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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MR) 정다운 밴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앉아있기 너무 힘들어 옆으로 누웠더니 중력에 쏠리는 나의 배 사람들이 이 배를 똥배라고 하더라 전화번호책 만한 나의 배 나의 똥배 힘을 내 널 숨기려 하지 않을께 내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먹었던 술들과 내 아픈 기억들 모두 함께 해준 나의 배 똥배 나의 똥배 똥배 날 기억해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날 나의 똥배 똥배

똥배 정다운 밴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앉아있기 너무 힘들어 옆으로 누웠더니 중력에 쏠리는 나의배 사람들이 이배를 똥배라고 하더라 전화번호 책만한 나의배 나의 똥배 힘을 내 널 숨기려 하지 않을께 내가 외롭고 힘들때마다 먹었던 술들과 내 아픈 기억들 모두 함께해준 나의배 똥배 나의 똥배 똥배 날 기억해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코딱지 (MR) 정다운 밴드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내가 더럽냐 왜 날 숨기냐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나를 니속에 둘땐 언제고이제 와서는 날 버리냐날 매정하게 버리는 잔인한 너나 점점 더 빼빼말라코딱지 되버렸네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

약손 (MR)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똑똑똑 (MR) 정다운

((똑 ㅡ똑똑 ㅡㅡ)) 1절 31초)똑ㅡ똑ㅡ똑똑 누구십니까아ㅡ 아직 준비 안됐습니다아ㅡ 지나버린 사ㅡ랑을 붙잡고 있는ㅡ ㅡ저는요 여자 랍니ㅡ다아ㅡ 그렇게 말을 해도ㅡ똑ㅡㅡ똑똑 ㅡ 싫다는데 왜 이래요 똑ㅡㅡ똑똑ㅡㅡ? ㅡ어느 새 내 마음은 쿵ㅡㅡ쿵쿵ㅡ 당신보면 내 심장이 쿵ㅡㅡ쿵쿵ㅡㅡㅡㅡ))) 01) 어쩌라고오ㅡ오ㅡ 이러시나요ㅡ 못 이기는ㅡ 척 안...

코딱지 정다운 밴드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내가 더럽냐 왜 날 숨기냐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 나를 니 속에 둘땐 언제고 이제 와서는 날 버리냐 날 매정하게 버리는 잔인한 놈 나 점점 더 빼빼 말라 코딱지 되버렸네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정다운 밴드

항상 기대하게 만들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 밥! 오~ 밥!?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오~ 밥! 오~ 밥!?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

눈곱 정다운 밴드

눈곱 - 정다운 밴드 지친 하룰 의미없이 보낸 오늘 저녁에도 날 위로하려고 너 또 나왔구나 내가 자는 동안 너 나 몰래 또 나와서 내 대신 또 울었구나 눈가에 눈곱이 가득한 걸 보니 괜찮아 모두가 다 이렇게 살잖아 나만 특별한 게 아냐 니가 있어 난 정말 행복해 고마워 나 대신 몰래 울어주는 니가 곁에 있어주니 이 험한 세상에서 절대 눈물

불이야 정다운 밴드

담배는 불씨가? 내 맘속에도 불씨가? 앗 뜨거!? 뜨뜻 미지근한 내 인생? 그녀가 나를 불 지르네? 앗 뜨거!? 불이야 불이야 불이 붙었네~? 흘러가는 내 인생? 어둡다 내 인생? 활활 타타타 탄다네 타타타 탄다네?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붙었네? 젠장 돈도 없는데 아 탄다 타? 앗 뜨거!? 앗 뜨거!? 내 음악에도 불씨가? 뜨거운 열정에 불...

지하철 앉아가기 정다운 밴드

지하철 앉아가기 - 정다운 밴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요리조리 다녀봐도 여기 저기 사람들이 온통 가득 차 있네 앉은 사람에게 양보해 달라고 불쌍한 얼굴로 말한다면 아마 나를 지하철 밖으로 던져버릴 지도 몰라 앉아가는 길은 로또의 확률 조금만 앉아 쉴 수 있다면 바닥에 앉을까 생각해 보면 속절없이 무너지는 나의 하체는 pride 달려 달려

안녕 정다운 밴드

안녕 - 정다운 밴드 지친 하루 남겨두고 내 침대 위에 눕네 술 한잔 하고 돌아오는 길 내가 무얼하며 사나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눈 꼭 감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새로운 꿈과 인사하고 헝클어진 내 모습 지우고 저 멀리 보이는 저 빛을 향해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눈 꼭 감고

눈을감아도 (Master) 정다운 밴드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생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눈을 떠보니 나 혼자서 누워있구나 넌 어디로 갔니 나 혼자 남겨두고 기억이 생각이 자꾸만 떠올라 니가 처음 나에게 했던말 아무 때나 연락하라던 그 말이 아직도 날 흔들리게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기억이 너와의 추억들 아름답게 항상 간직하고 있을게

얼굴이부었다 정다운 밴드

얼굴이 부었다감출수도 없고한숨만 나오네밤만되면 쏟아지는참을 수 없는 식욕후회가 된다어젯밤 먹었던 라면어젯밤 맛있었던 김치어젯밤 먹었던 아이스크림어젯밤 맛있던 김밥자유롭고 싶어나를 가두고 있네수많은 욕구들 속에서밤에 뭐 울면 어때얼굴이 부으면 어때이 모습 이대로 나는 나인걸 유후어젯밤 먹었던 라면어젯밤 맛있었던 김치어젯밤 먹었던 아이스크림어젯밤 맛있던 ...

