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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님 정서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사무치게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어머님 박운이

사랑만으로 보살피다가 떠나가시던 날 내 진정 잊지 못할 어머니 꿈속에서 나는 보았소 한평생 자식위해 살으시다가 웃음 잃고 떠나가신 우리 어머니 보고플 땐 서산마루 바라보다가 이 아들의 불효함을 용서를 빕니다 그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정성을 꿈에도 잊지못할 어머니 오늘밤도 난 울었소 이 못난 자식 위해 살으시다가 행복마저 두고 가신 우리 어머니 내...

님 찾아 갈거야 정서윤

날아날아 갈거야 날아날아 갈거야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갈거야 가다가다 못 가면 가다가다 못 가면 저 구름 타고 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버려도 님 향한 나의 길은 어느 누가 막을수 있을까 백년을 찾아해맨 내님을 찾아갈거야 어디어디 있나요 어디어디 있나요 백년을 백년을 백년을 기다리던 내님은 어디에 날아날아갈거야 날...

죽도록 사랑해요 정서윤

딩가딩가 딩기딩가 기타줄을 퉁기면서 둥글둥글 사는 것이 인생이더라 한세상 살다보면 외롭고 지겨운거야 그래도 삼십억명 남자중 맺어진 천륜을 왜 끊어 좋다가 미워죽고 (좋다가 미워죽고) 밉다고 좋아죽고 (밉다고 좋아죽고 ) 인생이란 그런거야 후회는 말자 누구나 단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미련도 후회도 없이 나하나만 (나하나만) 너하나만 (너하나만) 죽도...

&***남자야 울리지 마라***& 정서윤

옛사랑에 목이 메인 그리움에 당신은 고개 돌리고 세월가도 나는 아닌가요 당신 품에 갈 수 없나요 사랑해도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사람아 아프다 많이 아프다 여자의 가슴을 남자야 울리지 마라 잘라내도 자라나는 그리움에 멍든 가슴이 아파요 여자의 눈물로 당신맘을 돌릴 수가 없는 건가요 사랑해도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사람아 아프다 많이 아프다 여자의 가...

봄아 오랫동안 놀다 가렴 정서윤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 코 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 냄새야 반가워 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 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 미끄럼 타요 산 너머 강 너머 내 맘에 놀러 온 봄 친구 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 가렴 오랫동안 놀다 가렴

다섯 개의 촛불이 켜지고 정서윤

내 나이가 이런 줄은 몰랐어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언제나 그렇듯이 혼자 남은 내 모습세월을 잊고 살았지잊은듯 지나치던 생일 날누군가 보내준 생일 케익나도 몰래 흐르는 두 볼에 이 눈물이제야 이유를 알아텅 빈 방 안에서 촛불은 켜지고그 사람 기억이 나고나에게도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있다는 걸 알아다섯 개의 촛불이 켜지고내가슴에 남은 사랑이다시 또 내게 ...

우리만의 섬 정서윤

끝이 보이지 않는 섬을 너와 달려 가네 차오르는 숨을 뱉고 멈춰 서면 너도 멈추네 우린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어 그땐 내 모든 걸 내어줄게 더러운 내 몸도 깨끗한 영혼도 그땐 내 모든 걸 내어줄게 끝이 보이지 않는 섬을 너와

그루잠 정서윤

잠든 널 안고서 혼자 생각했어우리의 마지막 어떤 모습일까우린 곧 이렇게 사라지겠지눈물을 가득히 머금은 채로있잖아 나는 꼭 널 지켜줄게너 하날 위해서 죽을 수도 있어시선과 원망들 두렵지 않아있잖아 내가 꼭 널 지켜줄게우리의 꿈을 붙잡고 싶어너 없는 세상 나 믿지 않아우리의 불안 그 끝에 서서영원한 미래를 그려볼 거야어제를 오늘을 잊지 말아 줘오늘을 내일...

해질녘 거리에서 정서윤

빗속을 뛰놀던 어린 날의 우리점멸하는 불빛과 건조한 온기버려진 인형을 바라보던 아이옆엔 누가 있나 누가 있었던가해질녘 소음은 괴롭지가 않아그 빛은 언제나 날 온전하게 이끌고이대로 편하게 눈을 감고 싶어지금 이 순간에 머물도록여기서 멈춰있을래나 외롭고 싶지 않아이대로 머물러도 괜찮다고 말해줘내 마음을 들어줘 빗속을 뛰놀던 어린 날의 우리버려진 인형을 바...

