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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정은숙

- 너에게- <전주중>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세상 다주어도 바꿀수 없는 나의 친구야 내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내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것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은숙아 사랑해 정은숙

. *:* 원래 웃기만 하는 사람이였어 너에게는 싫어 하는 모습만은 보여주기 싫은사람였어 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질걸 알면서 헤어지는 사람없어 점점 그사람의 대해 모든걸 알게 되면 그사람이 싫어 지는게 당현한거 같아 그사람이 지겨워 지거든 잡지 안을께 왜냐면 그럴 힘조차 이젠 없거든 널 잡을 용기 조차도 나에겐 없어 이제 다른사람과 행복한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 반복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동백아줌마 정은숙

돛대 돛대 쌍돛대야 말 물어보자 물결따라 떠나버린 정든 낭군 오실 날짜 물새라면 훨훨 날라 님 계신곳 가련만은 오늘도 눈물지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간주중<<<<<<<<<< 사-공 사공 뱃사공아 말 좀해다오 물결따라 먼항구로 가신 낭군 오실 날짜 속속들이 맺힌 설움 달래여줄 기약없어 오늘도 애태우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못잊어 정은숙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2회 반복 )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 노라면 사 - 노라면 잊힐날 잊힐날 있으리 - 다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2회 반복 ) 그런대로 세 월만 가라시구려 그런대로 세 월만 가라시구려 못 - 잊 - 어도 더러는 더러- 는 잊히오리다 ...

옛동산에 올라 (Remembering Old Days) 정은숙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다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하는구료

찔레꽃 사랑1 정은숙

1.찔레꽃 피??가 ㅣ?ㅄ져ㅑ 찔레꽃 ㅈ덕아? ?은 ? ㄼ? 歲月이 흘?가면 ?ㅄ?까 ?더? 歲月이 흐를수록 더ㅁ ㅋ ?ㅄ 罪 ㅓ? 찔레꽃ㅗ ㅎ???? 2.찔레꽃 ㅎㅄ?가 물? 던져ㅑ ?음? ?? ?? 가ㅣ? 않네 ?ㅣ? ? ㄼ?을 ?각하? ??¢ 찔레꽃 ? ㅈ덕을 찾? 안 해ㅑ 찔레꽃 피ㅄㅤ 땐 또 찾아오네 月?草 作詞/ 朴椿? 作?

아버지의 의자 정은숙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전주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듯해요 (간주중) ...

내 사랑아1 정은숙

1.ㄼ? ㄼ? ㅄ ㄼ?아 반? 같은 ㅄ ㄼ?아 ㅄ이해서 ㅋ 오ㅣ? ㅄ쩌?¢ 안 오ㅣ? 오?ㅑ 해가 ?¢ 황혼이 ??데 빗방ㅈ이 ㄸㅄ졌? 가ㅄ 아파 ㅈ?? ?¢ ?은 ㅄ ㄼ?아 2.둥?둥? 밝은 ?아 ㅄ 설?을 전해?오 길이멀ㅄ ㅋ 오ㅣ? ㅄ가 ?ㅄ 안 오ㅣ? 정¢ ? 기?ㄼ? 황혼이 ??데 저 바?를 건너가면 ㅗㅤ 수가 ?을까 ?¢ ?은 ㅄ ㄼ?아 ...

환희 정은숙

-환 희- <전주중>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수 있는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

짝사랑은 싫어요 정은숙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내 사랑아 정은숙

내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 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바람에 실은 가락 정은숙

바람에 싫은 가락 詩:추영수 曲:임준희 내하늘 내 땅 고와라 두 손 모으는 맵시 새촘이 돌아선 백자 항아릴세 살구나무 고목 그림자 무섭잖이 찰찰 별이라도 넘나드는 밤이면 별빛 웃음 베시시 물고 잊었던 가락 가락이라도 찾을거나 언제부턴가 내 땅에 박 타는 노래 출렁 출렁이었거니 내 돌 내 가락 맑아라 눈 뜨는 백자 항아리야 달빛 올 세워 ...

그리운 금강산 정은숙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가을 정은숙

대롱대롱 대추아래 주석빛이 물들고 까실까실 밤송이에 가을이 익어간다 때릉때릉 방울벌레 들국화 꽃 피우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래자랑한다 붉긋붉긋 뒷동산에 도토리가 여물고 황금물결 들판에는 참새때 날아든다 사륵사륵 잠자리때 고추밭 넘나들 때 새하얀 박꽃웃음 가을이 깊어간다

산골짝의 등불 (When It's Lamp Lightin' Time In The Valley) 정은숙

아득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님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얼굴 (정은숙) 가곡

정은숙 - 얼굴 ?♪?♪?[永]?♪?♪?

