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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것 같아 제이세라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가지마 제이세라

하루가 일 년 같아 지금 멍하니 걸어간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가 않아 지쳐만 간다 좋았던 기억들만 더 생각이 나는 같아 넌 괜찮은 건지 어떻게 사니 가지 마 첨으로 돌아가 가지 마 발걸음 멈춰줘 쓰디쓴 이별 속에 있는 아픈 나를 꺼내줘 가지 마 시간이 멈춘 듯 그 시간 그 속에 살잖아 그리워서 정말 그리워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기다릴 수 없어 제이세라

이러는지 굳어진 맘을 파고드는 사랑이 밉다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꿈에서 보일

기다릴 수 없어[하나뿐인 내편 OST, Part 15] 제이세라

이러는지 굳어진 맘을 파고드는 사랑이 밉다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꿈에서 보일

별꽃 제이세라

안아주는 사람 꿈처럼 어느샌가 다가온 그대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서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 그 안에 흩날리는 사랑이 피어나 살며시 안아줄래요 살며시 다가올래요 그댈 닮아가는 내가 여기 있어요 사랑하나 또 사랑하나 우리 둘로 채워갈 시간들은 그저 우리 둘만의 사랑인 거죠 ♬ 이렇게 변해가는 마음 너무 이상하죠 꿈인 것만 같아

다 비워낸 줄 알았어 제이세라

시간이 멈춘 같아 왜 이런지 몰라 우연히 듣게 된 소식 날 흔들어 놔 하루 종일 난 멍하니 있어 다 비워낸 줄 알았어 다 지워낸 줄 알았어 오랜 시간을 아픈 눈물 속에 살았으니까 더는 내게 너란 사람은 없다고 믿었어 바보처럼 가슴이 너 하나만 기억하나 봐 한숨이 멈추지 않아 왜 이런지 몰라 혹시나 이별의 끝에 널 잡았다면 처음처럼

잊는다고 잊혀지니 제이세라

수많았던 날들 함께했던 시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기억들이 아직 가슴에 머무는데 마치 어느 계절의 순간처럼 생각할 수 있겠니 잊는다고 잊혀지면 사랑은 왜 했을까 차라리 마음 주지 말 것을 너에게 다 물들여놓고 헤어 나올 수 없게 하고 이대로 멀어지니 이해할 수가 없는 너의 말도 달라져 버린 그 표정도 마치 보이지 않는 꿈속에서 헤매이는

기억을 걷다보면 제이세라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손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내가 사랑했던 사람도

배운게 사랑이라 제이세라

돌아오게 죽어도 널 잃고 싶진 않아 그리움보다 더 진한 너의 향기가 잊혀지지가 않아 배운게 사랑 뿐이라서 가진게 너 하나 뿐이라서 니가 아니면 다른 사랑은 못해 너도 알잖아 안녕이란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면 난 어떡해 힘든 내 삶의 쉼표 같은 사람 너한 사람뿐야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게 더 좋았던 사람 그보다 더한 사랑이란 없을

두근두근 제이세라

내 맘 두근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 걸요 어쩌죠 사랑에 빠진 내가 낯설 만큼 어색해요 어떡해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하루가 정말 행복 행복하게 해요 그대가 좋아요 우리 둘이면 하루에 꼭 한번씩은 웃어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 숨결마저 아름다워 나에게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아 내 맘 두근두근 두근대는 소리에 나도 깜짝깜짝

혼자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혼자왔어요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혼자왔어요 (J-Cera Ver.).mp3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혼자왔어요 (J-Cera Ver.)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혼자왔어요 (J-Cera Version)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혼자 왔어요 (J-Cera Ver.)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 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쓰지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 이제야 알아서

일분 일초가 일년같아 제이세라

너 가슴이 아파 잊어봐도 잊을 수가 없어 기다리고 있었어 힘들어도 또 겨울비에 아파 내 눈에 비가 주륵 울다 울다 잠이 들어 뭐하니 너도 가끔 날 생각하며 잠이 드니 그 날은 왜 나를 잡지 않고 가는 길 바래다 준 건 뭐였어 그 날의 니가 떠올라 떨리던 말 목소리 또 울음 참았어 덩달아 내 가슴 무너져 버린 날 일분 일초가 일년 같아

혼자 왔어요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 잔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그대 눈물까지도 제이세라

모르지만 이젠 이해할 수 있어 네가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나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 이 모든 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걸음만 다가와주겠니 아무 말도 하지 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없는 난 초라해지잖아 그대 울지 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조금씩 모두 난 네

