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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현기

정현기..이제는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면 비만 봐 예감하고 있었다 해도 오늘이 될거란 생각 못했어..

후애 정현기

정현기..후애 난 몰랐었어 함께 했던 모든게 사랑인지 내속에 너는 없다고 생각했던 너에게 떠나간다는 너의 마지막 그 말 멀리가다고 언제나 웃던 너였기에 믿을수 없던 눈물 크지 않던 우리 오랜 사랑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는 나도 알 것 같아 네가 떠난 후에야..

사랑하니까 정현기

정현기..사랑하니까 나오려는 눈물 참는 너란걸 우린 오늘 까진 걸 이젠 말 안해도 알아.. 바보 같이 울진마 내 사랑에 널 가두지 못한 나니까 너 지키지 못한 나니까.. 시간이 흘러서 널 다시 찾지 못해서 추억만 가득 하도록 더 멀리 떠나 하지만 언젠가는 후회 할지도 몰라 후회가 싫은 나지만.. . .

한번쯤은 정현기

정현기..한번쯤은 이별을 얘기했던 자리로 가끔씩 네 생각에 찾아가 너 역시 날 한 번쯤은 떠올릴거라 기대를 두고 떠나.. 그러다 혹시라도 만날까 수없이 뒤로 돌아보면서 스쳐가는 사람중에 네가 있기를 바라보곤해..

훗날 정현기

정현기..훗날 훗날 돌아올 빈자리 가슴 한편에 영원히 남겨 놓을께 해줄 수 있는게 난 아무것도 없기에 저며오는 마을을 그대는 몰라 하염없이 흘린 눈물이 말라서 그댈 보내 주던 아픔은 아물겠지만 난 내 남은 사랑하나는 훗날까지 이대로 지킬께..

미련 정현기

정현기..미련 한숨을 쉬며 일어선거야 눈물을 감춘 채로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볼 자신 없어.. 세상 모든 것 다 해줄 거라고 약속했던 내가 초라해져 이미 시들은 꽃에다 물을 주는 다시 사랑한다면..

그리운 독백 정현기

정현기..그리운 독백 멀어져 가나요 따스한 그대 손길마저도 내가 아닌 또다른 누군가가 잡아 줄테지만 돌릴 순 없나요.. 그리운 예전 그모습으로 슬퍼질땐 나 대신 눈물짓던 그때로.. 그대와 나 아픈기억이 너무 많아 날 사랑했던건 알지만 여린 그대 해여 아파하진 않는지 날 기다리지는 않는지..

작별 정현기

정현기..작별 내 눈에 비춰진 그대 날보고 있었죠 날 사랑한단 말 거짓이였나요.. 그런건가요... 나의 주윌 맴돌며 나를 사랑한다 해놓고 어쩌면 이젠 더 볼 수 없어도 너만을 그릴지도 몰라 이젠 소용없죠 더이상 그댈 사랑한단 말도 나를 믿어줘 기다려줘 너무 서툰 이별이죠 사랑해 날 위해서 떠난다는 말하지마 날 사랑한다면..

그대위한 사랑 정현기

정현기..그대위한 사랑 되돌릴 수 없는 거야..기도한다 해도 난 받아 드려야 해.. 손을 내밀어 그에 곁에서 알고 있지 그가 처음이였다고 말해야 하는걸..슬픔이 물어와도 난 대답하면 안돼.. 내 마음을 하늘에 받칠께 나 대신 너를 지켜 달라고 어떤 누구도 너를 슬프게 하는건 용서 하지 말아 달라고..

이별예감 정현기

정현기..이별예감 새벽 그리움에 그댈 생각해요 오늘이 지나면 그대 멀리 있나요? 한참을 난 멍하니 창밖을 바라봐요 이 빗속에 그대 올것만 같은데 내가 그대에게 힘들었나요.. 많은걸 그대에게 원했었나요 오랜 시간이 흘러지나면 잊을수 있겠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대 그리워지겠죠 그대 아쉬워 하겠죠..

약속 정현기

정현기..약속 사랑이 찾아 온 건 처음은 아니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안 마지막으로 선택한 너를 사랑하겠어.. 나의 맘을 담은 반지 하나 너에게 끼워주고 우리 영원하자던 뜨거운 약속 잊지 말아줘 영원히..

