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행복이 나의 바람 제이에스

너의 행복이 나의 바람 너의 미소가 떠오르는 아침 햇살처럼 따뜻한 그 순간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너의 행복이 나의 바람 이야 어두운 날도 함께 나누고 슬픔이 스치면 나도 아파 해 너의 기쁨이 곧 내 기쁨 서로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아 너의 꿈이 하늘의 날아오를 때 내가 응원하며 그 뒤를 따르고 작은 성취에도 함께 웃으며 너의 행복이 나의 바람이

누군가 사랑 하지만 제이에스

누군가 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한다면 가슴 아픈 일이죠 마음이 아픈 그 순간 눈물이 흘러 내리죠 그러나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 서로의 손을 잡고 걸어가요 희망과 행복이 우리를 이끌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는 더욱 아름다워 져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 들이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사랑은 때로는

진이 제이에스

진이~ 진이~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나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oh~ 진이 넌 모를꺼야 너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the

너 이길 바래 제이에스

잊어줘 그냥 지금처럼 곁에 보여줘 그냥 너의 그 마음을 말해줘 그냥 날 사랑한다는 그 말을...

너 잘났어 제이에스

정말이지 난 모르겠어 지금 너만은 다른 남자와 다를 거라 생각하며 널 만났었지 너의 개방적인 이성관을 이미 알곤 있었지만 그렇게 여러 여자와 사귈 줄 몰랐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와 날 위해 보낸 너의 어제 그 모두가 모두가 너의 장난 이라니 내가 하루하루 의무감에 싸여 순간 순간 너를 또 확인하고 구속하듯이 참견하는 니 성격이 싫어 그래 너

세상 끝에서 꿈을 그리며 제이에스

세상 끝 에서 꿈을 그리며 세상 끝에 서서 내 꿈을 그리워 하네 바람 은 속삭이고 별빛은 눈물처렴 흐르며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내 마음은 여전히 그 꿈을 향해 달리네 시간은 멈추고 기억은 희미해져도 내꿈은 영원히 가슴속에 살아있네 세상 끝에서 내몸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날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네 세상끝에서 꿈을 그리며

Just One 제이에스

너를 버리려는 나를 원망 하지는 마 떠나가는 나를 보며 눈물 짓지는 마 내겐 나만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또 나없이는 살아 갈 수가 없는 소중한 여인이 있어 모두 거짓말 이였어 나를 잊어줘 너의 사랑을 져버리고 떠나가는 못된 남자따윈 이젠 그만 잊어버려 내게 그런 말하지 않아도 이미 멀어졌다 생각해 떠나 보내기 싫어서 였어 제발 나에게 돌아 와

Forever With You 제이에스

온 세상이 하얗던 그날 너와 만난 이 겨울 헤어지고 싶지 않은 이 밤 오 너의 집 앞~ 조금만 더 있겠다는 너의 입술엔 따뜻한 너의 입술 *이렇게 어지러운 내 머리위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함께 웃지 언제나 날 아껴주는 너의 그 귀여운 마음을 언제까지나 지켜줄래 **가끔은 나를 아프게 해 울고 있을 때 넌 곧장 내게 달려와 잘못했다며 나를 안아주지만

생일 축하해 제이에스

생일 축하해 오늘은 너의 특별한 날 세상 모든 빛이 너를 비추네 너의 미소가 내 마음을 울게한 시간들 소중한 기억들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우리 앞으로 꽃길만 걷자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 좋아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게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봄날의 꽃처럼 피어나는 꿈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봄날의 꽃처럼 피어나는

Why 제이에스

지금부터 사랑에 대한 몇마디 지금까지 겪어온 주저리 소리 지난날에 사랑에 생각의 테두리 지친 너희들의 관념밖에 탈피 지루한 너희들의 마음들을 정지 시킬 수 있을만한 사랑의 정의 비로소 너의 맘을 덮어주는 우리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우리 얘기 Please feel me nedder shout with me 지금까지 깊이 당한적 있지 하지만 나는

종로에서 제이에스.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종로에서 제이에스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My Love 제이에스