이유도 없이 정서윤

내 사람들은 다 도망갔고 너와 나 우리 둘만 남아 이유도 없이 눈물이 흐른 그런 날은 외롭고 허무해 내 불행까지 사랑해 줘 내 불안까지 가져가 줘 모든 순간을 바라봐 줘 난 전부 다 믿을게 굳어져 버린 마음들과 나약해지던 내 시간들 모든 순간을 망쳐가도 난 절대 후회하지 않을게 내 불행들과 내 불안들도 모두 널 만나 사라져버릴 이야기야

그냥 거기 살걸 정서윤

그냥 거기 살걸 네 말대로 할걸 다 사라져갈 때 네 말대로 할걸 그냥 숨어줄걸 네가 원한 대로 다 말하지 말걸 네가 원한 만큼 믿어달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런 쉬운 말은 난 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해볼걸 그냥 뱉어볼걸 네가 원한 대로 네가 원한 만큼

고요한 바다 위 너와 난 정서윤

뜨거웠던 모래도 전부 식어가고 내게 달려드는 파도가 너 같아 모두가 떠나가고 너와 나만 남았네 등대는 말이 없고 너와 나만 남았네

실패한 사랑은 거짓을 배우네 정서윤

겁 없이 뛰어든 우리의 사랑엔철없는 마음과 용기만 있었고사랑이 언젠가 끝나갈 때쯤엔진부한 마음과 상처만 남았어아아 나는 너에게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가아아 나는 너에게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가지나는 사람이 너처럼 보일 땐붙잡고 싶어서 두 손을 내밀고착각은 또 다른 꿈들을 낳아서너와의 말들을 곱씹게 만들어실패한 사랑은 거짓을 배우네실패한 사랑은 거짓을 배우...

아픈기억속으로 정서윤

아스라이 붉게 물든 노을은떠나 버린 그대의 모습처럼멀리 사라져간 뒷 모습 마음 속에 가득한 슬픔은희미한 안개처럼 흩어지네바람에 실려 오는 이 향기는텅 빈 방안에 가득 차고깊어지는 그리움 속에 혼자 남겨져 있는 나는쓸쓸한 그림자처럼 흔들리네멈추지 않는 시간 멈추고 싶어도흘러만 가는 시간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대를아픈 기억 속에서...

구원 환상 정서윤

널 처음 본 순간 난 다짐했지 온전히 널 위해 난 살 거라고 지워진 약속 미래와 희망들 여전히 나는 바뀐 게 없었지 어제의 우리를 믿어요 흘렸던 눈물도 믿고요 토해낸 사랑을 믿어요 그대 안의 나는 거짓은 없기를 바라요 구원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믿었던 그 모든 게 무너지면 안 돼

보고픈 어머님 윤미래

바쁜세월 살다보니 때로는 잊혀진 어머니 그래도 마음속엔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살아생전 자식들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 가신 내어머니 그사랑을 잊을수 있을까요 하늘나라 그곳에서 못다한 행복 누리며 편안히 계셨으면 해요 오늘밤 꿈에라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운 내 어머니 하늘같이 높은사랑 주셨던 고마운 어머니 천사같은 그모습이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어머님 얼굴 손금연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하얀 비둘기 목마른 사슴 예쁘게도 그려갑니다 잠깐씩 스쳐가는 보고픈 얼굴 인자하신 어머님 얼굴 너무나 그리워 애타게 부르다 살며시 눈을 뜨면 사라지는 그 모습 그리운 어머님 얼굴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노란 스카프 빨간 마후라 예쁘게도 그려갑니다 잠깐씩 스쳐가는 보고픈 얼굴 인자하신 어머님 얼굴 너무나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나레이션)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어머님 마음 박춘화

그리운 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 흘렸었지 살아생전 들에 핀 꽃들처럼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언손 모질게 살아온 세월 세월 아팠을까 그때는 알았었는데 내가 바보였나봐 미안해서 가슴이 아픔니다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언손 모질게 살아온 세월 세월 아팠을까 그때는 알았었는데 내가 바보였나봐 미안해서 가슴이 아픔니다

