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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 살고 있지만 젤텐

옥탑방에 살고 있지만 이곳에는 꿈이 함께 하는 걸 파란 하늘 뜬구름처럼 뭔가 자유로운 기분이 들지 난 옥탑방에 살고 있지만 행복한 게 더 많이 있지 해가 뜨면 빨래도 빨리 말라 소소한 행복이 들기도 하지 까만색 도화지엔 별이 뜨고 외롭고 차가운 달도 뜨지 하지만 그대의 마음속엔 화려한 도시의 불빛만이..

그저 내 마음이 이러하니 젤텐

그저 떠오르는 기억저기 불어오는 바람에내 마음 일렁인다저기 반짝이는 별에가득히 담긴 네 마음도 일렁일까아직 나만 여기 머무른 체여전히 난 널 그리워하나 봐돌아올 수 없다는 걸 잘 알아이제는 널 인정하고 있으니그저 내 마음이 이러하니어쩔 수 없잖아어떡해도 난 이럴 수밖에여기 우리의 그때우리가 사랑했던 흔적그 마음 내 안에 새겨져얼마나 오래 남겨질까바람에...

라만차의 돈키호테 젤텐

내 이름은 라 만 차의 돈 키호테 / 볼품없이 야윈 나의 로시난테와 함께게으르고 힘이 없지만 / 정의라는 이름의 정신 나간 기사낡고 낡은 이미 난 두려운 게 없으니 / 내가 가는 길을 막지는 말거라이 몸집만 큰 거인아 덤벼라 맞서 싸우리라난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바보처럼 사랑에 모든 걸 다하고저 하늘의 별을 잡기 위해서영광의 그날을 향해 달려간다그...

우리 그때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우린 알 수가 없고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끝인지 시작인지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하지만 이제는지난날 모두 뒤로하고새로운 길로 가야죠너와 나 시작해모든 추억 한가득함께한 시간들다시 떠오르네기억 속에 머물러도그댈 잊지 않겠어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늘 가슴속에 남아다시 또 만난다면 그때는더 많은 이야기함께 나누고파그대와 함께라면너와 나 시...

우리 그때_Inst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우린 알 수가 없고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끝인지 시작인지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하지만 이제는지난날 모두 뒤로하고새로운 길로 가야죠너와 나 시작해모든 추억 한가득함께한 시간들다시 떠오르네기억 속에 머물러도그댈 잊지 않겠어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늘 가슴속에 남아다시 또 만난다면 그때는더 많은 이야기함께 나누고파그대와 함께라면너와 나 시...

봄으로 가는 문 젤텐

아직 차가운 공기가 만져질 것만 같은 창밖의 세상 움츠리고 웅크린 나를 일으켜 세우지 못해 도저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얼어버린 그곳에도 언젠가 초록의 봄이 돋아나겠죠 메마른 피부에 단비가 보슬 내리고 시리던 코끝에 향긋한 입김이 불어오고 꾹 다문 입안 퍼지는 달콤함 오랫동안 굳게 닫혀있던 저 문을 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왔을까 오랫동안 잠들었던 내 ...

Just 젤텐

오랜만에 문득 떠오른 네 모습에괜찮냐고 묻고 싶은 마음이 참 그래잘 지내고 있는지, 누군가 만나 행복한지나 없이 웃는 너를 상상해 본다잘 지내고 있는 거라면 좋겠어아픈 기억은 잊고,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어떻게든 나도 행복할 테니서로의 길을 걸어가며 살아가기를혹시라도 잠깐 내 생각이 났을까전화할까 말까 고민하는 내가 싫다누군가 네 곁에 있다면, 잘해주길...

거울속에 나는 왼손잡이 올라이즈 밴드

내 나이 26살때 기타하나 짊어지고 서울에 처음올 때 그때만 해도 난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저그런 놈 이였었지 자그마한 옥탑방에 살면서도 나의 꿈은 저멀리 별들보다 높았는데 하루하루 노래를 부르며 나의 꿈도 나처럼 점점더 작아졌었지 사람들은 나를보고 무명가수라고 했고 나도 역시 그들처럼 그렇게 믿게됐고 세상이 나의 노랠 원하지 않는걸

살고죽고있지만 이씬

정말 살고싶어 사는 사람과 살고 싶지 않아도 사는 사람과 죽지 못해 사는 사람과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사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죽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그런저런 사람들과 섞여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있지만 섞여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있지만 정말 살고싶어 사는 사람과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쉐도우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Unique-Shadow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10분 거리 락필온(RockfeelON)

너랑 10분 거리에 나는 살고 있지만 우리 맘속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져 우린 10분 거리에 같이 살고 있지만 아직도 널 그리워해 점점 더 슬퍼져 난 니가 해달란 거 다 했잖아 내가 니가 먹던 메뉴로 내 입맛을 바꿔 자존심 쎈 내가 친구들도 없어 전화안받아 난 나쁜놈이 되길 선택 (what?)

