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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름으로 정하나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봐야겠죠 언젠가는 만나겠지 나를 잊지 말아줘요 그대 안녕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다려요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안녕 나의 사랑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다려요 아쉬운

사랑이란 그런거잖아 정하나

1 나는 생각해봤 어요 내가 조금 경솔햇 나봐 이제 마음 을 종료하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 해 조금만 서 로 이해해요 구 누구보 다 나를 사랑하잖 아 사랑이란 서 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런 아 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로 그렇게 다투 면서 화 해도 하고 한잔하고 툭 털고

찻집의 고독 정하나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 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정하나

많이 생각 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아아 그렇잖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 아 그런 거잖아 살다 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 버리고 아아 그렇잖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내 사랑 반쪽***& 이다영

당신은 내 사랑에 반쪽이구요 내인생에 둥지랍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우리둘이 하나되여 걸어가는 인생길에서 수많은 삶의고뇌 참고살아온 멋지고 아름다운 내사랑당신 정하나 사랑하나 오랜세월을 당신과 사랑으로 함께하면서 아~ 아~ 아~ 아~~ 내사랑반쪽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사랑반쪽 당신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생길 동행하리라

내사랑반쪽 (Cover Ver.) 이다영

당신은 내사랑에 반쪽 이구요 내인생에 둥지랍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우리둘이 하나되여 걸어가는 인생길에서 수많은 삶의고뇌 참고살아온 멋지고 아름다운 내사랑당신 정하나 사랑하나 오랜세월을 당신과 사랑으로 함께하면서 아~아~아~아~~ 내사랑반쪽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사랑반쪽 당신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생길 동행하리라 당신은 내사랑에 반쪽 이구요 내인생에 둥지랍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재진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하룻밤 사이 몹 시 야위어진 니얼굴 걱정하지 말라는 차가운 니 말 단지 며칠 전 다 툼으로 너무나 어색해진 우리 사리 이미 예감했지만 차라리 꿈이길 원해 이렇게 우리도 끝내야 하는지 그래 떠나라는 말은 제발 하지 마 그냥 차라리 나 싫어졌다고 해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기억하 니 나는 여전히 너뿐인데 알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승근

이별이란 아픔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사랑했던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놓고 이제 와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지나간 모든 일은 용서하라고 이젠 나만을 사랑한다고 용서는 할 수 있어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이젠 내가 너를 보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최수정

어두워진 불빛 사이로 떠나버린 너에게 Good Bye 그 후로 오랫동안 나는 너 없이도 많이 견뎌왔고 언젠가 언젠가 내게로 다시돌아올거라 믿고 말았어 울고 있는 내사랑 저 들녘엔 눈물같은 시간이 흐르는데 내 가슴에 작은불을 던진 너는 어디있는지 미안하다 그런 말을 하지마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와 더 가까이 가까이 와줘 차가워진 너의 눈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재진

만난 그 곳에 먼저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하룻밤 사이 몹시 야위어진 니 얼굴 걱정하지 말라는 차가운 니 말 단지 며칠 전 다툼으로 너무나 어색해진 우리 사이 이미 예감했지만 차라리 꿈이길 원해 이렇게 우리도 끝내야 하는지 그래 떠나라는 말은 제발 하지마 그냥 차라리 나 싫어졌다고 해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기억하니 나는 여전히 너뿐인데 알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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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재진 (K)

곳에 먼저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하룻밤 사이 몹시 야위어진 니 얼굴 걱정하지 말라는 차가운 니 말 단지 며칠 전 다툼으로 너무나 어색해진 우리 사이 이미 예감했지만 차라리 꿈이길 원해 이렇게 우리도 끝내야 하는지 그래 떠나라는 말은 제발 하지마 그냥 차라리 나 싫어졌다고 해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기억하니 나는 여전히 너뿐인데 알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름으로 신데렐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를 만났어요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그대 나의 사랑입니다 어둠 내리고 밤 깊으면 언제나 그대 생각 새들도 집을 찾아가고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 인생길 함께 걸으며 지치고 힘이들 때 어깨를 내게 내어준 사람 그대 나의 사랑입니다 내 눈물 닦아준 사람 내 가슴 데워준 사람 나 태어나 죽을때까지 그대 나의