오직 여호와 앙망하는 자 (Feat. 정현기) 워십 에너자이저

오직 여호와 앙망하는 자 새 힘을 얻으리라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독수리 날개처럼 걸어가도 피곤치 않고 뛰어가도 곤비치 않네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도 피곤치 않고 뛰어가도 곤비치 않네 주를 앙모하는 자 (간주) 오직 여호와 앙망하는 자 새 힘을 얻으리라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독수리 날개처럼 걸어가도 피곤치 않고 뛰어가도 곤비치 않네 주를 앙...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거러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젠 모든것을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사라져가고 슬픈만 남아버렸나 이렇게 그리운날을 이렇게못잊는날을 이제는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려나~~~ 그리워도헤메이는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한송이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이제는 서울패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울 패밀리(Seoul Family)

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수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박강수

이제는...

이제는 코요태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이제는 이연실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은 가야지 떨리는 두손을 뒤로 감~추고 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 다시는 오지는 말아야지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다~시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고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 김효수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길 바라겠지만 자신이 없어 이젠 지쳐 널 포기할게 사랑이란 말로 또 한번 날 힘들게 하진 말아줘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아이들

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이제는 서울패밀리

ASDF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찿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에스티지

이제는 웃어지는 것들 모두 묻어 버리겠죠 지금 여기 서 있을때까지 눈물도 나는 흘렸죠 **기도를 해요 나 애써 너를 위해 나는 믿었죠 내가 할수 있다면 난 계속 있을거라 믿을거에요 난 이 길을 포기할순 없어요 이제는 나 다신 울지 않을거에요 이런 날 아실래요 모든게 이런 일이라 나는 믿을수 있죠 항상 웃어봐요 이제는...**

이제는 서울훼밀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이제는 시현

잊어 왜 눈물이 나야해 날 떠나가지마 왜 우리가 헤어져 왜 어떻게 널 잊어 왜 눈물이 나야해 날 떠나가지마 짧아지는 전화통화 줄어든 너의 문자 이유를 몰랐어 점점 잦아지던 다툼 아파 울던 시간도 지나갈 거라 믿었어 난 오늘도 네게 화가 났었어 넌 뭔가를 숨기는 듯 말을 하지 않았어 그러다 넌 날 바라보며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말했어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뜻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꺼라고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시현

ASDF

이제는 버리

[버리(Bury) - 이제는]...결비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은 모습에 힘겹게 돌아서야 했던 (그렇게 돌아서야 했던) 언제나 환하던 너의 웃는 모습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니옆에 그를 위한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내게 남은 일인데..

이제는 서울훼미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이도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이찬휘

이제는 돌아와줘요 나그대없인 살아갈순 없어요 여전히 그대의 모습이 내게 남아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속삭여요.. 그대 아나요..... 이제는 감사할게요.. 그대와 함게 했던 모든 기억을.. 잊을순 없어도 그대를 보내야겠죠. 내마음 깊은 곳에 그대마저...보내야겠죠.....

이제는 Various Artists

이제는- 널본건 내가 아니야 나도 모른 날 두고 도대체 어떻게 널 알 수 있 을까 너를 사랑해 내가 아닌 내가 모르는 그에게 말한다 만남 헤어짐 그 순 간 순간이 이제는 너무 지겨워 * 지금 우린 무얼하고 있을까 가다보면 어딘 가 가겠지만 도대체 누구하나 어딘지 모르잖아 이젠 더 이상 별을 꿈꾼 아 이도 아니고 더 높이 날던 갈매기도 죽었어

이제는 문단열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좋았었는데 지금 너와 나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니가 멀리 있을 때 혼자 외로왔는데 같이 있는 지금 혼자 일 때 보다 외로와 너의 마음속에 나 얼마나 있는거니 이제 나 너의 맘속에서 떠나가려해 이렇게 난 널 뒤로 하고 너를 향해 눈물 흘려도 맘속에는 너의 행복 위해 간절히 기도해 나 미안해 사랑했던 모든 기억 이제는

이제는 도원경

이제는 널 보내주려해 조금은 힘이들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그냥 웃어버릴지도 몰라 다시 내게 사랑이 온데도 그건 또 너이길 간절히 바랄테지만... 웃으며 널 보내야겠지...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태원

아직도 잊지 못한 그녀를 오늘 잊으려 합니다 이제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간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