(Narration) 왜 자꾸 니가 떠오르는 건지 내 자신이 정말 싫어 내 앞엔 너 아닌 다른 사람이 이미 앉아 있는데 깨끗이 끝난 줄 알았었는데 다시 또 흔들린 나를 이해 할 순 없어 미워할수록 자꾸만 보고 싶어 잊으려 했지만 알았어 나에겐 너만이 전부라는 걸 My love 다시 너에게 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줘 두려워하는 나의

주거니 받거니 제이에스

주거니 받거니 열정이 좋아 서로의 마음이 맞닿은 때마다 내안에서 무언가 불꽃처럼 일어나며 그 열정에 나는 몸을 맡겨본다 너의 말 한마디에 내가 웃고 내 작은 웃음에 너도 함께 웃네 이렇게 주고 받는 순간들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들어 그냥 좋다 그런 느낌이 너와 내가 나누는 그 모듣 것을 한마디의 말 하나의 눈빛 작은 기쁨이라도 나누며 서로의 마음에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제이에스

진한 커피향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대를 그리워 하면서 채워진 헤일수 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혀질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영혼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진이 J.S(제이에스)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전에 I wanna be a Mr I wanna be a Mr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전에 I wanna be a Mr.Lee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너 잘났어 J.S(제이에스)

여) 정말이지 난 모르겠어 지금 너만은 다른 남자와 다를거라 생각하며 널 만났었지 너의 개방적인 이성관을 이미 알곤 있었지만 그렇게 여러 여자와 사귈줄 몰랐어 내게 말 해온 너의 미래와 날 위해 보낸 너의 어제 그 모두가 모두가 너의 장난이라니 남) 내가 하루하루 의무감에 싸여 순간 순간 너를 또 확인하고 구속 하듯이 참견하는 니 성격이 싫어 여)

그대 없인 난 늘 이별일텐데 제이에스

내 전화 없인 못 일어날 그댄데 어쩌면 오늘도 늦을텐데 수화길 매만지다가 그대 번홀 누르다 한숨처럼 끊는 날 모르겠죠 그댈 웃게 할 얘긴 더 필요 없는데 이젠 나만 웃게 하면 되는데 사진 속 그대가 그 곁에 행복한 내가 눈물밖엔 줄게 없다 하네요 괜찮아질까요 점점 나아질까요 아직 그댈 위해 해줄게 더 내겐 많은데 익숙해질까요 정말 잊혀질까요 숨을 ...

우리 둘의 이야기 제이에스

기억해요 바다위를 같이 걷던 그날의 밤잔잔하고 고요히 빛나던 그대모습기억해요 떨어지는 노을아래 그대와 나영원토록 잊지못할 소중한 우리 추억언제나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내 곁에 언제나 그대가 있단걸영원히 잊지못할 그날의 다짐손꼽아 기다린 소원이 이루어지네요우리의 이야기 사랑의 이야기그대와 함께 만들 추억들추억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그대와 나눌께요우...

젊은 오빠야 제이에스

젊은오빠야 그대는 별빛처럼 빛나며 푸른 하늘아래 그대의 웃음소리 바람에 실려와 마음을 간지럽히네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 젊은 오빠야 그대의 따뜻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의 기억 그대와 걸어가는 길 꽃길이 되리라 함께하는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젊은오빠야 그대의 눈빛 속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행복의 비결 제이에스

행복 의 비결 행복의 비결은 멀리잊않아 작은 일상의 순간 속에 숨어있어 따뜻한 커피 한잔 아침의 햇살 사랑 하는사람과의웃음속에서 행복의 비결은 특별하지않아 소소한 기쁨들속에 자리잡아 아이의 순수한 미소 자연의소리 마음속깊이 스며드는 평온한 행복은 비결은 시간과 함께 하며 지나가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과거의 추억을 품고 오늘를 살며 미래의 희망을 그려...

행복을 주는 사람 제이에스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 눈빛이 햇살처럼 따뜻한 사람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나요 아마도 희망과 사랑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 그들은 마음을 열고 나누는 사람 잠깐 만나도 기억에 남는 사람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 우리 삶은 더 해주는 사람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삶은 더해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 우리 삶은 ...

