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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정혜란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대 떨림 손바닥 사이로 흐르는 작은 공기가 그대와 나의 거리 머리끝에 실려 오는 그대 향기 오른쪽 볼에 살짝 닿는 머리칼이 그대와 나의 거리 둘이 걷고 있는 길 위에서도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이 순간 같은 시간을 말하고 같이 밥 먹고 차를 마시며 함께 할 아침을 꿈꾸는 우리 눈빛으로 다 보이는 그대 마음 눈동자에 비치는 서로의 모습이 그대와

빙빙 정혜란

?오늘도 여전히 하루가 스쳐가듯이 지나가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간이 가듯 모두 지나쳐 가네 헤어지잔 말 난 너무 갑작스러워 눈물도 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네게 전화도 못하는 그런 오늘이 오니 가슴이 갑갑해 나의 머리 위로 저 태양이 빙빙 도는데 나의 머릿속에 너의 얼굴 빙빙 돌아요 헤어지잔 너의 그 말 귀에 빙빙 돌아서 온 세상이 나의 눈물 속...

&***정이나주지말지***& 정혜란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떠나면 어쩌십니까 이내마음 흔들어놓고 이제와서 어떡하라고 가 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 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 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 말지 나를 두고 떠난당신 영원히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 이내심정 짓밟아 놓고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가 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 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 바...

&**정이나주지말지**& 정혜란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떠나면 어쩌십니까 이내마음 흔들어놓고 이제와서 어떡하라고 가 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 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 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 말지 나를 두고 떠난당신 영원히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 이내심정 짓밟아 놓고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가 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 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 바...

You Are My Christmas 정혜란

흰 눈이 내릴까그댈 만난 날처럼나무위 쌓인 눈처럼포근한 그대 품같은 그런 날이 될까오늘도 난 상상해요추운 바람사이로 선물처럼나타난 그대하루 하루 손꼽아 기다리는 풍선처럼 들뜬 내게살며시 손 잡아주는 그대그댄 나의 크리스마스바람이 불겠지그댈 몰랐던 날들파고든 바람처럼시렸던 내 가슴같은그런 날은 아니길오늘도 난 상상해요추운 바람사이로 선물처럼나타난 그대하...

정이나주지말지 정혜란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떠나면 어쩌십니까이내마음 흔들어놓고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가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가야지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말지나를두고 떠난당신 영원히 잊을수 없네사랑한다 고백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이내심정 짓밟아놓고 나는나는 어떡하라고가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가야지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말지나를두고...

정이나주지말지 (Cover Ver.) 정혜란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떠나면 어쩌십니까이내마음 흔들어놓고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가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가야지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말지나를두고 떠난당신 영원히 잊을수 없네사랑한다 고백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이내심정 짓밟아놓고 나는나는 어떡하라고가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가야지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말지나를두고...

그대와 - [2021,10,18 - 그대와] 사라

태양처럼 뜨거운 당신 내 심장을 타오르게 해요 봄이 오고 겨울이 와도 나의 맘 속엔 그대뿐 이예요 바람이 차갑고 깜깜해져도 당신이 등불이예요 그대와 아하아하 함께 간다면 가는 길 모두 꽃길이야 그대와 함께 간다면 가는 길 모두 꿈길이야 태양처럼 뜨거운 당신 내 심장을 녹여주네요 해가 뜨고 별들이 져도 나의 맘 속엔 그대뿐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난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기다리고...

그대와 번아웃하우스(Burnt Out House)

긴 외로움 뒤에 문득 다가온 그대라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필요 없던 나에게 생각 없이 거닐던 쓸쓸했던 이 길도 이젠 모두 그대와 별일 없이 지나간 혼자였던 시간도 이젠 모두 그대가 함께 있어 준다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그대와 권나나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나 혼자 서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줄 수 없었나요 나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짓게 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엔비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나 혼자 서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줄 수 없었나요 나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짓게 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권나나(Nana Kwon)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나 혼자 서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줄 수 없었나요 나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짓게 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번아웃하우스

긴 외로움 뒤에 문득 다가온 그대라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필요 없던 나에게 생각 없이 거닐던 쓸쓸했던 이 길도 이젠 모두 그대와 별일 없이 지나간 혼자였던 시간도 이젠 모두 그대가 함께 있어 준다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필요

