어깨위로 어두움이 내린다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사랑하기 힘든 그대여 높은파도위 낮은언덕에 내마음을 얹는다 고요해져가면 보이는 잊었었던 그때 그날의 눈빛 시들어져가는 불타오르는 고호의 해바라기처럼 낮은언덕 높은파도 위를 나는 새들 발걸음 옮기면 들리는 잊었었던 그날 사랑의 함성 시들어져 가도 ...

눈눈눈눈 (Nunnunnunnun) 전인권밴드

눈 내린 새벽 길을 너는 내게 찾아와 나를 다시 불러 일으켜 나가자 말하네 너와 나는 새 생명을 상상하고 별은 하나 춥게 있어도 사랑을 말하네 내 가슴에는 따뜻한 네 손을 넣으며 걷는다 내 가슴에는 따뜻한 네 손을 넣으며 걷는다 너와 나는 새 생명을 상상하고 별은 하나 춥게 있어도 사랑을 말하네 내 가슴에는 따뜻한 네 손을 넣으며 걷는다 ...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전인권밴드

서산에 해는지고 손에 쥔 내일의 꿈 훌훌 털어내면 오늘은 아무일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빌딩에 불빛 켜지고 꺼지고 산다는건 저 그저 저 불빛처럼 켜지고 꺼지고 또 켜지고 아무일도 없었다 온방안에 온갖새싹 가득하니 잘자라 아무꿈도 꾸지말고 아무생각 하지말고 잘자라 기차만 타면 네시간 서울역 아무생각 하지말고 미련없이 오늘은 아무일 없었다 아무일도...

달빛 전인권밴드

너무나 속상해서 달에게 물으니 달빛 따뜻하게 대답해주네 대답해주네 세상 만물에 생각있어 모두 때란게 있을테니 기다릴때 기다릴줄 아는거라네 기다려야지 때라는건 알기힘든 걸테니 내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마음을 가다듬으며 에라 춤이나 한판 추자 에라 일어나 춤이나 한판 추자 너무나 생각나서 별에게 물으니 별빛 반짝이며 대답해주네 대답해주네 세상 운명에 ...

사랑나비 전인권밴드

난 꿈을 꾸는 작은새 어느새 밤이되면 사랑나비 넌 걸어가는 작은새 어느새 조명아래 사랑나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왜왜왜 자유는 무얼까 어울리며 날아간 사랑나비 넌 아침이면 작은새 넌 밤이오면 사랑나비 넌 꿈을꾸는 작은새 어느새 조명아래 사랑나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그대가 나에게 사랑을 준대도 왜왜왜 ...

비가 내리네 전인권밴드

비가내리네 사랑의 거리위로 비가내리네 내 마음 속깊이 비가내리네 그대의 거리에도 비가 내리겠지 평화의 거리에도 그대는 아는가 나의 유랑을 그대는 비였나 나의 생명을 그대는 아는가 나의 유랑을 그대는 비였나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밴드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우리 함께 노래합시다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새로움을 잃어버렸죠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우리 다 함께 노래합...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서울 ㅂㅏ꼬

광화문, 남산타워, 경복궁, 한강 그리고 음.. 떡볶이..! 헤헷 내가 서울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얌. 근데 역시 나는 먹는 걸 좋아해서 다른 것보다 떡볶이를 생각할 때 제일로 행복하다옹~ 냐~아옹! 우리들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계속 서울에 살고 있으니, 사실 서울이 얼마나 멋진 도시인지 잘 실감이 안 났다옹.

아름다운 강산 (원곡:신중현과 뮤직파워) 전인권밴드, 소찬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 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 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러운 이곳에

서울을 떠나며 6002

서울에서 태어났음 어땠을까 극장 하나 없는 지루한 시골 그곳엔 나랑 맞는 사람도 하나 없어 편지한장 달랑 써 내려놓고 서울로 도망가자 기차에 올라탔지 홍대 거리를 헤매고 한강의 윤슬을 바라보며 언젠가 나도 내 꿈을 찾아 이룰 수 있을까 하루이틀 그렇게 오년 십년 시간이 날아와 지금 이순간 여기 기타레슨 받았던 우범지대 같았던 갈대숲이 이제는 연트럴 파크 내가

