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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정의송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요. (64076)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박상철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문옥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문옥화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져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 와 둘이 밤을 지 새며 지난 날 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번 해보고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진성

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져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이창배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이창배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오승아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요.

남자라는 이유로 정의송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김혜연

사랑에 한번 빠지고싶어요 아주멋진여자를 만나 바다가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겉고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었을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모습변하기전에 그대와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여자를 만나 아무도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싶어요 가슴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임백재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옥주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한계령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Various Artists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단 한번 포옹 정의송

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 섰지만

한번 준 마음인데 정의송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나만의 여인 설운도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모습 변하기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사랑을 위하여 정의송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2. 내가 ...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한주일

사랑에 한 번 빠지고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세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정의송

1.그대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단한번의 포옹 정의송

1.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에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2. 가슴을 쓸어안고 단 한번 ~~~~~~지네.

오직 하나뿐인 그대/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청바지 아가씨/짚시여인/그대로 그렇게/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나는 문제없어/황홀한 고백 정의송

(그대슬픔까지사랑해) *그대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히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람들(사랑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앙해 @ 단 한번한번

어머님 정의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그 때 그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그 때 그

화려한 인생 정의송

화려한 인생 - 정의송 화려한 인생을 꿈꾸며 오늘도 뜨겁게 나선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후회도 미련도 없이 나 지금은 가진 것 없지만 그 누구보다 배짱은 두둑해 나의 가슴에 커다란 꿈이 있어 그래서 난 오늘도 사는 거야 멋들어지게 폼나게 살아야지 이왕이라면은 쿨하게 살아야지 세상에 남자로 태어나 두려워 할 게 뭐가 있어 화려한 인생을 꿈꾸며

흔들린사랑 정의송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한번준 마음인데 정의송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0

창밖의 여자 정의송

1.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2. 누가 사랑을~~~~~~~~~하라.

추억의 소야곡 정의송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물래방아도는데 정의송

1.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2.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없네 고~~~데. (362)

물레방아 도는데 정의송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세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천년을 빌려준다면 정의송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나도 한때 날린 남자 정의송

@나도 한(때)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요)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언젠가 한번)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

보고싶어요 정의송

어디선가 다시한번만~~~~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컸어요 비에 젖어 떨어진 포스터같은 사랑은~~~~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흔들린 사랑 정의송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흔들린사랑-아찌음악실- 정의송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무효 정의송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타인들 정의송

1.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2.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원점 정의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화장을 지우는 여자 정의송

1.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자. (69098)

춘자야 정의송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2.

잊을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아리수 정의송

가시시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강진애 정의송

백련사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길위에 떨어진 동백 꽃잎은 외로움의 눈물이었나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걷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아 아 아 님은떠나고 동백꽃만 붉게피었네 둘이서 함께걷던 가우도 출렁다리 저멀리 고금대교 불빛들은 그리움의 눈물이였나 영원을 다짐했던 까막섬의 숲길에 애닯은 파도소리만 아 아 아 돌아와주오 내사랑 강진 강진애

정말 좋았네 정의송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사랑은 나비인가봐 정의송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머니/쿵따리 샤바라/Gimme Gimme/초련/순정/Double/진이/Tears/멍 정의송

(머니)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 그만 그만 그게 먼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맘이) 예뻐야 남자지 ,,,,,2.

찬찬찬 정의송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 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 찬 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 밤 새워 내리는 빗물 ,,,,,,,,,,,,2.

사랑한 후에 정의송

1.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2.

사랑이그러디 정의송

정의송-사랑이그러디 1절~~~○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 주디 돈벌어 주디 손놓아 버리고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장난 이별의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2절~~~○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사랑이 그러디 정의송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 돈벌어주디 손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돌아서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저림 아픔만

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