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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II - 새벽, 편지를 쓰다 정연승

?너에게 쓰는 편지 너에게 썼던 편지 , 그대가 써준 편지 한 글자 한 글자 따라가다 그 눈물 번짐에 잠시 멈춰보고 , 글자의 모양대로 그대가 나를 생각한 시간 그대로 따라가다 또 다른 눈물 번짐으로 마침표 . 100927

Scene I - 겨울, 우리가 되다 정연승

이제부터 우리라는 말은 우리 둘에게만 쓰자' 겨울, 우리가 되다

Scene III - 다시, 서로가 되다 정연승

다시, 서로가 되다 Interlude 아니, 그냥 네가 죽었다 생각할게[서로 : 각각의,피차,제각기 / +함께,같이..]

AM0110 (With Epitone Project) 정연승

많이 힘들지 잠도 오지 않고 생각만 많아져서 가만히 있으면 왠지 약해질 것 같아서 눈물 날 것 같아서 편지를 쓰게 됐나 봐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우리 사랑하고 또 아파했던 시간들 견딜 수 없어 서로 눈물 닦아주던 그 시절 그때 우리 둘 어느새 추억이 되어간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힘이 들겠지 우리가 손을 더 꼭 잡을수록 말야

AM0110 (Vocal Epitone Project) 정연승

많이 힘들지 잠도 오지 않고 생각만 많아져서 가만히 있으면 왠지 약해질 것 같아서 눈물 날 것 같아서 편지를 쓰게 됐나 봐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우리 사랑하고 또 아파했던 시간들 견딜 수 없어 서로 눈물 닦아주던 그 시절 그때 우리 둘 어느새 추억이 되어간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힘이 들겠지 우리가 손을 더 꼭 잡을수록 말야 가끔은 내 사랑이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YH)

와이에이치(YH)..편지를 쓰다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편지를 쓰다 와이에이치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가슴 가득 널 그리다 널 그리다 너무 보고싶어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안부 물어보며 보낼 수 없는 편지 이렇게 적기만 했어 안녕 그 동안 잘 지냈니 내가 너무 늦었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어떻게든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움 가득한 이 편지를

봄랄라 (Vocal 최혜림) 정연승/정연승

아침 여는 소리 귀여운 새들이 노랠 부르고 눈부시게 예쁜 색 여기저기 펴진 봄날의 향기 하얗게 노랗게 봄 향기 날리고 봄 햇살이 웃고 봄라랄랄라 그냥 걸어도 괜시리 기분좋아 난 헤헤 웃고 봄라랄랄라 달콤하게 웃는 예쁜 너의 눈 속에 날 보며 봄라랄랄라 상큼하게 입 맞춘 너는 발그레 난 두근두근 봄라랄랄라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공기가 나를 만지고 ...

우리의 밤 615

낮에 어린 나에게 편지를 쓰다 볼펜을 내려놓고 너였다면 분명 기뻐했을 소식에 머쓱해진 마음 하나 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되면 그토록 사랑한 니 목소리가 그리워져서 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 내 이름을 불러주라 나는 마음 창문을 열고 보내보는 이름 하나 우리가 사랑했던 밤이 오면 우리가 우리였던 그 이름으론 부를 수 없고 늦은 밤, 어느 새벽, 아침이라도

새벽 송보람

새벽 지친 생각을 가둘 곳 없어 낯선 마음 한 구석에 몰아넣네 허황된 위로에 귀는 무뎌지고 달콤한 독설만이 나를 감아 진실이 거짓인지 거짓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궤도 속에서 들키지 않으려 더 깊이 감추려 애를 쓰다 새벽이 밝아온다 진실이 거짓인지 거짓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궤도 속에서 들키지 않으려 더 깊이 감추려 애를 쓰다 새벽이

얼음공주 (Snegurochka) (Vocal 송인애) 정연승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눈물 없는 한 소녀 있었지 차가운 얼음 속에 있을 때만 숨을 쉬며 사는 그런 아이였지 그 지루했던 시간 어린 맘에 밖을 보고 싶어서 따뜻한 햇살 속에 있는 너무도 따뜻한 널 보게 되었지 어느새 넌 맘속에 들어와 눈을 마주칠 때면 조금씩 녹아내린듯하게 심장이 눈물로 흐를 때면 왜 이렇게 우냐고 닦아주며 묻지 웃었지 난 울었고 ...

좋았던 추억도. 아팠던 기억도. (With 노영채, 송인애) 정연승

너와 헤어진 이후 어둠이 피면 슬픔이 녹는다 뿌리 속 깊은 꽃들이 시큼하게 신경을 찌르고 몸은 또 자연스레 눈물로 반응한다 마음 속 딱딱히 굳은 암덩어리 같은 무언가를 구역질하듯 힘들게 입 밖으로 꺼냈을 때 그 이름 너무 아파 부르고, 계속 또 부르면서 오열하며 또 운다 가장 아름답던 추억이 아련 가슴 앓는 기억돼 아파서 같이 울고 행복해서 또 같...

