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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그대 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울한 그대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리는 아직 사랑할 수 없어요 정수라

1.그대눈동자 마주칠때면 나의 마음이 빠져드는데 우린 서로가 모르는게 많아요 어찌해야만 하나요 아무말없이 앉아 있어도 눈을 감으며 돌아앉아도 나는 그대를 외면할수 없어요 어찌해야만 하나요 우리는 아직 남들처럼 사랑할수 없어요 우리는 아직 남들처럼 사랑할수 없어요 그대 미소 보여주지 말아요 그 진실 그낄때까지 나는 그대를 음 그대를 사랑할수 없어요

창문 정수라

할 말을 다 못한 아쉬움에 아직도 떨리는 가슴으로 당신의 창문 앞에서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잊을 것 다 못잊을 미련으로 두손을 꼭 모은 애원으로 당신의 창문 앞에서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내 두눈에 나올 당신의 미소 가슴에 새긴 당신의 마음 그대 향한 이마음 꼬집어 아픈 빈터를 남기어도 영원을 잡은 그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나는 나는 돌아서서

외로운 소녀 정수라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 그 소리가 지금은 외로워 외로워 떠오르는 기억들 스쳐가는 너의 미소 그 미소가 너무도 그리워 그리워 네가 멀리 떠난뒤에 이토록 슬픈사연 쌓이는데 왜 나는 여기 이길을 떠나가지 못할까 나는 추억속을 헤매다니는 외로운 소녀 네가 멀리 떠난뒤에 이토록 슬픈사연 쌓이는데 왜 나는 여기 이길을 떠나가지 못할까 나는 추억속을 헤매다니는

영원 정수라

정수라..영원 많은시간이 흐르고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짙은어둠이 내려와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일것 같아요.. 끝이없는 그대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이든걸요 나 그대 없는 삶이 너무 두려워 이제는 그대 곁에 갈래요.. 그대 슬픈 눈물이 모여 비가 내리면 아픔도 모두 사라지겠죠..

난 잊을 거야 정수라

난 잊을 거야 그대 이젠 난 싫어 난 잊을 거야 (난 잊을 거야) 그대 이제 난 싫어 당신과 함께 함께 있어도 내 마음은 왠지 허전해 (쓸쓸해) 그 이유를 이젠 난 알 것 같애 오, 거짓에 찬 그대 눈동자 지난 추억 모두 되돌리고 싶은 오, 나는 그런 사랑 왜 했을까 난 잊을 거야 그대 이젠 난 싫어 난 잊을 거야 (난 잊을 거야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환희(ange) 정수라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전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그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환의 정수라

환희 - 정수라 김정태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내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내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밤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내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그 눈빛이 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한 마디 말이 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한 마디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환 희 정수라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전주중>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Rap>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환희 (DJ처리 Rem 정수라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었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전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그대

환희 (DJ처리 Remix ver.)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그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걸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환희 @정수라

작사 박건호 작곡 김명곤 노래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네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눈길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느낌 너무나도 뜨거운걸 내가 왜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은 안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별 하나없는 밤에도 너에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

그대만의 사랑 정수라

태양처럼 때로 뜨거워진 가슴이 되어 그대 작은 숨결 하나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 우우우 그대만의 사랑 그대만의 연인이 되어 온통 그대 생각 하나로 행복을 느끼고 싶어 말할 순 없지만 보이진 않지만 내 마음 투명한 하늘빛 같을거야 세상은 넓어도 사람은 많아도 하늘이 내려준 인연은 단 한 사람 사랑엔 언제나 눈을 뜨는 건 끝나버린 후야

환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입영열차 안에서 정수라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눈길 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눈길 너무나도 뜨거운 걸 내가 왜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을 안 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별 하나 없는 밤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알아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걸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한다는 걸 그래요 그대 사랑 받아줄게요 대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줘요 말을 안해도 난 알아요 그 눈길만으로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거리에서 정수라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 같은 시간이었죠 ----------------------------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 이젠 떠나가도 돼요 무얼 더 바라겠나요 ---------------------------- 그대 맘 알았으니 됐죠 잊지는 말아줘요 -------------

사랑이란 정수라

사랑이란 좋은 것 모든 게 아름답게만 보이네 사랑이란 예쁜 것 아침이슬이 햇살에 반짝이듯이 그대 (그대) 나만을 위한 사랑을 해 봐요 난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 것 포기할 수 있어요 사랑이란 좋은 게 아름답게만 보여져 사랑이란 예쁜 것 두근거리는 오 내 작은 가슴 뛰고 있어 귀 기울여요 느낄 수 있어 사랑 오- 그대 멋진 거야 예 사랑은

사랑했지만 정수라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 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그래요 행복하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 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생각에 잠 못 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얼마동안은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정수라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 왜 그대를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네 흐느껴 울며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네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나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 울며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사랑하기 때문에 정수라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어 내곁은 떠날 그대는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이 신나는 추억들이 푸르게 파래졌어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비와의 외로움 정수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면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수 없는 사랑~ㅁㅁ~ 정수라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맘 알았으니 됐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아나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내 사랑~~ ♪~~~~~~~~~간주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온

도라지꽃 정수라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 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도라지는 도라지는 한사람만 기다립니다

사랑했지만 정수라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차라리 떠나가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 생각에 잠못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 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 와서 후회하는 나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X2)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댄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아~~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아~~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젊은 우리의 밤 정수라

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또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오늘 그대의 몸짓은 왠지 달라 보이네 내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숨결 음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그대와) 또 날 위한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타는 듯한 그대 입술로 나는 재가 되는 것 같아 터지는 화산 같은 이 마음을

정수라 - 환희 (블랙커피님 신청곡)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애써 참아왔던 날 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않을께요 머물 수 없는내 사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 온 날들인데 내 맘 알아요 사실을 바래요 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사랑인거죠..내게 보여준 그대 아쉬운 눈물도 이별인거죠 이젠 날 떠나가요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애써 참아왔던 날 들 알고 있었죠 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않을께요 머물 수 없는내 사랑 떠나지 마요 그토록 바래며 얼마나 기다려 온 날들인데 내 맘 알아요 사실을 바래요 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사랑인거죠..내게 보여준 그대 아쉬운 눈물도 이별인거죠 이젠 날 떠나가요

환희(정수라) 옛가요모음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걸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환희(정수라) 싸이

이게 무슨 꼴이야 아이구 골이야 허구헌 날 맨날 하는 말 국민 여러분 I am sorry야 다 뻥이야 걱정해봤자 얼굴 붉히며 소리 질러 봤자 뻔할 뻔자 백날 백번 귀에 못 막히도록 얘기해 봤자 변하는 거 봤냐 그냥 쟤넨 저러고 살라고 내버려 두고 그 열정과 수고 쌓여 있던 분노 다 끄집어내 아님 병 된다 그거 우리 끼리라도 손잡자고 그대

정수라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우린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질 않나요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있어요 안녕이란 말할수 없는데 무엇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에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쓸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20th..] 진 정수라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우린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질 않나요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있어요 안녕이란 말할수 없는데 무엇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에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쓸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