어머님 사랑 유진표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그리운

그리운 고향 홍민

새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 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

적벽강 (Cover Ver.) 이은주

저 멀리 유채꽃 사이로 어머님이 보인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심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못난 자식 당신을 그립니다 다시 못올 어머님 그리운 나의 어머님 저 멀리 해당화 사이로 어머님이 계신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은혜를

꿈에서 본 어머님 송현섭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어느 날 어머님의 빈자리가 이 자식을 울립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어머니 세상살이 고달프면 불러 봅니다 꿈에서 본 우리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네 어느 날 어머님의

응응 (Feat. 정서윤) 류명한

일하는 중이니나는 응응점심 뭘 먹었어?나는 응응지금 집에 왔니?언제 쯤 만날래?그럼 뭐 먹을까그때 내 대 답은그냥 ㅇㅇ하루종일 일을하고서류들에 시달려서커피한잔 할시간도없는내가 하루하루 괴롭고일에치고 이곳저곳 사람들의 눈치보고아무것도 할 수 없는무기력에 치어버린 하루가날 무디게하는데내가 지쳐 이래도(이게 아닌데)내 맘은 절대 그렇지 않아(정말 아닌데)다...

이상한일 (Feat. 정서윤) 류명한

어렸을 때부터 쫌 그랬었죠건망증이 심해서자꾸 깜빡깜빡하죠어제까지만해도 맛있게먹던 빵집이 문을닫고이상한일얼마전에 산 옷 깃이 헤져있고정말 이상한일하지만 확실히 기억나는게 있어내가 하고 싶은것 바라던것 그게 생각나레스토랑에서 점심 스테이크를우아하게썰고싹뚝싹둑 옷만들고 엘리동생 만들고파(동생이름은 헬렌이에요 아!그리고 생각나는게 하나 더있어요 그게)아빠랑 ...

그리운 고향 채성미

(1) 꿈속에서 보는 살던 내고향 나 항상 잊지 못하네 물장구 치면서 뛰놀던 친구들 지금 모두모두 잘 있는지 나 외로히 고향을 떠나와 타향에 머무는 몸 어여쁜 눈섭달이 뜰때마다 나도 몰래 눈물 짖는 답니다 우~우~우~ 그리운 내고향 우~우~우~ 언제나 가보나 (2) 철길을 따라서 어머님 손잡고 읍내장터 가는 날이면 빨간색

나주는 내 고향 신수미

나주는 내고향 정든산천 그리운 곳 영산강 고을따라 배꽃이 피고 복숭아꽃 포도꽃이 함께 어울려 꿈에도 못잊을 고향 내가 자란 공산면 꿈을 심던 꽃밭등 어머님 품속 같이 그리운 고향 나주는 내고향 나주는 내고향 실개천이 흐르고 감자꽃 피어나는 강변 사이로 징다리꽃 목화꽃도 서로 뽐내며 봄잔치 이루던 고향 나를 키운 금성산 잊지 못할 가송리 어머님 가슴처럼 영원한

국제시장 신나라

새벽 영도항 뱃고동소리 나지막이 울리면 곤히 잠든 두 남매 잠이 깰까 걱정에 살며시 일어나서 매일매일 다니시던 그리운 국제시장 어쩌다 잡아본 손 어머님 손길이 맺혀있는 비린내가 오늘은 그리워서 다시 찾아가고 싶어 그리운 국제시장 갯내음 서려있는 어머님의 국제시장 새벽 영도항 뱃고동소리 나지막이 울리면 잠이 덜 깬 두 남매 포근하게 안아주며

어머님 계신 곳 홍성욱

어머님 생각에 하늘 바라 보면 파란 하늘 위에 어머님 얼굴.... 저하늘 날아가는 새들처럼 나도 한마리 작은 새가 되어 어머님 계신곳으로 훨훨 날아 가고 싶어. 은빛 날개 달고 하늘을 날아가는 내 마음 따뜻한 나의 어머님에 포근히 잠겨 앉아 살며시 잠이 드네, 살며시 잠이 드네.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동목님께~~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