미친사랑 제이세라

바람이 차가워진다 내 마음 갈 곳이 없다 고단한 삶에도 너 하나로 웃었던 그때가 좋았다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세상도 버릴 수 있어 보낼 수 없는 내 사람아 조금씩 멀어진다 사랑했음에 아파하는 가슴을 때리며 눈물만 울어도 울어도 멈출 수 없다 미칠 같은 사랑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세상도 버릴 수 있어 보낼 수 없는 내 사람아 조금씩 멀어진다 사랑했음에

살기 위해서 제이세라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게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니가 없으면 죽을 같아서 살기 위해서 왜 이유 없이 눈물이 났는지 그렇게 가슴 아파야 했는지 지금 달려가 꼭 말해주고 싶어 원합니다.

사랑의 바보 제이세라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남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사랑의 바보 (Inst.) 제이세라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남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의 바보(mr-미니) 제이세라

(00:06)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남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지난 기억이 너무 아파서 제이세라

지난 기억이 너무 아파서 사랑하기 아직은 힘든데 이제는 새로운 사랑하기로 해요 그대 보내주려 해 처음은 좀 어렵겠지만 언젠가 모든게 지나겠죠 그렇게 전부 살아가게 되겠죠 감기처럼 지나가겠죠 하루하루가 멈춰버린듯 그 시간에 나 혼자 서 있는 같았죠 갑자기 두려워 자신이 없는 난데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요 처음은 좀 어렵겠지만 언젠가

열병 제이세라

이른 아침 내린 비에 잠시 니 목소리 들린 같았어. 널 지우려 지우려 했었고. 널 잊으려 잊으려 했었어. 깨진 유리병처럼 슬프게 조각 나. 다친 내 맘의 끝을 헤매이다 니 마음을 붙잡고 있어. 어디에도 갈 곳 없는 나.

오빠야 제이세라

안나네요 저 아세요 아오아오 내 오빤 안 그래요 나만 봐요 딴 애가 꼬리쳐도 나만 봐요 아오아오 아오아오 우리 둘이 처음 본 영화가 우리 둘이 만났던 날짜가 헷갈리죠 아오아오 끝까지 지켜주는 오빠야가 나는 좋아 유혹해도 까딱없는 못난이 찐빵처럼 넙덕해도 나는 좋아 나 말고는 아무것도 몰라야 되는게 내 오빠야니까 모르게 속인다고 넘어갈

안녕 (아이린&유림) 제이세라

앞을 가리고 그대밖에 모르던 난 어떡해 그댈 사랑하지 말아요 다른 사랑하면 안돼요 그럼 그댈 바라보는 내 맘이 너무 아프잖아요 나를 사랑할 순 없나요 모든걸 다 잃어도 난 괜찮아요 사랑해요 내 곁에 돌아와줘요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풍경도 내 귓가에 들려오는 저 노래소리도 입맞추던 그 거리도 다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만 변한

터질 것 같아 지아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나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터질 것 같아 지아(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터질 것 같아 지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 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터질 것 같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터질 것 같아 지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 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이젠

터질 것 같아 .. 지아(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터질 것 같아 사운드포엠(Sound Poem)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터질 것 같아 발라드 킹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터질 것 같아 Sound Poem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10분마다 제이세라, 투블럭

널 만나기 전 어젯밤 어린 아이가 된 같아 잠을 못자 밤새 뒤척거려 소풍가기 전날처럼 널 만나기 전 어젯밤 마치 공주가 된 것같아 하루종일 거울앞에 서성거려 한숨을 못자 언제나 항상 그대를 그댈 사랑하고 있죠 10분마다 옷깃을 몇번 여미고 10분마다 떨리는 가슴 붙잡아 설레는 걸음 한걸음 마다 네 모습을 떠올려 10분마다 화장을

10분마다 제이세라&투블럭

널 만나기 전 어젯밤 어린 아이가 된 같아 잠을 못자 밤새 뒤척거려 소풍가기 전날처럼 널 만나기 전 어젯밤 마치 공주가 된 것같아 하루종일 거울앞에 서성거려 한숨을 못자 언제나 항상 그대를 그댈 사랑하고 있죠 10분마다 옷깃을 몇번 여미고 10분마다 떨리는 가슴 붙잡아 설레는 걸음 한걸음 마다 네 모습을 떠올려 10분마다 화장을

