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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큼 하루만 더 정준일

나 어제 오늘 내일도 별일 없이 잘 지내는 걸요 혹시 나 맘에 걸린 거라면 괜찮아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날 바라봐주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대도 나 아닌 사람 곁에 있어도 언제나 난 여기 있어요 하루만 그리워할게 하루빨리 잊혀 지면 안돼요 이렇게 나만 아픈 거라고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끝이 없는 기다림이 끝내 사랑이 아니라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네 생각이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같은 반 옆자리에

Happy Birthday to 정준일

또 어제와 같은 오늘 늘 입었던 익숙한 옷을 입고 걷는 건지 떠밀리는 건지 기대 없는 하루를 시작해 너희는 참 좋아 보여 늘 그렇듯 너무 예뻐 보여 나만 못 생긴 것 같아요 평범한 날을 바라는 게 내겐 욕심인가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다시 삶이 내게 주어진다면 좀 행복하게 조금 예쁘게 Happy Birthday

정준일

난 끝났어 다신 못 돌아가 아무 말도 하지마 아무것도 묻지마 날 괴롭히지마 날 사랑하지마 난 예술한거 아닌데 난 예술가도 아닌데 어제도 그랬어 오늘은 그랬어 하루를 또 망쳤어 내일을 낭비했어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하는 게 뭐 어려워 말하는 게 난 어려워 사랑도 이름도 내일도 꿈을 꾸던 하루가 불행했었던

아는사이 정준일

가끔 난 내 귓가에만 들리게 아무도 모를 만큼 작은 목소리로 불러봐 읽기 쉬운 너의 이름 잠결에 잊혀지지않게 한참을 걷다가 난 생각해 우리는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그럴듯한 수만가지 이유들 로는 이유가 되지 않아서 우리는 남보다 못한 아는 사이 너없이 나 혼자 잘 살 수 있다고 말없이 눈물 흘리던 너보다 내가 좀 힘들다고 아픈 사랑했고 예쁜 이별했다

하루만큼 민서 (MINSEO)

빙 돌아 제자리로 온 어제와 같은 노을은 짙은 그림자를 그려 내 모습 지우려고 해 언제쯤일까 상처받지 않은 채 누군갈 안아줄 수 있는 그날은 혼자만 남겨졌던 밤들 빛처럼 아름답던 눈물의 시간들 다 괜찮아 하루만큼 기다리면 아픔은 사라질 거라 믿으니까 손 모아 또 소원을 빌어 유난히 푸른 별빛에 많이 사랑할 수 있게

꾹꾹 정준일

매일 조금씩 난 나아질 거야 심심한 주말 아침 애꿎은 TV만 껐다 켰다 재미없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 서러운 마음에 음 나도 모르게 괜히 혼자인 게 처음도 아닌데 괜히 그럴 때가 있잖아 유난히 보고 싶은 날 의미 없이 뱉는 농담에 아무 멜로디를 붙여 오늘따라 보고 싶어 지금 만나러 가도 돼?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정준일 - 기다리는시간...

기다리는 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부르는 나의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난 다시 서있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정준일

난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걸 다 걸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걸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많은걸

고백.mp3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

얼음강 정준일

넌 나를 이리오라 하네 난 점점 불안해지네 다가 설 수록 난 불안해지네 너의 맘은 얼어붙은 강물과 같이 단단히 빛나는 의심 위에 날 세우네 내 사랑은 오 내 사랑은 무거워져만 가는데 왜 네 맘은 오 너의 맘은 가벼워져만 가는지 너의 맘은 차가운 은하수같이 겨울 철길위로 핀 꽃처럼 날 슬프게 해 내 사랑은 오 내 사랑은

크리스마스메리, merry 정준일

기억해요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 그 누구 보다 아름다운 날을 선물할게요. 세상 모두 사랑으로 잠든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 날거에요. 기억해요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 그 누구 보다 아름다운 날을 선물할게요.

크리스마스메리, Merry wlrtitdb 정준일

모두가 숨죽인 이 밤 고요히 잠든 아이들의 날 엄마아빠의 서투른 발자국소리 음 너의 꿈을 빌려왔단다 하늘은 나는 산타클로스 신나는 루돌프의 달리기 소리 없이 내린 하얀 눈을 뚫고서 네게 작은 우줄 선물한단다 세상 모두 사랑으로 잠든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 날거에요 기억해요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 그 누구 보다 아름다운 날을 선물할게요

크리스마스 메리,merry (Live) 정준일

모두가 숨 죽인 이 밤 고요히 잠든 아이들의 날 엄마 아빠의 서투른 발자국 소리 너의 꿈을 빌려 왔단다 하늘을 나는 산타클로스 신나는 루돌프의 달리기 소리 없이 내린 하얀 눈을 뚫고서 네게 작은 우줄 선물한단다 세상 모두 사랑으로 잠든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기억해요 오늘 하루 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날을 선물할게요 Have yourself