봄의 향기속에서 제이에스

봄의 향기 겨울의 추위를 지나 따듯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 우리의 마음에도 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희망이 피어 납니다봄의 향기 속에 담긴 꽃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우리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햇살이 부서지는 나무 그 늘 아래서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며 봄의 따스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는 우리 봄의 향기 그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

사랑 사색 제이에스

그 많은 날들 당신이 되어 슬픈가요 아픈가요 기쁜가요 그리운가요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모두가 내 마음속에 남아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가 사랑이었죠 그대의 미소 그대의 눈물 모두가 내 가슴속에 남아 그리움으로 다가와요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모두가 내 마음 속에 남아 슬픔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가 사랑이었죠 그 많은날들 당신이 되어 내마음 속에 살아 있...

사랑의 사계절 제이에스

사랑의 사계절 사랑은 봄날의 꽃잎처럼 살며시 다가와 마음을 물들여요 그대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스하고 그대의 눈빛은 별빛처럼 반짝이죠 여름의 열정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더욱 뜨겁게 타올라요 서로의 손을 잡고 끝없는 길을 함께 걸어가요 가을의 낙엽처럼 사랑은 때로는 쓸쓸함을 동반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더 뜨겁게 뜨겁게 느껴져요 겨울의 ...

안개비 제이에스

안개비가 창밖으로 비가 내려와 긴 잠을 깨우는 소리에 내 마음도 함께 젖어가네요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어둠 속에 비친 거리 불빛들 서로를 찾아 헤매이는 사람들 가슴에 품은 그리움과 아픔함께하고 있는 이 순간들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서로를 생각하며 울고 웃네요 가슴에 새겨진 추억들이 비 내리는 밤에 더욱더 깊어져 만가고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제이에스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마음은 더욱 무거워지고 눈물은 끝없이 흐르네 그리움이 가슴을 채우네 어둠 속에서도 홀로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잃어버린 시간들을 조용히 떠올리며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아픔은 깊어지지만 그 속에 사랑이 있네 그리움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 애쓰지만 슬픔에 슬픔을 더해 나를 치유하네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모든 아픔들...

인생은 소풍처럼 제이에스

인생은 소풍처럼 짧고도 길어 햇살 가득한 날 우리는 떠나가네 푸른 들판을 지나 꽃길을 걸으며 순간을 행복을 마음에 담아 가네 소풍의 길엔 웃음과 눈물이 있어 때론 비바람이 불어와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어 가 네 인생은 소풍처럼 아름답고도 아쉬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 속에서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과 추억을 가슴에 새...

Just One J.S(제이에스)

@Just One Rap)너를 버리려는 나를 원망하지는 마 떠나가는 나를 보며 눈물 짓지는 마 내겐 나만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또 나 없이는 살아갈 수 가 없는 소중한 여인이 있어 모두 거짓말이었어 나를 잊어줘 너의 사랑을 저버리고 떠나가는 못된 남자따윈 이젠 그만 Song)내게 그런말 하지마 나도 이미 멀어져 버렸다고 생각해 떠나보내긴

종로에서 제이에스 (JS)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종로에서 J.S(제이에스)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종로에서 제이에스(JS)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My Love J.S(제이에스)

oh my baby I love you 왜 자꾸 니가 떠오르는 건지 내 자신이 정말 싫어 내 앞엔 너 아닌 다른 사람이 이미 앉아 있는데 깨끗이 끝날 줄 알았었는데 다시 또 흔들린 나를 이해 할 순 없어 미워할수록 자꾸만 보고 싶어 잊으려 했지만 알았어 나에겐 너만이 전부라는걸 My love 다시 너에게 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줘 두려워하는 나의

같이 삽시다 윤이

(오늘도 같이 삽시다) 어제가 그랬듯 오늘도 살아갑니다 눈뜨면 또 하루 그렇게 시작되고 오늘을 산다는 건 꽃이 피고 지는 것 바람 부는 세상을 걸어갑니다 비가 오는 거리를 걸어갑니다 까맣게 잊어버린 나의 꿈 찾아 살아가며 찾아야할 그런 나의 꿈 다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다 같이합시다 (같이 합시다) 그렇게 산다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행복이 아닐까요