동백 아줌마...Q..(MR)...ⓚ 정은숙(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돛 -대 돛대....<< 쌍-돛대-야...말-물-어-보-자.. 물-결-따--라 떠나 -버-린 정든- 낭군 오-실 날-짜.. 물새-라면 훨-훨날아 님계-신곳 가-련만은.. 오늘---도..< 눈물-지-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사 -공 사공....<< ...

내 고향 내 어머니 남강수

사랑의 꽃-정은숙 (사랑의 꽃)-정은숙 그대가 내 가슴 속에 꽃 피워주던 한 떨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행복의 눈물인가 이슬에 젖어 달빛 아래 달빛 아래 곱게 핍니다 간주중 행여나 시들까 봐 두 손을 모아 공들여 피워가는 사랑의 꽃을 생명의 향기련가 굳은 그 순정 영원토록 풍기리다 그대 가슴에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feat. 정은숙) 윤민석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벗이여 어서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때 지금은 흐르는 피로 하나되는 때 벗이여 어서오게나 움푹 패인 수갑 자욱 그대로 벗이여 어서오게나 고통에 패인 주름살 그대로 우리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안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서로의 상처에 입맞추느니 지금은 우리가 만나...

너에게 인피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오늘도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안돼 안돼 너 아니면 안돼 안돼 안돼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에게 로맨틱멜로디초비

너에겐 향기가 너무 많아서 하루가 지나도록 매력을 숨기지 못해 너에겐 웃음이 너무 많아서 바보라 놀려대도 또 웃고 마는걸 매일 같이 내게 사랑을 말하고 또 매일 같이 내 눈을 보며 한없이 웃어준 너 너에게 너에게 달콤한 향기속에 사랑을 속삭이고 너에게 너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눈부신 너를 위해 기도해 매일

너에게 김건모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두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너에게 김이지 (꽃잠프로젝트)

혹시 진심인건지 다시 묻고 싶었어 잘 열리지 않는 내 맘을 어루만져서 겁이 나지만 너에겐 모두 열어 이젠 아픔도 너에게 모든 상처도 너에게 불안했던 마음까지 모두다 너에게 다 맡기고 싶어 여태껏 마음을 닫은 채 나 혼자 살 수 있다 믿었던 거야 바보처럼 우리 닮아간다면 서로 느낄 수 있어 너의 아픔을 이젠 알아

너에게 김이지

혹시 진심인건지 다시 묻고 싶었어 잘 열리지 않는 내 맘을 넌 어루만져서 겁이 나지만 너에겐 모두 열어 이젠 아픔도 너에게 모든 상처도 너에게 불안했던 마음까지 모두다 너에게 다 맡기고 싶어 여태껏 마음을 닫은 채 나 혼자 살 수 있다 믿었던 거야 바보처럼 우리 닮아간다면 서로 느낄 수 있어 너의 아픔을 이젠 알아 흐르는

너에게 사그락님청곡 \김이지

혹시 진심인건지 다시 묻고 싶었어 잘 열리지 않는 내 맘을 어루만져서 겁이 나지만 너에겐 모두 열어 이젠 아픔도 너에게 모든 상처도 너에게 불안했던 마음까지 모두다 너에게 다 맡기고 싶어 여태껏 마음을 닫은 채 나 혼자 살 수 있다 믿었던 거야 바보처럼 우리 닮아간다면 서로 느낄 수 있어 너의 아픔을 이젠 알아

너에게 김건모

**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너에게 김건모

**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우~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1. 마음으론 항상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쩍어서 웃지.

너에게 Lxxv

눈에 보이는데 너가 힘든 게 내가 할 수 있는 위로라곤 이거밖에 답이 없는 하룰 살아가도 니 옆에 남아 지켜줄게 너가 잘 됐으면 좋겠네 세상이 널 아프게 하고 억지로 널 죽이려 해도 니 옆에서 항상 있어 니 옆에서 항상 믿어 아직 이 세상을 포기하기엔 우린 아직 너무나 젊으니까 우린 아직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자 어떤 시련이

너에게 지희

오늘따라 유난히 네가 보고픈 날이야 요즘 나는 여전히 가라앉고 있어 그래서 나 또 겁쟁이 마냥 너를 찾고 있었나 봐 다시 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네가 아닌 잠도 제때 자지 못하고 먹기 싫은 약도 먹어야 하고 누굴 만나지 못하고 그저 방 안에만 있어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 줄래 네가 필요한데 잠도 자고 싶은데 넌 어디에 있니 네가 보고픈데 다들

너에게 안느 (Anne)

그리고 그 뒤로 한동안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모조리 다 거짓말이었어 나 홀로 베갯잇을 적시던 수많은 밤들 아직도 이따금 그때를 생각해 너에게 밑 없는 절망을 너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너에게 끝 없는 슬픔을 너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기도해 어느 날 갑자기 부쩍 넓어졌던 그 길을 괜히 다시 혼자 걸어가보았어 이제는

