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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사랑했나요 정수라

사랑했나요 나를 사랑했나요 남몰래 정을 주고 가슴아파서 한소녀 울고 있어요 달콤했던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는데 아~~~ 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나를 사랑했나요 2. 사랑했나요 나를 사랑했나요 떠나갈 사람인줄 몰랐었기에 한소녀가 울고 잇어요 계절이 또 찾아오면 꽃은 다시 필텐데 아~~~~~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우울한 그대 미소 정수라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울한 그대미소 정수라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또 다른 너 정수라

정수라..또 다른 너 내가 뭐를 잘못한거니 그렇게도 힘드니? 그사람 정말 사랑하니? 너의 그늘이라도 좋아 곁에 있게만 해줘 마지막 부탁이잖아..

잊지마세요 정수라

꽃잎이 혼자 피고 혼자 진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일까요 쓸쓸한 마음일까요 그런데 그이는 안오실까 낙조에 노을처럼 타버린 꽃잎 아 나를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꽃잎이 홀로 남아 슬피운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일까요 쓸쓸한 마음일까요 그런데 그이는 안오실까 호수에 내얼굴이 눈물 져 오네 아 나를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정수라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 그대를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네 흐느껴 울며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네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나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 울며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지나가면 정수라

지나가면 그걸로 그만 일꺼야 지나가면 기억도 거짓말을 해 생각해봐 몇년 쯤 지난 내 모습 그때도 오늘 처럼 이렇기야 하겠니 나 괜찮다 말하면 그렇게 믿고 떠나가 기대 할 수 있는 그 어떤 여지도 넌 남겨 두지마 이렇게 울먹 인채 이렇게 나를 걱정한 채 어떻게 넌 날 있겠다 하는 지 없겠니 원망할 그 날 들을 없겠니 그 끝에

단발머리 정수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이것은 무엇일까 정수라

나는 당신을 몰라 당신은 나를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은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세월이 흐른다 우리들의 젊음이 간다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하면서도 우리들인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내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날찾아 왔나요...

내나이가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 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아 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날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안고 그대마져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일이라도

정선 아리랑 (민요) 정수라

눈이 오려나 비가 오려나 억수장마 지려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명사십리가 아니라면은 해당화는 피며 모춘삼월이 아니라면은 두견새는 왜우나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좀 건너주게 싸리골을 동백이 다떨어진다 떨어진 동백은 낙엽나 쌓이지 사시장철 님 그리워 나는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 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날 찾아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눈길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느낌 너무나도 뜨거운걸 내가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은 안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별 하나없는 밤에도 너에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

눈길 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눈길 너무나도 뜨거운 걸 내가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을 안 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별 하나 없는 밤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알아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걸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한다는 걸 그래요 그대 사랑 받아줄게요 대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줘요 말을 안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내나이가몇인데(정수라) 경음악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날찾아 왔나요...

어느날 문득 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그랬을까 그땐

어느날 문득~ㅁㅁ~ 정수라

16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그랬을까

외로운 소녀 정수라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 그 소리가 지금은 외로워 외로워 떠오르는 기억들 스쳐가는 너의 미소 그 미소가 너무도 그리워 그리워 네가 멀리 떠난뒤에 이토록 슬픈사연 쌓이는데 나는 여기 이길을 떠나가지 못할까 나는 추억속을 헤매다니는 외로운 소녀 네가 멀리 떠난뒤에 이토록 슬픈사연 쌓이는데 나는 여기 이길을 떠나가지 못할까 나는 추억속을 헤매다니는

문선아

나를 나를 사랑했나요 내게 내게 마음줬나요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이란 두글자 이렇게 빨리 내게 올줄 몰랐어요 갈테면 그냥가지 정일랑 가져가지 내안에 남겨두고 가셨나요 눈물로도 지울수 없는 이내 가슴 어쩌라고 나를 사랑했나요 나를 나를 사랑했나요 내게 내게 마음줬나요 사랑이 식기도 전에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이별은 아파.. 사랑한단 그 말 한번만..

눈물의 강 정수라

이젠 나의곁으로 올수 없는 님 이렇게도 보고 싶을까 이마음을 줄수 없는데 눈감으면 보이는 님의 얼굴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하얀 꿈들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여자라는 정수라

이리 힘들어!!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sion)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풀잎이슬 정수라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풀잎 이슬 정수라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보지 않고 풀잎마다

풀잎 이슬 정수라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보지 않고 풀잎마다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정수라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세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세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세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문득 문득 정수라

문득문득 스쳐가는 기억속에는 이런 저런 후회들이 너무도 많아 사랑하면서 헤어졌을까 그 뒷모습 보며 난 잡지 못했네 고민하고 방황하던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이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그 시절 다시 올 수는 없을까 가슴만 아프게 세월이 흘렀네 그것이 그것이 이별이던가 슬픔은 밀려들어도 그대를 그대를 생각할때면 언제나 행복했었네 문득문득 뒤돌아

영원한 사랑 정수라

꺼질줄 모르는 불꽃으로 태어나서 마지막 까지 당신앞에 타오르리라 지칠줄모르는 파도처럼 태어나서 마지막 까지 당신곁에 부서지리라 사랑은 나를 가끔씩 외롭게했지만 사랑은 내게 어떤때 슬프게했지만 나는 당신에게 조그만 새한마리 나에겐 당신은 찬란한 한줄기 빛 꺼질줄 모르는 불꽃으로 태어나서 마지막 까지 당신앞에 타오르리라 지칠줄모르는 파도처럼 태어나서 마지막 까지

사랑의 빛 정수라

외로울때 슬플때에 언제나 내곁에 그대의 다정한 손길 나를 향한 그 미소는 내 마음 따사로이 감싸주어요 **언제나 내맘속에 그대의 사랑뿐 그대는 내게 있어 소중한 삶이죠 언제나 우린 함께하네 세상끝어디론가하여도 우리사랑의 빛은 영원하리..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이제 사랑은 끝났다 (Inst.)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이버지의 의자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정수라 그옛날 아버지가 앉으셨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의자에 앉아있으면

사랑했나요 한경일

사랑했나요 그댈 지워도 밤새워 아픈 나를 위로 하지만 미워해보고 아니라 해도 그대 뿐인데 난 어떡하나요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알아주고 나를 닮은 너인데 숨막히게 참아보다 결국 하는 말은 좋은 사람이란 말 내 곁에서 내편에서 정말 많이 웃고 함께 울곤 했는데 오랫동안 숨겨둔 마음으로 자신이 없어 그댈 잊으려 해요 사랑했나요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눈물의 의미 정수라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사랑했나요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 들지 못하죠 나만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떻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 거라 몰랐죠 나만 이렇게 아픈거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내사랑 본적이 있나요 정수라

-내사랑 본적이 있나요- - 정수라 -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 정수라

주저앉아 울고싶은데~ 내마음의흐르는 뜨거운 눈물 어느누가 보고 있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불러요 거~리에서 그누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