너에게 정준일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뜻하게 별보다

너에게 (미미님 신청곡) 정준일

향해 있을 때 숨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 뜻하게 별보다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괴물 정준일

[정준일 / 괴물] 너는 거기 멈춰서. 이제 이상은 내게 다가오지 마라 듣고 싶지 않아 난. 이제 이상은 내게 말하지도 마라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누가 누굴 위한 거라고? 제발 break it off I don\'t want to listen your lies 날 가만히 좀 내버려둬!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 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안아줘 (Live)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 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네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되잖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네 모습을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 정준일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생각하면 할수록 겁이 나는 이유는 뭘까 운명이라면 언젠가 우리 마주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자리에 있던 것처럼 I’ll be there 그대 곁에 내가 있으니 I’ll be there 그대 영원할 수 있길 너를 바라보고 있어 가슴이 널 향해 있어 언제나 널 지켜주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는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가을꽃 정준일

사랑하게 될 까봐 그리움의 눈물이 어린 가을 하늘에 꽃잎 되어 그대에게 닿으면 나에요 그게 나에요 어떻게 지내요 여전히도 예쁜가요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다면 내가 별이 될 게 소리 없이 내릴게 멀어지던 그 밤 손끝에 남은 온기가 꽃잎처럼 흩어져 날아갈 때 펑펑 울던 그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나는 어두울게요 그대가

고백 wlrtitdb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고백 (아리안님청곡)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고백 (Live)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하루만큼 이현우

오늘도 하루만큼 내게 더욱 가까워져 가고 있는거야 오늘도 하루만큼 나는 너를 그만큼 사랑하고 있는걸~ 너와의 오늘이 새로워~ 너와의 시간 시간이 새로운걸~ 우리 하루만큼 아껴주면서 우리의 하루가 가고 있는걸 너를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야 우리 같은 같은곳을 보구 있구나 우리 같이 같이 걸어가고 있구나

괴물 (Live) 정준일

너는 거기 멈춰서 이제 이상은 내게 다가오지마라 듣고 싶지 않아 난 이제 이상은 내게 말하지도 마라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누가 누굴 위한 거라고 제발 break it off break it off break it off I don't want to listen your lies 날 가만히 좀 내버려둬 내가 말했잖아 제발 내 앞에서 사라져줄래

Sleep in summer 정준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아이죠 이제는 꿈나라로 가야 해요 엄마의 젊은 날을 모두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겠죠 멀리 떠나보냈던 사랑하는 아이들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대요 그땐 서로를 꼭 안아요 놓지 않기로 해요 그땐 내가 조금 잘할게요 변함없이 이대로 꾸밈없는 그대로 언제나 축복으로 가득하길 설명이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달콤한 휴식 (Bonus Track) (정준일, 임헌일 (By Mate)) 정준일

어지러운 세상속에 길을잃어 가 나 어디로 가야만 하나 두려워 하지만 늦기 전에 뒤돌아 걸어 가 어린 날 눈 부시던 나를 찾아서 별이 잠이 든 하늘을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 빗방울 담아 건배를 어둠이 이 뒬 때까지 기나긴 시간 숨 가쁘게 한 달리기 끝에는 달콤한 휴식이니까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다 다시 꿈을 꾸네

북극곰 정준일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널 만나게 될 줄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쑥스러운 인사를 건넬게 지구를 두 바퀴 돌아 남극도 북극도 두 번 돌아 흰 눈 보다 북극곰 보다 하얀 너를 만났다는 게 내겐 얼마나 큰 의미인지 네가 알아줬음 좋겠어 유난히 추운 겨울 반갑게 인사하던 분홍빛 하늘 날 반기던 그대의 웃음소리 얼음 눈 내리던 밤

너에게 기대 (Live) 정준일

우린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햇살 가득히 정준일

정준일 - 햇살 가득히......Lr우 ★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이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듯한 아픈 하루 마져도 너로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잊게해 My love 언제나 곁에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일들도 오늘도 햇살 가득히

좋은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 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두번째 스무살 OST)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좋은날(두번째 스무살 OST)♡♡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스물 정준일

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미안해 정준일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너도 혹시나 내 마음 같을까 가닿지않을 빈 고백 내 귓가에만 들리게 널 사랑한다 말을 할 거야 미안해 나는 널 놓지 못해 이것밖엔 난 할 수 없잖아 그 오랜 시간 우리가 그리던 꿈들이 이젠 아무것도 아닌 듯이 모두 잊고 살기엔 나는 아직 너를 기다리잖아 그땐 못 다 한 고백 `

¾E¾ÆAa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줘`2011`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미안해 (Inst.) 정준일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너도 혹시나 내 마음 같을까 가닿지않을 빈 고백 내 귓가에만 들리게 널 사랑한다 말을 할 거야 미안해 나는 널 놓지 못해 이것밖엔 난 할 수 없잖아 그 오랜 시간 우리가 그리던 꿈들이 이젠 아무것도 아닌 듯이 모두 잊고 살기엔 나는 아직 너를 기다리잖아 그땐 못 다 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