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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같은 사나이 정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

목석같은 사나이 기호진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말없는

목석같은 사나이 조아애

1.말없는 그~흐 사~아내~에에 쌀~아쌀한 그~으 사~아내~에 인정도 없~엄는 그~흐으 사~아하내가 나~하아를~을 울려요~오호 사랑도 모~오르는 목석같은 사~아내 미남도 아닌 그~으 사~아아내~에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목석같은~으은 그~흐으 사~아아내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사랑을 할~알땐 누~우구나~아 바보가 되~에지요~호~오오 그것도 모~오르는 그~

목석같은 사나이 임종님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 간

목석같은 사나이 정 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목석같은 사나이 김진석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검은 상처의 블루스 정시스터즈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에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사의 찬미 정시스터즈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 평생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평생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목석 같은 사나이(872) (MR) 금영노래방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그 사람 목석 김상희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그 사람 목석 김상희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그사람 목석 박지영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 간 주 --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사나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헤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좋은...

사나이 리듬파워

진짜 사나이 좀 더 당당히 거친 세상에 이젠 맞지 말고 맞서 남자는 한 방 할 말은 한다 멈출 순 없다 하나 둘 셋 Go!

사나이 김동아

남자로 태-어나서 한세상 가-는-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아-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맹세 그누가 꺽-을소냐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아-아-멋-쟁-이 남-자 >>>>>>>>>>간주중<<<<<<<<<< 사나이 뜻-을안고 한세상 가-는-길에

사나이 리듬파워

진짜 사나이 좀 더 당당히 거친 세상에 이젠 맞지 말고 맞서 남자는 한 방 할 말은 한다 멈출 순 없다 하나 둘 셋 Go!

사나이 리듬파워

ASDF

사나이 서수남

사나이 - 서수남 이몸이 태어날때 모두들 좋아했단다 장군도 되었다가 왕자도 되였다가 아무튼 최고였지 세상에 나가보니 음 그게아냐 귀하고 귀한몸은 옛날 이야기라네 요르호 레이로 레이호레이호 레이호 레이호 요르레이호레이 어차피 돈없는 바엔 외상도 긋지를 마라 빚지고 살수 있니 떼먹고 살수 있니 졸리고 못산단다 세상의 사나이들 많고 많지만 그중에

사나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되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

사나이 양동옥

사나이 살아온 인생에 남은 건 자존심과 허풍 반쪽 막 살아온 우리에게도 꿈은 다 있다 한번쯤 이루어 보자고 맘모아 맹세했던 사나이 굳은 약속 꿈을 이루자 뭘 위해서 사는거냐 나에게 물어올때면 죽지 못해 그냥 살아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난 이렇게 살아간다 자신있게 말할 날 위해서 그렇게 살아보자 can you for give to

사나이 김용만

사나이 상처를 가슴에 안고 노을 진 수평선에 달래는 마음 고향 떠난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가슴에 미련을 안고 못 잊어 그리워서 찾아온 선창 그 이름을 목이 메여 불러보는데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최고의 남자 리미정

당신은 나의 사랑 당신은 멋진 내 남자 아무리 목석같은 남자라도 당신 이라면 사랑에 푹 빠질 거야 힘이 들어 쓰러질 땐 아낌없이 사랑해 주고 가슴으로 안아 주는 당신은 나의 남자 당신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 하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은 나의 사랑 당신은

가을의 여인 하윤주

가는가을이 아쉬운지 지난세월이 서러운지 공원에 빈 벤취에 쓸쓸히 앉은여인 머리위엔낙엽이 떨어지겄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머리위에 낙엽을 모르는지 쓸쓸하게보이는 벤취에 여인~ 지난날들이아쉬운지 지는낙엽이서글픈지 공원에 빈벤취에 쓸쓸히 앉은여인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겄만 무엇을골똘히 생각하기에 목석같은 얼굴로 앉아잇을까 쓸쓸하게 보이는벤취에여인

껌딱지 여홍빈

목석같은 그대여 Everyday lonely night 기다림은 정말 끝날까요? 언젠간 내 손을 잡겠지요 아주 조금씩 천천히 다가와도 난 기다릴 수 있어 내 사랑 안아줘요 내 눈물이 멈추도록 나는 껌딱지처럼 그대 옆에 붙어서 사랑을 주고 싶은데 왜 나를 밀어내요? 내가 그렇게 싫은가요? 이런 내 마음을 왜 이리 몰라주나요?

아리나래(압록강) 문주란

봄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흘러 천리길 인데 산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단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백두산에 높은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물어 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를 왜 못잊는가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가을의 여인 (하윤주) 하윤주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지난 세월이 서러운지 공원의 빈벤취에 쓸쓸히 앉은 여인 머리위에 납엽이 떨어지건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머리위에 낙엽을 모르는채 쓸쓸하게 보이는 벤취의 여인 지난 날들이 아쉬운지 지는 낙엽이 서글픈지 공원의 빈 벤취에 쓸쓸히 앉은 여인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건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목석같은 얼굴로

무정한 남자 신경자

그렇게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어이해 그마음이 식어버렸나 못잊을 그남자 당신의 그사랑을 먹고사는 여잔데 못잊어 우는 나를 생각해 보았나요 아~눈물도 없는 목석같은 남자 무정한 남자

아리나래 (압록강) 문주란

아리나래 (압록강) - 문주란 봄 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 흘러 천리 길인데 섬 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강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간주중 백두산 높은 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 물어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들 왜 못 잊는가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아리나래 문주란

아리나래 (압록강) - 문주란 봄 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 흘러 천리 길인데 섬 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강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간주중 백두산 높은 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 물어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들 왜 못 잊는가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니가뭔데***& 김판순

니가뭔데 니가뭔데 내가왜 빠져드는지 수많은 사내중에 유일하게 너한테 빠져든다 사랑에 불타는 여자 마음 몰라주는 목석같은 사내야 눈치라도 채고 살아라 바보 온달도 사랑에는 눈을 떳단다 니가뭔데 니가뭔데 내 마음을 뺏아갔느냐 니가뭔데 니가뭔데 내가왜 빠져드는지 수많은 여자중에 유일하게 너한테 빠져든다 사랑에 불타는 남자 마음 몰라주는

진짜 사나이 군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사나이라드냐 너와...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팔도 사나이 군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가족 팔도사나이 힘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전우들 굳게 지키는 우리는 한가족 팔도 사나이 함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한마음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멋진 사나이 군가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무뚝뚝한 사나이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 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사나이 빈가슴 노영국

아아~~~~~ 아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뜨...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부루스 배성

제목 사나이 부루스 작사 고향 작곡 남국인 가수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하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진다면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의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헤어져 돌아설땐 눈물도 한숨도

사나이 눈물 Various Artists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을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같은 사나이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사나이 결심 조용필

사나이 가는 길 앞에 웃음만이 있을소냐 결심하고 가는 가로막을 폭풍우 어이 없으랴 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안고 떠나온 정든고향을 내다시 돌아갈땐 열굽이 도는길마다 꽃잎을 날려보리라

사나이 눈물

언제나 난 늘 같은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지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이같은 꿈을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딱한번만 꿈처럼 살다가게 두려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