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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몰랐던 사랑 정규리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람 정말로 사랑인가 봐 아~ 몰랐던 사랑 이게 진정 사랑인가 봐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여자 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크게 한 번 웃어봐 정규리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있다고 울기는 왜 우느냐 눈물을 닦아라 크게 한번 웃어봐 인생살이 다 그런 거야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사랑을 찾아서 정규리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은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 잎들이 바람결에 날리듯 숨겨진 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이렇게 가슴을 여미고 못잊어 아파하나요 행복하라고 말을 해야 해 이까짓 감정은 이제 내 것 아니야 세월이 지워줄 상처라는 걸 모르는 바보 아니야 이제는 모두 지워야...

미련(신곡) 정규리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랑이 아니라는걸 애당초 알았으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마음만 아파 오네요 아~~눈물도 이젠 싫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차라리 돌아서 웃어버릴네 모든걸 지워버리고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

하늘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한 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

사랑을 찾아서 (MRT) 정규리

1절)) 00:20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잎/들~이/ 바/~람 결~에 날~리듯~ 숨.!겨.~진.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다 할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와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이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눈물속에 피어난 꽃이 되어...

너는 내 운명 (MR) 정규리

나나나 나ㅡ나ㅡ나ㅡ나나나 나ㅡ나ㅡ나 ㅡ짠.짠짠ㅡ...짠짠짠ㅡ 19초) ((너는ㅡㅡ 너ㅡㅡ는 ㅡ너는 ㅡㅡ내ㅡ 운ㅡ명ㅡ)) 남ㅡㅡ몰ㅡㅡ래ㅡㅡ 흘ㅡㅡ렸던 ㅡㅡ서러운ㅡ 눈ㅡ물ㅡ 말ㅡㅡ로ㅡㅡ다 ㅡㅡ 할수ㅡ 없는ㅡ 아픈 ㅡ사ㅡ연ㅡ을ㅡ 누ㅡㅡ구ㅡ도 ㅡ 대신ㅡ할ㅡ 수ㅡㅡ 없ㅡ는ㅡ걸ㅡ 알아ㅡ 잠ㅡ시ㅡ 기댈 ㅡㅡ 곳이ㅡ 필요ㅡㅡ했ㅡㅡ을 ㅡㅡ뿐ㅡㅡ 그 어ㅡㅡ느날ㅡㅡ...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픈 사연을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걸 알아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그 어느 날 운명처럼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말해준 고마운 사람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감히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눈물속에 피...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나에게 오실건가요아득한 기다림 속에오늘도 해는 저무네기별도 없는 님이여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강물되고 말았는데...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세월이여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행여 올 수 없다시면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

여자란 이유 (2023 Ver.) 정규리

여자란 그 이유가 무슨 죄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만의 세상 속으로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 속으로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가물 거리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같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잠에 헤메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속으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저기저멀리 (Feat. 고옹주우) 삼각김밥 어쿠스틱밴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가물거리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 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 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 갖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 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 속으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가물거리는 연기 사이로 작은 나의 꿈 갖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 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기러기 울고간밤 명진희

기러기 울고간밤 기러기 울고간밤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 실은 고운 꿈은 구만리 먼~하늘을 이밤타고 오신단다 돌아서던 그길목에 다시만나 그가슴에 안겨 울던 꿈~이~~여 으~~~으~~음 깨지나 말것을~ 오동잎 지는밤에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 실은 고운 꿈은 구만리 먼~하늘을 이밤타고 오신단다 섬돌밑 귀뚜라미 지세우는 이한밤이l 이다지도

꼬부랑할머니 프리즈

꼬부랑 깽깽 할머니는 지팡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를 넘어가서 솔방울 주우러 가신단다 꼬부랑 깽깽 할머니는 저녁 때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를 넘어가서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서울간 내님 태진아