작은 바람 박인효

그대 작은 웃음 뒤엔 행복이 있어요 그대 작은 웃음 뒤엔 구슬픔이 있어 기다림은 쉽지 않죠 잊는다는건 그것또한 쉽지 않죠 잊혀진다는건 나의 작은 바램이 스치듯 지나버린 우연이라도 이미 바래져버린 작은 끈을 놓을수가 없어 난 그렇게 떠난 마음 아프게 한 너를 이제 다시 떠나는 사람이여 그렇게 떠난 마음 아프게 한 너를 이제 다시 떠나는

곁에 (전형민/류다현 duet version) 전형민, 류다현

나를 감싸주던 따뜻한 미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약속 사랑의 기억 조각들로 남아 지난날에 널 불러본다 지우지 못한 너의 눈에 흐르는 노래 멈춰버린 나를 깨우네 어제의 나로 깨어 그대 품속에 안겨 눈감고 그려본다 꿈꿔왔던 우리의 사랑 그 소중한 기억 그대 모습 떠올라 영원속에 행복이 있는 곳으로 나의 그대 곁에 함께 할 수 있게 사라져버린 너의 자리 깨어져버린

곁에 (전형민 version) 전형민

나를 감싸주던 따뜻한 미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약속 사랑의 기억 조각들로 남아 지난날에 널 불러본다 지우지 못한 너의 눈에 흐르는 노래 멈춰버린 나를 깨우네 기나긴 기다림에 지친 나의 두 어깨 말없이 감싸주네 꿈꿔왔던 우리의 사랑 흔적만이 남아 그대 모습 떠올라 영원속에 행복이 있는 곳으로 나의 그대 곁에 함께 할 수 있게 사라져버린 너의 자리 깨어져버린

그대없인 난 늘 이별일텐데 J.S(제이에스)

내 전화 없인 못 일어날 그댄데 어쩌면 오늘도 늦을텐데 수화길 매만지다가 그대 번홀 누르다 한숨처럼 끊는 날 모르겠죠 그댈 웃게 할 얘긴 더 필요 없는데 이젠 나만 웃게 하면 되는데 사진 속 그대가 그 곁에 행복한 내가 눈물밖엔 줄게 없다 하네요 괜찮아질까요 점점 나아질까요 아직 그댈 위해 해줄게 더 내겐 많은데 익숙해질까요 정말 잊혀질까요 숨을...

그대 없인 난 늘 이별일텐데 제이에스(JS)

내 전화 없인 못 일어날 그댄데 어쩌면 오늘도 늦을텐데 수화길 매만지다가 그대 번홀 누르다 한숨처럼 끊는 날 모르겠죠 그댈 웃게 할 얘긴 더 필요 없는데 이젠 나만 웃게 하면 되는데 사진 속 그대가 그 곁에 행복한 내가 눈물밖엔 줄게 없다 하네요 괜찮아질까요 점점 나아질까요 아직 그댈 위해 해줄게 더 내겐 많은데 익숙해질까요 정말 잊혀질까요 숨을 ...

서른..그무렵 제이에스 윤재

서른.. 그무렵에 난 너를 떠나보냈지 다시 돌아올거란 그런 착각 속에서 상처난 여린 가슴 닫네, 다신 안올거라 알지만 믿고싶지 않았어 지나버린 시간속에 내영혼은 지쳤어 너무 힘들어 왜그럴까? 왜그러는걸까? 하늘이 주신 내 시간들은 같을텐데.. 너무나 달라. 너없이 혼자인 지금의 순간들. 내 변해버린 모습이 너무 낯설어. 돌아와. ...

그대없인 난 늘 이별일텐데 제이에스 (JS)

내 전화 없인 못 일어날 그댄데 어쩌면 오늘도 늦을텐데 수화길 매만지다가 그대 번홀 누르다 한숨처럼 끊는 날 모르겠죠 그댈 웃게 할 얘긴 더 필요 없는데 이젠 나만 웃게 하면 되는데 사진 속 그대가 그 곁에 행복한 내가 눈물밖엔 줄게 없다 하네요 괜찮아질까요 점점 나아질까요 아직 그댈 위해 해줄게 더 내겐 많은데 익숙해질까요 정말 잊혀질까요 숨을 ...