Once Upon A Dream In Winter (With Epitone Project) 정연승

어느 차가운 한겨울 속 어느새 따스히 닿은 손 포근한 방안 소근소근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서로가 거리낌 없이 웃던 두 사람 눈송이 소복 쌓이던 날? 수줍게 예쁜 밤 둘이 걷자고 파란 밤 하늘 하얀 길 노란 가로등 아래 이어지는 폭 파인 네 개 눈 발자욱 하얀 눈이 내린 거리 너와 둘이 걷던 거리 서로 눈이 마주친 채 시간이 멈췄었던 하얀 맘이 ...

낯선 (Feat. 오지은) 정연승

?낯선 공간에서 너를 보았을 때 예전의 네가 아님을 알게 됐지 다가온 네 눈 속 낯설은 한 녀석의 속은듯 숙이는 모습을 봤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흔들린 심장을 네가 누르고 있는듯해 무거운 공기는 흐리게 뿌옇게 내 눈 앞에 흐르네 낯선 넌 내게서 무언갈 뺏었고 이전의 자기 것이라 얘기했지 비어진 내 맘이 차가워진 내 몸이 죽은듯 숨조차 쉬어지지 않지 시간...

좋았던 추억도. 아팠던 기억도. (Vocal 노영채, 송인애) 정연승

너와 헤어진 이후 어둠이 피면 슬픔이 녹는다 뿌리 속 깊은 꽃들이 시큼하게 신경을 찌르고 몸은 또 자연스레 눈물로 반응한다 마음 속 딱딱히 굳은 암덩어리 같은 무언가를 구역질하듯 힘들게 입 밖으로 꺼냈을 때 그 이름 너무 아파 부르고, 계속 또 부르면서 오열하며 또 운다 가장 아름답던 추억이 아련 가슴 앓는 기억돼 아파서 같이 울고 행복해서 또 같...

산타 할아버지 (With 장재호) 정연승

?하얗고 하얀 그 밤이 더욱 하얘질 때 한 어린아이 두근대는 맘에 밤 설치다 정성껏 달아 놓은 커다란 양말 자루 그분 언제쯤 오실까 무엇을 주실까 그러다 조용히 쌔근쌔근 잠들었지 따뜻했던 그 손 내 머리 싸악 쓰다듬고 포근한 가슴으로 날 꼭 안아주시며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 작은 입맞춤에 속삭이시듯 작게 들렸던 기도 목소리 아침 돼 눈 떴을 때 깜짝...

세월네월 정연승

?하루하루는 길고 한달일년은 짧다 해 언제 지나 싶다 눈 언제 그치나 한다 며칠전 인가 싶다 몇 년 더 됐다 그른다 그른다 그른다 생각은 많고 실행은 적다 열심히 해보자 싶다가 그냥 이대로 살자 한다 그냥 이대로 살자 한다 세월은 가고 숫자는 쌓인다 오늘은 해보자 했다가 오늘도 똑같다 그른다 올해도 똑같다 그른다 얼마큼이나 많은 사람을 지난걸까 얼마큼...

얼음공주 (Snegurochka) (Vocal 송인애)* 정연승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눈물 없는 한 소녀 있었지 차가운 얼음 속에 있을 때만 숨을 쉬며 사는 그런 아이였지 그 지루했던 시간 어린 맘에 밖을 보고 싶어서 따뜻한 햇살 속에 있는 너무도 따뜻한 널 보게 되었지 어느새 넌 맘속에 들어와 눈을 마주칠 때면 조금씩 녹아내린듯하게 심장이 눈물로 흐를 때면 왜 이렇게 우냐고 닦아주며 묻지 웃었지 난 울었고 ...

니가 좋아한 노래 (With 장재호) 정연승

내 등을 쓸어주고 있는 그대의 숨소리 그 평안함에 눈을 감고 맘으로 눈을 마주친 채 설렘으로 그댈 안죠 혹시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맑은 눈과 은은하게 들린 아이의 웃음 옆에 없어도 풍기는 편안함의 향기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멀어지지 말자고 했었던 우리 약속을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그냥 곁에 있어주기만을 서로 바라면서 언젠간 멀어질 수 밖에 없었...