Your Birthday (생일축하해) 오늘의 추천곡

어젯밤에 꿈을 꿨어 뜬금없이 네가 나왔어 갑자기 생각났어 기억이나 너의 생일 처음 건넸던 손이 찼던 너에게 장갑을 선물했던 내가 떠오르지만 넌 그렇게 살고 난 이렇게 살죠 늘 이렇게 서서 웃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보겠지만 너의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멀리 떠났던 눈이 오는 겨울날 내 품에 안겨있던 네가 떠오르지만 넌 그렇게

슬픈 기다림 임경화

나를 떠나 행복한가요 너무 보고 싶어요 멀기만 한 약속이었죠 알고 있지만 기다릴께요 이미 늦은 것은 아니죠 너무 힘이 들어요 돌아온다 약속했었죠 믿고 있지만 지쳐가네요.

Your Birthday (생일축하해) 오추프로젝트

어젯밤에 꿈을 꿨어 뜬금없이 네가 나왔어 갑자기 생각났어 기억이 나 너의 생일 처음 건넸던 손이 찼던 너에게 장갑을 선물했던 내가 떠오르지만 넌 그렇게 살고 난 이렇게 살죠 늘 이렇게 서서 웃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보겠지만 너의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멀리 떠났던 눈이 오는 겨울날 내 품에 안겨 있던 네가 떠오르지만 넌 그렇게

옥탑방부르스 미립(Me_Lip)

저 들판의 꽃은 꺾지 마라 식물도 아픔을 모르진 않아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입학 12년까지의 성장이라 믿었지만 신기하게도 멈춰버린 신장 그에 따라 꽉 얼어붙은 심장 이제 더이상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아 맞춰놓은 틀에 난 살지 않아 진짜 20대, 소중한 시간을 낭비 말자 30대, 중요한 시간을 팔지 않아 40대에 바프를 찍겠다던 형의 말 그의 말은 하룻밤 누군가의

노인의 그림 김규민

노인은 저 강물에 회상의 물감을 타고 거친 손 그 마디엔 서글픈 추억만이 이제 다시 만나도 낯설은 아내의 모습 눈을 감아야 갈 수 있나 내 집 앞 그 외길로 내 나라 헤어져 살고 있지만 저 태양을 나눌 순 없잖아 내 형제 헛된 꿈 깨어날 때면 이 땅 위엔 푸른 평화가 떨리는 그 손으로 그림 앞에 향을 피워 큰 절 올리며

아파트 올챙이와 개구리

꽃은 내 마음대로 심을 곳 없는 콘크리트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커다란 꿈으로 가득 나는야 시골 사는 아이들보다 아파트 내 방에는 예쁜 꽃병이 꽃밭으로 하나 가득 모여있지요 나무 하나 내 마음대로 가꿀 곳 없는 콘크리트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커다란 꿈으로 활짝 나는야 시골 사는 아이들보다 아파트 내 방에는 시골 풍경이 그림으로

내 친구 지금은 가람과 뫼

사랑하는 내 친구야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어릴 적에 둘도 없었던 다정스런 내 친구야 우리 멀리 헤어져 있지만 우정이야 변함있으랴 다시 만나면 우리 손잡고 고향으로 함께 떠나자 사랑하는 내 친구야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고향 떠난 십여년에 타향살이 외롭진 않나 우리 멀리 헤어져 있지만 우정이야 변함있으랴 다시 만나면 우리 손잡고 고향으로 함께

컬러풀 랄라스윗(lalasweet)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ii팽도리ii♬(달의핀꽃님 청곡) 랄라스윗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 랄라스윗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컬러풀했던

컬러풀♪ii팽도리ii♬ 랄라스윗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벚꽃나무아래서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컬러풀 랄라스윗 (lalasweet)

언젠가 스치듯 내뱉은 너의 말을 기억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 하고 싶은 게 참 많았고 많이 웃기도 했던 열일곱 그때 그 찬란했던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날들이었나 미러볼처럼 반짝였지 영원히 빛날 것만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그렇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시간 속에 멈춰 서있고

さくら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말

さくら / Sakura (벚꽃)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이별의 흔적 윤희와윤미

우리가 헤어졌던 거리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서로가 슬퍼했던 그날이 가슴을 울려오네요 눈가에 맴돌았던 이슬이 왜 그리 슬펐던 가요 당신이 건네주던 손수건 의미를 나는 몰랐지 그것이 이별인줄도 몰랐어 영원히 만날수 없는 이슬비 서로다른곳에서 돌아보면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일이 생각나 내마음 아파오네요 가슴에 남아있는 미운사람 그것은 당신입니다

±×≫c¶÷ AuA?³ª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無名歌手(무명가수) 올라이즈 밴드