앞산에 달래달래 진달래 꽃이피면 서울간 내님이 오신댔어요 뒷산에 나리나리 개나리 꽃이피면 서울간 내님이 날보러 오겠지 오늘올까 내일올까 언제쯤 오시나요 사랑하는 님이시여 그리운 님이시여 진달래꽃 개나리꽃 한아름 꺾어서 님오실때 안겨드릴께요 앞산에 달래달래 진달래 꽃이피면 서울간 내님이 오신댔어요 뒷산에 나리나리 개나리 꽃이피면 서울간 내님이 날보러 오겠지 앞산에

내님아 조연숙

내님아 어디있느냐 내님이 보고 싶구나 내님아 어디있느냐 내님이 보고 싶구나 지난시절 함께했던 그 추억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같이걷던 이거리 세월이 흘러도 님의모습 지울 수 없어 둘이걷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내님이 그리워져도 마른가슴 적시던 그 추억이 같이했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내님아 어디있느냐 내님이 보고싶구나 지난시절 함께했던 그

잡솨 잡솨 서우석

창문 너머로 내님이 오시네요 하루종일 기다리던 내님이 오시네요 내 가슴이 (내 가슴이) 설레어요 (설레어요) 내 사랑 님아 내 사랑 전부 담아 전부 담아 드릴께요 후렴/ 잡솨 잡솨 많이 많이 잡솨 (잡솨 잡솨 내 마음을 잡솨) 보글보글 가슴 저린 내 사랑을 하루 종일 기다리던 내님이 오시네요 내 가슴이 (내 가슴이) 뜨거워요 (뜨거워요) 내

잡솨잡솨 서우석

창문 너머로 내님이 오시네요 하루종일 기다리던 내님이 오시네요 내 가슴이 (내 가슴이) 설레어요 (설레어요) 내 사랑 님아 내 사랑 전부 담아 전부 담아 드릴께요 잡솨 잡솨 많이 많이 잡솨 (잡솨 잡솨 내 마음을 잡솨) 보글보글 가슴 저린 내 사랑을 하루 종일 기다리던 내님이 오시네요 내 가슴이 (내 가슴이) 뜨거워요 (뜨거워요) 내 사랑 님아 <간주중> 창문

나홀로 양희은

나홀로 밤깊은 내 뜨락에 내님이 오시려나 흘러간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노랗게 물드는 언덕위로 내님이 오시려나 희미한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언제나 내님은 먼 곳에서 날 오라 하네 그리움이 쌓이면 언젠가 잊혀진다 푸르른 하늘가 외딴곳에 내님이 계시려나 찾아갈 사랑의 그리움이 손짓을 하네 언제나 내님은

해는 기울어 어느 가슴으로 가나/가네 따로 또 같이

해는 기울어 어느 가슴으로 가나 여린 바람타고 그늘진 그리움 뿌리며 해는 해는 저물어 나의 가슴으로 오나 푸른 언덕돌아 어느날 홀연히 떠나갈 해는 해는 기울어 어느 가슴으로 가나 여린 바람타고 그늘진 그리움 뿌리며 해는 가네 가을이 가네 가네 내님이 가네 낙엽따라 떠나가네 가을이 가네 바람따라 떠나가네 내님이 가네 가네 가을이 가네 가네 내님이 가네 뜨겁던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란영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신 볼수없음에 가슴은 찢어 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사랑이 저만치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그대 있는 곳까지 Sanctus Chorus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그대있는곳까지 쌍투스

1.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2.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사랑이 저만치 가네 Various Artists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있다네 이별을 앞에두고서 다시는 볼수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사랑이 저만치 가네 제이세라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가네 제이세라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빽뼜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아닐까 까치발로 가득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 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내며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c¶uAI Au¸¸A¡ °¡³× A|AI¼¼¶o(J-Cera)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사랑이 저만치가네 (우아한 모녀 OST) 제이세라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사랑이 저만치 가네 제이세라(J-Cera)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사랑이 저만치 가네 제이세라 (J-Cera)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사랑이 저만치 가네 J.Cera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저만치가네 강승모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

사랑이 저만치가네 변해림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 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그대 있는 곳까지 정신여고 노래선교단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사랑이 저만치 가네 케빈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