프른밤 (feat. 시은) 정연승

그만하자 잠시 한 순간이었다 하자 그래 이 만큼만 그래 더 잡지는 않겠다 그저 좀 더 사랑했다는 것만 잊자 이전 기억들은 잠시 덮고서 걷자 너에겐 흐른 나에겐 남은 이 시간이 이 마음이 더 힘들게 그저 얇고 질긴 연이었다 생각해 이젠 인연이란 말은 잊고서 살자 네눈엔 남은 내 눈엔 흐른 이 눈물이 인연이 아니라 말한다 너에겐 흐른 나에겐 남은...

서른... 겨울로 가는 길 정연승

?우수수 떨어지고 있는 무언가를 마냥 그냥 보고 있네 뭐라도 했던 그때와는 다른 이젠 나 아닌 나를 죽어도 아무 곳에나 숙이진 말자 다짐했었던 고개힘도 그저 빠지네 그저 숙이네 들 수 없네 우수수 추풍 떨어져 버린 자존감 외로이 남은 자존심 하나 우수수 떨어져 밟힌 자존심 난 남은 게 없네 뜨거웠던 내 맘도 조금씩 얼어 붙어가고 조금 더 흐르면 얼마밖...

니가 좋아한 노래 (With 장재호) (Winter Ver.) 정연승

?내 등을 쓸어주고 있는 그대의 숨소리 그 평안함에 눈을 감고 맘으로 눈을 마주친 채 설렘으로 그댈 안죠 혹시 눈 감아도 보이는 그대 맑은 눈과 은은하게 들린 아이의 웃음 옆에 없어도 풍기는 편안함의 향기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멀어지지 말자고 했었던 우리 약속을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그냥 곁에 있어주기만을 서로 바라면서 언젠간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그...

서로가 서로의 기억 한 부분 되어 (Vocal 노영채) 정연승

오랜만예요 그 먼지 속에 우리란 말을 꺼냈던 건 기나긴 침묵은 서로를 힘들게 했었죠 어떻게 그대 떠났었던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시간 뒤편에 별 일 없던 건지요? 여전히 아름답지만 세월 흔적 마음을 긁네요 문득 아직 그때 우리 어렸던 적 추억 봅니다 시간이 무색해지고 아직 그댄 날 사랑합니다 영원히 그렇게 사랑합니다 영원히 이 ...

봄랄라 (Vocal 최혜림) 정연승

아침 여는 소리 귀여운 새들이 노랠 부르고 눈부시게 예쁜 색 여기저기 펴진 봄날의 향기 하얗게 노랗게 봄 향기 날리고 봄 햇살이 웃고 봄라랄랄라 그냥 걸어도 괜시리 기분좋아 난 헤헤 웃고 봄라랄랄라 달콤하게 웃는 예쁜 너의 눈 속에 날 보며 봄라랄랄라 상큼하게 입 맞춘 너는 발그레 난 두근두근 봄라랄랄라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공기가 나를 만지고 ...

프른밤 정연승

그만하자 잠시 한 순간이었다 하자 그래 이 만큼만 그래 더 잡지는 않겠다 그저 좀 더 사랑했다는 것만 잊자 이전 기억들은 잠시 덮고서 걷자 너에겐 흐른 나에겐 남은 이 시간이 이 마음이 더 힘들게 그저 얇고 질긴 연이었다 생각해 이젠 인연이란 말은 잊고서 살자 네눈엔 남은 내 눈엔 흐른 이 눈물이 인연이 아니라 말한다 너에겐 흐른 나에겐 남은...

인연 (Feat. 강현준) 정연승

?두서 글자 적어 놓으면 가장 지워지지 않는 것 지워지지 않는 것들 중 남는 것들 중 가장 질긴 것 일생 못 잊으며 아니 만나고 살기도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내 나이 愛 (feat. 장윤주) 정연승

이젠 사랑이란 단어를 꺼내 이야기 하기도 뭔가 민망할 나이라 사랑할거란 말보다는 사랑했었다는 말이 더 안 어색할 나이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어느새 덥지도 않은지 주변 시선 아랑곳없이 붙어있는 어린 연인들 보며 아련듯 예전 생각에 씁쓸하게 웃음짓는 그런 나이 그런 나이 모든 일다 내팽개쳐놓고 아무리 멀어도 보고 싶다 달려가고 전화비가 얼마나 나오던...

Once Upon A Dream In Winter (Vocal Epitone Project) 정연승

어느 차가운 한겨울 속어느새 따스히 닿은 손 포근한 방안 소근소근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서로가 거리낌 없이 웃던 두 사람 눈송이 소복 쌓이던 날 수줍게 예쁜 밤 둘이 걷자고 파란 밤 하늘 하얀 길 노란 가로등 아래 이어지는 폭 파인 네 개 눈 발자욱 하얀 눈이 내린 거리 너와 둘이 걷던 거리 서로 눈이 마주친 채 시간이 멈췄었던 하얀 맘이 열린 ...