사랑이란 이름으로 박정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 주는 사람 이건 러셀이 한 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것 이건 생텍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것을 얻고 체홉~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거야 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어느새 맺혀질거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사랑이란 이름으로 휴식

하얀 날개를 펼치며 세상이 눈뜨네 내맘속에 이젠 슬픔은 없다고 그대의 맑은 영혼 날 부르네 오늘이 있기위해 우린 그렇게 아파했었는지 오 그대 이젠 기도를 하는거야 우리 맞잡은 손길 영원할 수 있도록 그대 품에 나를 안겨 새로운 생을 노래하네 그대 영혼에 내 입을 맞추리 나의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늘이 있기위해 우린 그렇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SJY

나에게 다가왔던 수많은 사랑들은 그저 스쳐가는 기억일뿐야 어제에 내가 아닌 또다른 나를 위해 난 또다시 길을 가네 언제나 나에게 비춰진 그 모습 돌이켜 보면은 나를 또 바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 자신을 얼마만큼 속여왔나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위해 무얼 찾았나.

사랑이란 이름으로 미스터 마우스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주는 사람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 것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음음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음음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어느새 맺혀질꺼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뜻인가 했어 이젠 알것 같아 그게 바로 사랑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천유림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흘러 가는 세월 속에 우리 사랑 변해 가네 행복했던 추억들은 바람결에 흩어지고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슬픔처럼 밀려오네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리 사랑 떠나가네 행복했던 순간들은 파도 위에 부서지고 그대 떠난 그 자리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흘러가는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글쎄 사랑이란? JK 김동욱

글쎄 사랑이란 무얼까 쉽게 왔다 쉽게 가는 그런 슬픈 바람 같은 걸까 글쎄 이별이란 무얼까 비애 젖은 장미처럼 그런 고상한 슬픔일까 그댈 알면서도 나를 알지 못해 그 많은 실수를 범했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괴롭히지 말아요 그 말은 너무 어려워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더 이상 나를 혼란케 하지 말아요 글쎄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단비같은내사랑-★ 정하나

정하나-단비같은내사랑-★ 1&2절~~~○ 그대 왜 말을못해 날 사랑한다고 눈빛만 봐도 알아 내맘도 그대같아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같은 내사랑 내가 정말 사랑하고싶은 남자 어서 말을해봐 내인생에 들어와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신 진또배기 정하나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어허야듸야 어허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ㅡ또베기 진또베기 ...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

윙윙윙 정하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

보랏빛 향기 정하나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네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걍 믿을게요 정하나

헤이 헤이 저기요 시간되면 우리 커피 한잔해요 그냥 둘이서 눈 맞추고 앉아 나에게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어 어 왜이래 놀라는 척 하며 내숭떨지 마요 이런 내 모습 나도 모르겠어 정말로 아마 이것이 사랑 인가봐~ 밤하늘 저 별빛이 파랗다고 말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보인다 해도 내리는 빗방울이 핑크빛이라 해도 믿어요 걍 믿을게요 예~ 어어어 이거 왜...

화장을 고치고 정하나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

오빠가좋아 정하나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나만 바라봐 나만 생각해 나를지켜줘요 오빠없이는 살수가 없어 오빠는 내사랑이야 오빠 웃음이 오빠 모습이 내겐 행복이야 (오빠 너무 사랑해)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 내곁에 있어 나만 봐라봐 나만 생각해 나를 지켜줘요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힘든 나에게 슬픈 나에게 행복을 주세요 오...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든 내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

불타는 금요일 (트로트)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하나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은 너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것같아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