배운게 사랑이라 제이세라, 배그나

사랑했는데 떠난 그대 미워요 너 때문에 망가진 날 봤으면 좋겠어 미안해서 돌아오게 죽어도 널 잃고 싶진 않아 그리움보다 더 진한 너의 향기가 잊혀 지지가 않아 배운게 사랑 뿐 이라서 가진게 너 하나 뿐이라서 니가 아니면 다른 사랑은 못해 너도 알잖아 안녕이란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면 난 어떡해 힘든 내 삶의 쉼표 같은 사람 너 한 사람뿐야 사랑을 받는

다 비워낸 줄 알았어 [방송용] 제이세라

시간이 멈춘 같아 왜 이런지 몰라 우연히 듣게 된 소식 날 흔들어 놔 하루 종일 난 멍하니 있어 다 비워낸 줄 알았어 다 지워낸 줄 알았어 오랜 시간을 아픈 눈물 속에 살았으니까 더는 내게 너란 사람은 없다고 믿었어 바보처럼 가슴이 너 하나만 기억하나 봐 한숨이 멈추지 않아 왜 이런지 몰라 혹시나 이별의 끝에 널 잡았다면 처음처럼

꿈에서 만나요 제이세라/제이세라

그대 보고싶은 날이면 두눈을 감고 함께 했던 추억 돌아봅니다 문득 눈물이 고이는건 아직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 보고싶은 날이면 거리에 나가 함께 걷던 길을 걸어봅니다 찬바람이 아픈것은 아직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잊지말아요 잊지말아요 함께했던 그 마음 변치 말아요 다시만나요 다시 만나야만 해 그날까지 꿈에서 만나요 내게 익숙했던 사람이 없다는것이 이렇게...

홀딱 박나래

가져가 이 아이야 나를 가져가이야 심장 터질 같아 푹 빠져버렸어 홀라당 빼앗겨 버린 내 마음 어쩌나 그저 눈빛 스친 게 전부라 잘생겼다 멋지다 까만 넥타이 마음의 소리 들리나요 가져가 이 아이야 나를 가져가이야 심장 터질 같아 푹 빠져버렸어 모두 가져가이야 당신만이 전부야 가슴 터질 것만 같아 첫눈에 홀딱 내 사랑 홀라당 빼앗겨 버린 내 마음

가지마 제이세라(J-Cera)

하루가 일 년 같아 지금 멍하니 걸어간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가 않아 지쳐만 간다 좋았던 기억들만 더 생각이 나는 같아 넌 괜찮은 건지 어떻게 사니 가지 마 첨으로 돌아가 가지 마 발걸음 멈춰줘 쓰디쓴 이별 속에 있는 아픈 나를 꺼내줘 가지 마 시간이 멈춘 듯 그 시간 그 속에 살잖아 그리워서 정말 그리워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가지마 제이세라 (J-Cera)

하루가 일 년 같아 지금 멍하니 걸어간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가 않아 지쳐만 간다 좋았던 기억들만 더 생각이 나는 같아 넌 괜찮은 건지 어떻게 사니 가지 마 첨으로 돌아가 가지 마 발걸음 멈춰줘 쓰디쓴 이별 속에 있는 아픈 나를 꺼내줘 가지 마 시간이 멈춘 듯 그 시간 그 속에 살잖아 그리워서 정말 그리워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혼자왔어요 (Feat. 제이세라) 디셈버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매력덩어리 Dave Near

내게 손잡히지 마요 큰일나요 정말 그대 떨리는 심장을 책임못져 나는 내게 손잡히지 마요 큰일나요 정말 그대 헤어나지 못할까 걱정되요 나는 심장이 쿵쿵 쿵쿵 거릴거예요 그대 손끝이 파르르 떨릴거예요 그런데 오히려 내 맘이 벅차네요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그대 손을 잡는 내 심장이 먼저 터질 같아 그대 손을 잡는 내

BURN-OUT 프리다앤 (FRIDA-ANNE)

창을 뚫고 들어오는 빛에 눈부셔 기지개를 펴 하루를 시작해야 될 생각에 벌써부터 지치는 같아 온통 하얀 내 방 안 어두운 건 나뿐이야 머릿속은 내 속도 모르고 돌아다니고 뒤엉켜버리네 뒤엉켜버리네 뒤엉켜버리네 eh eh 뒤엉켜버리네 내 머리는 터질 같아 진짜 곧 터질 같아 다 바쁘게 사니까 내가 틀린 것만 같잖아 우리 딱 한 시간만 그냥 딱 한 시간만

기다릴 수 없어 제이세라 (J-Cera)

굳어진 맘을 파고드는 사랑이 밉다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꿈에서 보일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없는 숫자의 혼자인 하루를 살아오면서 인간이 사랑을 시작할 때 비로소 그의 삶이 시작된다는 말을 믿지않던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찾아오다니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