그대와 데이브레이크(Daybreak)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 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

그대와 B1A4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 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 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

그대와 한윤하

그대와 마주친 듯이 이 마음 저려오네 그대가 이 바람 속에 불어와 시려오네 나는 아무도 없는 새하얀 바다에 앉아 그대를 보내고 시린 맘을 움켜쥐네 나홀로 남은 우리의 기억속에서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대와 마주선 곳에 이 마음 남아있네 그대가 내 시선 속에 아련히 그려지네 나는 아무도

그대와 천혜영

우리 그냥 시험 하지마요 복잡한 걸 안 그래도 복잡한 이 세상을 힘들게 살긴 싫어 내게는 너무나도 소중했던 걸 그냥 바라만 보지마 우리 함께해 내겐 너무 우린 특별해 내겐 너무 우릴 사랑해 내가 너의 그대와 내가 우리의 그대와 이 밤이 가기 전에 잡은 두 손 놓치기 전에 아름다운 해 뜨기 전에 밤을 새워 봐요

그대와 한윤하/한윤하

그대와 마주친 듯이 이 마음 저려오네 그대가 이 바람 속에 불어와 시려오네 나는 아무도 없는 새하얀 바다에 앉아 그대를 보내고 시린 맘을 움켜쥐네 나홀로 남은 우리의 기억속에서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대와 마주선 곳에 이 마음 남아있네 그대가 내 시선 속에 아련히 그려지네 나는 아무도

그대와 소유미

그대와 있고 싶어요 하루종일요 그대와 살고 싶어요 영원토록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이 궁금해 어쩌면 좋을까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걷는 뒷모습만 보아도 가슴이 떨려와요 그대 손길 그대 미소 그 품에서 살고파 잠시라도 떨어져서 살 수 없을 것 같아 하늘아래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입니다.

그대와 (음악ll풍경님 희망곡)제나

언제나 곁에서 변함없이 지켜줄 그런 사람 항상 화사한 미소 잃지 않는 때로는 힘들어 지칠때도 조금도 내색하지 않는 사람을 꿈꿔왔는데 꿈꿨었는데 내 눈앞에 그대를 사랑해 그대와 함께면 사랑해 어디든 함께 할 수 있어요 곁에만 있어줘 그거 하나면 돼요 사랑해 바라만 보아도 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요 하루 한번씩 눈을보며 말해줘요 사랑해

그대와 딥스코어

놓여진 네 머린 좋은 향기가 나고 조그맣게 새겨진 네 tattoo 너무 매력적이지 귀여운 네 목소리 넌 내게 무슨 말을 하든지 다 들어주는 바보 같은 날 계속 보게 될걸 yeah I will never leave you 지금처럼만 우리 둘 함께할래요 그댈 위한 사랑스런 노랠 계속 만들게 해줘요 슬픈 이야긴 내게 너무 많이 있죠 이젠 그대와

그대와 비원에이포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 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번도 말은 안 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

그대와 류민희

밤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 하나 그대죠 나의 마음속 깊이 빛나고 있어요 그대는 날 모르나요 바람에 실리는 그대의 향기 햇살에 빛이나는 그대 미소 닿고만 싶어요 꿈에서라도 그대여 나를 돌아봐줘요 난 그대 없인 안되겠어요 깊은 밤이오면 그대 생각에 난 밤새도록 잠못들죠 많은 날을 바래왔었죠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을 영화의 순간처럼

그대와 Nana Kwon

그대와 늘 함께 오던 여기에 나 혼자 서 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모두 떠나간 그 쓸쓸한 빈자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지킬 수가 없네요 그대여 용서 해줄 수 있나요 왜 기다려 줄 수 없었나요 나 가만히 그대 떠올려봐요 늘 내게 웃음 짓던 그 모습 내게 눈물 짓게해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가 사랑하는 그 무엇보다도 더욱

그대와 July9tH (강지현)