님은 먼 곳에---부활 & 전인권밴드 부활 & 전인권밴드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그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부활, 전인권밴드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그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미인 부활, 전인권밴드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자꾸만 보고 싶네아름다운 그 모습을자꾸만 보고 싶네그 누구나 한번 보면자꾸만 보고 있네그 누구의 애인인가정말로 궁금하네모두 사랑하네나도 사랑하네모두 사랑하네나도 사랑하네한 번 보고 두 번 보고자꾸만 보고 싶네아름다운 그 모습을자꾸만 보고 싶네나도 몰래 그 여인을자꾸만 보고 있네그 모두 넋을 잃고자꾸만 보고 있네모두 사랑하네나도 ...

서울을 떠나며 MC Sniper

서울을 떠나며 난 내 맘에 안식처를 찾네 회색 빌딩 웨딩마차는 내 것이 아님을 알기에 초록빛 물결 자연을 향해 나는 끝없이 노를 젖네. 마지막 남은 희망 위해 맘 속 평온을 위해 상처투성인 나의 영혼은 고향으로 돌려보내 남몰래 흘려온 눈물 모두다 담아 건배. 난 이제 서울을 떠나며 정신적 여유를 찾네.

서울을 떠나며 MC 스나이퍼

서울을 떠나며 난 내 맘에 안식처를 찾네 회색 빌딩 웨딩마차는 내 것이 아님을 알기에 초록빛 물결 자연을 향해 나는 끝없이 노를 젖네. 마지막 남은 희망 위해 맘 속 평온을 위해 상처투성인 나의 영혼은 고향으로 돌려보내 남몰래 흘려온 눈물 모두다 담아 건배. 난 이제 서울을 떠나며 정신적 여유를 찾네.

대학 가요 메들리 건아들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 두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품 꽃이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음미소 밝은 내일 약속 하리라 캄캄한 이거리 나 여기

서울을 잊지마세요 이영숙

떠나는 당신도 보내는 이 마음을 안다고 하지마는 알지 못해요 내 눈물을 못보겠지요 이 거리에 비가 옵니다 눈물같은 비가 옵니다 가거든 잊지 마세요 만나는 그 날까지 서울을 잊지 마세요 돌아선 당신도 보내는 이 마음을 안다고 하지마는 알지 못해요 내 슬픔을 모르겠지요 이 거리에 비가 옵니다 눈물같은 비가 옵니다 떠나도 잊지 마세요 다시

Tobacco Vanille Vinetime

Tobacco Vanille, 난 생각했었어 이게 어른 의 향이야 내 자기, 난 스무살 bay가 아냐 더는 Puff puff 난 참고 더 많이 변했어 이제 좀 알지 세상사 그리고 또 많은 삶이 어젯밤 꿈엔 잠들기 전마셨던 henny의 탓인지 don't care, 내 눈에 박힌건 확실해 it was club Beautiful club, 나의 사랑하는 놈들과 마신

서울을 떠난다 (Feat. Mr.bin) 송성찬

사랑이라는 그리움 그대라는 괴로움 모두 다 버리고 서울을 떠난다 이렇게 됐을까 이럴 수밖에 없을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되었던 걸까 아아아 황량한 가슴에 칼바람이 꽂힌다 한겨울 냉기가 발가락을 얼린다 서울은 그대의 공간이기에 옴짝달싹할 수가 없다 눈 쌓인 거리에 그대 모습 보인다 주르륵 눈물이 눈바람에 날린다 곳곳이 그대의 흔적이기에 눈 내리는

대학가요 메들리 건아들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껄 < 간주중 >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 두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품 꽃이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음미소 밝은 내일 약속 하리라 < 간주중 > 캄캄한 이거리 나 여기

친구 가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아~ 세상살기 너무 힘들다 해도 세상은 사는지 모르나 해도 나에겐 언제나 힘이되는 그런 친구가 있어 여자친구 없어 외로울때도 주머니 한푼도없는 빈털털이라도 나에겐 언제나 힘이되는 그런 친구가 있어 간주중 살다보면 누구나 외로워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어 살다보면 누구나 허무해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친구 오즈(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즈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즈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그리고... 또 탈무드