앞집사는 꼴뚜기 아가씨 옆집사는 코쟁이 아저씨 개키우는 주인집 아줌마 옥탑방에 사는 나 무명가수 방송국에 털복숭이 아저씨 공연장에 쫄바지 아저씨 녹음실에 키다리 아저씨 그들은 모두다 허풍쟁이 텅빈지갑쳐다보면 한숨짓지 말아요 나보다 더 가난한 놈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우리아빠 가난하다 짜증 부리지도 말아요 가난하게 사는것도 대론 아주 멋진 일이죠

무명가수(無名歌手) 올라이즈 밴드

앞집사는 꼴뚜기 아가씨 옆집사는 코쟁이 아저씨 개키우는 주인집 아줌마 옥탑방에 사는 나 무명가수 방송국에 털복숭이 아저씨 공연장에 쫄바지 아저씨 녹음실에 키다리 아저씨 그들은 모두다 허풍쟁이 텅빈지갑쳐다보면 한숨짓지 말아요 나보다 더 가난한 놈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우리아빠 가난하다 짜증 부리지도 말아요 가난하게 사는것도 대론 아주 멋진 일이죠

청춘가 푼수들

그리운 날 지나면 만날 날도 있겠지 내 마음 너무 서러워 이제는 그대 잊을까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내 청춘 너무 아쉬워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잊은 듯 살고 싶어라 <간주중> 보고픈 날 지나면 잊을 날도 있겠지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왜 아직 나는 못잊나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내 청춘 너무 아쉬워 아아아

그 사람 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 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 ≫c¶÷ AuA?³ª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그사람 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그 사람♪ii팽도리ii♬ 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그 사람 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그 사람 [ll희망ll님 청곡]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그 사람 [♬비닐우산의향음♬]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그 사람 호호님 청곡 전유나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고

청춘가 하이투힘(Hi To Him)

나른한 오후 오후 2시 나의 기상시간 시원한 바람 8평형 에어컨 나의 친구 절대 울지 않는 나의 핸드폰 전화벨소리 고요한 새벽 모두 잠든 사이 고성방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내일의 태양은 뜬다 나아지겠지 야심한 새벽 새벽 2시 나의 활동시간 시간은 흐르고 조급해지는 나의 마음 걱정 많은 엄마 이제 그만 직장 다니라고 부럽다는

청춘가 하이투힘

나른한 오후 오후 2시 나의 기상시간 시원한 바람 8평형 에어컨 나의 친구 절대 울지 않는 나의 핸드폰 전화벨소리 고요한 새벽 모두 잠든 사이 고성방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내일의 태양은 뜬다 나아지겠지.

청춘가 하이투힘 (Hi to him)

나른한 오후 오후 2시 나의 기상시간 시원한 바람 8평형 에어컨 나의 친구 절대 울지 않는 나의 핸드폰 전화벨소리 고요한 새벽 모두 잠든 사이 고성방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내일의 태양은 뜬다 나아지겠지 야심한 새벽 새벽 2시 나의 활동시간 시간은 흐르고 조급해지는 나의 마음 걱정 많은 엄마 이제 그만 직장 다니라고 부럽다는 친구 걱정 없겠다

옥타빵 키썸(Kisum)

난 사실 아무 생각도 없이 살고 싶어 아무 걱정 없이 난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살지 걱정 없이 살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살지 진지한 건 별로 안 좋아해 내 성격상 싫은 거는 못해 어쩔 수 없는 일은 별거야 부모님은 평범하게 살길 원했지만 나는 내 꿈을 쫓을래 엄마 아빠 미안 친구들과 노는 시간만큼 좋은 건 없지만 현실이 허락을 안 해줘 그게

옥타빵 키썸 (Kisum)

난 사실 아무 생각도 없이 살고 싶어 아무 걱정 없이 난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살지 걱정 없이 살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살지 진지한 건 별로 안 좋아해 내 성격상 싫은 거는 못해 어쩔 수 없는 일은 별거야 부모님은 평범하게 살길 원했지만 나는 내 꿈을 쫓을래 엄마 아빠 미안 친구들과 노는 시간만큼 좋은 건 없지만 현실이 허락을 안 해줘 그게 현실이야

이별의 흔적 윤희와 윤미

우리가 헤어졌던 거리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서로가 슬퍼했던 그 날이 가슴을 울려오네요 눈가에 맴돌았던 이슬이 왜그리 슬펐던가요 당신이 건네주던 손수건 의미를 나는 몰랐지 그것이 이별인 줄도 몰랐어요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 돌아보며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 일이 생각나 내 마음 아파오네요 가슴에 남아있는 미운 사람 그것은 당신입니다

06 한량 김건모

사랑만 쫓고 사는 나일지라도 지킬건 지키고 살아가 그렇게 나를 보지마 나를 잘 알지도 못하잖아 음주와 가무속에 사는 나지만 내 할일 다하고 노니까 늘 같은 세상속에 골치아픈 수많은 얘기들 아직은 환한 내 얼굴 찡그리고 살기엔 주름만 늘테니까 하루는 한잔 술에 취하고 하루는 사랑으로 취한다 가진 것 상관없이 이 세상 늘 웃으면서 살고