곁에 (류다현 version) 류다현

나를 감싸주던 따뜻한 미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약속 사랑의 기억 조각들로 남아 지난날에 널 불러본다 멈출 수 없는 나의 눈에 흐르는 노래 참아왔던 나를 흔드네 보내지 못한 마음 차마 하지 못한 말 눈 감고 그려본다.

꽃 바람 남규빈

아직 벚꽃 남아 있지 꽃바람이 불 때에 너의 머리결도 똑같이 휘날려 너의 셔츠는 핑크색 내 마음도 똑같애 너의 머리결 끝에 시선이 닿는 걸 입고리가 오른 걸 보면 너의 행복이 느껴져 나는 너의 손잡고 싶어 그렇게 된다면 내 맘 흔들릴 거야 내 맘 짜릿함 그대로 너의 손끝에 닿아 있어 이대로 어디든 가고 싶어 너 옆에 있다면 다른 말은 필요 없어 그냥 이렇게

바람 (Wish) 최준혁

하루 종일 공만 차고 다니던 내 꿈은 운동장 위 테리우스 현실은 실내화 한 짝없는 맨발의 어린아이 하루 종일 뼈빠지게 일하는 울 할무니 울 아부지 날마다 허리는 굽어가고 주름은 깊어가는데 왜 주머닌 비어갈까 세상을 넘어 꿈 꿀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이룰 수 있는 슬픔을 넘어 행복이 오고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었으면 어린 시절

종로에서 제이에스(JS) [여성듀오]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Clothespin Various Artists

흐린날이 지나 간 후 햇살이 번지면 아내의 흐뭇한 콧노래와 함께 빨래가 시작되죠 신이 나게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와 펑펑 쏟아지는 물소리와 풍성하게 피어나는 비누거품 우리 아가의 기저귀와 아내의 치마와 나의 팬티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며 수다를 떨죠 빨래 집게에 우리의 사랑이 널려 있어요 넘실대는 바람 춤을 추는 빨래 시원하게 웃고있죠 빨래 집게에 우리의 행복이

Sunrize 5 Tones

햇살 가득 내 맘을 비추고 하늘 가득 미소 지을 때 세상 모든 것이 나를 향해 웃는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향기로운 봄 바람 속에 너와 함께 걷고 있으면 내 눈에 비친 모든 것이 참 행복해 보여 항상 이렇게 너와 느끼고 싶어 울고 있던 시간들은 저기 구름 안에 맡겨두고 이젠 행복한 꿈을 꾸네 꿈에서만 바래왔던 많은

Sunrize 5 Tones

햇살 가득 내 맘을 비추고 하늘 가득 미소 지을 때 세상 모든 것이 나를 향해 웃는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향기로운 봄 바람 속에 너와 함께 걷고 있으면 내 눈에 비친 모든 것이 참 행복해 보여 항상 이렇게 너와 느끼고 싶어 울고 있던 시간들은 저기 구름 안에 맡겨두고 이젠 행복한 꿈을 꾸네 꿈에서만 바래왔던 많은 소망들이

Sunrize 5Tones

햇살 가득 내 맘을 비추고 하늘 가득 미소 지을 때 세상 모든 것이 나를 향해 웃는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향기로운 봄 바람 속에 너와 함께 걷고 있으면 내 눈에 비친 모든 것이 참 행복해 보여 항상 이렇게 너와 느끼고 싶어 울고 있던 시간들은 저기 구름 안에 맡겨두고 이젠 행복한 꿈을 꾸네 꿈에서만 바라왔던 많은 소망들이 이뤄지고

행복이 배달됐어요 박혜경

잠에서 덜 깬 내 얼굴을 hmm 간지르는 햇살과 코 끝엔 네 향기 아무렇게나 삐친 머리 너는 아무렇지 않게 흐트려 hmm 행복이 배달되었어 반달같은 너의 눈엔 방금 올려다본 푸른 하늘있고 분수같은 웃음 소린 내내 멈춰있던 바름을 몰고와 아무것도 더는 원하지 않아 네 심장 소리에 세상이 사라지고 있는걸 생각에 잠겨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