니가 좋아한 노래 (Vocal 장재호) (Winter Ver.) 정연승

내 등을 쓸어주고 있는 그대의 숨소리 그 평안함에 눈을 감고 맘으로 눈을 마주친 채 설렘으로 그댈 안죠 혹시 눈 감아도 보이는 그대 맑은 눈과 은은하게 들린 아이의 웃음 옆에 없어도 풍기는 편안함의 향기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멀어지지 말자고 했었던 우리 약속을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그냥 곁에 있어주기만을 서로 바라면서 언젠간 멀어질 수밖에 없...

Come To Me Slowly 정연승

천천히 와요. 한 걸음씩.

산타 할아버지 (Vocal 장재호) 정연승

하얗고 하얀 그 밤이 더욱 하얘질 때 한 어린아이 두근대는 맘에 밤 설치다 정성껏 달아 놓은 커다란 양말 자루 그분 언제쯤 오실까 무엇을 주실까그러다 조용히 쌔근쌔근 잠들었지따뜻했던 그 손 내 머리 싸악 쓰다듬고 포근한 가슴으로 날 꼭 안아주시며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작은 입맞춤에 속삭이시듯작게 들렸던 기도 목소리아침 돼 눈 떴을 때 깜짝 놀라 벌떡...

그럴때마다 part -II TOY

가끔씩 힘이들 때면 그대가 보낸 편지를 읽었죠 그대가 담긴 사진들을 봤죠 가끔식 외로울 때면 그대 전화를 기다렸었죠 기다림도 내겐 행복했죠 영원토록 그댈... 사랑해.... 나의 소중한 그대만을 영원토록 그댈....사랑해....

새벽 편지 소리사냥

새벽바람을 그대에게 갈수 있다 생각해 그대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은 못해도 그대 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되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띠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에게 편지를 띠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 얼굴 이름도 있어지만 2절 사랑한다 그말은 못해도 그대 진실

편지 좋은씨앗

하늘 소식이 그리워오면 난 하나님께 편지를 써요 편지를 쓰다 사랑이 생각나면 난 눈물을 흘려요 파~란 하늘 조각구름 위로 난 내맘을 띄워보내요 바람이 불면 실어다 주겠지 주님 계신 곳 그곳까지 너무나 소중한 희생의 사랑 주님 감사해요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 내 귀한 편지

그럴 때마다 Part II 토이

가끔씩 힘이들 때면 그대가 보낸 편지를 읽었죠 그대가 담긴 사진들을 봤죠 가끔식 외로울 때면 그대 전화를 기다렸었죠 기다림도 내겐 행복했죠 영원토록 그댈... 사랑해.... 나의 소중한 그대만을 영원토록 그댈....사랑해....

어젯밤, 네게 스위밍풀 (Swimming Pool)

생각이 나요 몇 년 전 오늘이 그리웠어요 어제 하루는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잘 지내나요 어젯밤 네게 편지를 쓰다 마음이 멈춰 하지 못한 말 보고싶다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이 달리 없어 그대 돌아보지 마요 걸어 가요 걸어 가요 혹시 내가 그댈 불러도 걸어 가요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텅빈 종이를

어젯밤, 네게 Swimming Pool

생각이 나요 몇 년 전 오늘이 그리웠어요 어제 하루는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잘 지내나요 어젯밤 네게 편지를 쓰다 마음이 멈춰 하지 못한 말 보고싶다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이 달리 없어 그대 돌아보지 마요 걸어 가요 걸어 가요 혹시 내가 그댈 불러도 걸어 가요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텅빈 종이를

>>>새벽편지<<< 김재성

1)))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옛날 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갈수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옛날 그대얼굴

새벽편지(e_MR) 소리사냥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 바람은 그대에게 갈수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새벽편지(e_MR) 소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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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e_MR) 소리사랑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 바람은 그대에게 갈수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쓰다 이런느낌

쓰다 언제나 널 안아주던 내 두 팔이 참 쓰다 너 없이 홀로 삼켜내야 하는 이 시간들이 달게만 느껴졌던 그대와 숨 쉬었던 그리도 애틋했던 세월이 참 쓰다 널 안고 가던 이 길 나 바란다 지금 내 마음이 견디는 이 무게를 그대는 지고 있지 않길 아니 조금은 바란다 그대가 살아갈 이 세상도 나만큼 쓰길 그 추억 내칠 수 없어 뒤

새벽편지 김재성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갈수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 하늘 아래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편지 소리사랑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갈수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 하늘 아래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편지 소리사냥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 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갈수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 하늘 아래 사는지 ~~~~~~~~~~~~~~ 사랑한다 그말을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것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 바람에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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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람은~ 그대 에게~ 갈수~ 있다고~ 생각해~ 그대~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사는지~~!

새벽편지 (통기타)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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