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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이별 전재경

조용한 이별 - 전재경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단 한번의 포옹 전재경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전재경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축복의 땅 바라보세요 당신의 아픔 당신의 고난 주님이 다 지고 가신다오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소망의 땅 바라보세요 당신의 눈물 당신의 쓴 잔 모두 잊음 받을 것이라오 눈물 없인 받을 수 없어요 고난 없인 미래 또한 없지요 당신의 마음 중심에 거하시는 주님을 기억 해 봐요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화평의 날 기다리세요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전재경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 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수 있잖아요 왜 이런...

You Raise Me Up 전재경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

나를 위해 오셨죠 전재경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 오셨죠 나를 안아주시고 사랑하시려고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 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못했었네 모두가 다 날 외면했었네 그 분만이 내 마음을 아셨네 나의 아픔 다 알고계셨네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 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못했었네 모두가 다 날...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전재경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

꽃바람 여인 전재경

꽃 바람 여인 - 전재경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녹슬은 기찻길 전재경

녹슬은 기찻길 - 전재경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핏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간주중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네 박자 전재경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

파도 전재경

파도 - 전재경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남자의 눈물 전재경

남자의 눈물 - 전재경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원점 전재경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울고싶어 전재경

울고 싶어 - 전재경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카스바의 여인 전재경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

사랑의 이름표 전재경

사랑의 이름표 - 전재경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수 없잔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정 때문에 전재경

정 때문에 - 전재경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것 사랑이야 버리면 그만인

마지막 잎새 전재경

마지막 잎새 - 전재경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인데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주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 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그 사람이 그 사람 전재경

1절A라는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드라 똑같드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그래서 그런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그리워내 눈물 발고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영원하진 못했지만 당신같은사람 다시 만날수없을꺼야2절외로워서이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사람도 사랑했지만모두가 똑같드라 똑같드라 그사람이 그사람이드라그래서 그런건...

무정한 사람 전재경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겸손 전재경

슬픔속에서도 울지 않는 것억울해서 울지 않는 것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속에도걱정하지 않는 것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차도사랑하며 품어주는 것용서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용서하여 주는 것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주가 강함을 보여줌이진정한 겸손참을 수 없어도 화내지 않고끝까지 인내 하는 것감사할 수 없는 ...

조용한 이별 신수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져져 가슴져며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만 나아 이별한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배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져져 가슴져며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만 나아 이별한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가기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와 양키스

떠나는길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 배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젖어 가슴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 젖어 슬픔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 배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조용한이별/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안지영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진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요한김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져져 가슴 져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만 나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박진석

조용한 이별 - 박진석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움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남더라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움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조영순

조용한 이별 - 조영순 눈물를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젖어 가슴 조여도 해여진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이쉬운 내 사랑 상처가 나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나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양진수

조용한 이별 - 양진수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유정균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이현아

차가운 이별이래도이유를 묻지않고 보내주리마지막 나누었던 눈 맞춤에미움을 담지말자이별을 연습한대로웃으며 돌아서서 보내야지떠나는 발걸음에 눈물나는그리움 밟힐거야그대 맘편히 발걸음도 가볍게어느곳 그 어디라도새로운 사랑 있을거야이미 알았잖아시든 사랑에 매달리지마언젠가 잊혀진 후에불현듯 생각날때면 한때는나도 아름다운 사랑했다고그렇게 말할수있게그대 맘편히 발걸음...

조용한 이별 노페이스

헤매이는 내 모습 너를 잃어버린 채로 Quiet farewell between us Memories fade into dusk Soft whispers vanish in the breeze Left with nothing but regrets 하루 이틀 지나도 난 널 잊지 못해 그 어색한 마지막 인사마저 눈물로 얼룩진 나의 시간들 속에 너를 추억하며 살아 조용한

이별 소야곡 구창모

조용한 카페의 음악이 이별을 알리는 이밤 그대를 보내야하는 슬픈 복사꽃 그대의 두뺨에 이슬이 흘러내릴때 말없이 타는 촛불만 바라보네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않고 보내리오 우리의 사랑을 후회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의 추억은 변하지 않는것 우~~~~~ 조용한 카페의 음악이 이별을 알리는 이밤 말없이 타는 촛불만 바라보네

조용한 이별 (Cover Ver.) Various Artists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져져 가슴 져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만 나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2849) (MR) 금영노래방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 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라는

애리 (Eri) 성민 (SUNGMIN)

조용한 경음악이 흐르는 찻집 저 만큼 한구석에 앉은 그 모습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그래 맞다 맞아 그 사람이야 오 애리 낙엽 지던 어느 해 가을날 사랑한다 말도 못 하고 돌아서 버린 아쉬운 이별 촉촉한 그 입술에 담긴 눈웃음 이제는 그 뜻을 알 것만 같아 애리 사랑해 오 애리 조용한 경음악이 흐르는 찻집 저 만큼 한구석에 앉은 그 모습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이별이래 최종혁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 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 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 이래 이제는 다시 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큐

너무나도 조용한 어두움이....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