너에게 레밴드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왔지 꿈이 없다고 해 그런게 절대 아닌데 몸은 힘들다고 해 이맘때 우리들은 쉬고 싶다고 해 그런게 절대 아닌데 노을 한켠에 그 그림자 되어도 나는 내일이 꼭 거기 있다 혼자 일때가 더욱 좋다고 문제 없다고 너에게 얘길하지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욌지 꿈이없다고해 그런게 절대 아닌데

너에게 이상복

이제 더 바랄 게 없으니, 내 세상은 너로 가득 차 너는 하나의 계절이 되고 따뜻한 온도로 날 피워내 항상 받기만 했지만, 이젠 내가 될게 널 - 항상 곁에서 늘 지켜 줄 사람 너의 삶에서 기적이 될 사람 되어줄게 너의 모든 것 더 많은 걸 보여준 네게 깊은 사랑을 배웠어 수많은 사람 중 너에게 이제 약속할게.

너에게 민이,엡쭈

추억속에 그날의 그대의 멀어짐에 잊어버린기억 사랑이라 말할순없고 잠시 기대기만 했던 나의 어린날의 애뜻했던 감정 (감정) 눈망울을 가진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나의 사랑 (사랑) 그땐 알지 못했었어 울수밖에 없던 나의 사랑 그때 멀리 멀리 내게 떠나가지마라 세이 메이 투게덜 사랑 사랑 이젠 말하지 못해 슬퍼 울진 않을꺼야 진정

너에게 포지션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게 그래 울지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너에게 가온

아직 남아있는 너의 향기에 추억 끝자락이 물드네 바보같이 애석하게 나는 너란 세상에 떠다니고 있어 먼지처럼 마주 보며 두 손잡고 생긋거리며 미소 짓던 너 그 미소 속에 비친 작은 보조개를 애를 써도 잊을 수가 없네 너에게 가벼운 재 바람만 불면 그마저도 다 날아가 넌 나에게 넌 나에게 전부란 걸 알고 있니 마주 보며 두

너에게 포지션(Position)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너 그렇게 쉽게 용서 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에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 줘..

너에게 차형중

차형중-너에게 사랑해선 안돼! 나의 사람을.... 내 앞에선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널 받아 줄순 없다고... 날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온 기대하지않던 많은 날들이... 행복했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있는 너의 그 모습. 기약없는 꿈이지만 알수가 있어. 힘겨웁기만한 날들을..

너에게 랩핑

나의 추억속에 그날의 그대의 멀어짐에 잊어버린기억 사랑이라 말할순없고 잠시 기대기만 했던 나의 어린날의 애뜻했던 감정 (감정) 눈망울을 가진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나의 사랑 (사랑) 그땐 알지 못했었어 울수밖에 없던 나의 사랑 그때 멀리 멀리 내게 떠나가지마라 세이 메이 투게덜 사랑 사랑 이젠 말하지 못해 슬퍼 울진 않을꺼야 진정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차 형중

사랑해선 않돼~ 나의 사랑은~ 내앞에서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왜~널~받아줄순 없다고 널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올 기대하지 않던 많은 날들이 우우~ 행복햇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 잇는 너의 뒷모습~ 반복)) 기약없는 꿈이지만 할수가 잇어~ 힘겨~읍기만 한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이영현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 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게 그래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게 그래

너에게 랩핑

나의 추억속에 그날의 그대의 멀어짐에 잊어버린기억 사랑이라 말할순없고 잠시 기대기만 했던 나의 어린날의 애뜻했던 감정 (감정) 눈망울을 가진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나의 사랑 (사랑) 그땐 알지 못했었어 울수밖에 없던 나의 사랑 그때 멀리 멀리 내게 떠나가지마라 세이 메이 투게덜 사랑 사랑 이젠 말하지 못해 슬퍼 울진 않을꺼야 진정

너에게 포지션(PoSiTion) New & Best - On The Road

포지션 너에게 아무말 않고서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울지 않겠어 (간주중)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너에게 민경록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만의 여자로 모든 걸 다주고 싶어 너를 끌어안고 약속해 니가 참 예쁘다 생각은 했지만 오늘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이 천사같아서 웃음만나와 사랑이라는 말로 속도 참 많이 썩혔어 니 눈물이 마르지않도록 언제나 고마워 이런 날 믿어 준만큼 이제 나의 전부를

너에게 혜화동소년

떨림속에 나는 언제나 엇갈려 찾고 있는 것이 분명히 있는데 솔직해질 수 있는데 너의 앞에만 서면 내 눈은 멀어져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데 거짓말쟁이가 되는걸 너의 맘을 모르는 다가갈수가 없는걸 내리는 햇살에 얼굴이 뜨거워 허둥거리는 맘 어디로 가는지 당당해질 수 있는데 너에 앞에만 서면 내 모습 사라져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