처음산차 정다운 밴드

내가 처음 산 차에널 처음 태울 수 있어서 좋았어너와 어디든 갈 수 있어서좋은 추억 많이 많이 생겼어하아두번째 산 내차로널 지하철 까지 바래다 주면서조금 넓어진 내 차안에서너의 손을 꼭잡고 생각해 보니내가 기쁠 때 너무 힘들 때도넌 항상 내곁에 있어 좋구나고마워 고마워정말 고마워떠나지 않고항상 곁에 있어준 너처럼아름다운 여자가 또있을까고마워 고마워정말...

고마워 정다운 밴드

내가 너를처음만났을때 나는아주바보같은사람이었어 세상은빛도없고의미도없고 술만죽도록 먹어대고꺼지기만 바라고있던촛불같던나 사람들만나는것조차 너무힘들었기에 방에만틀어박쳐서혼자 울다가 웃다가그러다지치면 너에게전화를했었지 깊은밤자고있었던넌 나의알아들을수없는혀꼬인이야기들을 다들어주었고투정한번부리지않았지 우리엄마처럼 우리엄마처럼 고마워고마워~ 고마워 한때난오직너한...

잡음이 난다 정다운 밴드

잡음이 난다 잡음이 난다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잡음이 난다 잡음이 난다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워워 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시끄럽구나 시끄럽구나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시끄럽구나 잡음이 난다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워워 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아~ 괴롭구나맨날 듣던 소리인데 오늘따라아~ 괴롭구나오늘따라 적응안돼 날 괴롭히네내 귀를 막아줘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Mr. KOREA 윤도현 밴드

Mr Korea 작사 윤도현,TOMIKITA 작곡 윤도현 노래 윤도현밴드 드디어 왔구나 바로 그 날이야 각오는 되어 있어 나에게 두려울 것 없어 내 몸을 불태워 모든걸 갖겠어 내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승리뿐이야 Hey Mr. Korea 코코코 코리아 Mr.

Mr. Show 이선정 밴드

당신 제 정신이 있는 건지 그걸 지금 웃자고 한 얘긴지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Be quiet 밤새도록 영양가 없는 얘기들 (Mr.show Mr.show)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떠드네 (Mr.show You never know) 나를 완전히 바보로 봤어 Mr, Show 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얘기 짜증짜증 짜증나는 잡담프로 이젠 말도

꽃잎 YB (윤도현 밴드)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 건 분노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줌에 재가 된 꽃들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 화가 나

도깨비 방망이 (MR) 이혜미

금 나와라 뚝딱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뚝딱 들을수록 신나는 방망이 도깨비 방망이 아라비안 나이트냐 전설 같은 할머니 얘기 무릎 베고 잠이 들면 아주 어릴 적 정다운 얘기 은자동아 금자동아 얼러주던 할머니 할머닌 어데로 갔나 돈 나와라 뚝딱 뚝딱 집 나와라 뚝딱 뚝딱 들을수록 신나는 방망이 도깨비 방망이 삼천갑자 동박삭아 꿀맛같은 할머니 얘기

MR 홍하의골짜기1~~

홍하의 골짜기 ~~~~~~~~~~~~~~~~~~~~~~~ 정든 이 계곡을 떠 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 얼굴 다시 한번만 예기하 고픈 목장의 푸른 잔듸밭 위 언덕을 넘어서 가던 그 날 수선화가 피어 있었 네...

Mr Korea YB (윤도현 밴드)

드디어 왔구나 바로 그날이야 각오는 되어있어 나에겐 두려울 것 없어 내 몸을 불태워 모든걸 걸겠어 내가 원하는 것은 오르지 승리뿐이야 hey Mr. korea ko ko ko korea Mr. korea ko ko ko korea this is my selebration 이순간 모든걸 버려 오르진 난 이겨야 만해 hey Mr. korea ko ko ko korea

산사람(4434) (MR) 금영노래방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MR) 윤여규 밴드

난 숨었어 겁이 나서 날 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니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잔이 되서 널 만날꺼야 너만 따라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젠 내 손을 잡아 널 사랑해 눈물이 날 떠나나봐 니가 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널 찾고있어 니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 ...

약손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결승전 나의 인생곡 미션)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방송용]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이고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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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내장산사랑님청곡//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Duet Ver.)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Duet Ver.)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Duet Ver.) 송대관 &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순이 생각(1698) (MR) 금영노래방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Mr.Show 이선정 밴드

당신 제 정신이 있는 건지 그걸 지금 웃자고 한 얘긴지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Be quiet 밤새도록 영양가 없는 얘기들 (Mr.show Mr.show)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떠드네 (Mr.show You never know) 나를 완전히 바보로 봤어 Mr, Show 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얘기 짜증짜증 짜증나는 잡담프로 이젠 말도 마

약손 진혜언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약손 김산하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군포 화산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화산초 푸른 꿈 고운 마음 정다운 얼굴 수리산 정기 받아 기상도 높다 찬란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커가며 자라네 푸른 마음이 푸른 마음이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의 화산 온 누리에 퍼져나갈 정다운 새싹 굳센 힘 밝은 지혜 기르고 닦아 희망찬 종이 울리듯 커가며 자라네 푸른 마음이 푸른 마음이 빛내자 우리학교 우리의 화산

약손 최현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김다현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정서주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지

약손 박서진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약손 키리엘 이규인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 나아라 나아라 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mr-미니)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내가 머문자리 MR 박경숙

정다운 사람과 손을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이지요? 그엣날 내가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반짝이는 별보다는? 영원히 변치않는 별이되길 원해요? 내가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릴수없는 기억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남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