그대와 나눌 시간들에 설레네요 그동안 함께한 시간만큼 예쁠까요 얼마나 오랫동안 이 순간 기다렸는지 그대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은 모든 사람들이 놀랄 만큼 변했대요 얼마나 간절하게 이 행복 기다렸는지 그대는 알고 있을까요 음 아름다워라 우 우리 영원히 함께였으면 우리의 바다 아름다운 색깔들로 우리만의 추억과 예쁜 설렘으로 어두운 먹구름

그대와 양정열, 조자령

그대와 나 저 언덕 너머 달려 가요 그대와 나 흰구름을 함께 잡았죠 그쵸 오늘따라 유난히 그대 보고파 미소 그대의 따스한 미소 소근소근 우리 속삭임 가슴 속에 스며드는 촉촉함 내 맘을 적셔주네 오늘도 내게 남아있네 그대와 나 저 언덕 너머 달려 가요 그대와 나 흰구름을 함께 잡았죠 그쵸 오늘따라 유난히 그대 보고파 미소 그대의 따스한 미소 소근소근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조병화

매일 그대와 둘이서 때론 기쁨도 슬픔도 많은 시간이 흘러 간대도 함께 하기만 바랄께 매일 그대와 둘이서 같은 이 하늘 아래서 이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 하기만 바랄께 어느새 나의 창가에 달빛은 내려와 힘들었던 모든 기억은 사라져 가네 가만이 창문을 열어 나도 몰래 불러보네 영원한 내 사랑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매일 그대와 둘이서

내일 그대와 (내일 그대와 OST) 김필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매일 그대와 들국화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하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그대와 함께 더 블루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위한 내맘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이 ...

그대와 함께 너랑 나랑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후렴: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 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모래가 반짝이는 곳 그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간주~~~~~~~~~~ 창을 열면 ...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함께라면 김현

그대와 함께라면 난 외롭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만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할거야 언제나 내곁에만 있다면 난 살 수 있어 사랑이라면 사랑으로 나를 감싸줘 진정 사랑은 사랑으로 행복한거야 그대와 함께라면 난 바랄 게 없어 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할거야 사랑이라면 사랑으로 나를 감싸줘 진정 사랑은 사랑으로

그대와 둘이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멀리 푸르른 바다로 저 멀리 지쳐있던 나를 잊게 할 그곳으로 오늘 그대를 만나는 오늘은 내 시간을 멈춰 그대만 볼게요 떠나요 오늘은 그대와 나 떠나요 사랑을 말해봐요 그대와 둘이 처음의 그때처럼 (just..just..two of us) (just..just..two of us) 꿈이죠 내곁에 있는 그댄 꿈이죠 잠시 나 잊고 있던

매일 그대와 들국화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그대와 나 제이세라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눈물로 나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내가 박강수

그대와 내가 하늘과 땅이 그렇듯ㅡ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ㅡ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ㅡ 낮과 밤이 또 그렇듯ㅡ 많기도 많은 사람들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그대와 함께라면 엉클

작사,작곡:한동준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 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있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매일 그대와 강인원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빛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에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내 그대와~~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영원히 이소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매일 그대와 최성원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춤을 이소라

분홍색 뺨 사랑에 물든 얼굴로 그대 앞에 서 있어 나를 감출 수 없어 첫눈에 날 반하게 했던 미소로 그댄 웃고 서 있어 나는 놓칠 수 없어 더 늦기 전 그대와 춤을 난 춤을 출까봐 그럴까봐 *깊은 밤 하늘 달빛으로 우릴 비춰주네 휘황하게 춤을 추며 그대 손을 잡고 나를 안아주네 황홀하게 떨리는 마음 두근거림 오~ 난 그댈 원하고 있어

매일 그대와 마야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같이 나누고파 우~~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우~~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그대와 춤을 성시경

★성시경 - 그대와 춤을...Lr우★ 귀 기울여봐요 바람의 노래를 우릴 비춰주는 달빛의 조명 왼손은 내 어깨에 마음은 조금 더 가까이 작은 두 발은 하얀 구름위에 그대와 춤을 하늘을 날아서 눈감은 그대에 입맞춤으로 달콤한 내 맘도 그대와 춤을 두려워 말아요 사랑하고 있음을 걱정하지마요 너무 먼 미래는 나란히 뛰는 가슴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