말없이 토라져 간 너 어제 오늘 얘긴아냐 항상 이런 되풀이는 자꾸만 나를 힘겹게 만들곤 해 전엔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의 연인 오직 네 곁에 내가 서 있을뿐야 오핸마 사랑해 또 하나 기억해

내 친구 하비

친구 초비초비 내 친구 고니고니 신나게 기타를 치며 노랠불러 내 친구 초비초비 내 친구 고니고니 시작해 빰빰빰빰 내 친구 초비는 어린 소녀 같죠 내 친구 초비는 마음이 너무 여려요 내 친구 고니는 항상 유쾌하죠 내 친구 고니는 웃을 때 바보 같아요 늘 아빠처럼 우워어 매일 잔소리 우워어 연애는 안 된다고 말해도 난 몰래 만나죠 우린

순정 (이정 Ver.) 이정/네덜란드 튤립농장

각박한 어둠 속에 그대를 보는 게 내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저 밝은 불빛들 속에 그대를 두는 게 내겐 그리 달갑지 않아 사랑한다면 그댈 사랑한다면 나는 어떤 걸 버릴 수 있는지 그대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게 거짓말이라 믿는 것 같아 우리 서울을 떠나 먼 데로 갈까요 아무도 우리 얘길 듣지 못하게 그대는 그대는 이 도시가 싫다했잖아

순정 (이정 Ver.) 이정,네덜란드 튤립농장

각박한 어둠 속에 그대를 보는 게 내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저 밝은 불빛들 속에 그대를 두는 게 내겐 그리 달갑지 않아 사랑한다면 그댈 사랑한다면 나는 어떤 걸 버릴 수 있는지 그대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게 거짓말이라 믿는 것 같아 우리 서울을 떠나 먼 데로 갈까요 아무도 우리 얘길 듣지 못하게 그대는 그대는 이 도시가 싫다했잖아

순정 (이정 Ver.) (23744) (MR) 금영노래방

각박한 어둠 속에 그대를 보는 게 내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저 밝은 불빛들 속에 그대를 두는 게 내겐 그리 달갑지 않아 사랑한다면 그댈 사랑한다면 나는 어떤 걸 버릴 수 있는지 그대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게 거짓말이라 믿는 것 같아 우리 서울을 떠나 먼 데로 갈까요 아무도 우리 얘길 듣지 못하게 그대는 그대는 이 도시가 싫다했잖아 우리 서울을 떠나 사랑할 수

그냥 친구 디얼라이프(Dear Life)/디얼라이프(Dear Life)

낯설게 보여 이게 모두 너의 계산적인 행동이라면 oh no 너는 맨날 외롭다며 나를 찾아 아무것도 아닌일에 나를 불러 니 맘이 뭔지 정말 모르겠어 나혼자 헷갈리는 건지 내가 네게 그냥 친구야 내가 너에게 그냥 친구일 뿐이야아 핸드폰 액정위로 니 이름이 뜰때면 나도 모르게 또 하던일을 접고 괜히 내 목소릴 가다듬고 oh

그냥 친구 디얼라이프(Dear Life)

낯설게 보여 이게 모두 너의 계산적인 행동이라면 oh no 너는 맨날 외롭다며 나를 찾아 아무것도 아닌일에 나를 불러 니 맘이 뭔지 정말 모르겠어 나혼자 헷갈리는 건지 내가 네게 그냥 친구야 내가 너에게 그냥 친구일 뿐이야아 핸드폰 액정위로 니 이름이 뜰때면 나도 모르게 또 하던일을 접고 괜히 내 목소릴 가다듬고 oh

친구 H.O.T.

없었대 친구들은 그 애를 지저분하다고 따돌렸고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정도는 참을수가 있었대 하지만 체육시간이 지나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가방을 열었을 때 한벌밖에 없는 교복이 낡았지만 소중했던 그 교복이 찢겨져 있는 것을 봤을 때 그 친구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대 그건 단순히 찢어진 옷이 아니라 친구의 미래를 찢어 놓은거였대 그리고

친구 LazyBone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이네

친구 레이지 본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